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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가결과 안내
[한국Q뉴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가결과를 2021년 8월 17일 각 대학에 통보했다.
2021년 대학 기본 역량 진단 가결과, 일반대학 136개교와 전문대학 97개교가 2022~2024년 일반재정지원 대학으로 선정됐다.
선정 규모는 2019~2021년 일반재정지원 대학 규모와 코로나19로 인한 대학 운영의 어려움을 고려하고 대학의 체질개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수준에서 결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일반재정지원 대학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지원받고 대학별 발전계획에 따라 자율혁신 및 이와 연계한 강도 높은 적정 규모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대학 여건 변화 등을 분석한 결과, 대학 구조개혁 평가를 시작한 2015년 이후 대학의 자율적인 혁신 노력과 일반재정지원을 통해 대학의 여건이 개선되고 학생 지원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학습역량, 진로·심리 상담, 취·창업 등 다방면에서 학생에 대한 대학의 지원이 증가했다.
2021년 진단은 진단 대상 대학 319개교 중 참여를 신청한 285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에 앞서 교육부는 진단 대상 대학을 대상으로 별도 평가를 실시해서 2022학년도 재정지원제한 대학 18개교를 지정한 바 있으며 해당 대학은 진단 참여가 제한됐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2021년 진단 기본계획에 따라 핵심적인 교육여건 및 성과에 대한 진단을 실시했으며 진단 결과와 부정·비리 점검 등을 종합해 일정 수준 이상의 자율 혁신 역량을 갖춘 대학을 선정했다.
부정·비리 점검은 대학의 책무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사항으로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관련 부정·비리 사안 등 제재 기준’에 따라 감점을 적용했다.
적용 대상은 2018년 9월부터 2021년 자체진단보고서 제출일까지 행해진 주요보직자 부정·비리 관련 감사처분, 형사벌, 행정처분 등이며 총 20개교에 대해 사안별 경중에 따라 차등적으로 감점했다.
2021년 진단은 대학의 평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18년 진단에서는 2단계로 운영된 절차를 단일 단계로 통합해서 실시했다.
또한, 기본계획 발표 이후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현장 의견을 반영해서 일부 지표를 보완했고 대학별 대면 진단 계획을 수정·보완해서 전체 참여대학을 대상으로 비대면 진단을 실시했다.
2021년 진단 기본계획 수립시 권역별 균형 발전을 위해 일반재정지원 대학의 권역별 선정과 전국 단위 선정 비중을 9:1 로 정했으며 이 원칙에 따라 일반재정지원 선정 대학의 약 90%를 권역별로 우선 선정하고 나머지 약 10%는 권역에 관계없이 전국 단위에서 점수가 높은 순으로 지원 대학을 선정했다.
이와 함께, 대학 소재지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학생 충원율 및 전임교원 확보율, 취업률 등 주요 정량지표에 대해 만점 기준을 각각 수도권·비수도권, 권역별로 분리 적용했다.
2021년 진단 가결과, 일반재정지원 대학으로 선정된 대학은 일반대학 136개교, 전문대학 97개교로 총 233개교이다.
선정 규모는 2019~2021년 일반재정지원 수준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대학 현장의 재정지원 확대 요청,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한 과감한 자율혁신 및 체질개선 촉진 필요성 등을 고려해 결정했다.
진단 결과 발표 이후에도 진단 제출자료 등과 관련한 허위·과장이 발견된 경우에는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심의를 거쳐 해당 대학을 공개하고 추가 감점을 적용하거나 일반재정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일반재정지원 대학으로 선정된 대학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혁신지원사업을 지원받고 이와 연계해 자율혁신 및 적정 규모화를 추진한다.
해당 대학들은 2022년 3월까지 여건 및 역량, 발전전략 등을 고려해 적정 규모화를 포함한 자율혁신계획을 수립·추진하게 되고 교육부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정원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하고 적정 규모화 우수대학에 대해서는 일반재정지원 시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일반재정지원 대학에 대해 유지충원율을 점검해서 미충족 규모에 따라 정원 감축을 차등 권고하고 미이행 시 일반재정지원 중단 등 조치가 이루어진다.
