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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자활기관협의체 출범"
[한국Q뉴스] 경산시는 31일 경산시 자활기관협의체 위촉식 및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맞춤형 자활사업 발전의 구심점을 구축했다고 밝혔다.경산시 자활기관협의체는 조건부 수급자 등 저소득층에 대한 자활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자활센터장, 직업안정기관장, 사회복지시설장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으며 공공과 민간 자원을 총체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지역자활지원계획 수립 및 이행 상황 점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활사업의 실시 방향, 자활근로 위탁기관 선정에 관한 사항 등 자활사업 전반에 걸쳐 협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직 위원 4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이어 열린 첫 정기회의에서는 자활사업 추진 현황과 기관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단순한 일자리 제공이나 경제적 지원을 넘어 참여자의 사회적 포용과 자립을 위한 종합적 단계별 지원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경기침체 등 어려운 상황이지만 안정적인 자활사업 운영을 통해 참여자 역량에 맞는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현재 경산시 자활사업 참여자 178명은 프랜차이즈형 음식점, 어린이 체험농장, 세탁소 등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14개 자활근로사업단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되어 자립 역량을 키우며 내일의 희망을 만들어 가고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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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 2년 연속 ‘우수’ 쾌거
[한국Q뉴스] 경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지난 31일 '품질 표준 관리 통합시스템'을 통해 발표한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 및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데이터 기반 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행정안전부의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 운영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이다.경산시는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과학적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민원 대응 속도 개선과 정책 반영 정밀도 향상 등 시민 체감형 성과를 창출하며 전국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상위권 성과를 기록했다.특히 경산시는 디지털정책과 데이터통계팀을 중심으로 전 부서가 협력해 자체적인 데이터 분석 체계를 구축했다.주요 성과로는 정보공개청구 및 국민신문고 민원 데이터 빅데이터 분석, 당직 민원 데이터 분석 등이 꼽힌다.또한, 범정부 데이터 분석 시스템 활용과 더불어 최신 기술인 생성형 AI를 활용한 민원 데이터 분석 자동화 및 정책 인사이트 도출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분석 정밀도를 동시에 향상시키며 앞서가는 데이터 행정을 선보였다.경산시 관계자는 "2년 연속 데이터 기반 행정 우수기관 선정은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민의 요구를 파악하고 행정을 개선하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한 '지능형 행정 도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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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여성안전클러스터 구축 사업 실시
[한국Q뉴스] 경산시는 1일부터 여성의 범죄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 1인 가구와 여성 1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여성안전클러스터 구축 사업"을 실시한다.여성안전클러스터 구축 사업은 카메라 등 보안장비를 지원해 대상자가 실시간으로 현관 또는 매장 상황을 확인하고 비상 상황시 24시간 출동 요청을 할 수 있으며 올해 총 6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대상자는 안심홈의 경우 경산 내 거주 중인 여성 1인 가구 또는 법정 한부모 가족이며 안심 가게의 경우 경산시에 주소 및 사업장을 두고 거주 중인 여성 1인 사업주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현장 설치 적합 여부를 검토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정성희 사회복지과장은"이번 사업으로 안전한 주거 및 생활환경 지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여성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여성안전클러스터 사업"의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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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신규지정 추진
[한국Q뉴스] 통영시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다.시는 현재 51개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 운영 중에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업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신청대상은 외식업, 이 미용업, 세탁업, 목욕업 등 개인서비스업소가 해당된다.다만, 지역의 평균가격을 초과하는 업소나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있는 업소, 지방세 체납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선정된 착한가격업소에는 인증표찰을 부여하며 전기 가스요금 등의 지방공공요금 및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소모품, 종량제봉투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2026년부터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사업선정 정량 평가 시 착한가격업소 지정 업소에 대한 정량평가 배점이 신설됨에 따라 착한가격업소 지정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통영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의 공고문을 통해 지원대상 및 신청서류 등을 확인해 일자리경제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통영시 관계자는“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정 확대해 지역 내 건전한 가격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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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GAP 기본 교육 통해 안전 농산물 생산 역량 강화
