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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예방 넘어 학생 주도 관계 성장으로!
2026-04-17 16: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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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인공지능·디지털 아카데미’ 직무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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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교육청, ‘함께 성장, 레츠그로우 2.0’ 본격 추진
- “튼튼한 복지 안전망 속, 따뜻한 인성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토록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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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청, 사무행정원 ‘안전·건강 증진’ 직무 연수 개최
- 충남교육청, 2026년 유아 정서·심리 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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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푸른 지구를 만드는 학부모 그린멘토이다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7월 22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1~2차례 총 30시간의 ‘학부모 그린멘토 양성 연수’를 운영한다.
‘학부모 그린멘토’는 지역과 가정에서 기후행동을 선도하는 학부모 활동가를 지칭하는 용어로 소정의 교육을 이수한 학부모는 동료 학부모에게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는 강사 활동이나, 지역 교육지원청이 진행하는 환경사업과 행사도 지원하게 된다.
7월 13일부터 19일까지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 등을 통한 공개모집에 약 400명의 학부모가 지원했으며 지역 안배와 자녀의 학교급을 감안해 150명을 연수대상자로 선정했다.
기존 환경 연수는 대부분 교원 대상이었고 일부 학부모 연수는 2, 3시간으로 짧게 구성되어 충분한 정보 전달이 어려웠으나, 이번 그린멘토 연수는 기후위기에 대응한 실천행동을 확산하기 위해 학부모의 참여와 실천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처음으로 연수 시간을 30시간으로 늘렸다.
‘학부모 그린멘토 양성 연수’는 24시간의 원격연수와 6시간의 대면교육으로 진행되는데, ‘지구를 살리는 기발한 물건 10’의 저자 박경화 작가, 경희사이버대 조천호 교수, JTBC 박상욱 기자, 영화 ‘잡식가족의 딜레마’의 황윤 감독, 지역사회 교육·환경 공동체 운동을 주도한 송순호 경남도의원 등이 강사로 나선다.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되는 대면교육은 지역별 학부모 네트워크 형성, 강의 시연 등 지역 환경교육 활동가에게 필요한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교육청은 ‘생태환경교육의 대전환’을 선언하고 관련 정책을 차근히 진행하고 있으며 환경을 지키기 위해 가정, 지역, 학교에서 학부모님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연수 이수자를 활용한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환경교육 프로그램 진행을 지원하고 특히 학부모 그린멘토에 대한 현장 반응을 고려해 멘토 기수를 이어가며 내년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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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새로운 위기에 대비한 정책에 주안점 둔다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7월 22일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새로운 위기와 미래를 준비하는 2022년 경남교육 정책의 주안점과 예산편성 방향을 중심으로 2022년도 예산편성 다모임을 개최했다.
아이톡톡 유프리즘으로 진행한 이번 예산편성 다모임은 교육감과 본청 국장, 부서장 및 장학관, 사무관과 부서별 예산담당자, 그리고 교육지원청의 교육기획 및 예산담당자 등 200명이 참여했다.
이번‘2022년도 예산편성 다모임’은 2022. 경남교육정책 방향 2022. 예산편성 방향 열린 토론으로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2022년도 경남 교육정책 및 예산편성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본청 및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7월에 사전 온라인 설문조사와 예산편성TF를 운영하는 등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2022. 경남교육정책 방향으로 경남교육의 대전환의 영역에서 강조되어야 할 정책과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교육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과 후속으로 다가올 위기를 논의했다.
기초학력 향상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의 미래역량 제고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강화, 교우 관계 축소로 친구 사귀기의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심리·안전 지원 체계 정비, 교육정보 격차를 극복하기 위한 기관별·교육공동체의 소통 강화, 종이 없는 회의문화, 일회용품 안 쓰기 등 교육행정기관의 적극적인 참여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2022년도 예산편성 부문에서는 지방교육 재정 현황, 예산편성기준 및 사전 절차를 안내하고 교육정책 환경 변화에 따른 예산 지원 방안, 교육제사업비 조정으로 교육지원청의 교육자치 확대 필요성, 예산편성 국별 다모임 운영 방안 등 참석자들의 활발한 토론으로 이어졌다.
