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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신규 선정, 청년에게 사회참여 및 역량 강화 기회 제공
[한국Q뉴스] 2026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선정결과가 발표되었다. 보건복지부는 사업단 공모절차를 거쳐 3월 3일, 16개의 신규 청년사업단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선정된 16개 청년사업단은 지난해에 이어 계속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8개의 우수사업단과 함께 각 지역에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청년사업단은 청년*이 지역사회서비스 제공에 참여하도록 지원해 청년에게 사회참여 및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청년이 제공하는 사회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또한, 청년이 해당 사회서비스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근무할 수 있게 지원하는 것은 물론, 연관 분야로의 취업을 연계하는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청년사업단은 공모를 통해 선정하며, 대학, 사회복지법인 등이 제공인력의 80% 이상을 청년으로 구성하여 지역 내 사회서비스 제공에 참여하는 경우에 지원 가능하다.보건복지부는 2026년 신규 청년사업단 선정을 위해 관련 전문가 및 복지부 2030 자문단 등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였다. 심사위원회는 시․도의 1차 심의를 거친 사업단에 대해 사업계획의 충실성, 제공서비스의 내용, 수행능력 전반을 평가하여 12개 시․도의 16개 사업단을 새로 선정하였다.청년사업단은 서비스별 제공인력 자격을 갖춘 청년을 채용해 정부의 사회서비스이용권 사업인 초등돌봄 서비스, 신체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여야 하며, 정부로부터 사업단 운영을 위한 운영 인력 인건비 및 청년역량 강화교육‧프로그램 등을 지원받게 된다.2026년은 청년사업단 발대식, 청년활력 워크숍 외에도 우수ㆍ신규기관 간 멘토링 제도를 통해서 청년 간 교류와 소통의 기회도 보다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번에 선정된 청년사업단은 3월 중 사업계획을 구체화하여 서비스 제공 준비에 본격 착수한 후 4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국민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서비스 종류, 대상자 기준 등을 확인하고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청년사업단 참여를 원하는 청년 제공인력은 각 사업단을 통해 채용 계획 및 자격 기준을 확인하고 채용절차에 응시**할 수 있다.유주헌 사회서비스정책관은 “청년사업단을 통해 청년들에게 일 경험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역량을 강화시키는 동시에 국민께 더 좋은 사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더불어, “최근 인구․산업․사회구조 급변으로 청년의 생활 여건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청년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청년사업단 모형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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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본격 시행
[한국Q뉴스] 소방청이 건조하고 강한 바람이 잦은 봄철을 맞아 대형화재를 막고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한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이달 1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소방청의 최근 5년간 통계 분석에 따르면, 봄철에 발생한 화재는 총 5만 1,594건으로 전체 화재의 26.9%를 차지했다. 이는 겨울철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특히 인명피해 비중도 높았을 뿐만 아니라, 재산피해액은 약 2조 8천억 원으로 사계절 중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해 대형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기다.화재 원인으로는 담배꽁초 투기, 쓰레기 소각, 음식물 조리 등 일상생활 속 ‘부주의’가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전기적 요인과 기계적 요인이 그 뒤를 이었다.이에 소방청은 ‘전년 대비 화재 사망자 10% 저감’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화재 취약 시설에 대한 촘촘한 맞춤형 안전관리에 돌입한다.첫째, 주거시설의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 노후 아파트에 거주하는 화재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방화문 관리 실태 및 피난 안내체계 점검을 한층 강화한다. 단독주택의 경우에는 전기배선 노후 및 과부하 등 전기적 위험 요인을 집중 점검하며, 생활 속 부주의 화재 예방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둘째, 노유자시설 및 의료시설의 화재 안전망을 확충한다. 인명피해 위험이 큰 야간 시간대 무각본 대피 훈련을 확대 실시하고, 24시간 초기 대응체계 가동 상태를 면밀히 점검한다. 요양시설과 병원 등에 대해서는 관계기관 합동 점검을 추진하며, 중·소형 병원의 소방시설 소급 설치를 지속적으로 독려할 방침이다.셋째, 건설현장의 화재 안전 관리체계를 굳건히 다진다. 대형 공사장에 대한 소방관서장의 현장 행정지도를 정례화하고, 화재 위험이 큰 우레탄폼 작업이나 용접·용단 작업 시에는‘사전신고제’를 의무 운영한다. 아울러 물류창고 공사장 등 고위험 대상물은 관계기관 합동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한다.넷째, 축제 및 다중운집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를 빈틈없이 추진한다. 어린이날, 부처님 오신 날 등 봄철 주요 행사의 사전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공연장·캠핑장·야외시설의 전기 및 가스 사용 시설과 피난 통로 확보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이와 함께, 숙박시설, 사우나, 물류창고 등 화재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불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며,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한 고층 건축물에 대한 전수조사도 흔들림 없이 이어나간다.아울러, 건조하고 강풍이 잦은 봄철 기후 특성을 고려해 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 행위 단속과 산불 예방 홍보를 한층 강화한다. 또한 특별경계근무 체제 돌입과 소방용수설비 일제 점검 등을 통해 빈틈없는 재난 대응 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아주 작은 불씨도 순식간에 대형화재로 확산될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라고 강조하며, “소방청의 선제적인 예방 활동과 더불어, 국민 여러분께서도 담배꽁초의 안전한 처리와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생활 속 화재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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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리핀 경찰 양해각서 개정 통해 초국가범죄 공조 강화… 도피사범 송환 협력 확대한다
