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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예방 넘어 학생 주도 관계 성장으로!
2026-04-17 16: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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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인공지능·디지털 아카데미’ 직무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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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교육청, ‘함께 성장, 레츠그로우 2.0’ 본격 추진
- “튼튼한 복지 안전망 속, 따뜻한 인성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토록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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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교육감, 지역 대학 총장과 경남교육 발전방안 모색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박종훈 교육감이 23일 오전, 창원대학교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경남 지역 8개 대학교 총장들과 경남교육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 수도권 집중화 현상으로 지역사회와 지역 대학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경남교육청과 지역 대학교의 상호협력을 증진하고 공통현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를 통해 문제 해결 방안을 함께 찾아가고자 마련됐다.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이호영 창원대학교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권순기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개회사, 박종훈 교육감 강연, 안건 협의,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새로운 시대, 미래교육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특강에 나선 박종훈 교육감은 지금 우리 교육은 미래교육체제 구축을 위한 대전환의 기로에 서 있음을 강조하며 ‘빅데이터-AI 플랫폼 아이톡톡’, ‘미래교육테마파크’, ‘경남진로교육원’ 등 이를 위한 경남교육의 준비상황을 소개했다.
박 교육감은 “지금은 새로운 시대 정신을 담는 교육이 필요한 시기”며 “초·중등교육과 대학교육이 힘을 모아 경남을 배움으로 촘촘히 채워가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이후 이어진 안건 협의에서는 지역 대학교 교육자원 개방을 통한 초·중등교육 지원방안, 대학과 함께 하는 지역 청소년 창의인재 육성 프로그램 협력 등을 통해 대학교와 교육청의 교육 파트너십을 강화할 수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지역 고교생의 지역 대학교 진학 촉진, 지역 대학교 홍보 기회 확대 등을 위한 협력방안도 심도 있게 다루어졌다.
한편 박종훈 교육감은 “지역 대학교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기르고 지역 발전을 이끄는 핵심적인 거점기관이다 지역 대학교와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지역과 경남교육을 함께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내겠다”고 간담회 소감을 말했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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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한미 외교차관 전략대화 개최
[한국Q뉴스]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은 한국을 방문 중인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23일 오전 외교부 청사에서 제9차 한미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갖고 양자 현안 및 한반도·지역·글로벌 문제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전략대화는 양 차관 간 두 번째 대면 회담으로 지난달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한미 외교차관 회담에 이어 약 한 달 반 만에 개최됐다.
양 차관은 5.21. 한미 정상회담 공동성명이 21세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한미동맹의 진화상을 제시했다는 데 공감하고 한미동맹이 역내평화, 안보, 번영의 핵심축으로서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공동성명에서 합의된 사항들을 계속해서 추진력 있게 이행해 나가기로 했다.
양 차관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의 실질적 진전을 위해서는 대북 대화와 관여 노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재확인하고 북한의 대화 복귀 견인을 위해 한미 간 각 급에서의 조율된 외교적 노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양측은 한미 정상회담 시 합의된 바와 같이 남북 대화와 관여, 협력 추진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를 위해 공동의 노력을 해 나가기로 했다.
양 차관은 한미 양국이 아세안,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 광범위한 지역으로 협력의 지평을 확대해나가고 있음을 평가하고 기후변화, 보건 등 글로벌 도전 과제 대응에 있어서도 양국이 공유하는 가치를 기반으로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
양 차관은 최근 미얀마 정세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고 미얀마 민주주의 및 평화·안정의 회복을 위한 공조와 소통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한미 정상회담 시 합의한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 구축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 코로나19 백신 보급을 가속화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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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 55~59세 연령층 예방접종 시작
[한국Q뉴스] 오는 7월 26일부터 전국의 위탁의료기관 약 13,000개소에서 55세 이상 59세 이하 대상 예방접종이 시작된다.
7월 23일 0시 현재 50대 연령층 약 740만명 중 약 600만명이 예약을 완료해, 예약률은 80.9%를 기록했다.
55~59세 연령층의 예약률은 84.2%로 총 2,998,811명이 예약을 완료했으며 50~54세 연령층의 예약률은 78.0%로 총 2,997,152명이 예약을 마쳤다.
50대 연령층 접종은 mRNA 백신 2종을 사용하며 특히 7월 26일부터 31일까지 시행되는 55~59세 연령층의 접종은 수도권은 화이자, 그 외 시도는 모더나로 접종할 예정이다.