구체적인 사항은 ‘2022~2024년 대학혁신지원사업 기본방향’을 통해 올해 하반기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교육부는 이번 대학 기본역량 진단 이후에도 학령인구 감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대학이 체질 개선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각 대학이 여건 및 성과 등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추후 발전계획 수립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진단에 참여한 모든 대학에 대학별 진단 분석자료를 제공하며 내년부터는 희망하는 대학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해 대학의 적정 규모화 및 질적 혁신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체 대학을 대상으로 연 1회 재정지원제한 대학 평가를 실시해 대학들이 최소한의 교육여건을 갖추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한계대학에 대해서는 과감한 구조개혁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반재정지원 대학으로 미선정된 대학은 한국교육개발원의 대학 기본역량 진단 시스템을 통해 가결과에 대한 이의신청을 제출 할 수 있으며 최종 결과는 대학별 이의신청에 대한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심의를 거쳐 8월 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들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자율성에 기반한 혁신을 통해 미래교육을 준비해 나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차기 대학 기본역량 진단은 올해 하반기부터 폭넓은 의견수렴, 현장과의 소통·대화, 정책연구 등을 진행해서 대학의 질적 도약과 동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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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_코로나 속에서도 내년도 조림용 나무종자 수확 시작
[한국Q뉴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8월 중순부터 채종원에서 낙엽송을 시작으로 잣나무, 편백 등 국가 조림사업에 사용되는 나무의 종자채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채종원은 조림에 사용할 우수 산림종자를 생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성된 종자생산 단지를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1968년부터 채종원이 조성되기 시작해, 현재 전국 8개 지역 999ha의 채종원에서 소나무, 낙엽송 등 주요 수종 62종의 조림용 종자를 생산하고 있다.
올해 채종원 종자 생산량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인 10톤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수종별로 소나무 250kg, 잣나무 8,000kg 낙엽송 150kg, 편백 80kg 정도가 생산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서는 이를 위해 종자채취 기간인 11월 말까지 연인원 6,300명 정도를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 달에는 본격적으로 낙엽송의 종자채취가 이루어지는데, 특히 강릉 채종원의 경우 채종원 조성 이후 최대 생산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어 센터에서는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종자를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주력 조림수종인 낙엽송은 매년 공급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결실 풍흉주기가 길어 안정적 종자확보가 어려운 수종이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서는 인력의 탄력적 배치운영을 통해 낙엽송 종자를 우선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채종원에서 생산된 종자는 조림사업에 사용될 묘목생산을 위해 산림청 소속 지방산림청 및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등에 공급되어 되고 있으며 생장이 뛰어나 향후 우리나라 산림의 탄소흡수 능력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최은형센터장은 “코로나 여파에도 개인방역과 안전수칙을 지키며 모든 작업자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최선의 노력으로 조림에서 중요한 종자를 확보하겠다고”고 말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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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다문화 유아의 언어 지연 조기에 예방한다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최초로 다문화가정 유아의 언어발달 전수 진단검사를 하는 등 언어발달지원 사업을 강화하고 나섰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그동안 전남 다문화가정 유아의 언어발달지원은 12세 이하를 대상으로 한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소규모 사업만 진행됐고 도교육청에서도 주로 중도입국 가정 유아만을 대상으로 극히 소수만을 지원해왔다.
이는 현장의 수요를 감당하기에도 충분하지 않을 뿐 아니라, 유아 시기의 언어지연을 초래함으로써 다문화 유아들의 초등학교 적응 및 학력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왔다.
이에 도교육청은 올해 다문화 유아의 언어 지연 조기 예방 및 치료지원 강화에 나섰으며 다문화 유아 언어발달 전수 진단검사와 발달지원을 위한 예산 1억 600만원을 추가 편성했다.
도교육청은 먼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공·사립 유치원의 다문화가정 유아 800여명을 대상으로 언어영역과 인지, 기본생활, 사회정서 대근육·소근육운동의 총 6개 영역에 걸친 종합발달 진단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언어영역에 지연이 있는 유아들은 대부분 복합 영역에서도 지연이 나타나 언어 외 복합적 지연에 대한 지원 필요성을 보여줬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8월 초 32개 유치원 57명을 선정해 유치원별 최고 700만원대까지 발달지원 예산을 차등 지원했다.
이에 대해 현장의 유치원 교사들은 “이 사업을 통해 학기 초 진단검사 과정의 어려움은 있었지만, 평소에 몰랐던 원아의 특성을 알게 됐고 학부모님들과 자녀에 대한 상담이나 대화가 훨씬 수월해졌다”는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범미경 혁신교육과장은 “전남은 타 시·도에 비해 언어발달 지원 강사도 부족하고 교육적 인프라도 열악한 지역이다”며 “다문화가정 유아들의 언어발달 조기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우수한 아동 발달기관들과 연계해 이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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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민주시민교육으로 참여·실천 역량 높여요
[한국Q뉴스] “탄력적 횡단보도 ‘그린 밴드’로 어린이 교통안전을 지켜주세요”아동안전위원회 국민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통영 제석초 6학년 학생들이 2021 어린이보호구역 아이디어 공모전 예선심사를 통과하고 국민투표 과정을 거치고 있다.