[한국Q뉴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호세 멜렌치오 나르타테즈 주니어 필리핀 경찰청장과 치안 총수 회담을 하고, 양국 경찰협력 양해각서 개정을 통해 초국가범죄 대응과 재외국민 보호 분야 협력을 대폭 강화하기로 합의했다.이번 양해각서 개정은 2007년 최초 체결 이후 두 번째 개정으로, 기존 수사 공조를 넘어 마약·온라인 스캠 등 지능화된 초국가범죄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양국 경찰 수장은 개정된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수사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국외 도피 사범의 신속한 검거와 송환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경찰청은 올해 상반기 중 필리핀 수도경찰청에 경찰협력관 1명을 추가 파견한다. 이는 2012년부터 운영 중인 ‘코리안데스크’의 기능을 강화하고, 최근 다시 증가추세에 있는 한국인 대상 강력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조치다.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총수회담에서 2016년 필리핀 경찰에 의해 발생한 한국인 살해 사건을 언급하며, 사건 주범의 신속한 검거와 엄중한 법적 처단을 강력히 요청했다.필리핀 내 한국인 피살사건은 양국 고위급 치안 교류와 경찰역량 강화를 위한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통해 2021년 이후 연간 2∼5건 수준으로 감소했으나, 최근 강력범죄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 만큼 필리핀 경찰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한국 경찰이 주도하고 필리핀 경찰이 참여하고 있는 ‘국제공조협의체’와 ‘아시아 마약범죄 대응 협력체’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을 강화할 것을 제안하고, 올해 서울에서 개최될 ‘국제 마약수사 콘퍼런스’에 필리핀 경찰 대표단을 초청했다.유재성 직무대행은 “필리핀은 오랜 기간 한국 경찰과 손을 맞춰온 핵심 파트너이다.”라며, “이번 공조 강화를 통해 양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한편, 유 대행은 4일 조엘 안토니 비아도 필리핀 이민청장 및 벤자민 아코르다 주니어 조직범죄대응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한국인 도피 사범의 송환 절차 개선 등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경찰청 이재영 국제치안협력국장은 “이번 경찰청장 직무대행의 필리핀 방문을 통해 한국 경찰의 초국가범죄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이다.”라며 “경찰청은 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전담반의 일원으로서, 전 세계 주요 법집행기관들과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해 범인 검거 및 범죄 수익 환수는 물론, 우리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국제 치안 표준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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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외 공공외교 활동 및 국제개발협력 실천 성과 공유
[한국Q뉴스]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지난 2월 26일 전라남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1·2기 성과발표 및 3기 출범식’을 개최했다.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은 17개 시·도 최초로 중·고등학생 대상 공공외교 교육을 도입한 사업으로, 올해로 3년 차를 맞았다.이번 행사는 1·2기 학생외교관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3기 학생외교관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외교관과 학부모, 교사지원단, 객원교수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전남형 학생 공공외교 교육의 성과와 향후 비전을 함께 나눴다.2기 학생외교관들은 지난 1년간 국내 공공외교 활동과 함께 미국 워싱턴·뉴욕·샌프란시스코 등 국제 현장을 방문해 민주주의·인권·환경·외교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실천 중심 공공외교 활동을 전개했다.또한 1기 학생외교관들은 한국국제협력단 및 광주국제개발협력센터와 협력으로 운영된 공공외교스쿨 심화과정인 ‘국제개발협력 실천 과정’에 참여해 ODA의 구조와 추진 체계를 학습하고,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를 방문해 개발협력과 공공외교의 연계 가능성을 현장에서 탐색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연간 활동 영상 상영과 운영 경과 보고, 학생 대표 발표가 이어졌으며, 2기 학생외교관과 국제개발협력 실천 과정 참여 학생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이어진 출범식에서는 3기 학생외교관 24명에게 임명장과 외교관증이 수여되고, 교사지원단에 대한 위촉이 함께 진행됐다.3기 학생외교관들은 선언문을 통해 전남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세계와 소통하는 책임 있는 공공외교 주체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출범식 종료 직후 역량강화과정에서는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객원교수인 김완중 전 주호주 대한민국 대사, 김희남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문현철 호남대학교 교수의 특강을 통해 공공외교의 가치와 학생외교관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공적 스피치 구조화와 핵심 메시지 설계, 전달력 향상 훈련을 진행했다.