다만, 수도권 내 위탁의료기관 중 모더나 백신만 접종하는 기관의 경우에는 모더나 백신을 활용한다.
추진단은 사전예약을 완료하신 분들께서는 예약하신 일시에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24일 오후 6시까지 예약이 가능하므로 아직 예약을 완료하지 못한 분들은 예약기간 내 예약을 완료해 접종받으실 수 있다.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화이자·모더나 백신의 접종간격이 각각 21일과 4주로 규정되어 있으나, 의료기관별 접종여건 및 피접종자의 개인 사정 등에 따라 필요한 경우 최대 6주 이내에 접종이 가능하도록 허용하고 7월 26일부터 시작하는 화이자 백신 접종자부터 한시적으로 8월까지는 2차 접종예약을 4주를 기준으로 적용하기로 심의했다.
mRNA 백신의 접종 간격은 화이자 백신 3주·모더나 백신 4주이나, 백신 공급 상황, 의료기관 접종여건, 피접종자의 개인 사정 등에 따라 필요한 경우는 최대 6주 범위 내에서 적용 가능 7월 26일부터 8월까지 1차접종이 시작되는 50대 연령층 등에 대해 의료기관별 여건 등을 고려해 mRNA 백신의 2차접종 예약을 4주를 기준으로 시행 mRNA 백신 접종간격을 의료기관별 접종여건 등에 따라 최대 6주 범위에서 조정 가능하도록 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피접종자와 의료기관의 접종편의를 고려해, 피접종자의 개인사정, 의료기관의 접종여건 등으로 불가피하게 2차접종일의 조정이 필요한 경우 상황에 맞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둘째, 진행 중인 접종의 안정성을 위한 것으로 7~8월 중 도입되는 백신의 총량은 충분하나, 접종기관별 예약 대비 세부적인 공급상황 등 여건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참고로 해외 주요 국가들도 원칙적으로는 백신의 접종간격을 허가사항에 따라 적용하고 있으나, 개별 국가의 상황에 따라 예외적으로 최대 6주에서 16주까지 연장하는 것을 허용·권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7월 26일부터 8월까지 mRNA 1차접종 시 2차접종 예약을 4주 기준으로 적용해 안내할 예정이다.
이는 당초 50대 연령층 등은 모더나 백신으로 예약을 실시해 2차접종일이 4주 후로 잡혀 있으나, 화이자 백신이 추가됨에 따라 예약일을 3주 후로 일괄 변경할 경우는 현재 진행 중인 의료기관의 전체 예약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기 예약대로 4주 간격 접종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동일 대상군에 대해 mRNA 백신 2종을 모두 활용하는 경우 백신별 접종간격이 다르면 사전에 본인의 2차접종 시기를 확인하기 어렵고 의료기관에서도 화이자·모더나 동시 사용에 따라 접종효율과 혼선방지를 도모하고자 한다.
이미 화이자 백신 1차접종을 마치신 분들은 안내된 대로 3주 간격이 유지되며 7월 28일부터 접종이 시작되는 초중등 교직원,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등에 대해서는 학사일정 등에 차질이 없도록 3주 간격을 유지한다.
추진단은, “접종기관별 예약 대비 세부적인 공급 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50대 연령층 약 740만명의 접종을 안정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mRNA 백신의 2차접종일 기준 조정에 대해 국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접종간격 연장과 관계없이, 1차접종 이후 2차접종까지 예약된 일정에 맞으실 수 있도록 예약 상황 및 백신 배정 등 세부사항에 대해 꼼꼼하게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50대 연령층을 포함해,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대상자에 대한 예방접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자체, 의료계 등과 협의를 통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안전한 대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여성가족부와 협력해 2022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8월 중 접종을 추진하고 있다.
접종 대상은 16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 중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또는 2021년 8월 검정고시 접수자로서 2022학년도 대입전형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이다.
당초 7월 12일까지이던 신청 기한을 7월 26일 오전 11시까지로 연장함에 따라, 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가까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접종을 신청할 수 있다.
접종을 신청한 학교 밖 청소년 대입수험생은 9월 모의평가 응시생과 함께 8월 중순에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을 받게 된다.
사전예약은 7월 말에 실시될 예정이며 세부 일정이 확정되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추진단은 지난 7.21일 의료계와 함께 3차 안전접종 민관대책협의회를 개최해, 위탁의료기관 다종 백신 운영에 앞서 안전접종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7월 16일 기준, 총 접종 2,147만회 중 오접종은 426건 발생했고 접종용량 오류, 백신 관련 오류 등 순으로 빈도가 높다.
