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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필림, 군내면에 밀폐용기 60개 기탁
[한국Q뉴스] 군내면사무소는 지난 16일 ㈜이지필림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전달해달라며 66만원 상당의 밀폐용기 60개를 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미심 대표는 “작년 군내면 생활개선회에서 반찬 봉사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반찬 용기를 지원한 적이 있다 마침 김장철에 맞춰 김치 보관 등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밀폐용기를 기탁하게 됐다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수경 군내면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탁은 군내면 용정3리 이제돈 이장의 적극적인 복지자원 발굴로 이뤄졌으며 이날 기탁된 밀폐용기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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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흘읍 새마을회, 정성으로 만들고 사랑으로 전달한 반찬 나눔행사 진행
[한국Q뉴스] 포천시 소흘읍 새마을회는 지난 16일 소흘읍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새마을회 회원들은 깍두기, 멸치꽈리고추볶음 등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 40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김근자 소흘읍 새마을부녀회장은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든 시기에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달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기진 소흘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스스로 식사 해결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반찬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부녀회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 문화가 정착되어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소흘읍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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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대학교 CEO 총동문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한국Q뉴스] 대진대학교 CEO 총동문회는 지난 13일 임상철 회장, 연효숙 여성부회장 등 회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열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은 행사를 위해 지역에서 재배된 최상급 농산물을 엄선해 구매하고 하루 전부터 재료를 준비하는 등 철저한 김장 준비로 시작했으며 선단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임상철 회장은 “김장 나누기를 준비하면서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대상자가 많은 것을 느꼈다 앞으로도 회원들과 힘을 합쳐 지역사회에 더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배상철 선단동장은 “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김장을 담가 사랑을 실천하는 대진대학교 CEO 총동문회에 감사하다 정성이 담긴 김장김치가 이웃에게 온기로 전해져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답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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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농업기술센터, 2021년 찾아가는 학교 치유 텃밭 프로그램 성황리 마무리
[한국Q뉴스]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2021년 찾아가는 학교 치유 텃밭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학교 치유 텃밭은 올해 가산 정교초, 이동 도평초, 관인 중리초 등 3개 학교가 선정돼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각 학교당 8회 수업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학교 치유 텃밭은 경쟁, 갈등, 폭력 등에 노출될 수 있는 학생들에게 농업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긍정 형용사를 활용한 이름표와 텃밭 팻말 만들기, 씨앗과 모종심기, 파마스마켓, 꽃바구니 만들기 등을 진행했으며 관내 도시농업전문가를 초빙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우울해진 학생들이 찾아가는 학교 치유 텃밭 프로그램을 통해서 농업을 접하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더욱더 수준 높은 학교 텃밭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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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일자리네트워크협의회 개최
[한국Q뉴스] 포천시는 지난 16일 포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4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일자리창출 및 취업지원 강화를 위한 일자리네트워크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의정부고용노동지청, 경기도일자리재단, 대진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 포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포천시노인복지관 등이 참여해 다양한 계층별, 분야별로 나누어진 일자리 지원 서비스를 유관기관별로 상호연계하고 고용정보를 통합 운영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자리에 모였다.
또한, 11월 29일 개최 예정인 ‘포천시 일자리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별 부스 참여 및 프로그램 운영 등을 논의하며 박람회 준비에 내실을 다졌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네트워크협의회 운영을 통해 일자리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원활히 해 지역 일자리 서비스 제공에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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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민간감사관, 2021년 하반기 현장감사 실시
[한국Q뉴스] 포천시는 지난 16일 2021년 하반기 민간감사관 현장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 감사는 기존 주요 사업장 위주로 감사를 실시한 것에 더해 환경 관련 민원 유발지를 함께 점검했다.
이날 처음 방문한 업체는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으로 인한 악취 관련 민원이 빈번히 발생하는 사업장으로 이날 현장감사에 참여한 민간감사관은 지역 주민으로서 직접 거주하며 느낀 불편함과 애로사항을 대표해 시와 업체에 전달했다.