이후 부서별, 국별, 기관별 다모임을 통해 신설 강조해야 할 사업, 축소 폐지해야 할 사업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빠른 사회의 변화와 다양한 위기들이 발생되는 상황에서 정책방향과 예산편성은 내일의 경남교육의 설계이다 직원들의 충분한 숙의와 토론으로 진행된 예산편성 다모임은 모든 교육공동체가 행복한 경남교육의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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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우선 건강한 직장생활”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7월 22일 ~ 8월 3일 급식 직종 현업업무종사자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영양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등 급식 직종의 현업업무종사자 중 희망자 97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지역 별로 분산해 진행한다.
첫날 교육은 22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순천 지역 급식 직종 현업업무종사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교육은 기관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주의 역할 강화가 요구되는 가운데 노동자의 안전의식 향상을 통해 안전사고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현업 종사자들에게 현행 산업안전보건법 상 분기별 6시간 이상으로 돼 있는 안전보건교육 법정 의무교육시간을 이수할 수 있도록 기회도 제공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교육에서 근로기준법 직장 내 괴롭힘 등으로 인한 건강장해 예방 및 관리 급식실 안전 및 재해사례에 따른 대책 건강검진 결과 요주의 항목 관리 방안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및 운영규정, 고열 작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열성 질환 예방 및 관리 등에 대해서도 전문강사를 초청해 교육한다.
정미라 안전복지과 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노동자의 체계적인 안전보건 업무 수행 역량은 물론 스스로 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능력이 키워져 건강한 직장생활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노동자가 안전보건 교육을 원활히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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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미래교육 완성을 위한 개방형직위 공개모집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미래교육 완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위해 개방형직위인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발표했다.
경남교육청은 우수한 역량을 갖춘 공직 내·외의 인재를 등용해 공직사회에 변화와 혁신을 일으키고 미래교육을 완성하기 위해서 개방형직위 공개모집을 활성화하고 있으며 교육연구정보원장 공개모집은 이런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교육연구정보원장은 3급 상당 공무원으로서 일정한 자격을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임기는 2년이며 경남교육정책 연구 및 개발, 현장 연구 및 교육 활동 지원, 교육자료 제작·보급 등 교육연구정보원 업무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공고 기간은 7월 22일부터 8월 1일까지로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과 나라일터 누리집에서 응시 자격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응시원서는 8월 2일부터 8월 6일까지 5일간 경남교육청 총무과에서 접수한다.
선발시험은 8월 중 시행해 최종 임용후보자를 결정하고 9월 1일 자로 임용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 석철호 행정국장은 “미래교육 완성과 이를 위한 경남교육의 대전환을 위해 교육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우수한 정책적 역량을 갖춘 인재들이 이번 개방형직위 공개모집에 많이 응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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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코로나19 확산방지 긴급 대책회의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최근 학생 확진자 발생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따른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직속기관장, 교육장 등이 모이는 확대간부회의를 22일 개최했다.
충남교육청은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방학 중 학교 방역, 학교 밖 생활지도, 학원 방역 등을 촘촘하게 챙기고 2학기 전면등교가 가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또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교육시설물의 안전 점검과 학습결손 해소, 심리 및 사회정서적 발달을 위한 충남교육회복종합방안 추진 현황과 대책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간부회의를 진행한 김지철 교육감은 “대부분의 학교가 여름방학에 들어가서 학생들이 접촉을 피할 수 있지만 최근 늘어나는 확진자 수를 감안하면 방학이라고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며 “방학 중 교육활동과 학원 수강 등 학생들의 집단 감염 위험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교육감은 “학생들이 밀집·밀폐 다중이용시설 출입을 자제하도록 생활지도를 강화하고 학원 종사자의 선제적 PCR 검사를 독려하는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내고 2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한다”며 “2학기에는 동선, 급식, 기숙사, 학사운영 등을 학교 여건에 따라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학교 방역지침 추가 개정판을 만들어서 보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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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맞춤형 인공지능 교육 어떻게 할까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7월 22일부터 7월 28일까지 5일 동안 창원용호고등학교에서 정보교사 26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신설과목 지도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2025년 본격 도입되는 고교학점제 등 학생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해 신설과목에 대한 교육과정 안내, 수업사례, 학습모델 공유 등 교실수업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2015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정보교육 강화 방안에 따라 초·중학교에서는 정보교육이 필수과목으로 됐지만, 고등학교 교과목에는 다양한 정보교과가 편성되어 있지 않아, 학생들이 정보교육과 인공지능 교육을 접할 기회가 적었다.