오접종 발생시 보건소는 오접종 사고보고와 후속조치,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안전접종 준비를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1주일간 전체 위탁의료기관 대상 서면점검 및 미비점을 보완했고 점검결과를 반영해 위탁의료기관에서 상시점검할 수 있는 “안전접종 체크리스트”를 배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접종 보고체계 전산화, 오접종 사례전파, ‘코로나19 백신 오접종 관련 FAQ’를 배포하는 등 오접종 방지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은 오늘부터 2020 도쿄하계올림픽이 개최됨에 따라, 우리 선수단 등 참가자의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코로나19 국내유입 차단을 위해 ‘도쿄올림픽 코로나19 대응 계획’을 마련해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7월 20일부터 ‘도쿄올림픽 감염병 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종합상황실을 통해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다.
또한, 선수단 방역 관리에 대한 모니터링을 위해 문화관광체육부·대한체육회 등 유관부처 및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7월 19일부터는 개최국인 일본 현지에 중앙 역학조사관을 파견했으며 선수촌 내 유증상자 등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코로나19 연락관과 협력해 선수단 방역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질병관리청은 올림픽 참가 선수단 등에 대해 현재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인 유행 상황임을 유념해, 현지 생활 시 마스크 착용·개인위생수칙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귀국 후에도 증상 여부를 면밀히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어서 열리는 2020 도쿄패럴림픽 기간 중에도 코로나19 예방·관리를 위해 장애인체육회 등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역학조사관 파견 등 우리 선수단 보호 조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델타 변이 등 확산으로 신규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해외 입국자 發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국내유입 확진자 현황, 변이점유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8월 변이바이러스 유행국가 26개국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해외예방접종완료 격리면제서 소지자 및 국내 예방접종완료자가 8월 변이유행국가에서 8월 1일 이후 입국하는 경우 격리면제가 제외된다.
국립보건연구원은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을 통해 유관부처 및 연구기관 등에 분양된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주 분양 현황을 안내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주는 현재까지 총 62개 기관에 744건이 분양됐다.
활용 목적별로는 백신 및 치료제 연구용 238건, 진단기술 개발용 490건, 기타 융합연구 등 16건이 분양됐으며 지난주 대비 델타형의 분양신청이 가장 많이 증가 변이 유형별로는 주요 변이주는 388건, 기타 변이주는 356건이 분양됐다.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은 앞으로도 변이주에 대한 자원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분양을 더욱 활성화해 보건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치료제 투약현황을 안내했다.
먼저, 코로나19 치료제인 ‘베클루리주’는 현재까지 129개 병원 9,545명의 환자에게 투여됐다.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인 ‘렉키로나주’는 현재까지 83개 병원 7,078명의 환자에게 투여됐다.
혈장치료제의 경우, 임상시험 목적 이외의 치료목적으로 47건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아 사용 중이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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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제9차‘연구실안전심의위원회’개최
[한국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월 23일 용홍택 제1차관 주재로‘연구실안전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본 회의에 상정된 안건은 연구실 안전 환경 조성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에 따른 하위법령 개정과 ‘연구실 안전정보 공표제도 도입’ 등 2건으로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연구실안전법에 따라 신설된 ‘연구실안전관리사’ 자격시험의 실시주기, 시험과목, 자격요건, 합격자 결정, 교육·훈련 등 자격제도 시행을 위한 세부 운영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연구실안전관리사’는 연구실 안전에 특화한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지난해 연구실안전법 개정을 통해 신설된 국가전문자격으로 ’22년 하반기에 제1회 자격시험이 실시될 예정이다.
중증 연구실사고 피해자에 대한 보상강화를 위해 요양급여 보상한도에 대해 논의 했다.
연구실안전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산재보험 적용대상이 아닌 연구개발 미참여 학생의 요양급여 보상한도를 대폭 상향(현행, 1억원 이상 → 개정, “20억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별개로 연구개발 과제에 참여하는 학생연구자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개정에 따라 산재보험을 적용받는다.
연구실안전 교육·훈련 이수 및 참여의지 제고를 위해 국가 연구개발 과제 신청 시, 연구실안전 교육·훈련 이수증을 제출하도록 관계 법령과 연계해 나가는 방안도 논의했다.
올해부터 시행하는 ‘연구실 안전정보 공표제도’의 공표항목, 공표절차 등도 논의가 이루어졌다.
