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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주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두런두런 일동’ 개관
[한국Q뉴스] 포천시는 4월 1일 일동면 기산리 일원에서 세대이음 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 일동’ 개관식을 개최했다.‘두런두런 일동’은 지역 간 공공 인프라 격차를 완화하고 어린이와 청소년, 어르신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교육 공간이다.특히 세대 간 소통과 교류가 가능한 지역 커뮤니티 거점 공간 마련에 중점을 두고 조성됐다.해당 시설은 부지면적 4785, 연면적 2999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 청소년문화의집, 어린이집, 노인대학 및 노인복지 공간 등 세대별 이용시설을 갖추고 있다.또한 다목적강당, 공연장, 문화카페, 청소년 활동 및 상담공간 등 다양한 문화 교육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복합시설로 구성됐다.이번 시설 조성을 통해 지역주민들은 문화 교육 여가 활동을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세대 간 교류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포천시 관계자는 “두런두런 일동이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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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6년 어린이날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 돌입
[한국Q뉴스] 포천시는 2025년 어린이날을 맞아 시민과 어린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위해 어린이날 축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나섰다.이번 회의는 지난 1일 개최됐으며 추진위원과 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날 축제의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구성, 행사장 안전관리 방안 등 전반적인 추진 계획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특히 지역 아동들의 의견을 수렴해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를 확인했다.시는 앞으로도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세부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고 어린이와 가족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어린이날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포천시 어린이날 축제는 5월 5일 포천시청 광장과 체육공원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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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 고등학교 진학 과정 설명회 운영
[한국Q뉴스]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지난 3월 28일 학부모의 높은 관심 속에서 2026 다문화가족 고등학교 진학과정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진학 준비 지원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번 설명회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예비 고등학생 및 그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현직 고등학교 진로진학 담당 교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중학교 3학년 내신 관리 고등학교 입학 후 학교생활 고등학교 내신 평가 방식 대학 입시 전형 등 학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체계적으로 안내했다.특히 실제 교육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을 통해 학부모들의 자녀 학업 및 진로 설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향후 진학과정 설명회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졌다.센터 관계자는 "포천시 학부모들이 자녀의 교육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센터는 오는 10월 초등학교 및 중학교 진학과정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학부모들에게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진학 정보를 추가 제공할 계획이다.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군내면 반다비체육센터 내에 위치해 다양한 가족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세부 프로그램 내용과 참여 신청은 포천시가족센터 홈페이지 ‘프로그램 신청’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는 다문화가족지원분야 또는 가족지원분야으로 하면 된다.포천시 소흘도서관, 찾아가는 중소기업 도서대출 ‘소흘 북 기업 온 데이’본격 운영 7 보 도 자 료 보도일시 2026년 4월 2일 배포 즉시 매수 1 사진 O 담당부서 도서관정책과 도서관운영1팀 과 장 최형규 팀 장 허지우 담당자 김지원 포천시 소흘도서관은 관내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독서 복지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중소기업 도서대출 서비스’인 ‘소흘 북 기업 온 데이’를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업무 바쁜 일정으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이 근무지 내에서 손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소흘도서관의 2026년 특화 사업이다.특히 올해는 총 4차례에 걸쳐 릴레이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각 차수당 2개월씩 집중적인 도서 서비스를 제공한다.그 시작을 알리는 1차 운영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말까지며 ‘꽃샘식품’과 ‘신성베이커리’ 2개소가 선정됐다.이번 서비스 대상인 꽃샘식품과 신성베이커리는 지역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기업들로 이번 협력을 통해 근로자들의 정서적 휴식과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일과 삶의 균형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소흘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직접 기업의 문을 두드리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직장인들이 일상 속에서 책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길 기대한다”며 “11월까지 이어지는 4차례의 운영 기간 동안 내실 있는 맞춤형 큐레이션을 제공해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자기계발과 정서적 휴식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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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무학그룹, ‘고성문화예술전시관 기공식’ 개최
