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고용노동부 장관, 최저임금위원회 위원 위촉장 전수
[한국Q뉴스]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5월 18일에 새로 임기가 시작된 최저임금위원회 위원 25명에게 위촉장을 전수했다.
안경덕 장관은 인사말에서 “전문위원회 논의, 현장 의견청취 등을 활발하게 진행해, 산업현장의 수용도가 높은 합리적인 최저임금이 결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하면서 “저임금노동자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불합리한 임금격차를 줄이면서 일자리도 지키기 위해서는 최저임금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지원 등 다양한 정책 패키지를 조화롭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최저임금위원회의 심의와 결정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위촉된 최저임금위원회 위원들은 3년 임기 동안 최저임금의 심의·의결을 담당하게 되며 오늘 최저임금위원회 제2차 전원회의에 참석하는 것을 시작으로 2022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본격적인 심의에 들어간다.
2021-05-18
-
방통위,‘2020년도 방송평가’실시
[한국Q뉴스]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방송의 공적책임 제고를 위해 방송평가 대상사업자, 평가기준 및 평가절차 등을 담은 ‘2020년도 방송평가 기본계획’을 5월 18일 의결했다.
대상사업자는 방송법 제17조제3항에 따라 재허가 또는 재승인을 받는 방송사업자로 총 154개 사업자이며 평가는 2020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방송실적에 대해 내용·편성·운영 영역으로 구분해 종합적으로 실시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날 의결된 기본계획에 따라 6월부터 방송평가 대상사업자의 방송실적 자료를 제출받아 심사하고 방송평가위원회 심의 및 방송통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12월에 최종 결과를 공표할 예정이다.
방송평가 결과는 방송법 제17조에 따라 방송사업자의 재허가·재승인 심사에 일정비율 반영된다.
2021-05-18
-
제30회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 운영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5월 18일 제30회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 운영위원회를 통해, 제7차 산업기술혁신계획 2021년도 시행계획’을 심의·의결 했다고 밝혔다.
동 회의를 통해 ‘제7차 산업기술혁신계획 2021년도 시행계획’이외에도 ‘2021년도 나노기술발전시행계획’, ‘제2차 과학기술기반 사회문제해결 종합계획 2021년도 시행계획’,‘제1차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및 육성 종합계획 2021년도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고‘2020년도 과학기술분야 중장기계획 조사·분석 결과’가 논의 됐다.
산업기술혁신계획은 기술개발 체계, 인프라 구축, R&D 성과 시장진출 등 R&D 전 분야에 대한 전략을 담은 5년 단위의 법정계획으로 ’도전·축적·속도‘ 중심의 혁신전략을 마련해 추진중이다.
그간 성공 가능성은 낮지만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파괴적 기술개발을 추진하는 알키미스트 프로젝트와 중장기 원천기술 공급기지 구축을 위해 소재·부품·AI 등 3개 분야 산업기술거점센터 시범사업을 개시했으며 157개 과제의 Plus R&D 지원을 통한 기술개발 기간 단축 등의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자동차·에너지·바이오·섬유소재 등 4대 ‘산업데이터 플랫폼’을 시범구축하고 연구장비 보유기관을 분야별로 연계해 구축한 ‘i-플랫폼’을 통해, one-stop 서비스 제공등 수요자 친화적인 장비 활용 생태계 조성 한 바 있다.
산업부는 21년 ’도전·축적·속도‘ 중심의 기술개발 체계를 안착시키는 한편 ’융합·혁신·사업화‘ 를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먼저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시범사업 2단계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올해 4월 예비타당성 평가를 통과한 중장기 기술 非지정형 도전혁신 R&D 사업을 신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종기술·산업간 융합기획 확대하고 우수 수행기관에 대한 R&D 규제를 면제하는 R&D 샌드박스, 특허와 R&D를 연계하는 IP-R&D 등을 확대 추진한다.
또한, 신산업 표준연계, Test-bed용 일괄공정라인 구축 등 실증연계와 함께 R&D 성과의 기술이전·사업화를 위한 제도개선, 기술나눔·금융지원 확대, 수요중심·공공조달 연계 R&D 확대 등 사업화 촉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년도 나노기술발전시행계획’은, 지난 4월 30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를 통해 마련한‘제5기 나노기술종합발전계획’체계와 연계해 수립했다.