공표항목에는 기관별 안전교육 이수율, 보험가입 여부, 보상한도, 연구실사고 발생 건수, 과태료 부과사항 등이 포함되며 8월 중 사전공표 및 공개검증을 거쳐 12월 대외에 최종 공개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용홍택 제1차관은, “연구실사고 예방과 안전한 연구환경 조성을 위해 보다 강화된 연구실 안전관리 및 연구자 보호체계 구축이 필요” 하다며 “새롭게 도입되는 제도들이 조속히 연구현장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위법령 정비를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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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교육청 전진석 부교육감 취임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2021년 7월 26일자 교육부 인사발령에 따라 전진석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이 충청남도교육청 부교육감에 취임한다고 밝혔다.
신임 전진석 부교육감은 청주 세광고와 고려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와 미국 인디애나주립대에서 각각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성균관대에서 정책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해 교육부 대학장학과장, 제주대학교 사무국장, 경상북도교육청 부교육감 등을 역임했다.
평소 소통과 공감을 통해 조직 내 신망이 두터운 전진석 부교육감은 “어려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촘촘하고 적극적인 방역 지원으로 학교현장의 안전망을 확보해, 충남교육의 주요 정책이 학교 현장에 내실있게 안착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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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예천 신도시 중학교 설립 박차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도청 신도시 2단계 개발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도청 신도시에 두 번째 중학교를 예천지역에 확보된 중학교 부지에 신설한다고 23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신도시 1단계 공동주택 9,118세대에서 유발되는 학생 수용을 위해 단설유치원 4개, 병설유치원 2개, 초등학교 2개, 중학교 1개, 고등학교 1개를 지난 2016년부터 개교해 신도시 내 학생을 수용하고 있다.
신도시 내 중학교 2개를 설립하려면 공동주택 최소 12,000세대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학교설립 기준을 충족하는 즉시 중학교를 추가 신설하기 위해 경북개발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했다.
올 하반기 내에 신도시 2단계에 공동주택 4,000세대를 분양공고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경북개발공사에 확인하고 신도시 2단계 공동주택 입주 시기에 맞춰 중학교 추가 신설을 위해 학교설립계획 심사 준비를 완료한 상태이다.
또한, 신도시 중학교 추가 신설 때까지 증가하는 학생 수용을 위해 신도시 1단계에 있는 풍천중학교에 일반교실 8실을 증축했다.
풍천중학교는 완성 32학급 규모로 설립했으나, 학생 증가를 감안해 일반교실 8실을 증축함으로써 오는 2025년 1,041명까지 수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신도시 2단계 공동주택 분양이 원활하게 추진되어 빠른 시기에 예천지역에도 중학교가 추가 신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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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전담인력 연수 실시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이 7월 23일 보성다비치콘도에서 특수교육 운영강사 및 치료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도내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강사 및 치료사의 장애학생 지원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코로나19 위기 속 특수교육대상자에 적합한 교육활동 지원 사례와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위스콘신심리상담연구센터 강현주 박사, 전남교육연구정보원 이수경 교사, 첨단인지브레인센터 김보선 원장 등이 강사로 초빙됐다.
강의는 기본 교육과정과 공통 교육과정에 대한 재구성 및 교과 운영 사례, 자폐스펙트럼의 근본 원인에 따른 중재 방향과 다양한 의사소통 방법 등 각 분야 전문성에 걸맞는 내용이 제공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치료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의사소통이 어려워 수업 중에 다른 친구들을 방해하거나 교사를 난감하게 만드는 특수교육대상자의 문제행동에 대해 그 기능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바람직한 대체행동을 지도할 수 있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박경희 중등교육과장은 특수교육 지원 내실화를 위한 각 시·군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특수교육지원센터 전담인력의 전문성 향상을 통해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한 양질의 특수교육을 보장하고 성공적 사회통합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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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와 신재생에너지·신약 분야 협력 강화
[한국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코스타리카 과학기술통신부와 7월 23일 제1차 한-코스타리카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화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회의는 1979년 체결된 한-코스타리카 과기협력협정에 근거해 추진되는 정부 간 협의체로서 양국의 과학기술정책 교류, 공동연구 및 연구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그동안 중미지역은 과학기술 협력이 타 지역에 비해 원활하지 못했으나, 양국은 지난 ‘20.11월 고위급 양자면담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양국 과학기술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고 그 후속조치로 이번 제1차 과기공동위를 개최한 것이다.