[한국Q뉴스] 고성군과 무학그룹은 4월 1일 고성읍 기월리 147-5일원에서 고성문화예술전시관 기공식을 성대히 개최하며 전시관 건립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이번 기공식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으로 마련됐으며 군민과 예술인,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고성문화예술전시관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송학동고분군과의 조화를 고려한 디자인으로 건립되며 최신 전시 시설을 갖춘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완공 이후에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군민들이 수준 높은 전시를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된다.이날 기공식에는 전시관 건립 후 기부를 약속한 무학그룹 최재호 회장과 고성군 관계자, 전시관 건립추진위원회, 기관 사회단체장, 지역 문화예술단체 대표, 군민 등 100여명이 했다.참석자들은 전시관 건립이 고성군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행사는 대북 및 판 굿 전통공연이 펼쳐지며 전시관 건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개식 선언을 통해 공식적인 막을 올리고 이어 무학 측의 전시관 건립 추진 경과보고와 고성군에 대한 무학그룹의 다양한 기부활동 영상이 소개됐다.환영사에 이어 최재호 회장의 기념사를 통해 무학그룹의 전시관 기부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또한, 시삽 퍼포먼스를 통해 전시관 건립의 상징적 첫 삽을 뜨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기원했다.고성군 관계자는 “고성문화예술전시관은 고성의 정체성과 미래를 담아낼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전시관이 안정적으로 건립되고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이날 무학그룹 최재호 회장은 기념사에서 “할아버지가 계셔서 유년시절의 많은 추억이 있는 고성에 자주 왔었다. 아버지 고 최위승 무학 명예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이제야 첫 삽을 뜨는 전시관이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고 고성사랑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더욱 의미가 새롭다”며 “세계유산인 송학동 고분군을 디자인한 멋진 전시관을 지어 드리게 되어 기쁘고 고성이 앞으로도 더욱 발전되기를 바란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무학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라는 신념 아래, 고성군이 문화예술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며 “고성문화예술전시관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고성문화예술전시관은 무학그룹이 건립 후 고성군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조성되며 향후 다양한 전시와 문화행사가 가능한 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전시관은 지상 3층, 연면적 약 2934 규모로 건립되며 2027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해당 전시관은 다양한 전시와 문화행사가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허브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고성군은 무학과의 협력을 지속해 고성문화예술전시관의 성공적인 완공과 안정적인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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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독거노인 사회관계 및 자립능력강화 프로그램
[한국Q뉴스] 고성군에서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4월 1일 지역 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사회관계 형성 및 자립능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혼자라도 좋은 일상레시피’를 개강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독거노인이 겪기 쉬운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생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마음열기 활동을 시작으로 위생 영양교육 손바느질 악기 배우기 요리교실 동화구연 등 실생활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소통을 유도하고 일상 속 자립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개강식에 참여한 참여자들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이렇게 함께 모여 배우고 이야기할 수 있어 앞으로 진행될 프로그램이 기대가 된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독거노인들이 서로 소통하며 관계를 형성하고 스스로 일상을 꾸려갈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지역사회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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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의령군보건소, 고향사랑 상호 기부 동참
[한국Q뉴스] 지난 31일 하동군보건소와 의령군보건소가 상호 기부를 진행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나섰다.하동군보건소는 4년 전 남해군을 시작으로 지난해 고성군, 올해 의령군까지 우호를 다지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에 힘을 보태왔다.의령군보건소와는 각각 400만원씩을 기부하며 지자체 간의 협력을 도모하고 양 지역의 상생 발전 기회를 만들었다.특히 의령군 측은 현재 하동군에서 진행 중인 보건의료원 건립 공사에 도움이 되고자 지정기부사업인 ‘행복하자 아프지말고’에 기부금을 전달했다.이는 보건의료원 건립에 따른 응급 재활 장비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또한, 하동 의령군은 두 지역 간 보건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추진 중인 지역 특화사업을 공유하는 등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교류했다.이수남 의령군보건소장은 “지역 소멸 극복을 위해 이웃 하동군과 뜻을 모을 수 있어 기쁘다. 두 지역의 우정과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상호 기부를 지속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신유정 하동군보건소장도 “상호 기부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기대하며 의령군과 좋은 관계를 이어가길 희망한다”고 답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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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영적십자병원, 대가면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누구나 진료센터’ 무료순회진료 실시
