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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예방 넘어 학생 주도 관계 성장으로!
2026-04-17 16: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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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서 꿈꾸는 슬기로운 직업생활, 인재 유출 걱정 뚝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최신 직업 선택 트렌드와 학생의 다양한 흥미와 적성을 반영한 진로교육 자료 ‘이런 꿈은 어때? 우리 동네 행복한 직업인들’을 제작 배부한다.
이 자료는 ‘마음껏 꿈꾸라 좋아하는 모든 것이 직업이 될 수 있다’ 와 ‘열정만 가진다면 고향에서도 여유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를 기치로 한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경북교육의 정신을 실현하고 지역 정착에 대한 희망과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인재 유출 방지에 이바지하기 위해 기획했다.
주요 내용은 신 산업군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기업인, 역경을 극복하고 성공한 상공인, 직업생활을 통해 자아실현을 한 직업인 등 본보기가 될 만한 도내의 전문직업인에 대한 인터뷰이다.
특히 지금까지 알려진 성공한 직업인의 평균적인 모습과는 다른 독특한 이력과 경험담을 가진 직업인을 발굴해 직업 정보뿐만 아니라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전달하고자 한다.
제작에는 경북형 고교학점제 연구 동아리 교사들이 참여했으며 리포터 역시 도내에서 선정된 고등학생이 직접 맡았다.
직업 선택 계기, 준비 과정, 직업 특성, 성공 비결, 직업관 등을 질문과 답변, 직업 체험 및 실습을 함께 진행하며 인터뷰했다.
명문대를 졸업하고 대기업 대신 가업인 안동찜닭 식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도권 지역 연합 치킨 동아리 ‘피닉스’의 창립 멤버인 권순환 씨를 첫 인터뷰 대상자로 선정했다.
동영상은 시리즈로 제작될 예정이며 총 10편으로 구성된다.
대기업보다 가업을 선택한 치킨 덕후 오직 축구만을 위해 살아온 축구 감독 새로운 조국에서 꿈을 이룬 여성 경찰관 비누 공방 대표의 전통시장 진출기 기업과 함께 꿈을 키우다 당찬 청년 도전기 문화유산을 지키는 드론 신기술 개발자 전통과 맥을 이어온 슈퍼푸드 기업가 양조장 며느리, 대한민국 막걸리 명인 되다 외국에서 온 산골 마을 바리스타 부부 방황을 꿈을 향한 도전으로 이어간 국악인을 소재로 직업인의 삶과 철학을 감각적인 영상과 세련된 편집으로 소개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업 성적에 상관없이 모든 학생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고향에서도 얼마든지 높은 삶의 질을 유지하면서 살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고 싶었다”며“앞으로 다양한 능력과 경험을 가진 우리 지역의 훌륭한 직업인을 발굴해서 진로교육 사례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뷰 동영상은 초·중·고등학교 진로교육 자료로 활용되며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를 통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공개될 예정이다.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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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교육감, 고3·교직원 백신접종 현장 참관
[한국Q뉴스] 임종식 교육감은 19일 고3 학생과 고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 현장을 참관했다.
이날 10시 안동체육관 내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접종상황을 살펴보고 안동여고 3학년 학생과 교직원을 비롯해 예방접종센터에서 근무하는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와 격려를 했다.
오전 9시 30분부터 고 3학생 131명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이 먼저 실시됐고 10시 30분부터 교직원 71명에 대한 접종이 이루어졌다.
이번 고 3학생과 고교 교직원 백신접종은 도내 24개 예방접종센터에서 19∼30일까지 1차, 오는 8월 9∼20일까지 2차 일정으로 실시된다.
예방접종 대상 인원은 고3 학생 2만3,507명, 고교 교직원 1만938명으로 총 3만4,445명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 학생과 교직원들의 백신 예방접종을 하는 모습을 보니 한결 마음이 편하다”며“특히 고3 학생들에게 백신 예방접종후에도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건강 관리를 잘 해 다가오는 수능에 차질이 없도록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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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에 온열질환 주의
[한국Q뉴스] 소방청은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시작됨에 따라 온열질환자가 급증할 것에 대비 구급출동 태세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2년간 119구급대 폭염 관련 출동현황을 분석해보면, 2019년 온열질환자 수는 폭염특보가 가장 많았던 7월말 ~ 8월초 사이에 집중되어있고 2020년에는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8월 중순부터 급격하게 증가했다.
