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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신학기 상담주간 생명존중 아웃리치 운영
[한국Q뉴스]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신한기 청소년의 학교 적응을 돕고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하 3월 31부터 4월 2일까지 '생명존중 아웃리치'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아웃리치는 충일중학교, 국원초등학교, 충원고등학교에서 등교시간을 활용해 진행할 예정이며 신학기 초기에 겪을 수 있는 정서적 불안을 해소하고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현장에서는 생명존중 인식제고를 위한 캠페인과 함께 '청소년 전화 1388'홍보를 병행해, 위기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상담연계가 가능하도록 안내 했다.또한 학생들과의 직접적인 대면 활동을 통해 정서적불안, 학교생활 부적응, 또래 관계의 어려움 등 위기 징후를 세심하게 살폈으며 상담이 필요한 경우 추가 상담 및 유관기관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했다.충주시상담복지센터는 개인 집단상담, 심리검사, 위기개입, 청소년 안전망 운영 등 지역 내 청소년 통합 지원의 허브 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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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아동 교육 발달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31일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지역 내 학원과 '꿈 키움 교육지원 사업'업무 협약식을 맺었다.이번 협약식에는 지역 내 학원 원장 3명이 참석해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협력에 뜻을 모았다.'꿈 키움 교육지원 사업'은 2025년 9월 시작된 신규 사업으로 올해부터는 학교 3개교 추천을 받은 취약계층 아동 6명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아동 1인당 월 20만원 한도의 학원비를 10개월간 지원하며 지원 기간을 전년 대비 늘리고 예산도 확대했다.이는 물가 상승과 상급 학교 진학에 따른 교육비 부담 증가 등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조치로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 기회 형평성 확보에 목적이 있다.이와 함께 아동 발달 지원을 위한 '우리 아이, 꿈-틀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2026년 신규 특화사업인 '우리 아이, 꿈-틀 지원사업'은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의 아동을 대상으로 발달 지연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아동 발달 정밀 검사비를 지원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국가 지원 서비스와 연계 및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 내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박종덕 김성만 오포2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협약에 동참해 주신 학원 관계자들 덕분에 아이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습 기회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교육 지원과 함께 발달 지원까지 연계해 지역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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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법인 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 운영…30일까지 신고 납부 당부
[한국Q뉴스] 광주시는 2025년 귀속 법인 지방소득세의 원활한 신고 납부를 위해 이달 30일까지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법인 지방소득세는 내국법인과 국내 사업장이 있는 외국 법인이 사업연도 종료일부터 4개월 이내 해당 기간에 발생한 소득에 대해 사업장 소재지 담당 지방자치단체에 신고 납부하는 지방세다.지난해 12월 결산법인이 이번 신고 대상에 해당된다.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각 사업장 소재지별로 안분해 신고 납부해야 하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시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과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 고용 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 내 중소기업에 대해 법인 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이에 따라 별도 신청 없이 납부 기한은 기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연장되지만, 신고는 반드시 기한 내에 완료해야 한다.이와 함께 재해, 도난, 사업상 중대한 손실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법인에 대해서도 신청을 통해 납부 기한 연장이 가능하다.납부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일반 법인은 1개월,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할 납부할 수 있다.신고는 위택스 전자신고를 이용하거나 광주시청 세정과 방문, 우편 및 팩스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납기 연장 및 분할납부 대상 법인도 반드시 기한 내 신고해야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피할 수 있다"며 "신고 마감일에는 접수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사전 신고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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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외식 지원’ 사업 추진
