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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폭력 근절대책 더 꼼꼼히 챙긴다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최근 도내에서 발생한 학교폭력 사안과 관련해 철저한 사후조치 이행과 함께 학교폭력 근절대책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새로운 접근 방식 모색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올해를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경북교육 구현을 위해 학교폭력 제로화를 목표로 현장 중심의 다양한 근절대책과 정책을 강력히 추진해 오고 있지만 학교 현장에는 학교폭력 사안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도교육청 차원의 보다 근본적인 개선책과 새로운 해결방안을 마련하기로 한 것이다.
먼저 행복거점지원센터의 변호사와 현장 교원들이 참여하는 TF팀을 구성,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다양한 사례를 공유해 학교급별·지역별 특색에 맞는 학교폭력 예방자료와 창의적인 학교폭력 프로그램 운영학교 모델 개발을 추진해 학교 현장에 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4개 권역 행복거점지원센터의 학교폭력 담당 변호사 및 전문상담교사를 적극 활용해 학교폭력 관련 법률 자문과 상담 활동을 강화하고 피·가해학생과 학부모에 대한 공정한 후속처리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매월 학교폭력 발생 현황을 파악해 피해 유형별 변동상황을 예방대책 수립에 반영하기로 했다.
기숙사 운영학교는 정기적인 컨설팅 및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학교전담경찰관과 두드림팀 활용 등 경찰청과의 적극적인 협조도 이어가기로 했다.
주원영 학생생활과장은 “학교폭력 예방과 현장 지원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 마련 및 발생한 사안에 대한 철저한 후속처리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학교폭력 근절 노력을 계속해 학교폭력 제로화에 적극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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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거 경북 발명교육 전국 최고 입증하다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한국발명진흥회가 시행한 2020년 우수 발명교육센터 선정 심사에서 포항발명교육센터가 전국 최고 발명교육센터로 선정돼 특허청장상을 수상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발명진흥회는 전국 총 207개의 발명교육센터를 대상으로 전년도 교육 운영 실적과 발명교육 활성화 기여도, 교원 전문성 등을 평가해 전국에서 2개의 센터를 우수 발명교육센터로 선정했는데 포항발명교육센터가 선정된 것이다.
경북교육청은 발명의 생활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도내 총 21개의 발명교육센터와 3개의 학생발명특허출원거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각 센터에서는 정규과정, 1일 발명교육, 찾아가는 발명교육, 발명캠프 등 학생대상 발명교육 활동과 지식재산교육, 교사 및 학부모 대상 발명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체험과 교육이 동시에 가능한 메이커교육관과 북부메이커교육센터를 개관해 운영 중이며 올해 인공지능교육센터, 북부수학체험센터, 발명체험교육관 및 동부메이커교육센터를, 2022년에 서부·중부·남부수학체험센터 및 남부메이커교육센터를, 2024년에 수학문화관 개관을 앞두고 있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우수 발명교육센터 선정은 그동안 전국 최고 수준의 발명교육 환경 조성과 교육프로그램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실이다”며“앞으로도 학생들의 호기심을 채워줄 수 있는 양질의 발명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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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우리 아이 바르게 키워요’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학부모용 자녀 인성지도 자료 ‘소중한 우리 아이 바르게 키워요’를 개발하고 이를 동영상 공유 서비스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총 24개의 영상으로 만들어진 이번 자료는 가정에서 아이들의 인성교육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튜브에서 ‘학부모교육 인성지도’로 검색할 수 있다.
교육 자료는 예, 효,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의 여덟 가지 핵심 가치·덕목 중심으로 나누어져 있다.
가치·덕목의 의미와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이해하는 내용과 생활 속 문제 장면이나 갈등 상황을 점검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구분되어 있다.
또한 여덟 가지 가치·덕목은 ‘예절은 우리 아이를 올바른 사람으로 이끌어 줍니다’와 같이 주제 문장으로 표현해, 충남교육청이 추구하는 인성교육의 지향점을 담았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인성지도 자료는 학부모님들이 자녀 교육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갈등 및 문제 상황에 대해 그것의 원인과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접근했다”며 “학교와 가정에서 인성교육이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인성교육 자료를 개발해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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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희망장학금과 꿈드림키트 지원 받아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17일 굿네이버스 충청본부로부터 지역 내 위기가정 학생을 위한 희망장학금 및 꿈드림키트를 전달받았다.