이에 소방청은 폭염에 따른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 모든 119구급차에 생리식염수, 얼음조끼 등 폭염 대응 구급장비 9종을 비치하고 구급대원 특별교육을 실시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있다.
소방청 중앙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전국 시·도 소방본부 119상황실은 온열질환 응급의료 상담 및 응급처치 지도를 강화하고 있고 119구급차 부재 시 응급의료 공백방지를 위해 지정된 전국 1,423대의 펌뷸런스에도 폭염대응 구급장비를 갖춰 폭염대응 예비출동에 대비하는 등 폭염 대비 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 등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주 수분을 섭취하도록 하고 낮시간 동안에는 논밭일 등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하며 부득이 외출할 때에는 가벼운 옷차림과 챙이 넓은 모자를 착용하고 물병을 꼭 휴대해야 한다.
특히 2020년 119구급대가 출동해 응급처치한 전체 온열질환자 686명 중 72.6%가 12시 ~ 오후 6시 사이에 발생했고 전체의 26.8%가 바다/강/산/논밭에서 발생하였으므로 낮시간 논밭일 등 야외활동을 할 때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소방청 배덕곤 119구조구급국장은 폭염에 대비해 구급출동 태세를 강화하고 있으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며 낮 시간동안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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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의 숲길이 걸어온 길, 빅데이터로 돌아보다
[한국Q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2011년부터 10년간 추진된 숲길 정책의 흐름을 살펴보기 위해 빅데이터 분석방법인 텍스트 마이닝 기법을 활용해 주요 포털 사이트에 노출된 숲길 관련 언론 기사의 제목, 본문 총 27만 건을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숲길 관련 보도는 2011년에서 2019년까지 연평균 17.8% 증가했으나 2020년에는 전년도보다 24백건이 줄었다.
단어빈도 분석에서는 ‘조성’과 ‘걷다’가 1, 2위를 반복해 출현하는 등 숲길 조성사업을 중점으로 보도하고 있었으며 각 연도에 발생한 지리산둘레길 및 서울둘레길 조성, 미세먼지, 코로나19 등 특징적인 이슈가 반영된 단어가 출현했다.
특히 2020년은 코로나19로 기존 언론에서 보도했던 프레임과 다른 유형으로 나타났는데, 그중 ‘힐링’ 2013년∼2019년까지 20위권 안팎이었으나 2020년에 코로나19와 관련되어 9위로 급상승했다.
이는 코로나19 발생으로 산림의 치유기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언론에서 숲길을 국민에게 ‘힐링’의 의미로 전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감정단어 분석 결과에서는 긍정단어는 ‘자연스럽다’, ‘아름답다’, ‘좋다’가 포함된 ‘호감’ 비율이 59.9∼63.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부정단어는 ‘어렵다’, ‘힘들다’가 숲길 코스 소개에 사용됨에 따라 ‘슬픔’과 ‘거부감’이 높게 나타났다.
2011∼2019년까지 세부 감정변화는 큰 차이 없이 유사했으나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우울하다’, ‘답답하다’ 등의 새로운 단어가 등장하며 세부감정 비율이 크게 달라졌다.
특히 같이 사용된 단어비율이 높은 단어끼리 묶어주어 그룹화된 단어를 분석할 수 있는 CONCOR 분석 결과 숲길특성과 조성사업은 모든 연도에 출현했다.