이번 연수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기반으로 학생 맞춤형 인공지능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타시도에 개설된 인공지능과 피지컬 컴퓨팅, 데이터과학과 머신러닝, 인공지능과 미래사회, 사물인터넷 과목에 대한 교육과정이 소개된다.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교육과 프로젝트 수업의 실제 운영 사례를 나눔으로서 정보교사의 수업 지도역량을 강화하는 연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 강사를 해당 과목의 교과서 집필진 및 전문가로 구성, 전공과목에 대한 수준 높은 지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강의 및 워크숍 형식으로 진행한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교에서 인공지능 수업을 어떻게 해야 할지 늘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인공지능 교육과정 편성과 수업 운영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
더불어 미래세대에게 인공지능 역량을 어떻게 심어줄지 고민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직접 인공지능 수업을 담당해야하는 교사들이 실제 교육과정 구성·운영 사례를 직접 경험하고 질문하는 연수를 통해 인공지능 교육에 대한 이해가 높아질 것이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연수를 이수한 교사들을 중심으로 2022년부터 신설과목 교사연구회를 구성해 수업 및 평가 방법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하고 다른 교사들에게 교육과정 재구성과 수업 방법에 대한 전달연수도 할 예정이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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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문화 심층탐구 강연 온라인으로 다시 본다
[한국Q뉴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인 ‘왕실문화 심층탐구’의 강연 영상 7편을 7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일주일 동안 국립고궁박물관 유튜브에서 공개한다.
‘왕실문화 심층탐구’는 일반인들이 왕실문화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설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6월부터 7월까지 ‘궁중장식화’를 주제로 총 7회의 강좌가 운영된 바 있다.
올해 ‘왕실문화 심층탐구’교육은 온라인으로 운영해 교육 참여 인원을 대폭 확대했으나 뜨거운 참여 열기로 인해 교육 접수 한 시간여 만에 정원이 마감됐다.
이에 국립고궁박물관은 직접 수강한 교육생들의 높은 만족도와 미처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의 요청을 고려해 이번에 일주일간 영상을 공개하기로 했다.
일주일간 공개되는 강좌들은 궁중장식화, 상징과 염원의 세계로 초대한다를 시작으로 서왕모와 신들의 잔치, ‘요지연도’ , 장수와 서상: ‘해학반도도’의 전통과 의미, 그림에 담긴 한평생의 부귀영화: 곽분양의 즐거운 잔치, 장수와 복록의 공간, ‘한궁도’ , 꽃길만 걸어요: ‘모란도’ 병풍의 쓰임과 의미 , 꿈과 욕망의 진열대, ‘책가도’ 등 유튜브로 생중계되었던 총 7편이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앞으로도 코로나19 이후의 시대를 대비해 정부혁신과 국민에게 다가가는 적극행정을 위해 양질의 온라인 교육콘텐츠를 개발·운영해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참여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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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욱 장관, ‘안전·안심 하늘길 위한 공항 방역에 총력‘
[한국Q뉴스]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7월 22일 K-공항방역의 최전선인 김포공항을 방문해, 김포·김해·제주 등 전국 14개 공항의 방역실태를 온라인으로 점검하고 김포공항 여객터미널 방역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먼저, 노 장관은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따른 전국 14개 공항의 강화된 공항 분야의 방역 대책을 보고받은 뒤, “코로나-19로 인해 국제선의 여객 수는 급격히 감소한 반면 국내선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고 여름 휴가철과 방학을 맞아 항공기 이용객이 늘어나면서 코로나 확산 가능성도 더욱 커지고 있는 엄중한 상황인 만큼”, “최고 수준의 경각심을 갖고 강력하고 철저한 방역에 가용한 모든 자원과 역량을 집중해, 총력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노 장관은 비대면·비접촉 환경 구현을 위한 셀프체크인,바이오게이트, 수하물 살균장치 등 방역현장을 꼼꼼히 둘러본 뒤, “지난해 10월 김포공항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에 김해·제주·청주·대구 등 4개 공항이 ACI로부터 안전한 공항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와 함께 보건인증을 획득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공항 방역 