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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소규모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위해 기본 안전수칙 직접 점검
[한국Q뉴스]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7월에 이어 8월의 첫 번째 ‘현장점검의 날’인 8. 13. 10:00부터 약 1시간 동안 서울 중구 소재 소규모 건설현장을 찾아 추락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안전조치가 미비한 부분에 대해 강력히 시정을 요구했다.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과 서울지방청 소속 산업안전보건감독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직원이 점검팀을 이루었다.
안경덕 장관은 “7월 현장점검의 날에 전국 4,500여 개 현장을 일제 불시 점검했고 이 중 70%가 추락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난간 설치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았다”고 하면서 “가장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은 추락 사망사고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우려스럽다”고 표하면서 “다음 현장점검의 날부터 불량한 현장은 즉시 감독하고 사법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오늘 점검한 주택 신축공사 현장의 시공사는 ‘19년부터 시스템비계 비용 일부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곳으로 ’18년부터 총 26개 공사를 진행했고 사망사고는 발생하지 않은 곳”이라고 밝히면서 “앞으로 정부는 안전관리가 열악한 소규모 건설 현장에 시스템비계, 안전방망 등 추락예방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비용을 아끼지 않고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전국의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감독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점검팀은 전국 2,000여 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코로나19 방역 수칙 및 폭염 관련 예방수칙 등의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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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묘역 참배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13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국립 망향의 동산을 방문해 참배 행사를 가졌다.
김지철 교육감, 전진석 부교육감, 송토영 천안교육장, 이은복 교육국장, 유희성 감사관, 김종신 기획국장, 김낙현 행정국장 등 교육청 관계자 18명이 방문해 위안부 피해자 추모비와 묘역에 헌화하고 피해자들의 넋을 기렸다.
국립 망향의 동산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56명이 안장된 곳으로 과거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으로 고국을 떠나 망국의 서러움과 갖은 고난 속에서 고향을 그리며 숨진 재일 동포를 비롯한 해외 동포들의 안식을 위해 세워진 곳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8월 14일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세상에 알린 지 30주년이 되는 해로 이번 행사를 통해 할머니들의 아픔과 용기 있는 행동을 다시 한번 기억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피해자 할머니들의 용기 있는 증언이 헛되지 않도록 여성 인권과 평화의 가치 실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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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2년도 예산편성 도민 의견 듣는다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022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학생·학부모 등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8월 16일부터 9월 3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은 교육정책 추진 및 예산편성 과정에 도민의 직접적인 참여를 통한 민주적인 운영을 하기 위함이며 설문조사 결과는 2022년도 예산편성 방향 설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 설문조사는 교육정책의 직접 수요자인 학생 의견 반영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학생용 설문조사 문항’을 개발해 시행한다.
설문은 교육정책 재정운영 예산제도 등에 대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 · 학부모 등 경남도민이면 누구나 교육청 및 학교 누리집를 통해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조영규 정책기획관은 “예산편성 방향 및 우선순위에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건전한 재정 운용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아울러 도민의 신뢰를 받는 투명한 예산 운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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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김해시, 구봉초 이전 업무협약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13일 김해시청에서 김해시와 ‘구봉초등학교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봉초는 김해시가 추진하는 가야역사문화 환경정비사업 구역에 포함되면서 이전을 놓고 어려움을 겪어왔다.
학교비상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학부모들과 경남교육청, 김해시 3자간 수차례 민관협의회를 열어 논의한 끝에 드디어 이전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경남교육청과 김해시는 그동안 가야역사문화 환경정비사업 중심에 위치한 3개 교육기관의 이전을 확정하는 등 적극 협력해 왔다.
교육기관 이전의 마지막 단계인 구봉초는 구도심의 학생수 감소로 단독 이전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구봉초 구성원들과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새로운 미래교육의 요람으로 거듭나게 됐다.
협약 내용으로 경남교육청은 구봉초를 현 김해건설공고 잔여부지에 1만2,500㎡ 규모, 2027년 개교 예정으로 시설공사를 추진하고 김해시는 이전에 따른 각종 행정절차 및 시설 지원, 부속시설 건립 경비 지원, 현 김해건설공고의 도제센터 리모델링을 통한 교육시설을 지원하기로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가야사 복원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통해 구봉초등학교가 국내 유일의 박물관이 있는 학교,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여건을 갖춘 도심속 작은 학교의 롤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성곤 김해시장은“교육시설 이전 설립이란 큰 결단을 내려준 박종훈 교육감과 구봉초 학부모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구봉초 학생들과 시민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가야역사문화 계승 ·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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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학기에도 전체학교 등교수업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2학기에도 초·중·고 822교 전체 학교 학생들의 등교수업을 현행대로 전면 실시한다.
전남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거리두기 3단계에서는 전체학생 등교를 할 수 있도록 한 교육부의 2학기 학사운영방침에 따라 오는 2학기에도 도내 모든 초·중·고에 대해 전체학생 등교수업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6월 7일 선제적으로 초·중·고 전체학교 전면등교 수업을 시행했으며 최근 전국적인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거리두기 3단계가 유지될 경우 2학기에도 전면등교를 유지하기로 한 것이다.
