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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예방 넘어 학생 주도 관계 성장으로!
2026-04-17 16: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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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인공지능·디지털 아카데미’ 직무연수 운영
-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수원북중 찾아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 경기도교육청, ‘함께 성장, 레츠그로우 2.0’ 본격 추진
- “튼튼한 복지 안전망 속, 따뜻한 인성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토록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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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건영 교육감,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학교안전 전면 점검 지시
- 전남·광주교육청, 교육행정통합 첫 국장 협의회 개최
- 경남교육청, 사무행정원 ‘안전·건강 증진’ 직무 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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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에 꿈을 싣고 유튜브에 희망을 담다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26일까지 4개 대학에서 중·고등학교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위탁 진로·직업교육을 한다.
이번 대학위탁 진로·직업교육은 다문화 학생들에게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자신의 소질을 발견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를 통해 4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드론 교육, 유튜브 크리에이터,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미용 및 조리·바리스타 과정으로 60시간의 진로·직업교육을 한다.
지난 19일에는 대구대학교 내 메이커스페이스에서 드론 교육을 개강했다.
진로·직업교육 특강, 기초적인 드론 교육, 메이커 체험 등으로 진행했다.
드론 개론 항공과 기상 항공역학교육 항공법규 등 이론교육과 드론 시뮬레이션 이륙 및 착륙 삼각비행 및 원주비행 자격증 과정을 대비한 필기시험과 실습 등으로 60시간 동안 집중적인 드론 교육을 받게 된다.
안동대학교는 오는 22일 유튜브 크리에터 과정을 개강한다.
영상촬영법 포토샵 사용 사진 보정포토샵과 일러스트 활용 동영상 콘텐츠 이해 유튜브 채널 만들기 영상 기초편집법 자격증과정 등 60시간의 진로·직업 교육을 한다.
또한 구미대학교는 오는 23일 조리·바리스타 과정, 오는 26일은 미용과정을 개강해 다문화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영남대학교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과정으로 참여 학생을 모집 중이며 모집이 완료되는 대로 진로·직업교육을 개강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드론 교육과 유튜브 크리에이터,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미용, 조리 및 바리스타 등은 앞으로 더욱 발전이 기대되는 직업으로 다문화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고 설계하는데 좋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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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중등 SW-AI교육 캠프 개최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24일부터 8월 15일까지 창의 융합형 인재 발굴 및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초·중학생 SW-AI교육 캠프를 한다.
이번 캠프는 ‘SW로 키우고 AI로 깨우는 새로운 생각’이라는 슬로건 아래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 교육을 통해 미래를 살아갈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과 디지털 리터러시를 길러주기 위해 마련했다.
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사전 공모에 의해 선정된 SW-AI교육 교사연구회 6개 팀이 주관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서부, 동부, 북부 등 권역별로 분산해 2~3일씩 실시할 예정이다.
캠프 신청은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며 마감일 전에 모든 권역이 선착순 마감돼 SW-AI교육 캠프에 대한 학생 및 학부모의 관심이 높음을 알 수 있었다.
이번 캠프는 학교급과 권역별로 일부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실생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체험 위주로 구성했다.
SW-AI의 기본개념 이해, SW와 AI를 기반으로 문제 해결 과정 구상, 컴퓨팅 사고력으로 현실 문제 해결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
특히 초등 캠프는 예년과 달리 집합 캠프의 밀도 있는 운영을 위해 프로그램 안내 및 안전교육,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SW-AI 기초 이론 및 교구 사용법 등 이론 교육은 금요일 저녁 시간을 이용해 사전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
집합 캠프에서는 언플러그드 언플러그드 활동: 컴퓨터 없이 컴퓨터 과학의 개념을 이해하는 놀이 중심의 활동 및 협업 활동, 미션 해결하기 등 실기·실습 활동을 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SW-AI교육 관련 학교현장 지원사업을 확대· 발굴하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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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도내 마을평생교육 유공자 시상
[한국Q뉴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1일 포항 UA컨벤션센터에서 경북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하는 ‘경북 마을평생교육지도자 평생교육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경북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010년 전국 최초로 광역 단위로 설립된 마을중심 민간평생교육단체로서 23개 시·군 4400여명의 회원들이 마을 곳곳에서 도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이끌고 있다.
