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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감 김상동후보 출마' '교실 선거사무소' 개소
2026-03-29 11: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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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한수원 창사 20주년 기념 사회공헌활동 전개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박범수, 이하 한울본부)는 회사 창립 20주년을 맞아 울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
한울본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진군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바지게시장쇼핑몰(http://054mall.com) 가입 시 1만 원을 지원하는 특별 행사를 3월 29일부터 4월 9일까지 선착순 진행하고 있다. 직원들에게 경북 지역 생산 농수산물·특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홍보하고 경품 추첨 이벤트를 더해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유도했다.
3월 31일에는 울진 바지게시장에서 1,000만 원 상당의 지역 농수산물을 구매해 울진군 관내 8개 복지단체 335명에게 전달했다. 또한 다문화가정, 장애인가정, 보훈가족 등 180명에게도 500만 원 상당의 지역 특산품을 지원함으로써 어려운 이웃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섰다.
한울본부는 행정기관의 요청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기도 했다. 양쪽 눈 실명으로 어려움을 겪다 최근 개안 수술을 받아 일상생활이 가능해진 주변지역 기초생활수급자 박모 씨(63세, 죽변면)에게 김치냉장고 등 200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지원했으며, 포항성모병원에서 암을 진단받았으나 경제 사정이 여의치 않았던 김모 씨(79세, 북면)에게는 치료비 300만 원을 후원했다. 더불어 지난 1월 화재 피해로 집을 잃은 평해정보고 학생에게는 책상, 교복, 책가방 등 1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해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했다.
박범수 본부장은 “사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뜻깊고 의미 있는 사회공헌활동들을 펼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종식까지 다양한 비대면 행사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존의 공동체’로서의 한울본부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에 조태석 죽변면장은 “한수원의 창사 20주년을 축하한다”며 “이런 좋은 날에 지역의 고령 혹은 몸이 불편한 분들에게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는 한울본부 직원 모두에게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지역과의 상생협력과 복지사회 실현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이어가 발전소 주변지역 경제에 기여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할 예정이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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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사회단체보조금 지원 사업 운영단체 선정 발표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31일 ‘2021년 사회단체보조금 지원 사업’운영 단체 20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사회단체보조금 지원 사업은 교육·학예 관련 사회단체를 지원해 공익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인권, 학생안전, 대안교육, 학생·학부모 지원 등 6개 분야로 진행한다.
선정된 단체는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모두의 꿈을 실현하는 경기 미래교육정책 컨퍼런스, 거리이동버스쉼터를 통한 길거리 대안학교 운영, 기후위기시대 청소년 기후극복 프로젝트 운영, 다문화 청소년 한국적응 프로그램, 경기도 학생 자율동아리 자랑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김계남 평생교육복지과장은 “경기교육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선정된 사회단체를 지원해 경기도교육청이 권장하는 공익사업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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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역사 제주 4·3, 함께 배우고 체험한다”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4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제주도 일원에서 평화·인권교육 공동수업과 현장체험을 실시한다.
두 교육청은 지난 3월 12일 여수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학생 교류와 교원 연수 등 평화·인권교육을 상호 지원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번 공동수업과 현장체험을 통해 교류를 본격화한다.
전라남도 학생, 교사, 여순10·19 유족회 대표와 업무 관계자 등 20여명은 이번 방문 기간 동안 제주 4·3평화공원, 북촌 4·3유적지, 섯알오름학살터, 백조일손지지 등 73년 전 비극의 역사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그날의 아픔을 함께 한다.
특히 방문 이틀째인 4월 2일 제주 한림여중 도서관에서는 현지 학생과 여수안산중, 순천팔마중 학생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4·3의 배경과 의의에 대한 공동수업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공동수업과 수업 후 ‘4·3급식’ 체험을 통해 분단에 반대하고 통일국가를 염원하던 그 날의 기억을 공유하며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이번 체험단에 참가하는 김아빈 학생은 “사전학습을 통해 제주4·3과 여수순천10·19의 역사적 뿌리가 같고 많은 것이 닮아 있음을 알았다”며 “제주에 가서 아픔의 현장을 돌아보며 평화·인권의 소중함을 깨닫고 비극의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느끼고 오겠다”고 말했다.