특히 뉴욕과 실시간으로 연결된 주유엔 대한민국대표부 백세민 서기관의 화상 강연에서는 유엔의 구조와 한국의 국제사회 역할을 소개하며 국제 정세를 읽는 통찰과 규범 기반 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학생들은 강연과 질의응답을 통해 국제사회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대중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이사장은“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은 세계 현안을 이해하고 실천으로 연결하는 전남형 공공외교 교육”이라며, “1·2기 성과를 토대로 지속 가능한 교육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앞으로도 △연간 프로젝트 △세계 현안 독서 활동 △언어 역량 강화 △SNS 기반 공공외교 실천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공공외교와 국제개발협력을 연계한 실천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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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새 학기 학교폭력·도박 예방 캠페인 추진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새 학기를 맞아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4일 봉명고등학교에서 흥덕경찰서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및 도박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교묘해지는 사이버폭력과 언어폭력을 예방하고 스마트폰을 통해 확산되는 불법 온라인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도교육청은 ‘안전한 학교, 건강한 마음’을 목표로 3월 한 달간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교폭력 예방 및 도박 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주요 내용은 학교폭력 예방 및 또래 존중 문화 확산 청소년 도박 위험성 및 불법 온라인 도박 예방 홍보 상담 신고 방법 안내 학생 참여형 인식 개선 활동 등이다.도교육청은 등굣길 홍보와 캠페인 자료 배부를 통해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문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상담 신고 절차를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학생이 스스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학교폭력과 도박은 학생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학교 공동체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문제”며 “학생들이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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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육원, 읽고 말하는 영어 ‘리딩클래스’ 운영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4일부터 도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읽기 이해 토의 표현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참여 중심 영어 ‘리딩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리딩클래스’는 영어 그림책과 코믹북, 영어 원서 등 다양한 읽기 자료를 활용해 학생들의 영어 문해력과 어휘력, 의사소통 능력을 함께 기르고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독후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 영어 학습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주운영팀, 북부운영팀, 남부운영팀, 중부운영팀 등 도내 5개 교육장에서 지역별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해 운영되며 운영 기간은 교육장별로 2주에서 최대 16주까지 다양하게 구성된다.학급은 수준별 무학년제로 편성되고 학급당 3명에서 12명 내외로 운영된다.학생 개별 통학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올해 상반기 동안 홈페이지 신청을 통해 선정된 총 325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운영 방식에도 교육장별 특성이 반영된다.원어민 교사 중심의 소인수 대면 수업을 기본으로 북부운영팀에서는 초급 학급을 대상으로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교사가 함께 수업하는 협력 수업을 진행한다.남부운영팀에서는 옥천 지역 학생 대상 대면 수업과 함께 보은 영동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업을 병행 운영한다.이를 통해 지리적 여건으로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도 가정에서 동일한 영어 읽기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간 교육 접근성 격차를 완화할 계획이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영어 실력은 영어 독서에서 시작된다”며“리딩클래스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부담이 아닌 즐거운 이야기로 받아들이고 읽은 내용을 자신의 생각으로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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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새학년 대입 지원 박차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월부터 12월까지 중 고등학교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연간 총 20회에 걸쳐 진학 릴레이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진학 릴레이 연수는 채움모니터를 활용한 원격 연수와 대면 연수를 정례화해 시기별 학년별 맞춤형 연수를 제공함으로써 교원의 진학 지도 및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원격 연수 15회, 대면 연수 5회 등 총 20회로 운영한다.원격 연수는 평일 야간 100분씩 진행하며 대면 연수는 토요일 6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3월에는 총 8회의 연수가 예정돼 있다.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3월 초 원격 연수는 1 2 3학년별 진학 상담 로드맵과 상담 프로그램 활용 방법을 주제로 운영한다.