도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평생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목적으로 마을평생교육을 위한 프로그램개발 마을주민의 문화, 복지, 교육 및 편익증진 가정, 학교, 지역사회의 평생교육 지도 마을공동체 형성 도 및 시.군 평생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행사는 마을평생학습 활동사례 및 동아리 작품발표 전시회, 마을평생교육 유공자 시상,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홍병식 교수의 특별강연 등으로 진행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역평생교육 참여도 증진 및 활성화에 이바지 한 공이 큰 지역의 마을평생교육 유공자 4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학교시설을 활용한 평생교육프로그램 ‘마실’운영 및 학교도서관을 지역사회의 평생교육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27관의 공공도서관을 평생교육의 장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평생학습박람회를 통해 지역 평생학습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평생학습 문화의 확산과 도민의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교육청 차원에서도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발굴하고 관계기관과 소통·협력해 미래 평생학습 사회 조성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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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 격려
[한국Q뉴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지난 21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청사 방역을 담당하고 있는 청사 환경 관리직원들과 소통·공감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코로나19 발생 이후 다른 직원들보다 일찍 출근해 청사를 찾는 방문객과 청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고생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근무하면서 현장에서 느끼는 고충들을 듣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청사를 방문하는 모든 방문객의 열 체크와 명단 작성 등을 담당하고 있는 현관도우미, 청사 내·외부 소독과 환경을 책임지고 있는 청소원, 급식 관리와 급식 환경을 담당하고 있는 영양사, 조리원 등 12명이 참석했다.
참석한 직원들과 현장에서 맡은 업무를 추진하면서 어려웠던 점, 청사 시설 증축 사안,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필요한 요구 사안, 평소 말하지 못한 고충 등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고 솔직하게 나누었다.
청사 내부 환경을 책임지고 있는 한 직원은 “평소 가볍게 인사하고 짧은 대화만 했었는데, 이런 자리가 마련돼 평소 말하기 어려웠던 고충을 서로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 청사 환경 관리직원뿐만 아니라, 시설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용역업체 직원 등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과 자주 간담회를 열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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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2일 ‘청렴업무 담당자 워크숍’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22일 도교육청 감사관 직원과 교육지원청 청렴업무 담당자 등 120명을 대상으로 ‘청렴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비대면 화상회의로 실시한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상반기에 두 번째로 갖는 회의로서 청렴업무 담당자의 역량 강화와 업무 지원을 위해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제도의 이해, 공공재정환수제도의 이해, 갑질사례와 갑질신고 처리요령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한다.
특히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제도과 공공재정환수제도는 관련 법이 제정됨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 담당 부서에서 직접 내용을 설명하며 담당자들의 업무 전문성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갑질 사례와 갑질신고 처리요령은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간 사전 의견교환을 통해 마련된 개선방안으로 워크숍을 통해 내용을 보완한 뒤 교육 현장에 전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박상열 반부패청렴담당 서기관은 “워크숍으로 청렴업무 담당자의 업무를 지원하는 한편 교육지원청의 업무담당자가 본인의 업무에 직접 참여해 개선방안을 마련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향후 경기도교육청 차원의 공직자 이해충돌방제도 강화 대책을 마련하는 등 경기교육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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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포럼 열어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은 22일 학생 중심으로 학교도서관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학교, 교육도서관, 교육지원청을 상호 연계해 도서관 서비스를 향상하고 전문 역량을 강화해 학생독서를 활성화하고자 도교육청이 마련했다.