2011∼ 2019년까지는 유사한 유형으로 그룹화되었으나 2020년에는 조성과 사업으로 구분되어 나타났으며 관광 그룹이 새롭게 출현하는 등 기존과는 확연하게 다른 유형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를 통해 숲길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조성사업 중심의 프레임으로 보도되고 있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작년을 기점으로 코로나19 등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장소로 확장되어 인식되기 시작한 것을 파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연구과 서정원 과장은 “언론보도 분석을 통해 숲길 조성에 중점을 두었던 지난 10년을 돌아보며 숲길 조성사업 완료 이후의 지속 가능한 관리에 대한 정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며 특히 “숲길 이용에 따른 우울감이나 답답함에 대한 힐링 및 치유효과를 과학적으로 구명하고 널리 알림과 동시에 코로나19 시대에 안전적으로 숲길을 이용하는 방법, 비대면 체험 및 안내방법 등의 마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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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쟁력 지원 국제회의 총 16개 선정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5~6월 국내 마이스 산업 지원과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해 실시한 2개 공모사업에서 최종 16개 국제회의가 선정됐다.
2개 공모사업은 한국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소재의 국내 개최 국제회의 육성을 위한 ‘K-컨벤션 육성·지원 사업’과,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회의기술 보급을 위해 실시되는 ‘미팅테크놀로지 적용지원 사업’이다.
2개 공모를 지난 5~6월 동안 주관한 한국관광공사는 ‘K-컨벤션 육성·지원 사업’에서 13개, ‘미팅테크놀로지 적용지원 사업’에서 3개 국제회의를 선정했다.
선정된 13개 행사들에게는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들이 주어진다.
K-컨벤션 육성·지원 사업은 ‘유망‘과 ‘희망’ 단계로 구분된다.
유망 단계로 선정된 3개 행사에는 연간 최대 8천만원의 해외홍보 및 행사개최 분야에 활용 가능한 자금을 최장 3년 간 지원하며 총 10개가 선정된 희망 단계 행사에는 최대 6천만원의 자금을 1년 간 지원한다.
이밖에도 글로벌 전략 수립 컨설팅, 해외홍보 등이 지원돼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회의로 성장하는 계기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미팅테크놀로지 적용지원 사업에 선정된 3개 행사들엔 가상현실, 증강현실과 같은 첨단회의기술 적용을 위한 최대 8천만원 예산지원과 전문 컨설팅이 제공된다.
공사는 이번 공모를 계기로 첨단회의기술 적용 모범사례를 발굴·확산해 관련 시장을 활성화하고 국제경쟁력도 강화한단 방침이다.
공사 권종술 MICE실장은 “두 공모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를 지원함과 동시에 국제관광 재개에 대비해 국내 마이스산업이 국제경쟁력을 갖추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이스산업의 회복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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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친환경 ‘쓰담달리기’ 해볼까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친환경 여행문화 확산을 위한 ‘대한민국 구석구석 친환경 달리기 챌린지’를 7월 19일부터 오는 8월 1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달리기를 하며 ‘플로깅’과 ‘저탄소 여행’을 실천하는 챌린지를 마련해 국민들의 친환경·비대면 여행을 유도하고자 하는 것으로 지난 5월 공사에서 시작한 친환경 여행 캠페인 ‘불편한 여행법’의 일환이기도 하다.
참여하려면 달리기·걷기 앱 ‘런데이’를 스마트폰에 내려받아야 한다.
앱에서 ‘챌린지’ 메뉴에 접속하면 구석구석 달리기 구석구석 플로깅 2가지 미션이 나온다.
둘 중 하나, 또는 두 가지를 다 선택할 수 있으며 미션 수행은 구석구석 달리기는 2주 간 누적 10km를, 구석구석 플로깅은 2주 간 누적 1시간을 달리는 것으로 완료된다.
8월1일 이내에 챌린지를 완료한 참여자 전원에게는 온라인 완주증, 기념 배지, 인증 스티커가 제공된다.
또한 ‘불편한 여행법’ 챌린지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플로깅, 달리기 인증샷 등을 개인 인스타그램 내 #불편한여행법, #대한민국구석구석, #지구쓰담 해시태그와 함께 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계정을 태그해 올리면 나만의 불편한 여행법을 SNS로 제안하는 ‘#불편한여행법 챌린지’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270명에게 업사이클링 가방, 여행키트, 음료교환권 등 다양한 경품이 주어진다.