[한국Q뉴스]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31일 통영적십자병원과 함께 대가면 일대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누구나 진료센터’무료순회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순회진료는 2024년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영적십자병원 간 체결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어촌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진료는 대가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통영적십자병원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개인별 건강 상담과 처방, 영양제 및 상비 약품을 지원했다.평소 교통 불편 등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날 현장에는 조영철 통영적십자병원장이 직접 진료에 참여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며 지역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의지를 전했다.또한 대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가면여성민방위기동대와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의 편의를 돕고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진료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진료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병원에 가기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진료를 해주니 큰 도움이 된다”며 “건강 상담도 받고 약도 지원 받아 마음이 든든하다”고 소감을 전했다.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통영적십자병원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면 단위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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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공공배달앱 먹깨비 봄맞이 이벤트.매일 5천 원 할인
[한국Q뉴스] 하동군이 4월 한 달간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통해 봄맞이 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이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군민들의 배달 이용 부담 완화를 위한 이벤트로 먹깨비 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매일 5천 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100명에게 지급한다.지급된 쿠폰은 1일 1회 사용할 수 있으며 최소 주문 금액 2만원 이상 주문 시 적용된다.특히 기존에 진행하던 ‘만원의 행복’ 이벤트와 중복 적용이 가능해 실질적인 할인 혜택이 더욱 커진다.두 가지 이벤트를 통해 먹깨비 이용자는 하루 주문 시 최대 7천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여기에 더해 공공배달앱 먹깨비에서는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결제가 가능하며 상품권으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5% 캐시백이 추가로 제공된다.특히 현재 하동사랑상품권은 12%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각종 이벤트와 더불어 이용자들이 체감하는 할인 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공공배달앱 이용을 확대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혜택을 누리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봄맞이 할인 이벤트가 군민들에게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회복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공공배달앱을 더욱 활성화하며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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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조경 우림건설, 하동 꿈나무들 위해 장학기금 1천만원 출연
[한국Q뉴스] 하동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 기업인 부부가 따뜻한 손길을 모아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재)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1일 LK조경 황영운 대표와 우림건설 신현희 대표가 군수 집무실을 방문해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특히 황영운 대표는 하동군 청년회의소 회장을 역임하며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발전에 꾸준히 헌신해 왔으며 부인인 신현희 대표도 함께 나눔을 실천한 것이 알려져 그 의미를 더했다.두 대표는 지난 2016년부터 지역 인재 양성에 관심을 가지며 현재까지 총 2500만원의 누적 기부금을 출연해 남다른 고향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황영운 신현희 대표 부부는 “지역 아이들의 꿈을 응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작은 정성이지만 하동의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이양호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변치 않는 성원을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금은 하동의 미래를 책임질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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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로 화합 다지고 고향사랑기부로 온정 나눠
[한국Q뉴스] 하동군 진교면은 지난 1일 진교면 민다리체육공원에서 면민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제12회 진교면민의 날 및 제27회 면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진교면 체육회가 주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기관 단체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면민들이 함께 웃고 어울리며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행사는 하동예술단 공연, 풍물공연, 실버태권도 등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개회식과 함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이어 윷놀이, 고무신 멀리차기, 승부차기, 한궁 등 다양한 체육 및 민속경기가 진행되며 면민들이 세대와 마을을 넘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75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하는 보물낚시 번외경기는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장에 웃음과 활기를 더했으며 오후에는 지역 출신 가수와 함께하는 힐링음악회와 한마음 노래자랑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이날 행사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기부도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진교면체육회가 300만원, 진교면 소재 기업인 토지가 500만원을 각각 기부하며 지역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 힘을 보탰다.김권 진교면체육회장은 “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뛰고 웃으며 서로의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면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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