이병삼 전남교육청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제주 공동학습과 현장체험이 학생들에게 민주주의의 가치를 일깨워주고 평화·인권 감수성을 키워주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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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 장애학생 진로드림 페스티벌 개최 박차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31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2021 전국 장애학생 진로드림 페스티벌 행사 운영 및 현장 답사를 위한 TF팀 협의회를 개최했다.
전국 장애학생 진로드림 페스티벌 TF팀은 교육복지과장, 특수담당 장학관, 장학사 및 외부 위원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행사 운영팀, 대회장 운영팀, 코로나19 방역팀으로 나눠 협의회를 진행했다.
행사 운영팀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개회식, 축하공연 등을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비대면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대회장 운영팀은 종목별 참여학생의 대회장 배치 및 진로체험부스 운영을 협의했다.
코로나19 방역팀은 학생 및 인솔교사의 동선을 최소화하고 대회장 및 부대시설 출입에 따른 방역 대책 등을 논의하고 현장을 답사해 안전한 행사 운영 방안을 협의했다.
한편 2021 전국 장애학생 진로드림 페스티벌은 교육부에서 주최하고 경북교육청이 주관하는 행사로 지적장애와 감각장애 학생들이 격년으로 직업기능 향상과 직업교육에 대한 정보 교환을 통해 진로직업교육의 효율성을 도모하는 전국 단위 행사이다.
참가 대상은 전국의 특수학교 고등학교 과정에 재학 중인 시각, 청각, 지체장애 학생이며 오는 10월 27일 28일 양일간 경주에서 열린다.
첫날에는 개회식, 축하공연, 직업기능경진대회 현장 점검을 하고 이튿날 오전에는 청각장애 분과는 제과·제빵, 시각 디자인, 커피 바리스타 3개 종목 시각장애 분과는 점역교정, 음악, 워드프로세서 워드프로세서 4개 종목 지체장애Ⅰ 분과는 한지공예, 사무용품 조립, 스티커 붙이기 3개 종목 지체장애Ⅱ 분과는 냅킨아트, 과학상자 조립, 사무행정 3개 종목으로 총 4개 분과, 13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최원아 교육복지과장은 “장애학생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낼 수 있도록 오는 10월 대회까지 차근차근 준비해 안전하게 행사가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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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고충 해소를 위한 맞춤형 인사상담 서비스 실시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4월 1일부터 22일까지 현장과 소통하는 적극적인 인사 행정 실현을 위해 본청을 비롯한 직속기관, 23개 교육지원청 소속 일반직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사 상담을 한다.
이번 인사 상담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비접촉 방식인 화상시스템, 유선전화, 휴대전화 및 휴대전화 화상통화 등을 활용하고 상담을 희망하는 직원들의 인사 고충과 제도개선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
또한 상담자의 편의와 상담에 대한 효율화를 위해 희망하는 방식과 시간을 사전에 신청받아 실시하고 인사 상담 후에는 상담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하는 등 수요자를 고려한 상담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사 상담은 지역별로 1개 또는 2개 시군을 묶어 총 16개 권역으로 나눠 실시한다.
민병열 총무과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직접 찾아가서 상담하지는 못하지만 비접촉 방식으로 애로점과 고충을 청취하고 충분한 설명과 해결방안 모색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상담을 추진하고 외부 청탁 등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청렴하고 공정한 인사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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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효율적인 중장기 인력 운영 방안 마련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과 글로벌 경기침체 등 행정 여건의 다양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조직과 인력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2021년~2025년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을 수립했다.
