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북교육청, 정책홍보 위해 카카오톡 채널 추가 이벤트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이 올해 새롭게 개설한 ‘카카오톡’ 채널에서 도민들에게 교육정책을 널리 알리기 위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충청북도교육청 카카오톡을 '채널 추가'한 뒤, 추가한 인증사진을 충청북도교육청 카카오톡 1대 1채팅으로 전송하면 된다.
도교육청 카카오톡 채널추가는 카카오톡 앱을 실행한 뒤, 상단의 검색창에서 '충청북도교육청'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된다.
이벤트 응모자 중 추첨으로 아이스크림 교환권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9월 3일에 도교육청 SNS채널에 발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카카오톡 채널 구독자들을 대상으로 월 2회, 정기 메시지 발송을 통해 충북교육 관련 다양한 정보와 소식들을 제공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이벤트 진행으로 교육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며 ”많은 도민께서 채널을 추가해 충북교육에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8-13
-
경기도교육청, 2학기 학사운영방안에 따른 학교 감사 일정 연기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은 다음 달 6일부터 관내 학교의 전면 등교가 가능함에 따라 이달과 다음 달에 예정된 학교종합감사를 10월 이후로 연기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면등교에 대비해 학교교육과정 운영 계획을 마련하고 방역조치·점검을 강화하는 등 학사운영 준비를 위해 업무를 집중해야 하는 학교를 최우선으로 배려한 조치이다.
올해 학교종합감사 대상 학교는 11개 교육지원청 소속 123교이며 이번 조치에 따라 8월과 9월 감사 예정이던 26교는 10월 이후로 감사 일정을 연기했고 일부 교육지원청 종합감사도 10월 이후로 변경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학사·행정 운영에 대해 고의나 중과실이 아닌 경우 감사에서 불이익을 배제하고 적극행정 면책을 추진한다.
또 원활한 학사운영을 위한 사전컨설팅 요청 때는 이를 적극 수용해 학교를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도교육청 이홍영 감사관은 “등교수업 집중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적 측면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감사 일정을 연기했다”며 "학교의 부담을 줄이고 학교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12
-
소방박물관에 전시될 소방유물 1827점 선정
[한국Q뉴스] 소방청은 지난 5월부터‘소방유물 수집 및 기증운동’을 벌여 1차로 수집·기증된 1,900여건 중 소방박물관에 전시될 소방유물 1,827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1,827점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유물감정위원회’에서 역사적 가치를 평가해 확정됐다.
확정된 소방유물은 1967년 발행된 대한소방협회지‘소방’창간호, 2005년 낙산사 화재현장에서 반쯤 탄 소방호스 등 기념품류 107점, 문헌기록류 952점, 복식류 472점, 장비류 256점, 포상류 40점이다.
유물감정위원회가 확정한 유물은 국립소방박물관 소장품으로 등록해 영구 보존하면서 전시·연구·교육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중요 자료는 국가등록문화재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방유물 발굴사업은 소방의 변천 및 발전에 관한 유물을 체계적으로 보전·전시해 소방의 정체성 확립 및 교육·연구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국립소방박물관의 소장품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 중이다.
역사적 의미 및 이야기를 담고 있는 소방관련 문헌, 서적, 사진, 그림, 의복, 장비, 차량 등을 기증할 뜻을 가지고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인터넷 소방유물자료관에서 ‘소장유물기증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이를 작성해 유물 사진과 함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고 유물감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기증유물 여부가 확정된다 기증유물로 확정되면 기증자에게는 기증증서를 발급하고 박물관내 명예의 전당에 기증자 명단을 소개하며 전시 개막식 등 각종 중요행사에도 초청할 예정이다.
소방청 주영국 국립소방병원·박물관건립추진단장은“소방유물을 기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특히 오랜 시간과 노력을 들여 수집한 유물을 기증해 주신 수집가 분들께 깊이 감사 드린다”며“앞으로도 많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8-12
-
금강 세종시 구간 자연성 회복 선도사업 시민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환경부와 세종특별자치시는 공동으로 8월 12일 오후 2시부터 세종시 보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금강 세종시 구간 자연성 회복 선도사업’에 대한 시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그간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과 세종특별자치시청, 국토교통부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등 5개 기관이 공동으로 사업내용을 구상해 온 금강 세종시 구간 자연성 회복 선도사업의 사업계획을 세종시 시민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부는 코로나19 여건을 고려해 설명회 참석인원을 30명으로 제한하고 자리 간 이격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 출입자 발열 확인과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금강 세종시 구간 자연성 회복 선도사업’은 지난해 5월에 발표된 ‘우리 강 자연성 회복 구상’을 구체화하는 첫 번째 사업으로 관계기관과 더불어 지역 사회와의 논의를 거쳐 사업계획이 마련됐다.