시스템을 기반으로 강화된 방역 대책이 현장에서 문제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모든 관계자들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근무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폭염으로 인해 공항 시설물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하게 관리해주시기 바라며 옥외 작업자 분들의 안전에도 각별히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우리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 하늘길을 위한 공항 방역에 불철주야 노력해 주시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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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장애공감문화 확산‘학교 가는 길’관람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지난 7월 20일과 21일 양일간 5회에 걸쳐 충남교육청과 연구정보원 전 직원을 대상으로 특수학교 설립과정을 담은 ‘학교 가는 길’ 영화를 관람했다.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교육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충남장애인부모회와 충남교육청이 협력해 진행했다.
행사 1부는 충남장애인가족지원센터 문정숙 강사의 장애이해교육, 2부는 ‘학교 가는 길’ 영화 관람으로 이어졌다.
문정숙 강사는 장애의 정의, 장애 유형, 장애인 인권, 차별금지, 장애인고용 정책 및 우수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했다.
영화 ‘학교 가는 길’은 특수학교 설립을 위한 치열한 대립과정에서 주민들에게 무릎까지 꿇었던 장애 학생 부모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장애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비뚤어진 시선을 날카롭게 포착하지만 동시에 그럴 수밖에 없는 현실에 대한 부분도 사려 깊게 담아내고 있다.
지금 우리의 편견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지, 우리에게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꼼꼼히 들여다본다.
또 아이의 장애를 처음 알게 된 순간에 대한 회상과 눈물, 장애 자녀를 묵묵히 기다려주고 아이들이 각자의 속도에 맞춰 성장하는 것을 지켜보는 모습 등 어머니들의 무한한 애정과 애틋한 모성을 보여준다.
영화를 관람한 한 직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가 개인적이고 가정에 국한된 문제를 넘어 사회적 책임이라는 인식을 공유했다”며 “영화의 감동을 가슴에 새기면서 교육청 공직자로서 특수교육 관련 정책을 어떤 자세와 마음가짐으로 추진할 것인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장애인식개선교육에 참여한 김지철 교육감은 “일상의 생활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소수자에 대한 차별을 정당화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늘 성찰하는 공직자가 되어야 한다”며 “이후에도 충남장애인부모회와 함께 장애학생 교육권과 장애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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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1기‘들락날락 학생지원단’출범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학생온라인플랫폼 들락날락을 직접 관리하고 운영하는 ‘제1기 학생지원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들락날락 학생지원단은 충남 도내 초, 중, 고등학생 4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8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 6개월간 들락날락 누리집 관리와 운영 전반에 참여한다.
학생지원단은 월별 행사 기획, 행사 홍보 자료 제작, 메뉴별 게시글과 댓글 관리 등으로 역할을 나누어 활동할 예정이다.
‘들락날락’은 코로나19 감염병에 따른 제한된 환경에서도 충남의 학생들이 비대면 자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누리집이다.
들락날락에서는 학생 간 정보공유와 직접 제작한 영상 홍보 온라인 지도 제작과 학생 프로젝트 예산 지원 토론과 설문을 통한 정책 제안 등 학생자치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들락날락 학생지원단은 학생중심 충남교육을 실현하고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자치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조직이다”며 “학생이 직접 참여해 플랫폼을 운영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학생지원단’ 출범식과 협의회를 지난 21일 비대면으로 개최했으며 이날 학생들은 부서 조직과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2021 민주시민교육을 연계한 월별 행사 운영에 대한 토론도 진행했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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