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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감 김상동후보 출마' '교실 선거사무소' 개소
2026-03-29 11: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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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국민 문화예술교육 참여율 27.3%, 지속 참여 의향 81%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2020 문화예술교육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교육 참여율과 만족도 등 우리 국민의 문화예술교육 현황을 담은 최초 국가승인통계이다.
2020년 한 해 우리 국민의 문화예술교육 참여율은 27.3%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의 ‘문화예술교육’은 ‘음악·미술·무용·연극·영화·문학·전통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배움으로써 일상에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창의적인 생각과 예술적 감성을 기르도록 도와주는 교육 과정 및 활동’을 말한다.
우리 국민이 가장 많이 참여한 문화예술교육 유형은 ‘공연예술-음악’, ‘시각예술-미술’, ‘시각예술-영상’, ‘인문예술-문학’ 순으로 조사됐다.
문화예술교육을 경험해 본 국민의 지속적 참여 의향은 81%로 높았으나, 참여 경험이 없는 국민의 경우 36.6%만이 향후 참여 의향을 밝혔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연령이 높고 가구 소득이 낮을수록 문화예술교육 참여율은 낮아졌다.
특히 영유아, 아동·청소년이 50%에 가까운 문화예술교육 참여율을 보이는 반면, 19세 이후부터 문화예술교육 참여율이 급격히 낮아져 성인 후기에 이르면 19.4%까지 감소했다.
가구소득별로 살펴보면, 최고 소득, 최저 소득 간 문화예술교육 참여율은 7.3%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지역규모별로는 중소도시와 대도시 간 참여율은 9.4%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학교문화예술교육 중 비정규/비전공 교육과정에 대한 만족도는 88.1%, 학교 밖 영역에서 전 연령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사회문화예술교육’의 만족도는 89.7%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급증한 온라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는 86.7%였다.
불만족 이유로는 학교문화예술교육에서는 교육 인원 수와 교육 시간·기간, 사회문화예술교육에서는 이동 접근성과 교육비용, 온라인문화예술교육에서는 의사 소통, 교육 방식 등이 많았다.
학교예술교육 중 비정규·비전공 문화예술교육 참여자의 99.4%는 무료로 수강하고 있었다.
학교 밖 영역인 사회문화예술교육의 수강자 중 43.7%는 유료로 수강했다고 답했으며 월평균 교육 비용은 약 64,320원이었다.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묻는 질문에 우리 국민은 생애주기 및 참여자 눈높이에 맞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확대,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교육 인력의 역량 강화, 무료나 저렴한 비용으로 정기적으로 배울 수 있는 온라인 문화예술교육 누리집 개설이라고 답했다.
문체부는 생애주기별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 유아, 아동·청소년, 청년·중년, 장년·노년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급증한 현장 수요에 대응해 비대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지원도 확대하고 나아가 감염병 일상화에 유연히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전국 각 지역 주민들이 일상의 가까운 공간에서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 전용공간 ‘꿈꾸는 예술터’ 조성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학교 문화예술교육을 위해 ‘학교예술강사’에 대한 지원 근거를 담은 ‘문화예술교육 지원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앞으로 더욱 많은 국민들이 나이와 소득에 구애받지 않고 일상에서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 생애에 걸친 맞춤형 문화예술교육을 개발·확대해가겠다”고 밝혔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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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넘어 실감콘텐츠로 만나는 새로운 세상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시도 교육청 산하의 장애인 특수교육시설 내 공간을 활용해 문화 취약 계층인 장애인이 교육·놀이·관광 등을 간접 경험할 수 있는 ‘상상누림터’를 개관한다.