[한국Q뉴스] 함양군은 4월 1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농산물우수관리제도 신규 인증 희망 농가와 갱신 농가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안전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GAP 기본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안전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농산물 생산 단계부터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사전에 관리하고 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 확대를 통한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함양사무소 신양화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농약 비료의 올바른 사용과 보관 관리, 작업자 위생 관리, 수확 후 관리 등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위주 교육으로 농가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 농가는 2년에 1회, 2시간 이상의 기본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며 이번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농가는 농업교육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2026년 3월 말 기준 함양군의 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 농가는 사과 등 14품목 436농가 524ha 이른다.군은 인센티브 지원사업 및 인증 수수료 지원, 농산물 안전성 검사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인증 농가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농산물우수관리제도 교육은 단순한 인증 취득을 넘어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소비자 신뢰 확보의 핵심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인증 농가 확대를 통해 함양 농산물의 경쟁력과 상품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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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초등학생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걷기지도자를 파견
[한국Q뉴스] 통영시는 학령기 아동의 생활터를 기반으로 걷기와 건강생활을 실천하기 위해 상반기 초등학교 워킹스쿨 사업을 오는 6일부터 6월 19일까지 초등학교 3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학령기는 건강생활습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로 또래와의 유대관계를 통해 건강생활실천 습관화를 유도해 일상생활에서 비만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된다.상반기는 벽방초등학교, 산양초등학교, 인평초등학교에서 하반기는 9월부터 용남초등학교, 제석초등학교에서 실시하게 된다.이번 워킹스쿨은 학생들이 일주일에 두 번, 걷기지도자들의 인솔 하에 등교시간 30분 동안 운동장을 5바퀴 이상 걷고 교실로 입실한다.걷기지도자는 학생들과 함께 걸으며 올바른 걷기 자세를 지도하고 자신의 걷기 활동 상황을 확인하도록 스탬프를 찍어준다.기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교 관계자는 걷기에 참여한 날과 참여하지 않은 날의 학생들의 집중도가 달라서 걷기에 참여한 날에는 훨씬 총명한 모습으로 수업에 집중한다고 전했다.그동안 진행했던 초등학교의 관계자와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았고 해당 사업을 원하는 학교가 많아짐에 따라 올해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전년도 총 4개교에서 올해는 총 5개교를 진행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워킹스쿨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초등학생의 건강한 생활 실천과 건강생활의 습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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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공설봉안당 휴게실 리모델링 개관
[한국Q뉴스] 통영시는 공설봉안당 휴게실을 리모델링해 오는 6일 새롭게 개관한다.이번 휴게실 리모델링은 2025년 신축된 공설봉안당 2관에 이어 추진됐으며 공설봉안당을 이용하는 시민과 장례 방문객에게 보다 쾌적하고 품격있는 편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상 2층, 연면적 213.38 규모로 전면 리모델링이 진행됐다.휴게실 1층은 현대적이고 차분한 분위기를 조성해 추모객과 방문객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전체 휴게실로 2층은 유족과 방문객이 고인에 대한 제례 및 추모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제례실 및 기도실, 다목적실 등 용도별 전용 공간이 체계적으로 배치됐다.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통영시 관계자는“이번 공설봉안당 휴게실 리모델링 개관이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소중한 분을 잃은 유족과 방문객 모두에게 위로와 편안함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공설봉안당 2관 신축에 따른 봉안시설의 수용 능력 확대와 함께 시설 이용 편의 환경 개선을 동시에 이루어 냄으로써 통영시 장사 시설 전반의 서비스 품질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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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지역 악취저감을 위한 ‘민 관 협업체계’ 본격 가동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는 4월 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겸한 ‘서구 지역 악취 저감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서구 지역은 염색산단과 환경기초시설이 밀집해 있어 악취에 특히 취약한 지역으로 대구시의 지속적인 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주민 불편이 이어지며 지역의 고질적인 환경문제로 지적돼 왔다.특히 서대구역 개통과 역세권개발로 지역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보다 체계적인 악취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대구시는 공공 중심의 기존 저감 대책에서 나아가 민간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는 ‘민 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악취 저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자문회의를 추진했다.그간 대구시는 서구 지역 악취 개선을 위해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염색산단 내 126개 사업장에 598억원을 투입해 소규모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개선을 지원했다.그 결과 유해 대기물질 평균 85%, 악취 유발물질 평균 39%를 저감하고 백연 발생도 눈에 띄게 개선됐다.