[한국Q뉴스] 광주시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 저소득 취약계층의 외식 기회를 지원하기 위한 특화사업 ‘희망가득 행복 외식의 날’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으로 외식이 어려운 한부모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치킨 이용권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가족이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 형성에 이바지하는데 목적이 있다.이날 송정동 지보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치킨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위원들은 가정별 생활 여건을 살피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활동도 병행했다.사업에는 지역 음식점 삼덕통닭 광주행정타운점이 참여했다.홍의 대표는 "매장 개점 이후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던 중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과 상생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김선영 박진수 송정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사업이 한부모 가정에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송정동 지보체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공동체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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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회복지시설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대한노인회 광주시지회 등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상자들의 우울감과 스트레스 경감 효과를 도모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대상자의 신체 여건과 활동 가능 여부에 따라 두 가지 방식으로 추진된다.거동이 불편한 복지시설 입소자를 위해 치유 농업사가 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치유농업 프로그램'과, 외부 활동이 가능한 대상자가 지역 내 치유 농장 3개소인 주몽농장, 광주율마원365, 퇴촌식물원을 방문하는 '치유 농장 연계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하고 있다.찾아가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압화 이름표 만들기, 꽃바구니 제작, 계절 꽃 공동 심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며 어르신의 기억 회상과 정서적 안정, 스트레스 완화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치유농장 연계 프로그램은 딸기 수확 체험, 식물원 관람, 계절 식물 식재 등 농장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운영되며 자연 환경 속에서 심리적 안정과 우울감 완화 등 치유 효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치유농업을 통해 복지시설 입소자들이 일상 속 활력을 되찾고 사회적 교류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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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삼동역 일원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추진…오는 17일까지 주민 열람 공고 실시
[한국Q뉴스] 광주시는 삼동역 주변의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역세권 생활권 조성과 개발 압력에 따른 무분별한 난개발 방지를 위해 삼동 중대동 일원을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하고 오는 4월 17일까지 주민 열람 공고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대상지인 삼동역 일원은 광역교통 여건 변화에 따라 발전잠재력이 높고 개발수요가 증가하는 지역으로 시는 체계적인 도시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을 추진한다.해당 구역은 30만 미만 규모로 지정되며 주거용지와 상업용지, 지원시설, 공공청사, 학교 등으로 용도를 구분해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할 방침이다.특히 학교 부지 신규 지정을 통해 기존 주민과 개발 예정지 내 학생들의 교육권을 확보하고 통학 안전성을 강화하는 등 지역 균형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4월 3일부터 17일까지 주민 의견 청취를 위한 열람 공고를 진행하고 접수된 의견을 반영해 관계기관 협의와 광주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 삼동 역세권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교통 및 생활 기반 시설이 개선돼 시민 정주 여건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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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경제 활성화 맞춤 전략 본격 추진…2천573억원 경제효과 목표
[한국Q뉴스] 광주시는 지난 1일 방세환 시장 주관으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가까이에서 촘촘하게'를 구호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분야별 맞춤 전략을 논의했다.시는 지난해 지역 업체와의 상생을 통해 관급공사 등 계약 625억원, 국책사업 내 중장비 식당 등 지역 업체 이용 136억원, 민간 대형 공사장 지역 자재 소비 508억원, 농산물직매장 판매 87억원, 지역화폐 발행 1천833억원 등 실적을 거두며 음식점, 학원, 일반유통 분야 소비 촉진을 이끌었다.올해는 기존 사업의 내실을 강화하는 동시에 총 2천573억원 규모의 경제 유발 효과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공공 부문에서는 관급 업체 구매율 목표를 85%로 유지하고 광주도시관리공사와 광주시문화재단 등 산하기관의 지역 업체 이용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기업 지원 분야에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지원을 확대한다.광주e장터 입점 기업을 늘리고 수출 물류비 지원사업을 신설해 해외 판로 개척 부담을 완화한다.아울러 특례 보증 및 경영 자금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시는 특히 4월 개최 예정인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지역경제 활성화 계기로 활용한다.대회 기간 중 착한가격업소 및 외식업 참여업소에서 광주사랑카드 결제 시 추가 적립금을 제공하는 정책을 시행해 외부 방문객 소비가 지역 골목상권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한다.이와 함께 지난 3월에는 중동 정세 영향에 따른 물가 불안 대응을 위해 '지역 물가 안정 대책 전담반'을 구성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했으며 4월 중 공사 회계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역 우수기업 제품 설명회를 개최해 판로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시는 부서 간 협업을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관급 공사 물품 용역에서 관내 업체 우선 이용 각종 지원금 및 혜택의 지역화폐 지급 확대 홍보물 제작 시 지역 업체 이용 권장 공사 설계 단계부터 지역 제품 우선 반영 지역 명소 및 축제 연계 홍보 강화 체육대회를 통한 외부 소비 유입 농산물 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 실천 과제를 추진한다.이와 관련 방 시장은 "단순히 예산을 집행하는 수준을 넘어 지원금과 홍보물 등 행정 전반에서 지역업체를 고려하는 세심한 정책이 필요하다"며 "시민 생활 가까이에서 정책 사각지대 없이 지역경제를 지원해 체감 가능한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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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구경 멀리 갈 이유 없다, 광주에 다 있으니까