공사 강종순 국내디지털마케팅팀장은 “코로나19로 대규모 대면 행사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챌린지는 개별적 참여로 환경과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점이 의미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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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버스 이용객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M버스 정류소 개수 제한에 대한 규제를 완화한 결과 수도권에서 그동안 총 41곳의 추가적인 정류소가 설치됐다고 밝혔다.
대광위는 지난 ‘19.12월, 운행 중인 M버스 노선에 지역 여건 변화 등으로 추가적인 정류소 설치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M버스 출발지역에 최대 2개의 정류소를 추가로 설치할 수 있도록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규칙을 개정한 바 있다.
이러한 조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 조성과 같은 지역 여건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정류소 수 제한’으로 정류소 추가가 불가능해 발생하는 M버스 이용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적 규제개선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
대광위는 제도를 개선한 이후 1년 6개월이 지난 현 시점에서 정책효과 모니터링을 위해 M버스 정류소 추가 설치 현황을 조사한 결과, 경기도에서 21개 노선에 34개의 정류소가 추가 설치됐고 인천시에서 5개 노선에 7개의 정류소가 추가 설치되어 수도권 총 26개 노선에 41개 정류소가 설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동탄2신도시에 거주하는 입주민A씨는 “대규모 신도시에는 서울로 출·퇴근하는 사례가 많아 광역버스 의존도가 상당히 높다”며 “아파트 단지 인근에 M버스 정류소가 추가로 생기면서 입주민들의 출·퇴근 시간이 30분가량 줄어들어 굉장히 만족스러워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대광위 이광민 광역버스과장은 “급행기능 극대화 등을 위해 제한하고 있던 M버스 정류소 개수를 일부 완화함으로써 관할 지자체로 해금 지역여건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이용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광역버스와 관련된 규제개선 과제를 적극 발굴해 광역교통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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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이 주의해야 하는 약에는 어떤게 있나요?
[한국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고령사회에 진입한 우리 사회 고령 환자들의 의약품 복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어르신이 주의해야 할 의약품 정보를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나이가 들면 체내 지방량은 증가하고 수분량·근육량은 감소하는 등 신체 변화를 겪게 되며 그에 따라 의약품의 흡수·분포·대사·배설 능력이 다양하게 변화한다.
또한 65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 만성질환 등으로 여러 약물을 동시에 복용하는 경우가 많아 이상사례 발생 빈도도 증가할 수 있으므로 환자 상태에 맞는 세심한 의약품 사용과 평가가 필요한다.
고령 환자들에게 부작용이 더 자주 발생할 수 있는 등 주의해야 할 대표적 의약품에는 해열·진통·소염제 항정신병제 삼환계 항우울제 장기 지속형 벤조다이아제핀 등이 있다.
해열·진통·소염제는 두통, 관절염 등 통증에 사용하는 약물이며 대표적 성분으로 아스피린, 이부프로펜, 아세클로페낙 등이 있다.
부작용으로는 소화불량, 위장관 출혈같은 위장관계 이상반응, 신장 기능 악화, 혈압 상승, 체액저류에 의한 심부전 악화 등이 발생할 수 있어 가능하면 단기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항정신병제는 치매환자의 행동장애 등에 사용하는 약물로 주요 성분으로 할로페리돌, 아리피프라졸, 클로자핀 등이 있다.
부작용으로는 가만히 있지 못하는 정좌불안, 입 오물거림 등 운동이상증과 졸림, 어지러움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이 경우 치료가 어려울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한다.
삼환계 항우울제는 대표적인 우울증 치료에 사용하는 약물로 주요 성분으로 아미트리프틸린, 아목사핀, 클로미프라민, 이미프라민, 노르트립틸린 등이 있다.
부작용으로는 갑자기 일어날 때 순간적으로 어지러움을 느끼는 기립성 저혈압과 졸림, 변비, 환각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신중히 복용해야 한다.