민간감사관은 “인근 양계농가 등 축산농가와 양문산단이 함께 있어 각종 악취가 혼합되어 더욱 문제가 되고 있다.
지하에 공공폐기물처리장을 설치하는 것이 장기적인 면에서 좋은 방도라고 생각한다”며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경기 포천공공산후조리원 건립 현장을 방문했다.
참석한 한 민간감사관은 “산모와 아이가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단열과 난방, 안전 관련 시설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포천시는 이와 관련된 사항을 추가 설계에 반영했으며 공사 전반에 걸쳐 철저하고 꼼꼼하게 마무리해 내년 1월 차질 없이 준공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민간감사관의 현장감사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감사행정을 추진해 시정 신뢰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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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제25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한국Q뉴스] 포천시는 지난 16일 포천시노인회관에서 제25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이웃에 헌신하고 모범이 되는 노인복지 기여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기념식에는 박윤국 포천시장, 송상국 포천시의회 의장대리 부의장, 노인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 대상자 47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건립된 포천시노인회관에서 첫 행사로 노인의날 기념식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의 날 기념식에 앞서 포천시노인회관 개관을 기념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했다.
포천시노인회관은 총사업비 34억7천만원으로 포천시 포천로1624번길 22에 지상3층 연면적 995.76㎡로 건립됐다.
1층은 신읍8통 요곡경로당, 2~3층은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사무실, 대강당, 프로그램실, 옥상정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포천시노인회관은 포천시 노인회의 위상을 높이고 어르신들이 다양한 여가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복합기능을 갖춘 노인 여가문화 복지시설이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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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코로나19 극복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 서비스 실시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코로나19로 일상이 무너지고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경제활동이 크게 위축되어 경기침체가 확산되면서 소상공인들은 매출 감소에 생계가 흔들리고 지칠 대로 지쳐 있는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바탕이 되는 다양한 정책을 적극 펼쳐 나갈 방침이다.
1년이 넘도록 계속된 코로나19 사태로 피해가 심각했던 소상공인들을 위해 지난 2월 1일 안병용 의정부시장은“코로나19 행정명령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위해 재난지원금을 지급해 지역 상권은 물론 골목상권까지 소비 촉진을 유도하도록 하겠다”라는 계획을 밝히고 지난 2~3월 의정부시 재난지원금을 지급해 소상공인에게 재정적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난해부터 행정명령을 받은 24개 업종 약 12,674개의 업소에 대해, 영업제한 업소는 30만원, 집합제한 업소는 50만원을 지급하는 등 재난지원금 42억원을 집중 투입했다.
또한 행정명령 피해 업종 중 소상공인 기준에 상관없이 보편 지급함으로써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급하는 버팀목자금 제외업종까지 폭넓게 지원해 코로나19 피해를 입고도 지원받을 수 없었던 소상공인들의 큰 환영을 받았다.
재난지원금은 지역화폐로 지급됐으며 사용기한을 6월 30일까지로 정해 기간 내에 소비 촉진을 유도하고 또 다른 소비증대로 이어지도록 했다.
1만 249건의 재난지원금 신청이 접수됐으며 총 35억 1,640만원이 지급됐다.
또한 의정부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점상을 위해 국비를 총 8천 3백만원을 교부받아 노점상 소득안전지원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금액은 1인당 50만원으로 2021월 1일 1일 이전부터 영업 중이거나 사업자등록이 없는 노점상 중 2021월 3일 1일 이후 사업자등록을 신청한 노점상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사업장이 여러 곳이어도 한 사업장만 지급된다.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은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고 침체한 도심 상권의 활성화 및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2021년 조직규모를 확대하고 사무실을 이전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희망도시 의정부 구현’이라는 비전 아래, 시민과 상인과의 디딤돌이 되어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재단 사무실이 제일시장 2층에 자리잡고 있어 관내 전통시장 및 등록 상점가와 가까운 거리에서 긴밀한 공조체계가 유지되고 있으며 각 권역별골목상권과도 충분한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상권활성화재단은 2021년을 다시 시작으로 의정부 상권이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넘치는 상권을 만들 예정이다.