[한국Q뉴스] 매년 봄이면 유명 벚꽃 명소로 몰리는 인파. 긴 줄, 막히는 도로 찾기 힘든 주차 자리. 그 번거로움을 감수하면서까지 멀리 나갈 필요가 없다.서울 도심에서 동남쪽으로 불과 25, 경기도 광주시에는 드라이브 도보 산책 역사 트레킹 프리미엄 수목원까지 '벚꽃을 즐기는 모든 방법'이 한 도시 안에 다 모여 있다.4월 한 달, 광주는 수도권 최고의 봄꽃 탐방지가 된다.코스1 : 세계문화유산 성곽 위의 벚꽃 남한산성 벚꽃길 유네스코가 인정한 역사 유산에서 벚꽃을 보는 경험은 광주에서만 가능하다.1997년부터 광주시가 직접 심어 가꾼 산벚나무 1만 5천여 그루가 남한산성 일원에 빼곡히 들어서 있다.308번 국도를 따라 남한산성 관리사무소에서 남한산성면 행정복지센터까지 8 가 이어지며 초입부터 산성천과 벚꽃 가로수가 어우러진다.산성 로터리에서 북문 서문 수어장대 남문으로 이어지는 성곽길과 동문을 지나 계곡을 따라가는 산길 모두 산벚꽃 군락을 품고 있으며 5개 코스의 둘레길은 안내시설이 잘 갖춰져 초보자도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다.둘레 12 성벽을 배경으로 흩날리는 꽃잎은 다른 어느 벚꽃 명소에서도 볼 수 없는 광주만의 장면이다.이용 팁은 주말 주차 혼잡 시 동문~광주 방향 무료 주차장 7개소를 이용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편리하다.대중교통은 지하철 8호선 산성역 2번 출구로 나오면 된다.코스2 : 창문 열고 달리는 봄 남종 팔당 수변 드라이브 남종면 귀여리에서 수청리까지 337번 지방도 12 를 따라 3천여 그루의 벚나무가 팔당호 수변을 분홍빛으로 채운다.경기도가 선정한 5대 벚꽃 드라이브 코스 중 하나로 강바람 꽃향기 호수 반영이 동시에 펼쳐지는 코스다.차에서 내리지 않아도 충분히 아름답고 차를 세우면 더 깊은 감동이 기다린다.하번천리에서 서하리로 이어지는 구간에서는 아름드리 벚나무들이 완전한 꽃 터널을 만들어낸다.드라이브를 즐기는 사람, 창밖 풍경을 사진으로 담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최적의 코스다.이용 팁은 남한산성에서 남종면까지 차로 15분. 분원리 방향으로 계속 달리면 팔당호 전망 포인트가 이어진다.코스3 : 인파 없는 벚꽃 산책 곤지암천 벚꽃길 유명 벚꽃 명소가 인산인해라면, 곤지암천은 정반대다.곤지암천 일대는 산책과 드라이브 모두 만족도가 높으면서도 상대적으로 덜 유명해 조용하게 봄꽃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제격인 명소다.하천변 벚꽃길을 따라 걷다 보면 경기도자박물관과 곤지암 시내가 자연스럽게 연결돼 꽃구경과 문화 탐방을 함께 즐길 수 있다.유모차 휠체어도 이동이 편한 평탄한 산책로 주차 걱정 없는 접근성, 어르신과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나들이에 특히 어울린다.이용 팁은 경강선 곤지암역 하차 후 도보 이동 가능하며 인근 경기도자박물관 도자공원 연계 방문을 추천한다.코스4 : 하루 1만명만 입장하는 프리미엄 봄꽃 정원 화담숲 LG상록재단이 조성한 화담숲은 4천여 종의 식물이 계절마다 다른 색으로 산자락을 채우는 생태 수목원으로 5.3 전 구간이 완만하게 설계돼 유모차와 휠체어도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다.2026년 봄 시즌은 3월 27일 개장과 함께 시작되며 화담숲 내부와 곤지암리조트 광장 일대에 10만여 송이의 수선화가 4월 말까지 물결을 이룬다.벚꽃 수선화 산수유가 동시에 피어나는 봄꽃의 총집합. 서울 도심에서 차로 약 40분, 경강선 곤지암역 2번 출구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하루 1만명 입장 정원제로 쾌적한 관람이 보장되는 대신, 벚꽃 절정기에는 예약이 조기 마감된다.화담숲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이 필수다.이용 팁은 경강선 곤지암역 2번 출구로 나와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단, 월요일 정기 휴무일이다.방세환 광주시장은 "서울에서 25 거리에 역사 드라이브 산책 수목원형 벚꽃 명소가 모두 모여 있는 곳은 광주가 유일하다"며 "광주 봄꽃 탐방을 서두르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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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산불 더 이상 안돼’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 운영
[한국Q뉴스] 산청군은 오는 19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건조한 봄철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행정력을 총동원해 산불 발생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함이다.특히 묘지 이장 및 개장 등으로 입산이 많은 청명 한식 기간 공동묘지 및 개장 신고지 등 인근지역을 중심으로 산불감시원을 집중 투입한다.또 독가촌,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무속행위 우려지역 등에 산림재난대응단을 집중 배치해 현장 중심 계도 활동을 강화한다.이와 함께 산불 감시카메라, 임차 헬기 등을 활용한 입체적인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입산통제 및 등산로 폐쇄구간 관리 강화, 산림 인접지역 불법행위 단속 등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산청군 관계자는 "산불은한 번 발생하면 돌이키기 어려운 피해를 가져오는 만큼 예방과 홍보가 최선책"이라며 "순찰 강화와 소각행위 단속, 적극적인 홍보로 군민 생명과 재산 그리고 산림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행위 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과실로 산불을 발생시킨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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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농촌체험휴양마을 현장점검 실시
[한국Q뉴스] 산청군은 지난 1일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봄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체험프로그램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숙박 편의시설의 위생 수준과 운영 전반의 준비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에서는 체험장 안전관리 상태, 안전수칙 안내 및 비상대응체계, 숙박 공용시설 청결 및 위생관리, 이용객 안내체계와 민원 대응 등을 확인하고 효율적 운영을 위한 의견 수렴도 이뤄졌다.산청군 관계자는 "체험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현장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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