굿네이버스는 작년 위기가정 여학생을 위한 위생용품 150개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소외 계층 학생 290명에게 경제적 지원을 하는 희망장학금 2천여만원과 학습용품 및 놀이 콘텐츠를 제공하는 1천만원 상당의 꿈드림키트를 지원했다.
채종병 굿네이버스 충청본부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충남의 위기가정 아동들이 희망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연계해 아동들의 권리증진과 지역사회의 좋은 변화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복지와 교육 프로그램 지원에 매년 도움을 주는 굿네이버스에 감사드린다”며 “취약 계층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학습 컨텐츠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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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전 직원이 함께 에너지 절약 실천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은 ‘경기도교육청 에너지 이용 합리화 추진 계획’을 세워 실천하고 있다.
에너지 이용 합리화 추진계획은 도교육청 모든 직원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일상 속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도교육청은 2011년부터 해마다 계획을 세워 실천해왔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 남·북부 청사와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 각급학교에서는 기관·부서별 에너지 지킴이 운영,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기자재 사용, 공용차량 100% 환경친화 자동차 구입, 승용차 요일제 의무화, 실내온도 평균 겨울 18℃ 이하, 여름 28℃ 이상 유지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도교육청 고영종 기조실장이 생활 속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고고챌린지는 지난 1월 환경부에서 시작한 릴레이 실천 운동으로 참가자가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일 한 가지와 하지 않을 일 한 가지를 약속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고 기조실장은 “도교육청은 ‘에너지 이용 합리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도교육청 내에서 휴대 컵 사용, 손수건 사용하기 등 일상 속에서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도록 독려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도교육청과 학교 내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지양하는 작은 실천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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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경남독립운동이야기 발간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17일 수업자료집 ‘사진과 그림으로 함께하는 경남독립운동이야기1,2’를 발간했다.
경남 전 초·중·고등학교에 배부해 중학교 자유학년제, 지역의 독립유적지 현장탐방학습, 관련 교과수업, 계기교육, 창의적체험활동 등의 교육자료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중학교는 학교당 1학급 분량을 배부해 학생들이 수업 중에 쉽게 활용할 수 있게 했다.
경남교육청은 2019년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일제강점기 때 독립운동에 참가한 학생 독립운동가 이야기인 ‘항쟁’을 발간한데 이어 올해는 경남지역의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의 독립운동가를 모두 포함해 서술한 수업자료집을 발간했다.
이 책은 경남 18개 시군을 동부권, 서부권으로 나누어 총 2권, 650쪽의 분량으로 구성했으며 책의 앞부분에 경남독립운동 전반에 대한 소개 내용을 실어 학생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각 지역마다 지역 소개, 지역의 독립운동가 이야기, 독립운동 관련 유적지 사진, 유적지를 표시한 현장탐방안내 지도, 학생용 학습지, 도움받은 자료 등을 제시해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 가능하다.
또한 신주백 독립기념관 연구소장을 비롯한 전문가 3인의 감수를 거쳐 내용의 신뢰성을 높였다.
중학생 수준에 견주어 어려운 용어는 내용 옆에 따로 설명을 제시했으며 관련 사진과 그림을 풍부하게 실어 쉽게 읽히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2020년 7월 공모를 거쳐 중등 역사교원들로 구성된 집필팀은 지역 문화원, 독립기념관 자료, 당시 신문기사 등 기존의 관련 자료를 조사하고 현장감 있는 사진 자료를 위해 직접 드론 촬영을 하는 등 주말도 반납하면서 1년여 기간 동안 집필에 힘써 왔다.