주요 내용은 조직분석을 통한 교육지원청 내 학교지원센터 인력 재배치로 학교 현장 지원 체제를 강화하고 원격교육, 그린 스마트 스쿨, 학교 감염병 예방 등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인력 확충으로 미래 교육에 필요한 정원을 반영했다.
오는 2024년까지 체험활동을 통한 학생들의 기초 역량을 키우기 위해 발명체험교육관, 수학체험센터, 한국어교육센터, 안전체험관 등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소속기관을 신설한다.
소규모학교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1인 행정실 근무 학교를 최대한 해소함으로써 일선학교 현안문제를 순차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각급학교 통학차량 임차전환을 통한 가용 인력 확보로 정원 운영의 유동성을 확보해 학교 신설, 조직개편에 따른 증원 요인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규태 행정과장은 “대외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경제사회구조 전반의 대대적 변화가 가속화될 것이 예상됨에 따라 교육지원청 내 학교지원센터 역할 강화, 소규모학교 1인 행정실 근무 해소 등 중·장기적 행정수요를 예측한 인력 계획을 수립해 효율적이고 탄력적으로 인력을 운용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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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아교육발전 유공 교원 및 기관 표창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31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2020년 유아교육발전 유공 교원 36명과 우수기관 7개 유치원에 대해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및 교육감 표창을 했다.
부총리겸 교육부 장관 표창은 국·공립 확대, 입학관리시스템, 방과후 놀이유치원, 학부모 안심유치원, 유치원 안전·급식, 유아학비지원, 유치원 원비 안정화, 개정누리과정, 혁신유치원,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등 10개 분야이며 수상자는 예천 호명라온유치원 이월순 원장선생님 등 17명이다.
교육감 표창은 개정 누리과정과 혁신유치원 등 10개 분야에서 따뜻한 경북 유아교육 실현을 위해 공적이 뚜렷한 경산교육지원청 황지희주무관 등 19명과 우수기관 운영으로 경산꽃재유치원, 포은초등학교병설유치원, 용황유치원, 안동꿈터유치원, 울진초등학교병설유치원, 오태초등학교병설유치원, 율빛유치원 등 7개 유치원에 대해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은 있지만 선생님들의 헌신과 열정으로 이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나가고 있다”며“앞으로도 경북유아교육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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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 최초로 매일 저녁 실시간 원격수업 실시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4월 1일부터 매일 저녁 7∼8시까지 1일 2교시 초등학생의 학습 공백 최소화와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온학교.com’을 운영한다.
‘온학교’는 ‘모든 학생을 위한 따뜻한 온라인 학습 공간’ 이라는 뜻으로 상시적, 선택적, 학생 주도적 학습을 지향하는 경북교육청의 초등 원격학습 지원 플랫폼이다.
지난 1월과 2월 방학동안 ‘온학교’에서 1년 동안 배운 내용을 꼼꼼하게 되돌아보는 과정을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에 오는 4월 1일부터 학기 중, 방학 중, 새학기 준비 과정 등 연중 상시로 운영한다.
주소창에 ‘온학교.com’을 입력하면 바로 참여할 수 있고 모바일로도 접속이 가능하다.
초등학교 1∼6학년까지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를 중심으로 저녁 7시부터 실시간 원격수업을 한다.
영어와 통합교과는 콘텐츠와 과제 중심 학습으로 운영한다.
또한 스스로 학업 성취인증제와 연계해 자기 평가를 하고 학업 성취를 돕는다.
패들렛, 구글 설문 기능 등을 활용해 비대면 상황에서도 학생의 주도적 참여와 다양한 상호작용, 맞춤형 피드백을 하고 우수 참여 학생을 선정·시상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장을 지원한다.
‘온학교’에서는 100명의 교실수업 크리에이터 교사들이 강의한다.
각 학년·교과별 교사협의회를 통해 수업 방법과 내용을 공유하고 1:1멘토링, 수석교사 모니터링 등으로 원격수업 전문성을 신장한다.