이번 회의는 과기정통부 김성규 국제협력관과 코스타리카 과학기술통신부 카를로스 레돈도 고메스 연구개발 국장이 수석대표를 맡았으며 양국 산·학·연 과학기술 관계자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이번 1차 과기공동위에서 과학기술혁신정책 및 신재생에너지·신약개발 분야 등에서 양국의 관심사항을 공유했고 신규 공동연구 제안 및 실질적 협력 모색 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먼저,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코스타리카의 바이오매스와 한국의 고효율 분해효소 개발 경험을 접목해 친환경 바이오 연료를 경제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원천기술 확보 및 기술사업화 등에 대한 협력방안이 논의됐다.
바이오 기술개발 및 상용화가 이루어질 경우 지구온난화 방지와 탄소중립 실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약개발 분야에서는 코스타리카의 풍부한 생물다양성과 한국의 활성 탐색 기술을 결합해 대사성질환에 효과적인 신약, 기능성 식품 및 화장품 소재 개발과 사업화에 대한 방안이 논의됐다.
양국은 생물소재 확보 협력도 진행하고 있어, 이번 공동위가 코스타리카가 보유하고 있는 생물다양성의 가치 제고와 함께 양국의 바이오헬스 산업의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나노바이오기술 분야에서는 한국의 초고속대용량 소재검색 시스템기술을 이용해 코스타리카의 생물자원으로부터 특정 질병과 선택적 결합이 가능한 리셉터를 개발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동 연구는 코스타리카의 천연자원에 대한 기초연구결과와 한국의 우수한 나노바이오 응용기술을 접목한 것으로 고감도 바이오센서 바이오이미징, 약물전달시스템 등으로 활용되면 효율적 질병치료기술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기정통부 김성규 국제협력관은 이번 공동위는 양국의 상호강점을 결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과제가 긴밀하게 논의되는 자리였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바이오연료, 바이오신약,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공동 연구과제를 발굴·확대해 가는 협력관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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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인성키움 주말 프로그램 ’ 운영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7월 17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아동시설 학생을 대상으로 인성키움 주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성키움 주말프로그램은 학교에 등교하지 않는 주말이나 방학을 이용해 강사가 시설로 직접 방문해 라탄공예, 가죽공예, 도자공예, 플라워디자인, 제과 제빵, 로봇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는 단기 수업이다.
지난 6월 신청을 받은 결과 도내 23개 시설 중 17곳이 운영을 희망했고 도교육청은 인원수를 고려해 2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만족도조사 결과를 반영해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월 장석웅 교육감의 화순자애원 방문 시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만남과 나눔 등 인적 교류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다양한 작품을 함께 만들고 나누며 인성과 감성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있다.
라탄공예 수업을 진행한 한 강사는 “학생들이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고 완성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고 보람 있는 수업이었다”고 말했다.
로봇수업에 참가한 학생들은 설문에서 “다른 수업도 해보고 싶다, 로봇축구나 3D프린터 체험도 해보고 싶다 휴대폰으로 로봇을 움직이는 것이 재미있고 신기했다”고 밝혔다.
장석웅 교육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학생들을 위한 정서적· 심리적 지원이 시급한 실정이다”며 “모두가 함께 어려운 시기를 이겨나갈 수 있도록 서로 힘이 되고 지원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자.”고 격려했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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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 신청사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으로 부른다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내년 8월 준공을 앞두고있는 정부세종 신청사 명칭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부세종 신청사는 2014년 ‘정부세종청사’가 준공된 이후 추가 이전한 기관의 청사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건립을 진행중이다.
기존 청사는 15개의 건물이 환상형으로 연결되어 ‘정부세종청사 1동~15동’으로 불리고 있다.
그동안 청사관리본부는 이용자의 인지성과 식별성이 좋은 명칭을 지정하기 위해 세종청사 입주공무원 의견수렴과 전국민 대상 설문조사, 사회·심리·통계·건축 분야 전문가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
정부청사관리본부는 2천여명이 참여한 국민 선호도 조사결과와 신청사의 위치·형태 등의 특성을 반영해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으로 명칭을 지정했다고 설명했다.
조소연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은 “명칭 선정과정에서 기존청사 명칭이 1~17동까지 동별 번호로 부여되어 있고 장래 청사 추가 건립 가능성 등을 고려해 ‘18동’으로 동명칭을 부여하자는 의견도 다수 있었으나, 국민 의견수렴 결과와 인지성 등을 종합 고려해 ‘중앙동’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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