이날 포럼은 도내 사서 관련 전문인력 300여명이 참여하며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포럼에서는 학교도서관 활용 학생 독서와 수업 활성화 방안, 교육도서관 학생독서 지원 방안, 코로나 시대, 학생독서 활성화 사례, 독서동아리 운영사례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강남대학교 김진묵 교수는 ‘정보전문가 사서 사서가 도서관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도서관 서비스 가치와 향상을 위한 사서 역량 강화 방안 등을 참석자들과 함께 토론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김기훈 도서관정책과장은 “경기도교육청은 전국에서 사서 관련 전문인력을 학교에 가장 많이 배치하고 있는 만큼 그 역량을 높여 학생 중심으로 학교도서관을 개선하고 사서 선생님들과 학생이 함께 성장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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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보건통계로 보는 우리나라의 보건의료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 경제협력개발기구에서 지난 7월 2일 발표한 ‘OECD 보건통계 2021’의 주요 지표별 우리나라 및 각 국가의 수준·현황 등을 분석했다.
우리나라 국민의 기대수명은 83.3년으로 OECD 국가 중 상위권에 속했다.
우리나라 회피가능사망률은 인구 10만명 당 144.0명으로 OECD 평균보다 낮았다.
우리나라 15세 이상 인구의 흡연율과 1인당 연간 주류 소비량은 OECD 평균 수준이다.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는 과체중 및 비만 인구 비율은 OECD 국가 중에서 두 번째로 낮았다.
임상의사는 인구 1,000명당 2.5명으로 OECD 국가 중 하위권에 속했고 간호 인력은 1,000명당 7.9명으로 OECD 평균보다 다소 낮은 수준이다.
자기공명영상장치와 컴퓨터단층촬영 등 물적 자원의 보유 수준은 OECD 평균보다 높은 편이며 병원의 병상은 인구 1,000명당 12.4개로 OECD 평균의 2.8배를 상회했다.
우리나라의 국민 1인당 외래 진료 횟수는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높았다.
경상의료비는 국내총생산 대비 8.2%로 OECD 평균보다 낮지만,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국민 1인당 의약품 판매액은 690.9 US$ PPP로 OECD 평균보다 높았다.
장기요양 수급자 비율은 OECD 평균보다 낮지만, 고령화, 노인장기요양제도 강화 등으로 지난 10년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019년 우리나라 기대수명은 83.3년으로 OECD 국가 평균보다 2.3년 길었고 기대수명이 가장 긴 일본과는 1.1년의 차이를 보였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생활환경 개선, 교육수준 향상, 의료서비스 발달 등으로 기대수명이 증가하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기대수명은 OECD 국가 중 상위국에 속한다.
2018년 우리나라의 회피가능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144.0명으로 OECD 평균인 199.7명 보다 낮은 수치를 보였다.
우리나라의 인구 10만명당 회피가능사망률은 2008년 231.0명, 2013년 182.0명, 2018년 144.0명으로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2018년 우리나라의 자살사망률은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높으며 장기간 감소 추세를 보였으나, 2018년 소폭 증가했다.
2019년 우리나라의 영아사망률은 출생아 1,000명당 2.7명으로 OECD 평균보다 1.5명 낮았다.
2019년 우리나라 15세 이상 인구 중 매일 담배를 피우는 사람의 비율은 16.4%로 OECD 평균과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연도별로 보면 2009년 25.6%, 2014년 20.0%, 2019년 16.4%로 지난 10년간 감소 추세를 보였다.
순수 알코올을 기준으로 측정한 우리나라 15세 이상 인구 1인당 주류 소비량은 2019년에 연간 8.3ℓ로 OECD 평균보다 적었다.
주류 소비량은 2009년 8.9ℓ, 2019년 8.3ℓ로 지난 10년간 감소 추세를 보였다.
2019년 15세 이상 인구 중 키와 몸무게 측정에 의한 과체중 및 비만 비율은 33.7%로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적게 나타났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과체중 및 비만 인구 비율은 2009년 30.5%, 2014년 30.8%, 2019년 33.7%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2019년 우리나라 임상 의사 수는 인구 1,000명당 2.5명으로 OECD 국가 중에서 폴란드, 멕시코에 이어서 세 번째로 적었다.