동 시행계획은 나노기술의 범용기술 특성을 최대한 반영해 수립된 제5기 종합계획의 이행수단이며 나노기술사업을 추진하는 정부기관·출연연 등이 수립에 참여했다.
지난 2020년 한해동안 정부의 나노기술사업 투자는 총 9,163억원으로 전년대비 비약적으로 증가했는데, 이는 나노기술과 관련성이 큰 소부장 기술자립화 이슈에 기인한다.
연구성과로는 SCI급 논문이 9,815편, 미국특허청 등록은 1,143건 수준을 달성했다.
나노관련 연구인력은 12,989명으로 전년대비 8% 증가했고 산업인력은 152,271명으로 비슷한 수준이다.
2021년도에는 전년대비 7% 증가한 9,778억원을 투자해 제5기 종합계획에서 제시한 4대 전략을 추진한다.
창의적 기초연구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미래원천기술 확보 미래기술연구실, 185개 핵심품목 관련 원천기술 확보 국가핵심소재연구단을 신규 선정한다.
소재데이터 효율적 활용을 위한 공정설계·측정분석 플랫폼 개발도 본격 추진한다.
신산업 유망분야 산업화 R&D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우수연구성과를 기술사업화로 연결시키는 사업화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중소기업이 사업화 과정에서 많은 애로를 겪고 있는 제품실증, 성능·안전 평가에 대한 부분도 인프라·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원한다.
제5기 종합계획 KNCI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대학나노팹 고도화를 지원한다.
아울러 금년 3월부터 서비스를 개시한 나노종합기술원의 12인치 테스트베드를 본격 가동해 반도체 소부장 기술자립화 지원에 만전을 기한다.
나노·반도체 인력양성, 나노기술 선도국·신흥국과의 맞춤형 국제협력, 나노물질·제품에 대한 안전성평가 기술개발도 추진한다.
제2차 과학기술기반 사회문제해결 종합계획의 실행력을 제고하고우수성과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시행계획에서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문제해결 연구개발사업이 확산될 수 있도록 금년 4월 시행한‘현장적용 확산을 위한 사회문제해결 연구개발 지침’을 적용해 사업기획, 예산 지원, 성과 관리 등 전주기적 지원체계를 강화했고 사회문제해결 연구개발사업에 대한 전문가 참여의 맞춤형 컨설팅 추진 등을 통해 우수 연구개발성과의 문제현장적용 확대 등 우수성과의 보급을 확산하기 위해 전문가 자문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사회문제해결 연구개발사업 추진과정에서 국민, 연구자, 기업 등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사회문제해결플랫폼’콘텐츠 및 서비스의 지속개선, 우수성과 홍보 및 대국민 소통 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2차 과학기술기반 사회문제해결 종합계획은 과학기술기본법령에 따라 과학기술을 활용한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과학기술이 그 역할을 다하기 위한 범부처 연구개발 종합계획으로 과기정통부는 기관별 추진실적 및 시행계획을 종합해 자문회의 심의를 통해 연도별 시행계획을 확정한다.
농촌진흥청은 지역특화작목을 농업·농촌의 새로운 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1차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및 육성 종합계획”의 2021년도 시행계획을 마련했다.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시행에 따른 제1차 5개년 종합계획이 올해 2월 25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를 통해 확정됐고 수립된 종합계획의 실효적 이행을 위한 세부 실행방안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확대‘, ’특화작목 R&D성과 확산 및 지원체계 구축‘, ’특화작목 육성 혁신기반 구축 및 고도화‘, ’특화작목 육성 조정체계 확립 및 운영관리 전문화‘의 4대 전략 하에 12개 중점과제를 통해 69개 지역특화작목 육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중앙과 지방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특화작목산업이 대한민국 농업의 발전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0년도 과학기술분야 5년 이상 중장기계획을 조사·분석해 중장기계획간 연계성·정합성 등을 검토하고 유사계획간 연계성 및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20년도 조사결과, 16개 중앙행정기관에서 총90개의 계획을 수립해 시행중으로 ’20년에 6개 계획을 신규 수립했으며 분야별 개수는 생명·의료 19개, 에너지·환경 18개, 기초·기반 16개, 공공·우주 14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하지 않는 계획에 대해 시행계획 수립을 권고했으며 중장기계획 또는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의 법·제도적 근거가 미비한 계획에 대해 관련 근거 마련을 권고했다.