지난해 9월 18일 5개 기관은 금강 세종시 구간에 선도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이후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추진과제 발굴 등 사업의 내용을 구체화했다.
아울러 세종시는 지역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시민협의체‘를 별도로 구성하고 그간 10차례의 회의를 거쳐 자연성 회복에 대한 자료 검토 및 의견 수렴 등을 실시한 바 있다.
금강 세종시 선도사업은 강의 생태계 건강성 회복, 물 순환 건전성 회복, 강의 역동성 회복, 사람과 강의 관계 회복이라는 4가지 목표 아래 8개의 세부과제로 사업내용이 구성됐다.
8개 세부과제는 생물 서식처 회복, 수변 식생 보전·관리, 미호천 습지 개선, 습지 관리체계 마련, 취수·친수시설 개선, 세종보 물길 회복, 자연체험 활성화, 친수·이용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이뤄졌다.
설명회에서는 이들 사업 내용 외에 그간의 사업 추진 경과, 지역의 관심사항에 대한 검토 내용도 함께 공개됐다.
사업은 올해 하반기 예산 확보 등 준비작업을 거쳐 2022년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환경부는 선도사업의 주요내용을 환경부 및 금강유역환경청 누리집에 게재해 시민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미자 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단장은 “금강 세종시 구간 자연성 회복 선도사업이 우리 강 자연성 회복의 모범사례가 되고 금강이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선도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8-12
-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흔들림 없는 제주도정 수행 당부”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는 전해철 장관이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을 맡게 된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에게 전화를 걸어 흔들림 없는 도정 수행을 당부했다고 8월 12일 밝혔다.
전해철 장관은 통화에서 최근 휴가철 영향으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대표 관광지인 제주에서 특히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공무원들이 함께 코로나19 확산세 차단을 위해 총력 대응해줄 것을 당부하고 지역 현안 사업과 민생 업무를 차질없이 추진하는 동시에 태풍,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도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다가오는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들이 엄격한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직무 수행에 전념하도록 복무기강을 확립할 것도 당부했다.
2021-08-12
-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발사 승인
[한국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제20회 국가 우주위원회’를 개최하고 ‘한국형발사체 발사허가 심사 결과’, ‘한국형발사체 개발점검 진행경과 및 발사 준비상황’ 2개의 안건을 논의했다.
우주발사체를 발사하기 위해서는 우주개발진흥법 및 우주발사체의 발사허가 심사방법 및 기준에 따라 국가우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과기정통부 장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에 따라 금년 3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발사계획서 및 발사허가 신청서를 제출했고 이후 발사허가심사위원회에서 약 3개월간에 걸쳐 누리호 발사의 세부적인 내용과 발사 안전관리 체계 등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으며 국가우주위원회에서는 발사허가 심사 결과에 대해 심의·확정했다.
또한 한국형발사체 발사 준비가 본격화됨에 따라 전담평가단에서 지금까지 점검한 한국형발사체의 전반적인 개발 현황과 발사 준비 상황을 국가우주위원회에 보고했다.
이날 국가우주위원회에서 논의된 안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국연구재단 주관으로 17명의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발사허가 심사위원회’는 우주개발진흥법에 따라 한국형발사체의 사용 목적 및 발사체 등의 안전 관리, 우주사고의 발생에 대비한 재정부담 능력 등에 대해 심사한 결과, 발사허가가 적합하다는 결과를 도출했고 국가우주위원회는 이를 기반으로 누리호의 발사허가를 확정했다.
금번 발사는 위성모사체와 성능검증위성을 700km 태양동기궤도에 투입하는 2회의 비행시험을 통해 한국형 발사체의 성능을 확인하는 것으로 발사목적이 우주의 평화적 이용 등 우주조약을 위반하지 않음을 확인했다.