인구 1,000명당 임상 의사가 많은 국가는 오스트리아와 노르웨이이고 임상 의사가 적은 국가는 우리나라와 폴란드, 멕시코, 일본이다.
2019년 우리나라 의학계열졸업자는 인구 10만명당 7.4명으로 OECD 국가 중에서 일본, 이스라엘에 이어서 세 번째로 적었다.
2019년 우리나라 전체 간호 인력은 인구 1,000명당 7.9명으로 OECD 평균보다 1.5명 적었다.
전체 간호 인력 중 간호사는 4.2명으로 OECD 평균보다 적은 수치를 보였다.
2019년 우리나라 간호대학 졸업자는 인구 10만명당 40.5명으로 OECD 평균 보다 많은 수치를 보였다.
2016년 우리나라 간호사 임금소득은 연간 40050.1 US$PPP로 OECD 국가 평균에 비해 낮았다.
간호사 임금소득은 5년간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OECD 국가보다 낮은 추이가 유지됐다.
2019년 병원 병상 수는 인구 1,000명당 12.4개로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으며 OECD 평균의 약 2.8배에 이른다.
이 중 급성기 치료 병상은 인구 1,000명당 7.1개로 OECD 평균보다 2배이상 많았다.
2019년 우리나라의 자기공명영상 보유 대수는 인구 100만명당 32.0대, 컴퓨터단층촬영는 인구 100만명당 39.6대로 OECD 평균보다 많았다.
2019년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의사에게 외래 진료를 받은 횟수는 연간 17.2회로 OECD 국가 중 가장 많았고 이는 회원국들의 평균보다 2.5배 높은 수준이다.
일본이 우리나라에 이어 두 번째로 국민 1인당 외래 진료 횟수가 많고 코스타리카, 멕시코, 콜롬비아, 칠레가 ‘3회 미만’으로 적었다.
2019년 우리나라 입원환자 1인당 평균재원일수는 18.0일로 OECD 국가 중에서 일본 다음으로 길었다.
급성기 치료를 위한 입원환자 1인당 평균재원일수는 7.3일로 OECD 평균보다 길었다.
최근 10년간 우리나라 입원환자 1인당 평균재원일수는 증가 추세를 보이지만, 급성기 치료 환자는 감소 추세를 보였다.
2019년 우리나라의 자기공명영상 이용량은 인구 1,000명당 73.9건으로 OECD 평균보다 적었고 컴퓨터단층촬영은 인구 1,000명당 248.8건으로 OECD 평균보다 많았다.
최근 10년간 우리나라 CT 및 MRI 이용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보건의료부문 서비스 및 재화에 소비된 국민 전체의 1년간 지출 총액을 의미하는 경상의료비는 2019년 국내총생산 대비 8.2%로 OECD 평균에 비교해서 낮았다.
1인당 경상의료비는 3,406.3 US$ PPP로 지난 10년간 연평균 7.3%씩 증가해 OECD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가계가 부담하는 의료비 비중은 2009년 34.3%, 2014년 33.9%, 2019년 30.2%로 점차 감소 추세를 보였다.
2019년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의약품 판매액은 690.9 US$PPP로 OECD 평균 보다 158.0US$PPP가 높았다.
국가별로는 벨기에, 체코, 독일 등의 나라가 국민 1인당 의약품 판매액이 우리나라보다 많았다.
65세 이상 노인 인구 중 우리나라의 장기요양 수급자 유급 장기요양서비스를 받는 사람을 의미함. OECD는 시설과 재가를 구분해 통계를 수집하고 공표하고 있음. 우리나라를 비롯해 두 가지 제도를 병행해 운영하는 국가는 두 가지 서비스를 동시에 수급한 경우에 중복 집계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비율은 9.6%로 OECD 평균보다 낮았다.