고질적인 문제였던 제일시장 진출입로 개선사업 추진 상인들에게 다양한 정보제공을 위한 상권홍보시설물 설치 능동적인 상인육성 개발을 위한 다양한 상인 교육 코로나 19 지역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상점가 주요 거점 방역 실시 영세상인을 대상으로 입식테이블 교체사업 추진 지하도상가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시대가 도래됨에 따라 기존 대면방식의 판매에서 벗어나 비대면 방식의 판매 수요가 급증했다.
이에 의정부시는 경기도 공공배달앱‘배달특급’을 도입해 9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배달특급’은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경기도가 도입한 배달서비스이다.
‘배달특급’은 배달앱 시장의 독과점 문제를 해소하고 저렴한 결제수수료를 앞세워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어 시민에게는 저렴한 가격을 제공, 상인들에게는 매출증대의 반사적 이익의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배달특급’은 다른 배달앱과는 달리 유일하게 지역화폐 온라인 결제가 가능하고 지역화폐로 결제하면 10% 선할인에 5% 쿠폰까지 받을 수 있으며 자체적으로 출시하는 다양한 이벤트 쿠폰도 지급할 예정으로 지속적인 소비의 선순환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배달특급’을 이용하기 어려운 전통시장 상인들의 온라인 판로확대를 위해 지난 5월 17일에는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시행했다.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는 포털사이트 네이버‘동네시장 장보기’를 통해 의정부 전통시장을 손바닥 안에서 구경하고 다양한 먹거리를 최대 2시간 이내에 배달해 주는 서비스이다.
의정부제일시장, 의정부시장 21개 점포에서 판매되는 반찬, 식품, 건어물, 빵, 떡과 같은 먹거리를 의정부 전지역에 배달하기 때문에 평소 즐겨 찾던 시장 단골집 음식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의정부시는 공공배달앱‘배달특급’과‘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서비스’등 배달서비스가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적극적인 지원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정부시는 담보력이 약한 관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해 운영자금도 지원하고 있다.
특례보증은 성장잠재력이 높으나 담보력이 부족해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받지 못하는 영세 소상공인에게 관내 금융기관에서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특례보증서를 발급해 주는 제도이다.
이 보증서를 받은 소상공인은 업체당 2천만원 한도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중소기업은 2억원까지 자금을 융자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많아 특례보증 제도가 영세 상인들의 자금난 해소와 이자 부담경감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19가 발생한 지난해에 10억 예산을 투입해 총 405개 업체에 총 103억원에 달하는 특례보증을 지원했다.
행정명령을 받아 정책자금, 보증 및 대출이 불가해 경영상 애로를 겪고 있는 업체도 추가지원을 했다.
2019년 262개 업체, 61억원의 보증액 지원과 비교하면 크게 늘어난 수치이다.