이어 14일 2027 대입 전형별 주요 사항 및 진학 지도 방안 17일 학생부 교과전형의 기본 이해 21일 교과별 수업 평가 디자인을 통한 대입 대비 방안 24일 학생부 종합전형의 기본 이해 31일 수능 위주 전형의 기본 이해를 주제로 연수가 진행된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대입 환경은 변화하지만 체계적으로 준비하면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라며 "모든 중등 교원이 연수에 참여해 학생 맞춤형 진학 지도를 자신감 있게 펼쳐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어 "도교육청은 공교육이 진학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학교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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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실 속 스마트기기 활용에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새 학기 학교 현장의 안전한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스마트기기 사용 수업 가이드'를 개발 보급한다.이번 '스마트기기 사용 수업 가이드'는 1일부터 시행되는 '초 중등교육법 제20조의7'조항 신설에 따른 조치로 법령 취지를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 발달 단계를 고려해 초 중 고 학교급별로 개발한 자료는 '윤리 안전 책임'등 디지털 소양 전반을 균형 있게 다뤘으며 주제별로'진단-이해-설계-실행-확산'의 5단계로 체계화했다.특히 교사들이 수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수-학습과정안, 학생용 활동지, 교사용 해설지, 수업용 PPT 등 실천 중심 자료도 함께 제공한다.또한 인공지능 교수 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에도 탑재해 교과, 창의적 체험활동 등 다양한 교육과정과의 연계를 지원한다.도교육청은 도내 학생들의 건강한 디지털 시민 성장과 안전하고 책임 있는 스마트기기 활용 문화가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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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1,854억원 증액한 3조 8,009억원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2026년도 본예산 3조 6155억원 대비 1854억원 증액한 3조 8009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충청북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정책사업 확대 중심이 아닌,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재정 규모 축소로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인건비와 학교운영기본경비 등 필수 의무지출 소요액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예측 가능한 세입 재원을 선제적으로 투입해 추진한 재정위기 대응형 조기 추경이라는 점이 특징이다.세입예산안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확정 교부에 따른 중앙정부 이전수입 866억원 학교용지부담금 등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171억원 기부금 등 기타 이전수입 12억원 자산매각대 등 자체수입 2억원 전년도 이월금 등 기타 353억원 기금 전입금 450억원 등 총 1854억원으로 편성했다.세출예산안은 인건비와 학교 운영을 위한 필수경비 부족분을 우선 반영했다.주요 내용은 공무원 교육공무직원 등 인건비 391억원 공립학교 운영기본경비 및 사립학교 재정결함지원 615억원 학교 신설 시설비 및 급식기구비 267억원 특수학급 신 증설 및 학급 증설 지원비 8억원 등이다.특히 학교운영기본경비는 2027년 1~2월분까지 포함해 편성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재정 운영 불확실성을 최소화했다.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식품비 도 단위 최고 단가를 적용한 무상급식비 41억원 급식종사자 폐암검진 흉부 CT 검사 희망자 전원 반영을 위한 증액분 1억 5천만원 등 학생 건강과 급식종사자 안전 관련 예산은 확대 편성했다.이와 함께 2027년 3월 1일 개교 예정인 부윤2초 외 2교의 시설비 256억원과 급식기구비 11억원을 반영하고 AI 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운영 등 특별교부금 교부사업을 포함하는 등 시급성과 의무성이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했다.또한 교육자산 확보와 장기적인 재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충청북도교육문화원 부지 매입비 250억원도 반영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추경은 인건비 등 필수 의무사업 부족분을 우선 확보하고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편성했다”며 “학교 현장의 기본 운영과 교육활동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도록 책임 있게 재정을 운용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충청북도의회 심의를 거쳐 3월 20일 확정될 예정이며 도교육청은 예산 확정 즉시 신속 집행을 통해 교육 현장 지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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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세계 여성의 날 맞아 성평등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본청 앞에서 2026학년도 새학기 및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조직 내 상호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고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새학기 준비로 수고한 직원을 응원하기 위해 ‘우리 함께’, ‘토닥토닥’등의 문구와 ‘차별 없이, 존중 가득’등 양성평등 메시지가 담긴 피켓으로 출근하는 직원을 맞이했다.캠페인에 참여한 직원은 “출근길에 진행된 캠페인이 조직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준 것 같다”며“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며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가 더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작은 배려와 존중이 모여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든다”며“충북교육청은 누구나 차별 없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양성평등 문화가 일상에서 실천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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