발사 시 공공 안전을 유지하기 위한 발사안전통제계획을 수립했으며 발사체에 비행안전시스템을 구축하고 발사장 안전을 위한 계획이 수립되어 있음을 확인했다.
한국형발사체의 발사 사고에 대한 제3자 피해보상을 위해 최대 2,000억원까지 보상이 가능한 책임 보험을 가입해 만약의 상황에 대비한 재정부담 능력을 확보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항우연에서 신청한 발사예정일은 ’21.10.21, ’22.5.19이며 WDR 이후 해당 결과를 면밀히 분석한 후 발사관리위원회에서 1차 발사가능일을 최종 검토·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국가우주위원회는 그간 전담평가단에서 수행한 한국형발사체 개발에 대한 점검결과와 발사준비 현황을 보고받고 한국형발사체 개발이 이상없이 수행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15명의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전담평가단은 한국형발사체 개발사업을 초기부터 지금까지 정기적으로 점검·자문해 왔으며 ’21.5월부터는 매월 대면점검을 진행해왔다.
전담평가단 점검결과에 따르면 한국형발사체는 75톤 및 7톤 엔진, 추진제 탱크 등 발사체의 부분품들이 모두 개발 완료됐고 각 단별 성능검증 또한 모두 성공했으며 현재 비행모델 조립이 최종 완료 단계에 들어서고 있다.
또한 한국형발사체 각 단과 발사대 간의 인증시험도 성공적으로 완료되어 금년 10월 발사를 위한 준비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날 임혜숙 장관은 국가우주위원회를 주재한 후, 항우연 내에 있는 발사체 시험 설비를 시찰하고 연구원들을 독려했다.
임장관은 ”누리호는 ’10년부터 오랜 기간 많은 연구자들과 산업체 관계자들이 땀 흘리며 개발해온 우리나라의 독자적인 우주발사체로서 금년 10월 발사는 국내 우주개발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순간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발사를 앞둔 중요한 시기이므로 연구자들이 차분한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연구개발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날 개최된 국가우주위원회는 과기정통부 장관이 위원장으로서 주재하는 마지막 회의로서 개정된 우주개발진흥법이 시행되는 금년 11월부터는 위원장을 국무총리가 맡게 된다.
2021-08-12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용홍택 제1차관, 고등과학원 코로나19 방역 현장 점검
[한국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용홍택 제1차관은 8월 12일 오후 고등과학원을 방문해, 코로나방역조치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고등과학원은 세계적인 수준의 순수 이론기초과학 연구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특히 해외 유망 과학자와의 왕래가 많은 곳이다.
동 기관은 수도권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주기적인 사무실 소독, 회의실 가림막 설치, 직원 재택근무 실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비대면 화상회의 실시 등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해외 과학자의 원활한 방문 연구를 위해 입국 후 격리 조치 및 국내 백신 접종 실시 안내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방역현장을 점검한 용홍택 차관은 장기화 된 코로나19 사태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은 연구원들과 직원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향후에도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연구와 업무를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순수 이론 기초과학 연구가 국가 과학기술 역량의 기반이 된다”며 “앞으로도 고등과학원의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8-12
-
탄소중립 실천 첫걸음, 목재제품 사용으로
[한국Q뉴스] 산림청은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 제품을 목재로 바꾸어 보는 ‘플라스틱 대체 목재제품 발굴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12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지난 6월 7일부터 7월 4일까지 82개 제안이 온라인으로 접수됐다.
전문가 심사를 통해 7개 제안이 입상했으며 산림청장상 2명, 목재문화진흥회장상 2명이 수상했다.
공모전 심사결과는 목재정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목재이용캠페인의 하나로 진행된 기획행사이다.
산림청에서는 ‘목재이용탄소중립’이라는 국민인식 개선과 탄소중립 국민행동 확산을 위해 올해 하반기 비대면 목혼식, 찾아가는 목공방, 실시간 동영상을 통한 국산목재 우수제품 방송 판매 등을 개최한다.