또한, ‘21년 종료예정 중장기계획 3개 대상으로 계획이행 과정을 심층 분석해 차기 계획 수립을 위한 컨설팅 의견을 제시했고 3년차 도달 중장기계획 6개를 대상으로 추진실적 등에 대한 부처 자체 중간점검을 실시하고 검토 의견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의 사전검토 강화, 심층 분석 결과의 환류체계 개선, 중장기 계획의 관련 사업 예산 연계 강화 등 중장기계획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5-18
-
경북교육청, 코로나19 예방 위한 방역인력 확대 지원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 예방과 학생의 안전한 교육활동 보장을 위해 학교 방역인력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1회 추경에 67억을 확보해 총 102억3266만원을 각급학교에 지원한다.
올해는 등교수업을 확대함에 따라 학교에서도 방역인력의 수요가 증가했다.
이에 유치원 및 소규모 학교에 지원을 확대하면서 지원 인원도 당초 700명에서 2,786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방역인력은 학교에서 방역, 등교 시 발열체크, 급식실 생활지도 등의 업무를 하며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높아지는 학교 현장의 방역 부담 및 교직원의 피로도를 감소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방역 물품 뿐만 아니라 방역인력 등 학교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지원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1-05-18
-
고등학교 수업도 쇼핑하듯 선택하는 시대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2025년 고교학점제 본격 시행을 대비해 일반계고 학교별 교육과정 박람회 개최를 지원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의 부분 도입에 따라 교육과정 다양화와 학생의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일반계고의 학교별 교육과정 박람회 개최를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단위학교 교육과정 박람회 개최를 희망하는 학교에는 개최 비용을 지원하고 과목 안내 자료와 우수 계획서를 공유한다.
또한 전문가 컨설팅도 제공한다.
교육과정 박람회는 주로 고등학교 과목 안내와 교육과정 설계 컨설팅, 맞춤형 대입 전략 상담 등으로 구성된다.
고등학교 과목 안내는 교사들이 담당 과목의 구성과 내용, 공부 방법, 관련 학과와 직업 등에 대해 설명한다.
교육과정 설계 컨설팅에서는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과목들을 알맞은 시기에 들을 수 있도록 개인별 수강 계획서 작성을 돕는다.
교육과정 박람회를 통해 학교는 학생들의 과목 수요를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학생은 학교생활과 수강 계획을 스스로 설계함으로써 학습 동기가 높아질 수 있다는 효과가 있다.
구미고등학교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교육과정 박람회를 개최한다.
교실에는 과목 안내 부스를 설치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야외 광장에는 계열별 교육과정 설계 안내 자료 등을 분산 전시하고 있다.
자녀의 진로 설계를 지도하기 위한 학부모와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도내 교사의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고교학점제의 도입으로 학생이 자신이 배울 과목을 직접 고를 수 있는 선택권이 확대되고 있다”며“학교는 학생의 이러한 권리를 존중하고 최대한 보장해 주어야 한다 이를 경북형 고교학점제의 핵심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1-05-18
-
경북교육청,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과 체험 중심 안전교육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및 체험중심 안전교육을 위해 다양한 안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중점사업은 지진대비 내진보강, 석면제거, 중학교 및 특수학교 CCTV 통합관제센터 연계, 보건교사 확대 배치, 안전체험관 건립 등이다.
경북교육청 관내 학교 내진율은 2020년말 기준 57.4%이다.
교육부 집계에 따른 전국 학교시설에 대한 내진율 51.7%에 비해 전국 대비 상위권 수준이다.
교육부 3단계 내진 보강 기본계획과 연계해 지진발생지역, 수능고사장, 이재민 수용시설을 우선해 내진보강 사업을 추진한다.
2021년말까지 내진율 67.0%, 오는 2024년 말까지 내진성능이 100% 확보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해물질 걱정 없는 안전한 교실을 위해 오는 2027년까지 석면제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겨울방학을 이용해 91개교 172,015㎡의 석면을 제거해 지난 2월말 기준 전체 학교건축물 석면 보유면적 2,629,275㎡ 중 68.9%인 1,810,930㎡를 제거 완료했다.
아울러 올해 본예산에 79교, 225억6,452만원을 편성해 여름 및 겨울방학을 이용해 공사할 예정이다.
공사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시민단체 등 민간이 참여한 학교별 석면 모니터단을 구성·운영한다.