“지속가능한 미래 골든타임 프로그램으로 만들어가요”양산 서창초 학생들과 교사는 집단지성으로 지속가능한 미래사회를 만들어가는 참여·협력형 프로젝트 ‘골든타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남 도내 59개 학교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민주학교’와 전문적학습공동체 ‘민주학년’은 더 이상 앎이 지식 속에 머무르지 않고 자기 주위와 사회에 긍정적 영향력을 미치는 참여와 연대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17일 경남 미래교육플랫폼 ‘아이톡톡’을 통해 ‘자율’, ‘존중’, ‘연대’의 시민적 가치를 실현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민주학교와 민주학년의 운영 사례를 공유 확산하고자 ‘2021학년도 민주학교 및 민주학년 운영 온라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특히 이날 행사의 시작은 참여·실천의 주체인 학생들의 시민역량 강화를 위해 김해여자고등학교 배종용 수석교사의 ‘학생자치 활동 어떻게 할까?’를 주제로 학생 존중 자기 책임 활동 참여의 학생자치 활동 3대 원칙을 강조하며 다양한 학생자치 조직 구성과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행사는 전체 특강 이후 중점과제별 분임토의를 통해 시민적 가치를 더하는 교육과정 운영과 참여·협력형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윤희영 교방초 교사는 “펜데믹과 기후변화의 위기에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를 함께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지속발전가능한 미래교육을 위해 더 많은 선생님들이 시민적 가치를 더하는 참여·협력형 수업을 함께 고민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행사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미래교육을 준비하는 대전환의 시점에서 지금까지 개인·사회의 성공을 위한 핵심역량 중심의 교육을 학생들이 삶의 모든 영역에서 보다 나은 방향으로 영향을 미치는 변혁적 역량 중심 교육으로 전환해 가야한다”며 “학교민주시민교육이 자율·존중·연대의 시민적 가치를 더하는 참여·협력형 수업을 통해 전환을 이끌어내는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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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전국 최초 수능 응시원서 온라인 작성 시스템 운영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개발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온라인 작성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도입해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수능 응시원서 온라인 작성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대면 접수 창구의 감염병 확산 위험을 차단했고 동시에 수험생이 대학진학에 필요한 과목을 선택하는데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줄 수 있게 됐다.
또한 수험생이 온라인 시스템에 선택 과목을 입력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온라인 작성 시스템은 관내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및 졸업자가 사용할 수 있으며 현재 주소지가 충남인 검정고시 합격자도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기타 학력 인정자, 시험편의제공대상자 및 대리접수자는 시스템을 활용할 수 없다.
시스템 운영 기간은 8월 19일부터 31일까지이다.
재학생 및 졸업생은 수능 응시원서 온라인 작성 시스템에 입력한 후 소속교에 방문해 접수에 필요한 준비물을 원서 접수 기간 내에 제출해야 된다.
온라인 작성 시스템을 활용하는 졸업생은 응시원서 접수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출신학교 소재지가 서로 다를 경우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도 최종 접수가 가능하다.
김지철 교육감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수험생들이 불편함 없이 수능을 치를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만반의 준비를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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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나라꽃 사랑의 날 행사와 전시회 개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청사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무궁화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나라꽃 사랑의 날' 행사와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13일 행사에서는 직원들이 무궁화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무궁화 우산에 글씨 쓰기를 하고 완성된 무궁화 우산은 현관 천정에 전시했다.
또한 무궁화의 나라별 명칭, 나라꽃이 된 유래, 무궁화의 특성, 무궁화의 분류 및 종류, 생태적 특성 및 약성 등을 담은 안내판을 현관에 전시했다.
아울러 무궁화에 대한 관심과 함께 탄소배출을 저감할 수 있는 종이 없는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손 씻기 후 휴지를 대신할 수 있는 무궁화 손수건을 만들었다.
김지철 교육감은 “나라꽃 사랑의 날 행사로 무궁화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코로나19로 지친 교직원들이 교육청 무궁화 화원을 산책하며 휴식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도내 학교와 직속기관에 3개년에 걸쳐 60,496주의 무궁화를 보급했으며 지난해에는 산림청에서 실시한 무궁화 명소 공모에서 시·도교육청 최초로 특별상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는 태안군 천리포수목원에서 재배한 15년생 무궁화 10그루와 20년생 이상 무궁화 5그루를 청사 내 새로이 조성된 무궁화동산에 심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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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전면등교 감염병 예방 강화를 위한 사례집 배포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2학기 전면등교를 대비해 학교 감염병 예방 강화를 위한 ‘2021 코로나19 학교대응 사례자료집’을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사례자료집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학교 대응 계획, 교내 감염병 관리조직, 교내 확진자 발생 시 선별진료소 운영 사례, 감염병 예방을 위한 보건교육 사례, 코로나 관련 가정통신문 서식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홍성여고 외 12교의 우수사례를 담고 있다.