또한 2024년 6월에는 염색산업단지 조성 45년 만에 산업단지 전체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산단 내 전 사업장에 대해 악취배출시설 인허가 및 악취 방지 조치 이행을 완료했으며 시설 지도점검 등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이와 함께 2024년 1월부터 악취개선추진단을 구성해 매월 저감 대책 회의를 운영하고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시설개선과 취약시설 현장 점검을 꾸준히 병행해 왔다.탈취설비 추가설치 15억, 기존 설비 개선 4억 시설 전반 개선 및 집진설비 신설 등 92억 기능성 복토재 추가복토 10만톤, 탈취분무기 설치 p 매립가스포집배관 정비 9억, 침출수저류조 탈취설비교체 9.2억 탈취설비 활성탄교체 및 탈취팬 정비 등 이러한 노력으로 2024년과 2025년 실시한 악취실태조사 결과, 2020년 대비 악취 원인물질인 지방산은 평균 39~92% 감소했으며 악취 배출총량은 72%, 감지 빈도는 43%, 확산 범위는 75% 감소하는 등 전반적인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향후 대구시는 악취저감 대책을 지속 추진함과 동시에 민간 전문가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염색산단 악취관리지역에 대한 ‘엄격한 배출허용기준’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현재 ‘엄격한 배출허용기준’도입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상반기 중 연구과제를 통한 적정 배출허용기준을 도출하고 하반기에는 주민과 사업자 등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관련 조례를 개정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자문회의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의견을 악취 관리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이를 통해 서구 주민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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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성장’ 해법 찾는다… 대구시, 사회연대경제 현장소통
[한국Q뉴스]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사회연대경제기업 대표들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사회연대경제는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민주적 운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경제활동으로 시장경제의 한계를 보완하고 공공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간담회는 대구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현장소통의 일환으로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사회연대경제기업 대표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분야의 정책 지원 필요성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제시했다.대구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추진계획을 발표했다.구체적으로는 시 전 부서와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참여하는 통합추진체계 마련 사회연대경제 관련 법령에 따른 조례 정비 공공서비스 참여 및 공공기관 우선구매 활성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사회연대경제기본법, 마을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이어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공공기관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촉진 공공서비스 분야 사회연대경제기업 참여 확대 대학 연계 사회연대경제 교육과정 운영 대규모 스포츠 행사 연계 제품 구매 확대 지하철 역사 등을 활용한 홍보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정책을 건의했다.통합돌봄, 시민햇빛발전소, 위기취약 청년 일자리, 장애인 문화예술교육 등 대구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부서별로 검토해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시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사회연대경제는 돌봄, 양극화, 기후위기 등 다양한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동반자”며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시행에 앞서 선제적으로 대구시 전 부서와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참여하는 통합추진체계를 마련하고 지역소멸대응기금 활용,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공급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 참여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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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혁신, 영하게 혁신 어벤져스 ‘영솔루션’ 출격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는 직원 주도의 조직문화 및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혁신모임 ‘2026 영솔루션’을 구성해, 4월 1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올해 영솔루션은 행정 기술 보건 소방 등 다양한 분야의 직원들이 참여해 외연을 넓혔으며 ‘대.다.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 개선과 수평적 소통 문화 확산을 목표로 활동한다.이날 발대식에서는 2026년 운영 방향과 주요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평소 직원들이 실제로 느낀 조직문화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올해는 세대와 직급 간 벽을 허물기 위한 소통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다.후배가 선배의 멘토가 되어 MZ세대의 가치관을 공유하는 ‘영멘토링’간부 공무원과 격식 없는 분위기에서 도시락을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는 ‘소통 도시락 토크’ 영솔루션-수습 사무관 정담회 등을 통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혀나갈 예정이다.향후 영솔루션은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발굴된 안건을 실제 시정 운영에 반영해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한편 발대식 당일인 1일 저녁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대구의 대표적인 젊음의 거리 ‘두류젊코’에서 영솔루션 회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김 권한대행은 젊은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조직 혁신을 위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경청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영솔루션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공직사회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핵심 주체”며 “젊은 직원들의 유연한 사고와 활기찬 에너지가 조직의 변화를 만들어 내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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