의정부시는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의 자금난이 계속 될 것을 우려해 기존보다 더 증가된 13억의 예산을 편성했고 그만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지하도상가 출입구 간판 설치, 화재안전요원 배치지원 등 안전확충사업, 코로나19 예방 방역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음을 공감하고 있으며 소상공인의 경영이 안정화될 때까지 의정부시의 행정역량을 집중해 체계적인 사업추진으로 관내 소상공인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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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개인별 맞춤형 의료급여 사례관리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이고 일부에서 나타나고 있는 의료 과다이용·오남용 행태 개선을 위해 개인별 맞춤형 의료급여 사례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의료급여는 생활이 어려운 국민의 의료이용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로 현재 1만3천여명에 이르는 의정부시 수급권자에게 의료비 보장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나, 보건 의료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고 보호자가 없는 취약계층이 많은 수급권자의 특성상 과다 또는 과소 의료 이용 상황에 노출될 위험이 있고 특히 과다이용의 경우 공급자인 의료기관의 도덕적 해이와 결합 되면 심각한 의료 오남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
따라서 의정부시는 간호사 자격을 갖춘 의료급여관리사가 수급권자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의료급여 사례관리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특히 의료급여 대상자 중 약물 과다 등 비합리적 의료 이용자에 대한 맞춤형 사례관리를 적극 실시하고 치료 목적이 아닌 장기 입원자에 대해도 지역사회 정착을 유도하는 등 대상자의 건강한 삶의 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의료급여 재정 절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재 의정부시는 4명의 의료급여관리사가 매년 신규 의료급여 사례관리 대상자 1,200여명의 개인별 맞춤형 관리를 위해 전화, 1:1 방문 상담, 장기입원 의료기관 간담회, 신규 수급권자 의료급여제도 안내, 치매 예방법 및 검사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맞춤형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의료급여 상해요인조사결정, 부정수급 대상자의 조사 환수결정, 중복·이중청구 등 사후 관리 및 어려운 이웃의 건강한 삶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안전하게 의료기관 및 가정을 방문하고 유선 상담을 더욱 강화해 실시하는 등 비대면을 통한 맞춤형 사례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지난해 의료급여 수급권자 중 의료급여 진료비 지출 비중이 높은 고위험군 297명, 장기입원자 107명, 집중관리군 28명 등 432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 자택 현장 방문과 전화상담 등 개인별 5회 이상의 집중적인 맞춤형 의료급여 사례관리로 적정한 진료를 유도했다.
2021년에도 의료급여 수급권자 중 고위험군 및 장기입원자 268명, 부적정 입원자 77명을 집중 관리대상자로 선정해 맞춤형 사례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비대면을 통한 신규 수급권자에게 의료급여사업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실례로 A씨는 2019년 1월부터 허리통증 질환 등으로 B 요양병원에 장기 입원해 물리치료 및 재활치료만 받고 간헐적으로 자택에서 외박을 하는 등 퇴원이 가능한 부적정 장기입원자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의료급여 사용액이 5,100만원에 달했다.
의정부시는 A씨를 장기입원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심평원 심사연계 요양병원 합동방문 중재 및 개인 면담, 의료급여일수 연장 불승인 등의 집중 사례관리를 실시한 결과, 2021. 5월 퇴원해 반기별 1,275만원을 절감했다.
의정부시는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퇴원이 가능해진 장기입원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자신의 거주지에서도 편안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수급권자와 심층 상담은 물론 의사, 병원 관계자와 면담 등을 통해 퇴원 후에도 올바르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게 다양한 의료정보를 제공하고 가사간병서비스나 장기요양서비스 등 맞춤형 복지자원도 연계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과다 의료이용 및 중복 투약 등으로 건강상 위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수급권자에 대해 원칙적으로 본인이 선택한 1개 병의원만을 이용하도록 하는 ‘선택의료급여기관제도’를 올해 467명에게 적용해, 선택 병의원을 통한 집중적 건강관리 등 의료 공급자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수급권자의 건강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2022년에 with 코로나19 시행에 맞추어 의료급여 신규 수급자들에게 알기 쉬운 의료급여제도 동영상을 자체 제작해 비대면 방식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인 개인별 맞춤형 의료급여 사례관리사업 강화를 통해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적기에 합리적으로 의료급여를 이용해 더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이와 더불어 의료급여 예산이 필요한 곳에 적절하게 쓰일 수 있도록 의료 과다이용·오남용 행태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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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송산2동, 맞춤형 건강+복지 서비스 제공
