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금동, 경로당 방역소독 실시 ‘어르신 건강 지킨다’
[한국Q뉴스] 금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경로당 11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방역소독은 환절기 감염병 예방과 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실내외 공간 전반에 대한 집중 소독이 진행된다.금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실시하고 손잡이, 탁자 등 접촉이 잦은 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해충 발생이 우려되는 구역에는 선제적 방제도 병행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방역은 단순 소독에 그치지 않고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감염병 예방 수칙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된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금동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중요한 생활공간인 만큼 위생과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방역과 위생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
도통동-한국도로공사, ‘찾아가는 반찬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한국도로공사 남원지사와 남원시 도통동행정복지센터는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반찬 지원 협약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통동행정복지센터와 한국도로공사의 협약사업으로 추진되며 한국도로공사에서는 '찾아가는 반찬 지원 사업'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도통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1일 1가구 방문을 통한 소통행정 과정에서 발굴된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을 지원한다.특히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도통동 맞춤형복지팀에서 직접 가정에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살피는 등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도로공사 남원지사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도통동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도통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 으로
[한국Q뉴스] 남원시공공도서관이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시민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화려하게 비상하고 있다.과거의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빌리고 공부하는 장소에 머물렀다면, 오늘날 남원시공공도서관은 소통과 가치를 공유하는 '지역사회의 거실'이자 '문화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최근에는 디지털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고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대폭 확대해 누구나 쉽게 머물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서 독서문화 진흥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체감형 인프라 구축으로 접근성 및 편의성 강화 남원시공공도서관은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했다.시공간의 제약을 허문 전자책 서비스인 '북라이브'와 바쁜 이용자를 위한 '예약대출기'는 도서 이용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또한, 공공도서관 간 자료를 공유하는 상호대차 서비스를 통해 정보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독서 생활의 일상화를 이끌고 있다.'어울림도서관'개관과 연계 시너지 극대화 어울림도서관이 2024년 10월에 개관하며 남원시의 독서환경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기존 도서관들과 연결된 통합 네트워크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면서 이용 편의가 개선됐고 이는 자연스럽게 도서관 이용률 증가로 이어졌다.어울림도서관은 세대별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앞세워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어르신들의 건강한 독서 습관과 활기찬 노후를 돕는 시니어 대상 북스타트는 정보 소외 계층의 도서관 문턱을 낮추는 마중물이 됐으며 양질의 영어 교육 수요를 반영한 'English 스토리타임'은 학부모와 어린이들의 교육적 기대를 완벽히 충족시키며 도서관 이용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또한 어울림도서관은 오는 4월 3일부터 19일까지 남원의 대표 관광 명소인 광한루원에서 야외 북라운지를 운영한다.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실내를 벗어나 자연의 품 안에서 책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 특별한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정서적 위안과 색다른 문화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시민 참여로 확장되는 독서문화와 생활 밀착형 지원 남원시공공도서관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역동적인 공간이다.시립도서관의 어린이 독서회, 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길 위의 인문학'강좌를 통해 깊이 있는 배움의 기회는 물론, '책 값 돌려주기 사업'과 '출발 책읽기 도전 100권', '독서왕', '독후감 공모전'같은 참여형 프로그램들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하며 독서가 주는 지적 위안과 성취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상대적으로 문화시설이 부족한 지역의 작은도서관 지원도 강화했다.전문인력인 북코디 및 순회사서를 파견해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도서구입 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양질의 신간 도서를 집 근처에서 더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이러한 노력은 지역 간 문화 격차를 극복하는 핵심 공간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2026년, 더 세밀해지는 이용자 중심 서비스 올해 남원시 공공도서관은 자료 확충 및 서비스 확대를 통해 더 도약할 계획이다.