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31일 통영적십자병원과 함께 대가면 일대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누구나 진료센터’무료순회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진료는 2024년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영적십자병원 간 체결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어촌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료는 대가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통영적십자병원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개인별 건강 상담과 처방, 영양제 및 상비 약품을 지원했다.
평소 교통 불편 등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조영철 통영적십자병원장이 직접 진료에 참여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며 지역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의지를 전했다.
또한 대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가면여성민방위기동대와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의 편의를 돕고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진료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진료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병원에 가기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진료를 해주니 큰 도움이 된다”며 “건강 상담도 받고 약도 지원 받아 마음이 든든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통영적십자병원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면 단위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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