전남교육청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4차대유행 국면에서도 전남의 코로나19 감염 상황은 비교적 안정적인데다, 등교제한으로 인한 학습결손 및 학습격차, 심리·정서 문제 예방을 위해 전체학교 등교수업을 결정했다.
전남교육청은 다만,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더 커져 거리두기가 4단계로 상향될 경우 학생 수 900명 이상인 초등학교 19곳에 대해서는 일부 등교제한 조치를 하기로 했다.
이 경우에도 초등 1~2학년은 전면등교를 유지하고 3~6학년만 2분의 1에서 4분의 3까지 등교할 수 있도록 하되, 지역과 학교 실정에 따른 유연한 학사운영으로 학습결손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전남의 경우 전국 확진자 수 대비 전남 확진자 비율이 1.02%로 전국 최저이며 백신 접종률 50.28%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
지난 3월 이후 전체 학생·교직원 24만명 중 확진자 비율 역시 0.001%로 전국에서 가장 낮다.
전남교육청은 2학기 전체학교 등교수업을 시행하면서 등·하교 시간조절, 교실 출입구 분리, 급식시간 조절 등을 통해 밀집도를 최소화하는 한편 개학 대비 집중방역기간을 4주간운영해 개학 전 학교방역 준비상황 점검 및 미비점을 보완하는 등 철저한 방역 대책을 수립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2학기 등교수업에 대비해 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117억원의 예산을 추가적으로 확보해 보건용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배부하고 학교 내 방역인력을 1학기 2,203명에 이어 2학기에도 2,504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전남도청 등 방역당국과의 유기적 협조체제를 더욱 굳건하게 유지하고 교육지원청 및 시·군 보건소와 연계를 통한 상시 협조체제를 계속 운영할 방침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와 관련, 영상 메시지를 통해 “전남 지역민 확진자 대비 학생 확진자 비율이 전면등교 기간에는 7.8%였으나 방학중에는 오히려 16.6%로 두 배 이상 높아졌다”며 “이는 학생 관리와 돌봄 등이 가능한 학교가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유리해 오히려 안전하다는 사실을 말해준다”고 전면등교 유지 배경을 밝혔다.
장 교육감은 이어 “우리가 바라는 전면등교의 일상도 철저한 방역과 안전한 학교 위에서만 가능하다”며 “철저한 방역을 통해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 교육과정 정상화, 완전한 교육회복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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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수업의 새로운 변화, AI 활용으로 이끈다”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2021. 인공지능 수학 교원 연수’를 2기로 나눠 중등 수학교사 4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1기는 8월 13일 ~ 14일 전문적학습공동체 전용공간 샘터에서 2기는 8월 20일 ~ 21일 순천영재교육원에서 각각 12시간씩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초·중등학교 교육과정’개정으로 인공지능 교육에 대한 국가·사회적 요구가 높아진데다 고교 진로선택 과목으로 ‘인공지능 수학’이 신설됨에 따른 수학교사의 교수·학습 및 평가역량 함양을 위해 개설됐다.
인공지능이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지적 능력을 인공적으로 구현하는 기술로 인간의 지능으로 할 수 있는 사고·학습·자기 계발 등을 컴퓨터로 구현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최근 들어 인공지능 기술은 예술이나 문학 분야 등에도 적용되며 다방면에 걸쳐 우리 생활에 활용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지능정보사회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에 활용되는 수학의 유용성을 이해하고 문제 해결, 추론, 창의·융합, 의사소통, 정보처리, 태도 및 실천 역량 함양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교사들은 연수에서 인공지능과 수학, 자료의 표현, 분류와 예측, 최적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 자료를 수학적으로 표현하는 방법, 자료를 기반으로 분류하거나 예측하는 방법, 최적화를 통해 합리적으로 의사 결정하는 과정을 실습하게 된다.
고광진 미래인재과장은 “이번 연수가 인공지능의 주요 기저로 활용되는 수학의 다양한 사례를 경험하고 수학의 유용성을 직접 실습하고 익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을 지능정보화 시대의 핵심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수학적으로 생각하는 힘과 수학적 소양을 길러주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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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나눔수업 실현으로 학교혁신 이끈다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12일과 13일 나주시티호텔과 여수베네치아호텔에서 전문적학습공동체 원탁토론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민주적 의사소통을 통한 지속가능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을 위해 유, 초, 중, 고 학교 안팎의 대표 64명을 대상으로 동·서부권으로 나눠 성공경험 공유 및 내년도 정책수립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전문적학습공동체는 민선3기 전남교육감 공약사업으로 소통과 협력의 교육자치를 실현하고 수업성찰과 나눔의 학교문화를 조성해 모두가 빛나는 전남교육을 위해 3년 동안 5,846팀에 65억원을 지원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전문적학습공동체의 지난 3년 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원탁토론을 통해 학생의 배움과 학교교육 혁신의 동력이 되는 지속가능 전문적학습공동체로의 발전을 모색했다.