도서 구입을 확대하는 한편 광한루원 야외 북라운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더욱 자유롭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독서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오는 4월부터 도서 대출 기간을 기존 10일에서 14일로 연장하고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2배로 Day'로 지정해 대출 권수를 5권에서 최대 10권까지 확대 운영해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장난감, 큰글자 도서 다문화 도서 등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자료 확충을 통해 정보 취약계층을 배려하고 맞춤형 큐레이션과 전 생애주기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시민의 삶 전반에 건강한 독서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풍성하게 채워나갈 것이다.남원시공공도서관은 지리적 제약을 넘어선 상호대차와 책배달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책을 만날 수 있는 독서환경을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더불어 4월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9월 '독서의 달'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책과 함께 호흡하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교육체육과장은 "도서관은 시민의 삶의 질을 결정짓는 소중한 문화적 척도"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일상 속에서 문화적 품격과 독서의 즐거움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
남원시, 주말 상설 문화관광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남원시가 4월부터 지역의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상설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주말, 고전 춘향전 을 재해석한 '신관사또 부임행차 공연'과 우리 고유의 예식을 경험할 수 있는 '전통혼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2007년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544회의 공연 기록을 세운 "신관사또 부임행차'는 올해로 운영 2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올해는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를 기획해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사랑의 광장에서 출발해 춘향교 삼거리를 거쳐 광한루원까지 이어지는 거리 퍼레이드로 포문을 연다. 이어 취타대 연주, 기생과 육방의 퍼포먼스, 어사출두 마당극 등 재치 넘치는 공연이 약 2시간 동안 펼쳐진다. 해당 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부터는 광한루원과 예루원 일대에서 '전통혼례 체험'이 열린다. 신랑 신부의 신행길놀이부터 터울림, 대례의식 등 고유의 혼례 절차를 생생하게 재현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참여자는 외국인, 다문화가정, 예비부부 등을 대상으로 사전 선착순 모집을 통해 선정됐다. 특히 상반기 참여가 확정된 8쌍 중 3쌍은 실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어서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신관사또 부임행차와 전통혼례 체험은 우리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일궈낸 남원의 소중한 관광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남원다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상설 프로그램은 7~8월 하절기와 춘향제 기간에는 운영되지 않는다.자세한 사항은 남원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02
-
남원시보건소, 걷기 프로그램‘수요일엔 남원 한바퀴’ 운영
[한국Q뉴스] 남원시보건소가 시민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운동 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걷기 실천 프로그램인 '수요일엔 남원 한바퀴'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우리 동네 시니어 걷기리더'양성 과정을 통해 배출된 리더들이 주축이 되어 이끈다.참여자들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사랑의 광장에 집결해 스트레칭 등 준비운동을 마친 후, 요천로 일원 약 3km 코스를 함께 걷는다.현장에는 운동 지도사와 걷기리더가 배치되어 올바른 걷기 자세를 지도하고 마무리 운동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시니어 걷기리더들은 프로그램이 열리는 수요일 외에도 평일 동안 도통동, 향교동, 노암동, 금동 등 각 지역에서 꾸준히 걷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는 시민들의 안전한 걷기 실천을 돕는 것은 물론, 주민 주도의 자조적인 걷기 모임을 활성화해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시키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니어 걷기리더를 중심으로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걷기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며 "일상 속 걷기를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지역사회 전반적인 건강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중소벤처기업부 특화역량 창업보육센터 주관기관 선정
[한국Q뉴스] 남원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특화역량 창업보육센터 지원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이 지난 3월 25일 최종 선정됐다.특화역량 창업보육센터 지원사업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창업보육센터를 선정해 지역의 특화자원을 연계한 창업보육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창업, 입주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산업연구원은 앞으로 2년간 국비 1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억6천6백만원을 투자해 남원첨단산업비즈센터 내 창업보육센터 창업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올해는 기업당 최대 1000만원 규모의 사업화 지원이 이루어지며 입주기업의 고부가가치 제품화를 목표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주요 지원 내용은 사업화 기술 멘토링 시제품 제작 및 리뉴얼 개발 생산 지원 국내 마케팅 지원 등이다.내년에는 지식재산 확보 인증 임상 시험 검사 지원 해외 마케팅 지원 투자유치 기반 조성 등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고도화 프로그램이 추진될 예정이다.산업연구원은 2025년 4월에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창업보육센터 운영기관으로 지정받았으며 현재 첨단산업비즈센터에 9개 기업이 입주한 상태이다.이영철 산업연구원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남원첨단산업비즈센터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영 안정화부터 제품고도화, 글로벌 진출과 투자유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02
-
예산군 삽교읍,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 추진 홍보 강화