문체부는 ‘상상누림터’ 조성을 지원함으로써 장애인들이 실감 기술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뛰어넘어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경험하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월 31일 경남 특수교육원을 시작으로 충북 특수교육원, 광주 특수교육지원센터, 화성·오산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차례로 실감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상상누림터’에서는 몰입형 영상, 상호작용 화면, 증강현실 활용 콘텐츠, 가상현실 체험 등 4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민간·공공 콘텐츠 총 29종, 47편을 도입하고 이용자와 교사의 수요를 반영해 각 특수교육시설마다 필요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코딩 로봇을 활용한 학습 콘텐츠를 배우거나 증강현실 직업 체험, 진도아리랑 등을 가상현실로 구현해 낸 전통문화공연, 놀이 활동 확대를 위한 실감스포츠 등을 즐길 수 있다.
코딩: 컴퓨터용 언어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 ‘상상누림터’는 장애인 관련 단체 및 전문가 자문을 통해 장애인들이 이용하기 쉽도록 콘텐츠를 제작했다.
정확한 지점을 누르기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다른 실감콘텐츠에 비해 그 조작 범위를 확장하고 이를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난이도를 조정했다.
또한, 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의 편의성을 고려해 별도 이동 없이 휠체어를 탄 상태로 체험할 수 있도록 높이 조절 책상을 배치하고 이용 과정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시설물 등을 설치해 이용자의 접근성과 안전성 확보에 힘을 쏟았다.
지난 3월 중순, 충북 특수교육원의 ‘상상누림터’ 사전 시연회에 참가했던 한 학부모는 “그동안 실감콘텐츠를 경험하고 싶어도 제약이 많아 시도조차 하지 못했었는데 이제 ‘상상누림터’를 통해 재미있는 문화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문체부는 앞으로 더욱 많은 장애인들이 실감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상상누림터’ 조성을 확대하고 전국 각지의 장애인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서비스를 개발·도입해 장애인들의 문화향유권을 더욱 향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상상누림터’가 콘텐츠 향유 측면에서 소외되었던 장애인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높이는 계기가 되고 온 국민이 실감콘텐츠를 누릴 수 있는 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새로운 콘텐츠 등을 꾸준히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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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의 콘텐츠 수출은 내게 맡겨라
[한국Q뉴스] 2021년도 1차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4월 1일부터 수출 전문인력 800명 채용을 지원하는 ‘해외수출 콘텐츠기업 인력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국내 콘텐츠 수출 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출용 콘텐츠 제작, 해외 마케팅, 번역, 다언어 녹음, 해외정보 수집 등 콘텐츠 수출 현지화 업무를 담당할 신규 인력 채용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해외수출 활동의 기반을 마련하고 콘텐츠 분야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한다.
지원 대상은 방송,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음악, 영화, 출판, 지식정보, 콘텐츠솔루션, 광고 등 11개 콘텐츠 분야 기업들 중 수출 계획이 있거나 관련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수출 수요가 있는 기업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신규 인력에 대해 1인당 월 180만원, 최장 6개월간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기업 선정 시 수출계약을 이미 체결한 기업, 취업취약계층 또는 청년층을 채용한 기업, 기업 규모가 영세한 기업, 관련 분야 전공자 또는 자격증 소지자를 채용한 기업, 정규직을 채용한 기업 등을 우대할 방침이다.
이번 공고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로 해외 출장이나 행사 참가 등이 어려워지면서 수출 활동에 지장을 받은 콘텐츠 기업들이 대다수”며 “급속한 비대면 경제로의 전환에 대응이 어려웠던 영세 콘텐츠 기업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온라인 마케팅 등 비대면 방식의 해외진출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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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관광도시 후보지로 양양, 수원, 경주 선정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능형 관광도시 조성 사업’ 공모를 통해 사업 후보지로 강원도 양양군, 경기도 수원시, 경상북도 경주시 등, 총 3곳을 선정했다.
‘지능형 관광도시’는 첨단정보통신기술을 관광 분야에 접목해 관광객에게 맞춤형 관광 경험을 제공하는 기반으로서 지역 주민보다는 해당 지역이 익숙하지 않은 관광객이 여행 중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손쉽게 제공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다.
문체부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선도적 지능형 관광도시 사례를 발굴해 지역의 관광 매력과 관광객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을 추진하는 데는 기술 융합이 중요한 만큼, 지자체가 민간기업, 대학 등과 연합체를 구성해 지원하도록 했다.