학교 CCTV 지자체 통합관제센터 연계 사업은 학교에서 CCTV의 실시간 모니터링에 어려움이 있어, 지자체 통합관제센터에 연계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함으로써 사고 발생 시 즉시 대처해 학생 안전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중학교 및 특수학교 CCTV 연계는 전국 최초로 지자체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한 것이다.
지난 2019년부터 도내 23개 지자체와 협의해 지난해 연계 구축 완료했으며 올해부터 도내 전 지역 중학교 217교, CCTV 1,916대, 특수학교 8교, CCTV 74대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 추세에 따른 학생들의 건강권 보장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2020학년도 638교에서 2021학년도 728교로 학생 수 40명 이상 모든 공·사립학교에 보건교사 90명을 확대 배치했다.
또한 학생 수 40명 미만 보건교사 미배치학교에는 교육지원청 보건교사가 순회하면서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과 보건교육 지원으로 학생의 안전과 건강권을 보호하고 있다.
체험중심 학생안전교육 강화로 학생들의 안전의식과 위기대응 능력 함양을 위해 서북권 ‘경상북도교육청 의성안전체험관’을 운영중에 있으며 동남권에 학생종합안전체험관을 건립중에 있다.
서북권 ‘경상북도교육청 의성안전체험관’은 대지면적 9,479㎡, 연면적 4,304.77㎡, 지상2층/지하1층 규모이다.
교통안전체험관, 재난안전체험관, 생활안전체험관, 생명존중체험관, 응급처치체험관 5개관과 4D영상실 포함해 22개 체험실로 구성돼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09:20~11:50, 오후 13:20~15:50이다.
교육신청 방법은 체험일 기준 2주 전에 안전체험관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동남권 제2종합안전체험관은 지상2층/지하1층의 대지면적 14,096㎡, 연면적 5,494.34㎡의 규모로 지난해 12월 착공해 오는 2022년 6월 개관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 중에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안전한 학교 환경조성과 체험중심 안전교육을 위한 안전 정책을 중점 추진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8
-
전남교육청, 2021. 학습심리상담사 역량강화 연수 운영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5월 18일 나주 빛가람 호텔에서 복합적 요인의 학습부진학생 지원을 위해 22개 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심리상담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학습적·비학습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파악해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전문적인 심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있다.
센터 소속의 학습심리상담사와 학습코칭단은 학생의 개별화 지원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 학생을 지원하는데, 2021년에는 학습상담, 학습코칭, 언어치료, 심리치료, 미술치료 뿐 아니라 기초·기본학력 향상과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학습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이날 왕곡초등학교 위형신 교장은 강의를 통해 코로나19로 양극화가 심화된 학교현장에 학습 결손을 줄이기 위한 인지적·사회적·감성적 학습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학습심리상담사의 학생 진단과 최적화된 개별화 지도를 강조했다.
또한 22개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학습코칭단 운영 사례, 심층진단, 학부모 상담 방법 등 지원 사례 공유를 통해 전문성 향상의 기회를 제공했다.
연수에 참여한 학습심리상담사는 “기초학력과 학습격차가 이슈가 되고 있는 요즘, 학습지원대상학생의 정서적·심리적 부진을 이해하고 복합적 요인의 부진을 해소해 배움의 기본을 키워주고 현장기초학력 향상의 전문가로서 학생과 학부모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종혁 유초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격차 뿐만 아니라 학교생활을 하지 못해 생기는 정서적·심리적 결손도 정말 심각한 문제이다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학습상담, 학습코칭, 학부모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빈틈을 메워서 학습회복력을 최대한 빠르게 높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8
-
전남교육청 직원들, 5·18 41주년 맞아 주먹밥 체험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 직원들이 5·18 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주먹밥먹기 체험을 하며 나눔과 연대, 참여의 ‘오월정신’을 기렸다.
전라남도교육청 직원 500여명은 18일 낮 청사 1층 구내식당에서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항쟁공동체의 상징이었던 ‘주먹밥’으로 점심식사를 했다.
전남교육청 직원들은 5·18민주화운동 41주년인 이날 구내식당 점심메뉴로 주먹밥과 감자 등으로 식단을 특별 주문해 함께 먹으며 41년 전 그날의 참뜻을 되새겼다.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전남 시·도민들은 주먹밥을 나눠 먹으며 세계사에 유례가 없는 평화의 항쟁공동체를 실현한 바 있다.
