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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일반계고 학점제 전면 적용을 위한 고교학점제 단계적 이행 계획 발표
[한국Q뉴스] 교육부는 8월 23일 고교교육 혁신 추진단 회의를 열고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을 위한 단계적 이행 계획’을 발표했다.
고교학점제는 고교 교육의 종합적 혁신이 요구되는 정책으로 2025년 전면 적용이 예정되어 있어, 교육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전체 일반계열 고등학교에 고교학점제를 단계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세부 이행계획을 마련했다.
교육 현장은 2018학년도부터 연구·선도학교를 중심으로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 사회가 참여하는 고교학점제의 운영 모형을 만들어 왔으며 올해 전체 고교의 61%가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로 운영 중이다.
연구학교에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이 정착되면서 학교 지정 과목 수는 감소하는 한편 학생 선택과목 수는 증가 및 유지되는 양상을 보였다.
학생 선택과목의 경우, 전문교과 보다는 보통교과 범위 내에서 개설되는 경향을 보였으며 기존에는 개설되지 않았던 선택과목 수업을 통해 개인별 진로와 연계된 학습이 이루어지게 됐다.
전문교과 등 소인수·희소과목의 경우, 개별 학교보다는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으로 개설되어 학교 단위에서 개설되기 어려운 과목은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보완하는 형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기준, 전체 일반계고의 45%에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공간 조성이 완료됐으며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교공간의 다양화·복합화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고등학교와 교육청 단위를 넘어서 지역 대학, 교육지원청, 지자체, 초·중학교 등 관계기관의 고교학점제 참여도 확대되고 있다.
지역대학이나 연구기관이 과목을 개설하거나 교원 연수 등 학점제 운영에 참여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으며 초·중학교 학부모와 교사 대상으로 고교학점제에 대한 안내도 활성화되고 있다.
지난 2월 ‘고교학점제 종합 추진계획’ 발표 이후 미래형 고교 교육에 대한 기대 여론이 형성된 반면, 개선해야 할 부분도 지적됐다.
특히 교육여건의 지역 격차 완화, 학점제를 반영한 대입제도 마련, 교원수급 개선 등은 공통적으로 언급되는 최우선 해결 과제로서 이를 위해 교육부는 시·도교육청 담당자, 연구학교 교원뿐만 아니라 비 연구·선도학교 교원, 교원단체 등을 대상으로 폭넓게 의견을 수렴해 학점제 안착을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현장 의견 수렴 결과, 고교학점제로의 단계적 이행을 위한 구체적 계획을 마련해 학교 현장의 변화를 지속해서 독려하되, 현장 교사에 대한 실질적 지원 및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 추진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한 목소리가 높았다.
2025년 학생 맞춤형 교육체제의 완전한 안착을 목표로 고교학점제의 단계적 이행은 2021년 기반 정비를 거쳐 2022년부터 이루어진다.
2022년에는 법령·지침 정비를 토대로 교원 역량 강화, 시도교육청 및 학교단위 추진체제 마련 등 고교학점제 운영체제로의 전환을 중점 추진한다.
2023년부터는 수업량 적정화, 공통과목 중 국어·수학·영어에 대한 최소 학업성취수준 보장 지도 등을 적용해, 2025년 미이수제·성취평가제 도입을 준비한다.
먼저, 고교학점제의 안착을 위해 법령과 지침을 정비한다.
2021년 하반기에 2015 개정 교육과정 총론의 부분 개정에 착수해, 수업량 적정화 등 학점제 단계적 도입 내용을 교육과정에 반영한다.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 대비 과목 재구조화, 기초소양 함양 등 2022 개정 교육과정 주요사항을 2021년 하반기에 확정·발표한다.
또한,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학교 밖 교육’ 운영에 대한 시도 교육청 공통 지침을 마련해, 학교 울타리를 뛰어넘는 다양한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2년은 학교가 학점제 체제로 본격 전환하는 시기로서 단위학교의 학점제 운영 준비를 지원한다.
먼저, 현재 일반계고 55.9%가 참여하고 있는 연구·선도학교 참여율을 80% 이상으로 높여 더 많은 학교가 학점제 운영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한다.
연구·선도학교가 아닌 일반 학교에서도 단계적 이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고교학점제 안내서’를 2022년 3월까지 개발·보급하고 학점제 운영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교육청, 대학 등 각 기관에서 개발·축적한 자료 등을 공유·관리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한다.
한편 학내 의견 수렴과 협의를 거쳐 학교 교육과정 규정을 마련하고 교육과정 전담 부서·교육과정 이수 지도팀 등 학교 단위의 학점제 운영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학점제 운영 기틀을 잡는다.
학교뿐만 아니라 교원의 학점제 운영 역량을 강화한다.