사례집의 구체적인 내용은 자가격리 대상자 심리지원을 위한 마음약국 운영 사례 구글을 활용한 일일 등교 상황 파악 전교학생회, 다모임에서 스스로 만드는 방역수칙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코로나19 예방교육 학생회장 전자투표 등 비대면 선거운동 사례 급식실 거리두기 환경개선 마을과 협력한 학교 내 놀이시설 방역 등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사례집 서문에서 ‘미래는 현재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에 달려 있다’라는 마하트마 간디의 명언을 인용하며 “이번 사례집이 신종 감염병으로부터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가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에 대해 살피고 그에 대처하는 방안을 함께 공유하며 동시에 미래 새로운 길에서 더 이상 두렵거나 어둡지 않도록 밝혀주는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김교육감은 “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대처했던 기록, 학생자치회에서 스스로 코로나19 감염 예방 수칙을 만들었던 노력, 교직원 모두 함께 협력했던 코로나19 방역 등은 미래 안전을 위한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며 “함께 협력하는 것이 위기를 극복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몸소 실천해 주신 학교 공동체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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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도, 방학도 반납한 미래교육 열기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직업계고 상업계열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9일부터 8월 20일까지 ‘인공지능 산업분야 취업역량강화 프로젝트’를 목포, 여수, 나주, 순천 권역 별 4기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
각 기수 별로 학교장 추천학생 20명씩 총 8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근거리 학교로 참여할 수 있도록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여름방학 기간 동안 5일 과정으로 진행된다.
16일 ~ 20일에는 순천효산고에서 순천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지막 4기가 운영 중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공지능에 대한 기초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인공지능 활용 실습교육을 통해 인공지능 산업분야 취업 역량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AI 키트를 활용한 실습체험’, ‘인공지능 산업분야 취·창업 컨설팅’ 등을 현장 기업의 전문가가 직접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지도함으로써 참가학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젝트 1기에 참여한 목포여상 2학년 오소은 학생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른 디지털 환경변화를 이해하게 됐고 컨설팅을 통해 인공지능 산업분야 취업을 준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꼭 인공지능 분야로 취업하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광진 미래인재과 과장은 “이번 프로젝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취업역량을 키워 인공지능 관심 분야 취업에 성공하고 미래의 인공지능 창의·융합적 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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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지역대학과 함께하는 의학계열 입시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고3학생과 학부모에게 영남지역 대학의 의학계열을 소개하고 진학에 필요한 다양한 대입 정보를 제공하고자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동안 11개 지역대학 입학관계자와 함께하는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지역대학 의학계열 입시설명회는 영남 지역대학의 우수한 의학계열 대학에 대한 다양한 진학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경남대입정보센터에서 처음으로 준비한 행사이다.
설명회는 경남교육청 별관 공감홀에서 대면으로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창원지역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시간은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10분까지며 대학별로 40분씩 사전 신청한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17일은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동아대학교, 경북대학교, 18일은 경성대학교, 계명대학교, 고신대학교, 부산대학교, 19일은 영남대학교, 동의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순으로 설명회가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의예과, 치의예과, 한의예과, 약학과, 수의예과 입학 정보를 다룬다.
이번 설명회는 대학 입학관계자가 2022학년도 대입전형 특징, 2021학년도 입시 결과 등 학생·학부모가 궁금해 하는 내용 중심으로 실시간 질의응답도 가능하다.
온라인 접속 방법 등은 사전 신청한 학생·학부모에게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경남대입정보센터는 21일과 28일에 ‘지역 국립대학교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고3 학생·학부모 수시모집 상담’을 진행하고 26일부터 9월 8일까지 1일 6회 5실에서 총 390명을 대상으로 ‘2022. 수시모집 대비 고3 학생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진학상담’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고로 2022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9월 10부터 14일까지이다.
홍정희진로교육과장은 “2022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한 달가량 앞두고 실시하는 이번 설명회가 영남지역대학 의학계열에 대한 정보 공유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경남교육청과 지역대학이 소통·협력하는 가운데 학생·학부모에게 최상의 진학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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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하반기 인사 발표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9월 1일자 교육공무직 전보·신규 발령 등 5개 직종에 대한 정기 인사를 17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2021년 신규채용자, 동일 기관 5년 이상 근무한 만기전보자, 1년 이상 근무한 희망전보자를 대상으로 8월 31일자 퇴직으로 인한 결원, 정원변동, 직종전환 등을 반영해 총 693명을 인사발령했다.
직종별 인사 인원은 시·군간 인사이동 인원 10명을 포함해 교무행정사 89명, 영양사 2명, 조리사 67명, 조리원 518명, 특수교육실무사 17명으로 각 기관과 학교에 배치했다.
한편 교육공무직원의 정기인사는 정원변동 등에 대한 탄력적인 인력운영과 순환근무로 교육공무직원의 근무의욕 고취와 고용안정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상국 학교지원과장은 “앞으로도 교육공무직 인사가 제도적으로 정착되고 인사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균형있고 합리적인 인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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