[한국Q뉴스] 예산군 삽교읍행정복지센터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질병, 장애, 고령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병원이 아닌 자신이 살던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삽교읍은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보건소와 관내 의료기관, 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거동이 어려운 와상환자 등 지역사회 복귀가 시급한 대상자를 우선 발굴해 의료와 요양 돌봄이 단절되지 않도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집중 운영하고 읍면 중심의 현장 방문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에도 힘쓸 방침이다.박주완 삽교읍장은 "통합돌봄 사업은 병원 중심 치료에서 벗어나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가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복지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
예산군 신양면 주민자치회, ‘신양 황토길 마을장터’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예산군 신양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일 신양면 커뮤니티센터 앞마당에서 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양 황토길 마을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신양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과 연계해 추진된 마을장터로 주민 참여를 통한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의미를 더했다.이날 장터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표고버섯을 비롯해 매실액, 된장, 청국장 등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품이 판매됐으며 꽃과 묘목도 함께 선보여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사용하던 의류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나눔장터도 운영돼 자원 재활용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으며 이와 함께 밤 굽기 행사와 색소폰 동아리 축하공연이 더해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특히 신양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플리마켓이 함께 열려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지역 활동 참여를 이끌며 세대 간 소통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정진호 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마을장터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신양면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사업에 참여하고 나눔과 소통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02
-
예산군 (사)예덕상무사, ‘175주년 공문제’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예산군은 지난 3월 31일 (사)예덕상무사가 덕산시장 일원에서 '175주년 공문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124대 전대환 접장의 이임과 제125대 유영배 접장의 취임을 기념하고 175년 전통을 이어온 공문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내외빈과 관람객 2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특히 이번 공문제에는 예덕상무사뿐만 아니라 저산팔읍상무좌사와 저산팔읍상무우사 단원들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들은 축협과 덕산고등학교 총동문회 사무실 앞에서 출발해 덕산시장 행사장까지 청사초롱과 상무사 기를 앞세우고 풍물과 함께 길놀이를 펼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서는 역대 접장을 기리는 영감제사와 사속제사가 전통 방식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제단에는 촉작대, 패랭이, 공문, 인궤 등이 갖춰져 삼현육각 연주와 함께 전통 제례의 격식을 더했다.유영배 제125대 접장은 "보부상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공문제를 통해 우리나라 상업과 물류의 역사적 가치를 후대에 올바르게 계승하겠다"며 "보부상 문화가 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
구리문화재단, 2026 예술인 지원 사업 구리아트시드 공모
[한국Q뉴스] 구리문화재단은 구리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6년 예술인지원 사업 '구리아트시드'공모를 오는 4월 10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경기문화재단과 협력해 추진하는 '경기 예술 활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소재지를 둔 기초예술 분야 전문 예술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선정된 예술인들은 구리시 전역에서 다양한 예술 활동을 펼치게 된다.특히 올해 '구리아트시드'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창작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2년째 이어오고 있는 '활동 기록집'제작 지원을 통해 참여 예술인들이 향후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는 고품질 기록물을 제공하며 재단 공식 사회관계망 서비스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예술가와 작품의 노출을 확대하는 등 밀착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2026년 공모의 주요 특징은 '공간의 다변화'다.기존 구리아트홀 등 정형화된 공연 전시장을 넘어, 구리시 내 유휴 공간이나 일상적인 장소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적극 장려한다.이를 위해 전문 공연장 외 공간 활동 청년 예술인 우대 등을 가점 항목에 반영해 구리시만의 차별화된 예술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심사는 행정, 서류, 인터뷰의 3단계 절차를 거쳐 최종 10팀 내외를 선정하며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개인 최대 500만원, 단체 최대 1000만원의 예술 활동 지원금이 지급된다.구리문화재단 진화자 대표이사는 "매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구리아트시드'가 예술인에게는 지속 가능한 창작의 기반이 되고 시민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구리시 곳곳이 예술로 채워질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신청을 희망하는 예술인과 단체는 구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4월 10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문화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