최신호 마산내서여고 교사는 “코로나로 힘든 한해였지만 경남의 독립운동사를 집필하면서 마산3.15의거가 우연히 일어난 민주항쟁이 아니라 경남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가들의 유산이 면면히 이어져 온 결과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경남의 독립운동이 치열했음을 알게 됐다”며 집필위원으로 활동했던 소감을 밝혔다.
박종훈 교육감은 “‘사진과 그림으로 함께하는 경남독립운동이야기1,2’ 를 발간하는데 힘쓴 집필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학교 현장에서 이 책을 적극 활용해 경남의 지역사 교육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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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나무, 탄소중립 이끌 유망 기후수종으로 키운다
[한국Q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2050 탄소중립을 위한 기후수종 개발.적용 연구를 위해 전국적으로 조성된 백합나무 조림지 생육 특성을 평가하고 백합나무 경제림 육성을 위한 조림적지 및 한계권역 설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구재, 내장재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는 백합나무는 생장이 빠르고 환경 적응성이 우수하며 탄소흡수능력이 뛰어나다.
25년생 백합나무의 연간 탄소흡수량은 1ha당 10.8CO2톤으로 소나무, 잣나무 등 다른 주요조림 수종에 비해 1.2∼1.7배 높다.
백합나무는 우리나라 기후풍토에 잘 적응하고 생장이 우수해 2000년대 초부터 전국에 많이 식재됐으며 특히 2008년 산림청에서 추진한 바이오순환림 조성 사업의 주요 수종으로 선정되면서 대규모 조림이 본격화됐다.
하지만, 백합나무는 한?건풍에 약해 온대북부 산악지역과 태백산맥을 중심으로 동사면의 경북?강원 일부 입지에서 생장이 저해되는 현상이 관찰되어 백합나무의 우수한 생장특성이 제대로 발현될 수 있도록 생육권역별 조림적지를 설정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은 백합나무 조림적지 및 한계권역 설정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고자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한국포플러 속성수위원회 등과 연구협의회를 구성하고 5월 12일 충북 충주시와 경기 양평군의 백합나무 조림지에서 ‘백합나무 조림적지 및 한계권역 설정을 위한 현장토론회’를 동시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백합나무 자생지 생육특성 백합나무 적응 관련 국내외 연구현황 백합나무 조림 적지 및 한계지 설정 방법 등에 대한 참석자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또한, 백합나무 조림 실패지와 성공지에서 조림적지 및 한계지 판정을 위한 임분 개황, 입지, 백합나무 생육 및 적응 특성에 대한 조사와 검토가 이루어졌으며 이곳에서 확립된 조사 방법은 다른 지역의 표준 조사 지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임목자원연구과 김인식 과장은 “2050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탄소흡수 및 생장이 우수한 기후적응 수종의 육성 및 보급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백합나무 같은 유망수종의 지속적 육성과 체계적 보급기준 마련을 통해 우리 산림의 탄소흡수능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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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군수품 연구개발을 위한 다양하고 기발한 아이디어 공모
[한국Q뉴스]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6월 4일까지 전력지원체계분야 ’22년 이후 신규 추진할 연구개발 사업과제 발굴을 위한 민간 제안을 공개 모집한다.
‘전력지원체계’란 우리 군에서 사용하는 군수품 중 무기체계를 제외한 일반 장비·부품·시설·소프트웨어 및 그 밖의 물품 등을 말한다.
‘전력지원체계 연구개발 사업과제 발굴을 위한 민간 제안’은 시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제품과 기술을 군수품에 접목하기 위해 대내외 연구소, 학계 및 업체를 대상으로 혁신적인 제안을 공모하는 제도이다.