특히 녹내장·불안정협심증·부정맥·전립선비대증 환자는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장기 지속형 벤조다이아제핀은 심한 불안증 등의 치료에 사용하는 약물로 주요 성분으로 클로르디아제폭시드, 클로나제팜, 디아제팜, 플루니트라제팜 등이 있다.
부작용으로는 과도한 진정 작용과 운동 실조가 발생할 수 있어 자동차 사고 낙상, 고관절 골절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식약처는 전국 병·의원과 약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의약품 처방·조제 지원시스템’의 ‘의약품 안전사용서비스’로 고령 환자가 주의해야 하는 의약품 정보를 제공해 의료현장에서 의·약사들이 처방·조제 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령 환자들이 의약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의약품 오남용과 부작용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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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등반 등을 통해 배움과 공존 정신 찾아간다.
[한국Q뉴스] 충청북도학생수련원은 2021. 충북형 성장 아웃도어 스쿨 파일럿 프로그램 ‘너머로’ 2차 탐험대가 19일부터 출발했다.
충북수련원에서는 2021년 성장 아웃도어 스쿨을 기본과정 탐험 과정 성장 과정 지도자 연수 과정으로 구분해 성장 단계 및 학생 선택형으로 파일럿 프로그램 ‘너머로’를 운영하고 있다.
정부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도내 중·고등학생 50명과 지도자, 산악안전 담당자, 강사 등 지원 인력 17명이 북부 중부 남부 세 권역으로 나누어 탐험대를 파견했다.
특히 이번 탐험대는 내년도 성장 아웃도어 스쿨의 동시 다발적인 사업운영의 초석이 될 수 있는 동시 운영이라는 점을 눈여겨 볼 수 있다.
이번 시범 탐험대에 앞서 학생수련원은 지난 5월 31일 1차 시범탐험대를 진천 관내 중·고등학생으로 구성해 4박5일간의 탐험대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2차 탐험대는 충북의 지역별 특성에 맞춰 ‘자연이 만든 길’ 이라는 테마로 북부 중부 남부탐험대로 동시에 이루어졌다.
‘너머로’의 슬로건을 기반으로 강, 산, 바람, 물을 만나 우리 함께 넘어서는 북부탐험대 백두대간을 가슴에 품고 넘어서는 중부탐험대 산과 계곡을 만나 넘어서는 남부탐험대 등은 자연 속에서의 배움과 공존 정신을 찾아갔다.
북부탐험대는 증평공업고등학교 학생 23명으로 이루어져 단양의 의풍폐교를 베이스캠프로 소백산 자락길 트레킹과 옥석산 등반, 자전거 하이킹, 동강래프팅, 단양 패러글라이딩 등을 진행하고 있다.
중부탐험대는 운호고등학교 학생 12명으로 이루어져 황악산 등반을 시작으로 이화령, 조령산, 조령3관문을 거쳐 하늘재를 지나는 백두대간 코스로 이루어졌다.
남부탐험대는 학생수련원 옥천분원을 베이스캠프로 남부지역의 영동중·영동산과고 옥천중, 속리산 중학교의 신청 학생으로 이루어져 민주지산 등반, 보은 속리산 둘레길 트레킹, 옥천 금강 유원지 래프팅 등 탐험을 떠났다.
학생수련원은 앞서 사전 워크숍을 진행해하고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실시해 음성 판정을 받은 학생과 동행지도자만 참가하는 등 안전에도 철저를 다했다.
학생수련원 관계자는 “두 번째 추진하는 시범탐험대를 통해 우리 학생들과 함께 공감하고 그들과 자연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연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모두가 성장하는 학교 밖의 학교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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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고3 학생, 고교 교직원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늘부터 7월 30일까지 도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및 고교 교직원 대상 코로나19 백신 화이자로 1차 접종이 실시된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은 100개교와 58개 기관으로 총 2만 3백여명이다.
100개교는 도내 일반고 및 특성화고 특수학교, 대안학교, 각종학교,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이다.
58개 기관은 미인가교육시설,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이다.
2차 접종은 8월 9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학교혁신과 중등교육팀장 장원숙 장학관은 “학교일상회복을 기대하며 2학기 전면등교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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