산림청 하경수 목재산업과장은 “이번 국민제안을 통해 국산목재가 플라스틱을 대체하고 생활 속 다양한 제품으로 만들어 질 수 있는 첫걸음을 딛게 되는 적극행정을 추진하게 됐다”며 “생활 속 국산목재 이용은 플라스틱 재료를 대체해 탄소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탄소저장량을 늘려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1-08-12
-
캠핑 중 집중호우 시, 산사태·급류 각별한 주의 필요
[한국Q뉴스] 막바지 휴가철을 맞이해 산지·계곡·하천으로 떠나는 캠핑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행정안전부는 산지·계곡 등에서의 돌발성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급류 휩쓸림 등 다양한 위험 상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특히 최근 들어 국지성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및 급류 휩쓸림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캠핑 중 산사태·급류 대비 행동요령’을 보다 구체적으로 마련하고 안전한 캠핑을 위해서는 미리 숙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첫째 산지·계곡 등에서 캠핑 중에 비가 오면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일단 안전한 대피 장소로 이동하는 것이 원칙이다.
만약 미처 대피하지 못한 상황에서 캠핑장 주변에 갑자기 흙탕물이 증가할 경우, 산사태가 우려되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므로 토사가 흐르는 방향과 직각 방향의 높은 지대로 즉시 대피해야 한다는 것을 반드시 유념해야 한다.
비가 줄어들 경우에도 경사면에 물이 샘솟거나 낙석 발생, 나무 흔들림, 땅 울림 등 산사태 전조현상을 계속 확인해야 한다.
둘째 급류가 발생하면, “이 정도면 건널 수 있을 거야”, “괜찮을 것 같은데?”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하천을 건너서는 절대 안 된다.
특히 급류로 인해 텐트가 휩쓸린 경우 상당한 물의 압력이 발생하므로 절대 꺼내려고 들어가서는 안 된다.
급류에 의해 차량이 고립됐다면, 물이 밀려오는 쪽은 수압으로 인해 차량 문이 열리지 않으므로 반대쪽 문을 열고 탈출해야 한다.
기존의 호우 대비 행동요령은 “위험한 곳은 접근하지 말고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라”는 내용만을 담고 있었으나, 최근 기후변화 등에 따라 예측이 어려운 국지성 집중호우가 증가하는 상황에서는 ‘다양한 돌발 위험 상황’에서의 ‘구체적인 대처요령’을 보완할 필요가 있었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지난해 부산 지하차도 침수사고를 계기로 ’차량 침수 시 대처요령 표준안‘을 마련하고 배포한 바 있으며 올해는 ‘캠핑 중 산사태·급류 대비 행동요령’을 시작으로 향후 도심지 강풍·호우, 산지 주택·급경사지 등 다양한 위험 상황에서 적용 가능한 실전 행동 수칙을 지속적으로 작성해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8-12
-
현장에서 보육을 다시 본다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 8월 12일 오후 2시 30분에 한국보육진흥원과 함께 “보육지원체계 개편, 그 후”라는 주제로 ‘제1회 현장중심 보육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보육발전포럼은 보육 환경의 변화 속에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해 새로운 정책의 영향과 개선방안을 파악하고 보육의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육발전포럼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과 육아종합지원센터 및 부모, 학계, 연구기관 등 보육 관련 전문가, 지자체 공무원 등이 참여해, 코로나19 이후의 바람직한 보육과 무상보육의 범위,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강화, 보육 인프라 유지 및 서비스 질 강화 방안 등 보육정책 전반에 관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제1회 포럼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인터넷 영상회의로 진행하면서 보육지원체계 개편 시행현황 점검 결과를 보고하고 향후과제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해당 연구는 한국보육진흥원이 2020년 3월부터 11월까지 수행했고 보육서비스 이용 시간의 변화, 보육교사의 근로여건 및 어린이집 운영 상황 개선 여부 등을 조사했다.
보건복지부 양성일 제1차관은 “2013년 무상보육이 모든 영유아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후, 보건복지부는 보육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며 2020년 3월에 시행된 어린이집 보육서비스 지원체계 개편에 대해 “어린이집의 보육과정을 기본보육과 연장보육으로 구분하고 과정에 따라 구분해 교사를 배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장시간 보육이 필요한 아동에게 안정적으로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보육교사의 근로여건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을 이번 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하고 이어 “앞으로도 보육발전 포럼 운영을 통해 코로나 이후 보육정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귀담아 듣고 제4차 중장기보육 기본계획 수립, 2022년 표준보육비용 조사 등 주요 보육 정책을 추진할 때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8-1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