총 28개 지자체가 지원한 가운데, 민간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진행했으며 사업 계획의 적합성, 실현 및 지속 가능성, 지자체의 지능형 관광에 대한 추진 의지를 중점적으로 고려해 후보지를 선정했다.
선정된 후보지 3곳은 각각 1억원을 지원받아 2달간 구체적인 사업 계획안을 수립해야 한다.
사업 계획안에는 지능형 관광도시 구축 단계별 이행안, 지능형 관광서비스별 세부계획, 융·복합 관광콘텐츠 생성 계획, 데이터 공유를 위한 표준화 계획 등을 포함해야 한다.
이후 후보지 3곳의 사업 계획에 대한 서면평가와 현장 시연평가를 거쳐 6월에 최종 1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지자체는 국비 35억원을 지원받아 본격적으로 지능형 관광 요소[경험, 편의, 서비스, 2차 이동 수단, 플랫폼]가 구현된 관광 구역을 만들게 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최근 개별 여행객의 비중이 높아지고 여행 중 비대면 예약·결제 서비스 등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런 추세에서 맞춤형 관광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지능형 관광도시는 매력적인 관광 목적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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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신규 스마트관광도시 후보지 ‘양양, 수원, 경주’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로 추진된 ‘2021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의 최종 후보 대상지로 강원도 양양군, 경기도 수원시, 경상북도 경주시를 선정했다.
2021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은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관광서비스 수요 증가와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 추세에 따라 실시하는 사업으로 관광과 정보통신기술의 융·복합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관광 콘텐츠 강화, 관광객 편의 제고를 위한 맞춤형 관광서비스 제공, 누적된 정보를 활용한 관광콘텐츠 및 인프라의 지속 개선·발전 등을 내용으로 한다.
이번 공모엔 28개 지자체가 민간기업, 대학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원했으며 참여한 민간기업은 총 163곳에 이른다.
공사는 사업계획의 적합성·실현 및 지속 가능성·지자체의 사업추진 의지 등을 기준으로 서면 및 발표평가를 통해 총 3곳의 후보지를 선정했다.
양양군은 서피비치를 중심으로 하는 ‘스마트 서프 시티 양양’, 수원시는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하는 ‘타임슬립, 1795 수원 화성’, 경주시는 황리단길을 중심으로 하는 ‘스마트 Scene 관광도시 경주’ 구현을 통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각 후보지는 1억원을 지원받아 4~5월에 걸쳐 스마트관광도시 구축 로드맵, 스마트관광 서비스별 세부계획, 융·복합 관광콘텐츠 생성 계획, 데이터 공유를 위한 표준화 계획 등이 포함된 구체적인 사업계획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6월 중엔 3개 후보지가 수립한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서면평가와 서비스 시나리오에 대한 현장 시연평가를 거쳐 최종 한 곳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 지자체에는 국비 35억원이 지원되며 지방비 매칭을 통해 공사와 공동으로 스마트관광도시를 조성할 예정이다.
공사 김권기 스마트관광사업팀장은 “지자체의 참여율이 작년에 비해 33%가 증가하는 등 스마트관광도시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뜨거웠다”며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을 통한 관광객 대상 스마트관광 서비스 제공, 스마트관광 기술 보유 민간기업 성장 지원, 데이터 기반 맞춤형 관광정보 활용 지역관광 활성화 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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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수출, 부품 국산화로 앞장선다
[한국Q뉴스] 방위사업청은 이달 31일부터 4월 30일까지 ’21년 1차 ‘부품국산화 지원사업’ 과제 및 주관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부품국산화 지원사업’은 무기체계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 중 국외에서 수입하는 부품을 국내 제품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방위산업 육성 및 발전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부품국산화 지원대상이 확대됐고 이에 따른 예산 및 신규 지원 과제 수가 대폭 증가했다.
특히 금년부터는 부품국산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산화 사업유형을 다양화했다.