65세 이상 노인 인구 중 장기요양 수급자 비율은 2009년 3.2%, 2014년 7.0%, 2019년 9.6%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
급속한 고령화 등에 따른 장기요양 수급자 증가에 따라 GDP에서 장기요양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2009년 0.4%에서 2019년 1.1%로 증가했다.
2019년 우리나라 공식 장기요양 돌봄종사자 수는 65세 이상 인구 100명당 4.3명으로 OECD 평균보다 1.7명 적었다.
장기요양 돌봄 종사자 수가 많은 국가는 노르웨이와 스웨덴이다.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 1,000명당 ‘요양병원 병상과 장기요양시설 침상 거주형 장기요양시설이 보유한 침상을 의미 수의 합’은 60.4개로 집계됐다.
보건복지부 노형준 정책통계담당관은 “OECD Health Statistics는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 보건의료의 현 수준을 평가하고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국제비교 가능한 보건의료 통계의 지속적인 생산과 활용을 위해 OECD와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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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북이면 소각시설 주민건강영향조사, 추가보완 조사
[한국Q뉴스] 환경부는 ‘충북 청주시 북이면 소각시설 주변 지역 주민건강영향조사’에 대한 추가보완 조사를 올해 9월부터 5년간 연차별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조사는 충북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2019년 12월부터 이듬해 12월까지 실시한 첫 조사에서 주민들이 제기하고 있는 암 발생 등 주민건강 피해의 원인이 명확히 규명되지 않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환경부는 이번 추가조사에서 선행조사의 한계점을 보완하고 소각시설뿐만 아니라 산업단지, 폐광산 등 다양한 영향 요인을 다각도로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조사 대상 오염원을 확대해 선행조사에서 주민 생체 중 높게 나타난 유해물질의 원인 등을 규명한다.
또한, 2018년부터 5년간의 암 발생 자료를 통해 북이면 지역의 소각장 소각용량이 급격히 증가한 2007년 이후 10년간 소각시설이 주민건강에 미쳤을 영향을 분석한다.
아울러 향후 5년간 북이면 소재 소각장 및 주요 대기배출시설의 유해물질 배출 특성과 대기 및 토양 중의 유해물질 현황도 지속적으로 조사한다.
특히 이번 추가조사에는 관련기관과 주민대표, 지역 시민단체, 전문가 등이 민관합동환경개선협의체를 구성해 조사 설계부터 참여하는 등 조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용규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이번 추가조사는 환경피해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환경부의 의지가 담겨 있는 것”이라며 “조사 대상지역 주민들의 건강피해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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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책임재활용 품목 확대…파렛트 등 17개 품목 추가
[한국Q뉴스] 환경부는 생산자책임재활용 의무대상 품목 확대를 골자로 하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7월 21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
이번 개정안에 따라 파렛트 등 17개 품목을 생산하는 사업자는 매년 환경부가 산정·발표하는 재활용의무량만큼 해당 품목을 회수·재활용하는 의무를 지게 된다.
재활용 의무대상 제품으로 새롭게 추가되는 품목은 파렛트 안전망 어망 로프 산업용 필름 영농필름 폴리에틸렌관 인조잔디 생활용품 20종 플라스틱 운반상자 프로파일 폴리염화비닐관 바닥재 건축용 단열재 전력·통신선 교체용 정수기 필터 자동차 유지관리용 부품 등 17개 품목이다.
이들 17개 품목이 추가됨에 따라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상에서 재활용 의무대상 품목은 기존 종이팩, 유리병 등 포장재 4종과 형광등, 수산물 양식용 부자 등 제품 8종과 합쳐 총 29개가 된다.
이들 신규 재활용의무 대상 품목은 플라스틱 폐기물 회수·재활용 자발적 협약 제도를 통해 관리되어 오던 것으로 해당 품목의 생산자가 협약 기간 동안 안정적인 회수·재활용체계를 구축해 운영하던 제품에 해당한다.