박정화 퍼실리테이터는 “구성원의 참여, 소통, 협력, 합의를 이끌어내는 퍼실리테이션 활동을 통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수평적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전문적학습공동체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경희 중등교육과장은“올해 교과융합, AI교육, 블렌디드수업 등을 지원하는 전문적학습공동체 1,777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변화를 겪고 있는 교육현장에 교원의 동료성과 자발성을 바탕으로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돕는 전문적학습공동체로 정착하기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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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협업의 장,‘제11회 아이좋아 대학진학박람회’개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고등학생들에게 최신 대학 입학정보를 제공하고자 학생·학부모, 교사, 대학입학관계자가 함께하는 ‘제11회 아이좋아 대학진학박람회’를 8월 14일 창원용호고등학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꿈의 날개로 미래를 향해 날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52개 대학의 입학 관계자와 입학사정관 등이 참가한 가운데 대학입시를 앞둔 고등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진로·진학정보이 제공된다.
박람회장은 일반대정보관, 대입설명회관, 화상상담관, 총 3개관으로 운영한다.
일반대 정보관에는 50개 대학이 참가하는 개방형 부스를 운영하며 대학별 1:1 상담과 수시모집 요강 및 홍보자료 배부가 가능하다.
체육관에서는 영남지역 32개 대학의 부스가, 후관 교실에는 수도권 18개 대학의 부스가 운영된다.
대입설명회관은 37개 대학이 참여하며 교실별 인원을 10명으로 최소화해 대학입학관계자의 심도있는 설명과 질의응답으로 대학입시 관련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화상상담관은 10개 부스에서 대학진학전문위원단이 고1,2학생을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40분간 자신의 진로설계 방법 및 진학을 위한 대입전형 등에 대해 안내한다.
올해 11회째를 맞이한 대학진학박람회는 코로나19로 한 차례 연기되고 예년에 비해 규모를 축소해 진행하지만, 교육효과를 높일 수 있는 실속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학생·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행사장 출입구를 단일화하고 접수확인증을 제시하지 않으면 입장이 불가하다.
3개 주제관 입구에는 열화상장비와 비접촉식 체온계로 체온측정을 해 이상이 없는 경우에만 입장할 수 있다.
대학입학사정관 등 부스 상주 인원은 2명 이내로 제한되고 사전 실시한 PCR검사에서 ‘음성’ 결과를 받아야 참가 가능하다.
모든 관에서는 손소독 후에 입장해야 하며 일정한 거리를 둔 좌석에 앉아야 한다.
상담실에는 가림막과 페이스 쉴드를 준비하고 스탠드형 손소독 스프레이도 비치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박람회가 코로나19 상황에서 규모를 축소해 실시하지만, 학생과 학부모의 대학입시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하고자 실속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학생·학부모가 입시전문가들과 소통하면서 스스로 진로·진학의 길을 개척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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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학기 전면등교를 위한 학원 합동점검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13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학생 집단감염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학원 등에 대한 방역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여름방학 동안 학원 등에 수강생이 다수 모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내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지역을 위주로 도교육청-교육지원청-지자체가 합동으로 점검하는 것이다.
또한, 도내 지역마다 학원 등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게시 출입자 관리 마스크 착용 음식 섭취 금지 밀집도 완화 주기적 소독 및 환기 방역관리자 지정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상시 지도점검 한다.
김종윤 창의인재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반복되는 방역 점검에 양해를 바란다”며“지역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방역수칙을 잘 준수해 2학기 전면등교에 차질 없도록 애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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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회복을 위한 노력, 방학 중에도 함께 해요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7월 26일부터 8월 13일까지 여름방학 중 학교별 ‘기초·기본학력 특별 보충 과정 운영’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14개 교육지원청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심화되고 있는 학습결손과 학력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 실시했다.
초, 중, 고 학교별로 운영하는 여름방학 중 기초·기본학력 특별 보충 과정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과 어려움 등을 듣는 기회였다.
기초·기본학력 특별 보충 과정은 도내 초, 중, 고의 93%에 해당하는 670여 개 학교가 운영했으며 학교와 지역 상황에 따라 대면, 비대면, 또는 병행하는 방법으로 1~2주간 진행했다.
담임교사, 교과교사, 온채움 도우미, 외부강사 등 다양한 지도 인력이 참여해 대상 학생과 학교급의 특징에 따라 한글해득, 3R’s 보충, 교과 보충 과정을 개설하고 지도했다.
보충 과정에 지도교사로 참여한 한 교사는 “학기 중에도 이루어지고 있는 보정 지도가 방학 기간에 단절되지 않고 이어져 해당 학생이 학습결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학습결손 보충과 학력 향상을 위해 2학기에도 학교별 기초학력·교과 특별 보충 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교육 회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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