오는 4월 1일에는 오후 6시 20분부터 1시간 동안 ‘온학교’ 온라인 개교기념식과 오리엔테이션을 한다.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축하하며 선생님과 인사를 나누고 온학교 학습 방법을 알아본다.
임종식 교육감은 “‘온학교’의 실시간 수업과 스스로 학습을 통해 우리 학생들의 학습 주도성이 향상되고 지역 간, 학생 간 학습격차가 해소되기를 기대한다”며“교실수업 크리에이터 여러분의 미래 교육을 위한 도전에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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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 동영상 · 묻고답하기 책자 제작 배포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누구나 쉽게 학교회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학교회계 영상과 안내책자를 제작해 영상은 유튜브와 업무포털에 탑재하고 책자는 단위학교에 배포한다고 31일 밝혔다.
학교회계 영상은 총 4편 제작하며 1편에는 학교회계의 개요, 본예산, 추경, 성립전예산 등 예산전반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이후 2~4편에서는 학교현장에서 궁금해 하는 사항 중 가장관심도가 높은 업무추진비, 학급운영비, 교단환경개선사업비 집행 등에 대해 실제 사례 위주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영상은 기존의 설명서 및 지침이 관심을 끌지 못한다는 현장의견을 반영해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출연해 학교현장에서 실제 일어날 수 있는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학교회계에 좀 더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영상을 보고 높아진 회계분야 관심도를 ‘묻고 답하기’책자를 통해 깊이 있게 확인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특히 ‘학교회계 묻고 답하기’책자는 학교회계에 익숙하지 않은 교직원, 저경력 교사 등을 위해 가장 필수적이고 궁금한 사항을 알기 쉽게 구성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윤명식 예산과장은 “이번에 제작한 학교회계 맞춤형 영상과 안내서가 학교회계를 어렵게 생각했던 교직원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여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 학교 구성원들이 궁금해 하는 학교회계 분야에 대한 맞춤형 영상을 제작하는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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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아시아 물시장 겨냥 물문제 해결 사업 지원
[한국Q뉴스] 환경부는 3월 31일 오후 아시아 최대 물 분야 협력기구인 아시아물위원회 제13차 이사회에 참가해 회원국의 물문제를 해결하는 ‘2021년 워터프로젝트’ 선정 사업에 대한 지원계획을 발표한다.
워터프로젝트는 공여국 중심으로 추진하던 기존 국제개발협력사업과 달리 수원국이 직접 요청한 물 분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타당성 조사, 종합계획 수립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후속 사업추진 지원 등 수원국의 물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또한, 수원국과 우호적 협력관계를 형성해 우리나라 물 기업의 안정적인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 5년 동안 회원국이 제안한 29개 사업 중 11개 사업이 후속 사업 추진대상으로 선정됐으며 이 중 방글라데시 및 메콩강 유역국가를 대상으로 한 2개 사업은 2022년 환경부 국제개발협력사업으로 추진한다.
이날 이사회에서 승인될 예정인 2021년 워터프로젝트 사업은 총 3개로 정부 신남방정책의 전략적 진출 대상 국가인 베트남의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과 캄보디아 지역에 물 관련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사업은 오는 4월 국내 물 기업과 자문 계약을 체결하며 향후 환경부, 국제기구, 다자간개발은행과 연계해 사업이 착수된다.
신남방·신북방 지역은 경제성장에 따른 생활·산업용수 수요 증가와 이에 따른 물 기초 기반시설 투자 확대로 물 시장 규모가 연간 4~7% 수준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
특히 우리 정부는 지난해 11월 제21차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발표한 ‘신남방정책 플러스 전략’을 바탕으로 스마트 물 기반시설, 디지털 수재해 안전망, 저탄소 에너지 분야에 집중해 한국판 뉴딜을 추진하고 있다.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환경부는 아시아 물 복지 향상을 위해 아시아물위원회 회원국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적합하고 실효성 있게 지원하겠다”며 “워터프로젝트에 우리나라 물 기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국내 물 산업 해외 진출 기반 마련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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