[한국Q뉴스]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지역 주민의 건강 문제에 대한 욕구를 해결하고 체감도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주민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맞춤형 건강+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송산2동은 평균 수명이 증가에 따라 주민의 건강에 대한 관심과 욕구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동 단위 중심의 근거리 생활권에서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 욕구가 커짐에 따라 생활 속 실천을 통한 질병 예방과 관리에 중점을 두고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간호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활용해‘찾아가는 건강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만75세 노인가구를 대상으로 질병 진단 및 약물 복용 여부, 흡연, 음주, 우울감, 운동 습관, 영양 상태 등 건강 상태를 상담하고 약물 복용 지도와 생활 습관 개선, 맞춤형 건강 정보와 서비스 연계 등 체계적 지원과 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2022년에는 건강 정보의 접근성과 자가 건강 관리 능력을 향상해 지역 내 주민들의 다양한 건강 욕구를 해소를 위해 비만예방관리, 중독예방, 성가치관, 노년기 건강관리 등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 내에서 보다 빠르고 가깝게 스마트한 생활 건강 실천 로드맵을 제공함으로써 건강과 돌봄을 포함한 다양한 통합창구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송산2동 마을복지계획 추진단은 2022년을 주민주도형 마을복지계획 실행의 원년으로 삼고 최종 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마을복지에 대한 이해와 주민력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과 복지의제 선정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마친 추진단은 살핌돌봄, 나눔, 청소년, 교육문화분야 등 4개 분야에 걸쳐 체감도 높은 복지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추진단은 먹거리 걱정 없는 마을을 위한 ‘공유 냉장고’와 중장년의 생활 자립을 돕기 위한 ‘행복한 밥상 요리교실’을 우선사업으로 선정해 준비하고 있으며 11월 중에는 전체회의를 통해 보다 폭넓은 복지의제를 추가적으로 발굴해 실행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산2동은 코로나블루로 은둔형 1인 가구가 증가하고 고독사 위험이 높아지면서 사회적으로 고립된 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은 날로 중요해짐에 따라 인적 네트워크와 스마트 서비스를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상시 발굴 체계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 복지사각지대를 제로화 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독거노인생활지원사로 구성된 67명의 해피브릿지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인적 네트워크로 활동하고 있으며 슈퍼, 편의점, 고물상, 부동산 등 관내 상가와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정보 취약으로 공적지원을 받지 못하고 사회로부터 소외되고 단절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주거취약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건강상태, 경제상황, 사회관계 등 실태를 파악해 지원 가능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사례관리 담당자가 심층 상담을 진행해 생계, 주거, 고용, 금융, 건강, 민간자원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집중 지원하고 연계해 위기해소에 도움을 주게 된다.
이외에도 6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주 1회 안심콜을 발송하고 미응답자 등 고독사 위기 의심가구에 대해서는 방문을 통해 안전을 확인하고 서비스를 연계하는 비대면 안부서비스 ‘행복안심콜’도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앱을 이용해 실시간 위기상황을 파악하고 구호를 요청할 수 있는 비대면 스마트 안심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송산2동은 민간자원을 활성화해 공적자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중심의 보호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웃이 이웃을 돕는 따뜻한 복지실현을 위해 ‘착한 이웃’인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연 100만원 이상, 분기 1회 이상 또는 정기 후원금을 제공하는 업체를 착한 이웃으로 선정하고 인증 기부현판을 수여함으로써 민간자원 발굴을 활성화하기 위함이다.
또한 코로나 여파로 혼자 거주하는 중장년 1인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저소득 중장년 남성들의 자립 지원을 위한 ‘행복한 밥상 요리교실’을 운영했으며 1인 가구의 현재 상황과 안부를 확인하기 위한 ‘건강 음료 배달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통장협의회는 매월 1회 거동이 불편한 이들을 대상으로 빨래를 수거해서 세탁, 건조, 배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뽀송뽀송 빨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세탁에 필요한 코인은 관내 세탁업체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노인심리상담사 자격증을 소지한 통장들은 ‘말벗 서비스’를 통해 정기적으로 어르신을 찾아뵙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있다.
정육식당과 과일가게는 ‘따뜻한 온정 나누기’사업의 일환으로 한우불고기 도시락과 제철과일 바구니를 독거노인과 조손·한부모 가정 등에 매월 지원해 오고 있다.
안윤배 송산2동장은 “100세 시대가 성큼 다가오며 건강 복지에 대한 주민의 욕구와 기대치가 높아진 만큼 스마트한 건강서비스와 체감도 높은 정책으로 건강과 돌봄을 포함한 통합적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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