기존의 핵심부품 국산화 개발 외에 수출이 유망한 무기체계 적용부품을 대상으로 수출연계형 부품국산화 개발 사업이 신설됐다.
수출연계형 부품국산화 사업은 무기체계 수출 물량 및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하며 개발 성공 시 수입부품 원제작사 수출허가 문제로 인한 수출 애로사항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1차로 공모하는 과제는 총 14개로 향후 4년간 약 759억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한국형전투기’ 및 ‘단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등 기존 양산단계뿐 아니라 체계개발단계의 무기체계에 적용되는 부품을 국산화하는데 집중했다.
이에 따라 부품 국산화 참여기업은 양산물량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어 기업 매출액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14개 신규과제에 대해 향후 소요물량과 부품단가로 산정한 기대효과는 약 4,438억원이다.
또한, 중소기업 지원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와 일자리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국산화개발 주관기업은 중소기업 선정이 원칙이며 최종 선정업체는 과제당 최대 100억원 한도 내에서 개발비의 일부를 최대 5년 간 지원받고 개발 성공 시 수의계약을 할 수 있다.
김은성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장은 “부품국산화 지원사업은 방산분야 중소기업의 활발한 참여가 필수적인 사업”으로 “향후 부품국산화 사업을 확대해 우수 국방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방산분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부품국산화 지원사업 대상과제 및 참여업체 모집공고는 3월 31일부터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품질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업체 모집은 4월 30일까지 신청을 받아 6월 중 최종 참여업체를 선정하고 2차 과제 및 주관기업 모집 공고는 8월에 실시할 예정이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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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일반고 동반성장 추진을 위한 58교 학교장 영상 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고교학점제 구현을 위한 일반고 동반성장 종합 지원 계획에 따라 일반고 등 58교 학교장 영상 설명회를 개최했다.
동반성장은 학교에서 교육과정-수업·평가-진로·진학을 조화롭게 연계해, 교사-학생-학부모와 학교-교육청-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것을 의미한다.
올해는 일반고 동반성장 지원 확대시기로 고교학점제 체제 구축 미래형 일반고 모델 구현 동반성장 및 지속 가능 선순환 체제 강화 등에 주요 사업의 역점을 두고 있다.
도교육청은 설명회에 참여한 58교 학교장에게 동반성장 계획의 취지를 안내하고 올해 추진할 세부 과제에 대한 차질 없는 협조도 당부했다.
이날에는 일반고 교육과정 등 일부 사무의 지역청 권한 위임에 따라 10개 교육지원청 담당 과장도 영상 설명회에 함께 참여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고교학점제 체제에서 미래형 일반고 모델을 구현하고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단위학교의 협조가 중요하다”며 “이번 종합 지원 계획을 통해 일반고 교육력 제고를 위한 실질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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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 위한 다양한 학교환경교육 펼쳐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학교환경교육을 위해 학교숲조성, 초록학교 만들기 등 다양한 환경교육정책들을 펼쳐오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 2015년부터 녹지 확보와 환경교육의 터전인 학교숲 조성 및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해 현재 48교의 학교숲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초록학교 만들기는 충북교육청, 충북의 환경단체, 지방자치단체, 도의회 위원들이 참여하는 민·관·학 거버넌스 성격으로 충북교육청의 대표적인 학교 환경교육 정책 사업이다.
전국 최초 생태순환형 학교인 초록학교는 2017년에 시작해 2018년 30개 학교 운영, 2019년 40학교 운영, 2020년 49교, 2021년 현재 103교가 운영되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이외에도 충북환경교육한마당, 생물종다양성탐사대작전, 청소년 행복교육-환경나눔 행사, 찾아가는 생태환경체험교실, 찾아가는 환경인형극, 전국생태환경교육포럼 등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8년부터 전국 최초로 학교 교육과정에 기반한 다양한 체험중심의 환경교육을 위해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를 설립을 추진해 2021년 12월 개관도 앞두고 있다.