전남교육청 직원들은 앞서 이날 오전 10시 일손을 잠시 멈추고 자리에서 일어나 ‘임을 위한 행진곡’ 경음악에 맞춰 80년 5월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다 먼저 가신 오월영령을 추모하는 묵념을 올렸다.
이와 함께, 전남교육청은 이날부터 21일까지 청사 1층 갤러리 이음에서 제2회 전남청소년오월미술 공모대회 우수작품을 전시한다.
공모대회에는 초등부, 중등부로 나눠 지난 4월 한 달 동안 532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 중 59점의 입상작이 전시된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날 오전 광주광역시 북구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열린 5·18민주화운동 41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또, 전날인 17일에는 전남 무안군 삼향읍 전남도청 앞 광장에서 열린 전남5·18민중항쟁 41주년기념행사위원회 주관 기념식에 참석해 추념사를 낭독했다.
장 교육감은 추념사를 통해 “오월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아직도 우리 사회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역사왜곡 세력을 몰아내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그날의 진실을 밝혀내고 알리고 기억해야 한다”며 “이것만이 우리가 오월광주에 진 빚을 갚은 유일한 길.”이라고 역설했다.
장 교육감은 또, “80년 5월, 광주·전남 시·도민들은 권력욕에 사로잡힌 신군부의 무자비한 탄압에 맞서 싸웠다.
주먹밥과 피를 나누는 항쟁공동체를 이루며 세계 민주주의 역사를 새로 썼다“면서 “숭고한 오월정신을 계승해 학생들을 역사 앞에 당당한 민주시민으로 키워내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21일까지를 5·18민주화운동 41주년 기념주간으로 설정해 오월정신을 기리는 다양한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일선 학교에서는 관련 교과와 행사활동을 통해 5·18민주화운동 계기수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도교육청은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또 다른 기억, 전남의 5·18이야기’ ‘우리가 기억해야 할 오월이야기’ 등의 수업자료와 리플릿을 전체 학교에 배부했다.
특히 올해는 미얀마 민주화운동과 연대하고 참여하는 수업을 할 수 있도록 ‘미얀마와 오월 광주 민주주의와 만나다’라는 주제의 수업 예시자료를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에 안내했다.
순천, 광양, 곡성, 구례, 고흥 지역 6개 고등학교에서는 ‘박관현 평전’. ‘스물두살 박기순‘ 등 5·18과 관련한 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제출하는 오월도서읽기를 진행하고 있다.
독후감은 9월 17일까지 접수하며 우수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5-18
-
테라젝아시아, 약침학회 굿닥터스나눔단에 기부
17일 테라젝아시아(대표 김경동, 사진 왼쪽)는 사단법인 약침학회 굿닥터스나눔단(단장 강인정, 사진 오른쪽)에 기부금을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기부금은 천연물 바이오 기술 등을 응용한 신약 및 관련분야기술 연구와 의료취약지역의 보건환경개선을 위한 굿닥터스나눔단 사회공헌사업에 사용된다고 밝혔다.
김경동 대표는 “이번 기부금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한의약 바이오산업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강인정 단장은 “ 테라젝아시아의 기부 취지에 맞게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 기관은 지난 3월 천연물 바이오기술 연구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식도 체결했다.
테라젝아시아는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패치 원천특허기업인 미국 테라젝사의 전 세계 제약부문 원천기술 및 특허전용 실시권을 보유한 한국기업이다.
현재 마이크로니들 패치 분야 국가R&D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2021-05-18
-
경남교육청, 스승의 날 유공교원 정부포상 전수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18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제40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 교원을 대상으로 정부포상 전수 및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교육 정책 추진과 교육 현장 변화에 기여한 공적으로 총 403명이 정부포상 및 표창을 받았다.
용호초등학교 정복순 교장이 ‘홍조근정훈장’, 통영여자중학교 이삼봉 교장 외 5명이 ‘대통령표창’, 진교중학교 홍규희 교감 외 6명이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또 원동초병설유치원 이은정 교사를 비롯한 176명이 교육부장관표창, 대방중학교 박용재 교사를 비롯한 213명이 교육감표창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훈격별 대표 수상자만 참석했으며 수상자 소개영상 시청, 포상전수 및 표창 수여, 수상자 소감 발표, 교육감 인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선생님들이 아이들에만 전념할 수 있는 학교, 가르치는 즐거움이 선생님의 행복이 되는 경남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1-05-1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