응모에 참가한 민간제안은 각 군 및 민·군 전문가 심의를 거쳐 중요도 및 필요도에 따라 우선순위를 선정해 국방부 및 각 군과 함께 연구개발 사업화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민간제안 공개모집은 무기체계 연구개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올해부터 전력지원체계에 해당하는 일반 장비·물자류에 대한 연구개발에 있어서도 민간 아이디어를 활발히 적용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
임영일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소장은 “앞으로도 시장에서 통용되고 있는 일반 제품과 기술들이 전력지원체계 분야에 적극적으로 유입되어 방위산업 혁신과 국가산업 발전을 위한 시너지 효과가 창출되기를 바란다”며 “일반 장비·물자류는 국방분야 연구개발에 경험이 없더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일반 분야인 만큼, 기술력 높은 대내외 연구소·학계·산업계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활발한 공모 참여를 독려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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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경제시대, 군 수소 드론으로 첫걸음
[한국Q뉴스] 방위사업청은 신속시범획득 사업제도를 통해 ‘수소 파워팩 드론’ 구매계약을 체결해 6개월간의 제조·검사과정을 거친 후, 올해 11월부터 군 시범운용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소에너지는 경제적·산업적 파급효과가 큰 미래의 신성장 동력이자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세계 각국은 수소경제 선점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우리나라도 정부와 민간기업에서 수소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로드맵을 마련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수소연료전지 활용 모빌리티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일본·영국 등 기술 선도국과도 어깨를 나란히 해 기술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 중에 있다.
앞으로는 군에서도 민간의 우수한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첨단 수소 연료전지 기술이 적용된‘수소 파워팩 드론’을 군 최초로 도입해 시범운용을 할 예정이다.
‘수소 파워팩 드론’은 소형 드론이지만 기존 배터리 드론 대비 장시간 비행이 가능하고 가솔린 드론 대비 저소음·저진동이라는 장점이 있어, 은밀한 감시·정찰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이번 시범사업이 마중물이 되어 향후 수소 인프라 구축과 대형 드론, 차량, 장갑차 등 다양한 무기체계의 동력원으로 확대 적용되는 등 새로운 국방분야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전통적인 무기체계 도입 방식은 전력화까지 장기간 소요되어 기술발전 속도가 빠른 민간 신기술이 반영되기 어렵다.
반면, 신속시범획득 사업은 시범사업 주기가 1년 내외여서 민간의 최신 기술 보유 기업이 참여 가능하고 소량이더라도 단기간 내 군에 도입해 운용해봄으로써 신규 소요 창출과 기존 무기체계에 발전된 성능을 반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방위사업청 미래전력사업본부장은 “신속시범획득 사업은 지난 1년간 민간의 신기술을 빠르게 군에 적용하고 민간기업의 자체 투자를 유도하는 등 첨단기술 개발 및 군 활용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첨단기술을 군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기술력 있는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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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에서도 임상시험 지속 증가
[한국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2020년 임상시험 승인현황을 공동 분석한 결과, 전체 승인 건수가 799건으로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2019년 714건 대비 11.9%p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국내에서 승인된 임상시험의 주요 특징은 임상시험 증가 제약사의 초기단계 임상시험 급증 항암제 및 감염병치료제 분야 임상시험 증가 등이다.
지난해 승인된 임상시험은 799건으로 최근 3년간 지속 증가했다.
이중 제약사 주도 임상시험이 611건으로 2019년 538건 대비 13.6%p 늘어 전체 임상시험의 증가를 견인했다.
제약사 주도 임상시험을 단계별로 살펴보면 초기단계 중심으로 증가했다.
그간 다국가 임상시험은 3상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나, 지난해 처음으로 초기 임상시험이 3상보다 많은 비중을 기록했다.
효능별로는 항암제와 감염병치료제 초기 임상시험이 많이 늘어났다.
전 세계적으로도 항암제 개발이 증가되는 추세이며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 세계 임상시험도 증가했으며 우리나라의 임상시험 글로벌 순위는 6위로 2019년 8위보다 2단계 상승해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국내 임상시험의 증가, 다국가 임상시험의 약진은 우리나라가 코로나19로 인한 임상시험 환경변화에 신속하게 대처한 결과로 국내 임상시험 수행역량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며 항암제 초기 임상시험의 증가는 말기암 등 대체치료수단이 없는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배병준 이사장은 “국가감염병임상시험센터, 국가임상시험참여자플랫폼 운영으로 코로나19 임상시험 성공모델을 구축하고 임상시험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약처는 앞으로 임상시험 참여자의 권익 보호 및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임상시험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중앙임상시험심사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의 신속한 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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