한편 지난 3월 29일 유은혜 부총리겸 교육부 장관은 탄소중립 추진 우수학교로 복대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유은혜 장관은 이날 복대초등학교에 조성된 학교숲 탐방, 식목일 기념식수, 학교숲 관련 프로젝트 수업 참관, 교원 간담회에 참석해 기후 위기 대응 및 탄소 중립을 위한 초록학교만들기와 학교숲 사업의 성과에 대한 격려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교숲에서 나의 나무 찾기 프로젝트 수업’을 공개한 복대초 연영화 교사는 ”학교숲의 나무와 아이들과의 심성 교류를 통해 학교숲이 아이들의 정서 순화와 생태 감수성 함양에 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복대초등학교는 2019년부터 교내에 둘레길과 학교숲을 조성해 학교 구성원은 물론 지역사회의 생태환경 및 인성교육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초록학교로 지정되어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학교환경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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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2학년도 고입전형 기본계획 발표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은 ‘2022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30일 발표했다.
고등학교 입학전형은 중학교 내신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내용을 중심으로 선발하며 전·후기로 나눠 진행한다.
전기학교는 과학고 마이스터고 예술고 체육고 특성화고 일반고 특성화학과로 전형 일정은 8월 23일부터 12월 3일까지다.
지난해 11월에 원서를 접수한 예술고 체육고는 올해 10월에 원서를 접수한다.
후기학교는 일반고 자율형 공립고 외고 국제고 자율형 사립고로 전형 일정은 12월 9일부터 2022년 2월 16일까지다.
후기학교 원서접수 기간은 12월 9일부터 15일까지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봉사활동 시간 확보가 어려워진 점을 고려해 2022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에 내신 성적 봉사활동 만점 기준을 3개년 통합 오후 3시간으로 대폭 줄였다.
지난해 도교육청이 코로나19 여파로 학생 부담을 줄이기 위해 봉사활동 만점 기준 시간을 60시간에서 40시간으로 한 차례 조정한 데 이은 추가 조치다.
이에 따라 경기도의 경우 2020학년도와 비교해 2022학년도 고입전형 봉사활동 만점 기준이 60시간에서 오후 3시간으로 대폭 줄었다.
이 같은 기준은 현재 중학교 1, 2학년 학생에게도 모두 적용된다.
도교육청 황윤규 미래교육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학생 부담을 줄이고 공정하고 타당한 2022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실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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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여러분의 ‘국민비서’가 되겠습니다
[한국Q뉴스] 75세 이상 백신접종이 시작되는 4월부터 백신접종 대상자가 접종예약 신청과정에서 ‘국민비서’ 서비스를 함께 신청하면, 원하는 모바일 앱 또는 문자메시지로 안내받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3월 29일 백신접종뿐만 아니라 국민에게 필요한 행정정보를 개인맞춤형으로 알려주는 ‘국민비서’ 서비스를 개통했다고 밝혔다.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앱과 운전면허 갱신, 국가장학금 신청 등 행정정보를 미리 선택하면, ‘국민비서’로 개인맞춤형 알림을 받고 교통 과태료·범칙금 납부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특히 4월 1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시작됨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질병관리청과 협업을 통해 코로나19 백신접종 예약정보도 ‘국민비서’로 안내한다.
이번 ‘국민비서’ 접종안내 서비스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민관협업의 대표사례로서 지난 3월 10일 행정안전부와 네이버, 카카오, 비바리퍼블리카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무료로 제공된다.
행정안전부는 ‘국민비서’ 서비스 개통 이후 국민의 의견 등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하는 한편 올해 말까지 30종 서비스를 추가해 대국민 편의성을 계속해 개선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코로나19에 따른 국가적 재난상황 극복을 위해 75세 이상 백신접종이 시작되는 시점에 ‘국민비서’가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국민이 접종을 차질 없이 받으시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민비서’는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공공서비스를 제공한 대표적인 혁신 사례로 교통과태료, 국가장학금 등 앞으로 다양한 생활밀착형 행정정보 알림을 추가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전 국민의 개인비서가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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