예를 들어, 파렛트는 사단법인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가 파렛트 생산자의 회수·재활용 의무이행단체로서 환경부 장관과 매년 말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고 재활용업체와 함께 파렛트 폐기물을 수거해 적정 처리함으로써 협약상의 목표치를 달성해왔다.
이를 토대로 개정안은 역회수 등 회수·재활용 체계가 성숙한 산업용 필름, 영농필름, 생활용품 20종, 교체용 정수기 필터 등 4개 품목은 2022년도부터 우선 적용하고 나머지 13개 품목은 2023년도부터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개정안의 자세한 내용은 환경부 누리집에 공개되며 환경부는 입법예고 기간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우선적용 품목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개정안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동곤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이번 조치는 이제까지 소각·매립 등 폐기물 처리비용만을 지불하던 플라스틱 제품 생산자에게 더욱 적극적인 회수·재활용 의무를 부여하려는 것”이며 “안정적인 회수·재활용 체계를 갖춘 제품은 단계적으로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의 적용 대상으로 전환해 국가 순환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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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간 협업으로 국민불편을 해소한 협업인재 선정
[16-20210720170200.png][한국Q뉴스] 행정안전부는 단일 기관이 혼자서는 해결하기 어려운 국민 생활 속 불편을 기관 간 협업을 통해 해결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한 2021년 상반기 최고의 ‘협업인재’ 5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협업인재’는 협업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2020년부터 협업 유공자를 위해 마련한 표창으로 협업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낸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근무자를 대상으로 선정한다.
올해에는 79개 기관에서 각 1명씩 추천했으며 3,000여명이 참여한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5명이 선정됐다.
특히 이번 협업인재는 소상공인,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정책들에 활약이 눈에 띄는데, 협업인재 심사에서 1위를 차지한 ‘코로나19 위기의 백년가게 소상공인, 자상한 기업과 상생’ 사례의 경우 협업인재의 숨은 노력이 돋보였다.
중소벤처기업부 이민희 주무관은 코로나19로 백년가게의 매출이 급감하자,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 중 밀키트 시장 1위 기업인 ‘프레시지’와 ‘백년가게’를 연결해 레시피 유출, 로열티 배분 등 불공정한 거래가 되지 않도록 중재·협상 진행했다.
아울러 백년가게 메뉴를 밀키트로 개발해 온라인·홈쇼핑 등에 판매 및 해외 진출에 성공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경영 위기에 처한 백년가게 소상공인에게 국내·외 판로개척, 수익창출, 홍보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2021년도 행정안전부 중점협업과제인 ‘국가자격서비스 초연결 플랫폼 구축 추진’도 담당 협업인재의 열정과 노력이 있어 추진 가능한 사업이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조세희 과장은 다양한 특성을 가진 민·관 협업기관의 적극적 참여를 이끌면서 국가자격사업 모바일 전자증명서비스 초연결 플랫폼을 구축했다.
자격취득자에게는 언제 어디서나 본인이 취득한 자격정보를 발급할 수 있도록 하고 기관에는 자격증 자동 진위확인 서비스를 제공해 연간 사회경제적 비용 47억원을 절감하게 하는 한편 민원서비스의 전 과정을 종이서류 없이 처리 하도록 했다.
이 외에도 민·관·학이 만드는‘안전한 제주형 어린이 통학로’조성에 기여한 이승훈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위, 일자리-복지-그린뉴딜을 융합해 노인일자리를 개발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문선현 주임, 휠체어 행복나눔센터 운영을 통해 상생을 실현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채수정 센터장 등이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이번에 선정된 협업인재 우수사례를 행정기관 등에 적극 홍보하고 우수한 협업사례를 발굴해 협업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끊임없는 노력으로 기관 간 협업을 이끌어내 국민 불편을 해결한 협업인재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업인재를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홍보해 조직 내에 협업문화가 확산·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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