단위학교 교육과정 기획을 담당할 교육과정 설계 전문가를 2022년까지 학교당 1명 이상 핵심교원으로 양성하고 모든 고교의 교원, 교육전문직 등이 고교학점제를 심층 이해하고 운영 역량을 갖추도록 교육청과 함께 연수를 확대·추진한다.
이외에도 최소 학업성취수준 준거 및 연수자료 개발, 성취평가제 교원 학습공동체 활성화 등 학점제의 핵심 요소인 성취평가제와 미이수제가 안착될 수 있도록 교원의 역량을 본격적으로 강화해 나간다.
2023학년도 고교 1학년부터 교육과정에 학점제가 일부 적용된다.
고등학교 수업량 기준인 ‘단위’가 ‘학점’으로 전환되고 고교 3년간 총 이수학점은 192학점으로 조정되며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학점 역시 지난 2월 고교학점제 종합 추진계획에서 밝힌 바와 같이 각각 174학점, 18학점으로 조정된다.
총 이수 학점 조정을 통해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학교 밖 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이 학교 일과 시간 중에 이루어질 수 있어 학생과 교사의 부담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최소 학업성취수준 보장 지도가 모든 학교에서 실시된다.
최소 학업성취수준 보장 지도는 학점 이수 기준인 학업성취율 40%를 기준으로 미도달 예방 지도, 미도달 학생 보충과정을 운영하는 일련의 과정으로 학생들의 기초 학업역량 함양을 위해 선택과목을 이수하기 전 수강하는 공통과목에 대해 최소 학업성취수준 보장 지도가 실시된다.
최소 학업성취수준 보장 지도가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교수·학습 자료 개발, 온라인 프로그램 마련 등 학교 및 교원의 부담이 늘어나지 않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은 2025년 미이수제를 준비하면서 책임 교육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한편 교육부 및 교육청은 학교 및 교원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을 확대할 나갈 예정이다.
2025년 전면 적용을 위한 고교학점제의 단계적 이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한다.
먼저 교원 업무 경감을 위한 방안을 현장과 함께 마련한다.
고교학점제 교원단체 협의체를 구성하고 교원 업무 경감, 전문성 지원 방안 등 구체적인 교원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2022년에는 학교별 학점제 전담교사를 지정·운영할 수 있도록 연구·선도학교 운영 규모에 따라 시·도별 중등 교원을 배정하고 2023년부터 적용될 교원수급계획에는 개설과목 증가, 학업설계, 미이수 지도 등 고교학점제 교원 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교원 수급 기준을 적용할 예정이다.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지원한다.
정규시간 내 운영, 온라인 활용 등 공동교육과정 내실화를 통해 농어촌 등 여건이 열악한 학교의 과목 개설을 지원하고 농어촌·소규모 학교에서도 일정 규모의 학교만큼 과목선택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소속 교과 순회교사, 중·고 교원 겸임 활용 등을 포함한 교원 추가 배치를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지자체-대학 협력 중심의 지역혁신 플랫폼과 고교학점제 운영을 연계해 지역의 핵심 분야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간다.
고교학점제에 부합하는 미래형 대입방향을 마련한다.
미래교육에 대한 국민의 요구, 2022 교육과정, 고교학점제 등 교육의 변화에 부합하는 미래형 대입제도를 2024년까지 마련하되, 미래형 평가 로드맵 등은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주요 사항과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고교학점제는 학생 선택을 존중하는 학생맞춤형 교육과정을 구체화한 정책으로 우리 교육의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고교학점제는 2020년 마이스터고 2022년 특성화고 2025년 일반계고에 도입되는데, 특히 일반계고는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는 만큼, 오늘 방안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과 2024년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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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년 창업가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다
[한국Q뉴스] 법무부는 창업지원 현장과의 소통·교류를 위해 전국 40여개의 대학 창업지원단 중 ’21월 8일 23., 오후 오후 2시 한남대학교 창업지원단에서 ‘스타트업 법률지원을 위한 청년 창업가와의 대화’를 개최했다.
최근 법무부는 우리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 고용 위기를 극복하는데 기여하고자, 청년 스타트업 창업을 위한 법률지원 사업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법무부는 청년창업 지원의 최일선 현장으로서 역할하는 대학과 청년창업 지원 위한 법제도 개선·법률지원사업을 수행하는 법무부 사이의 유대·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이를 연결고리로 해 전국의 대학과 대학 그리고 법무부 간의 청년창업 지원 활성화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법무부는 수도권에 비해 정보·자금 등에 대한 접근 기회가 제약된 지역 소재 청년 창업지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창업지원단 및 청년 창업가의 현실을 듣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박범계 법무부장관, 한남대학교 이광섭 총장을 비롯한 창업지원단 관계자와 한남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인 청년창업가 10명이 참석해, 지역 청년의 창업에 대한 꿈과 현실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인사말씀에서 “법무부는 청년 기업가가 창업과 기업 경영과정에서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자, 청년 창업가의 목소리를 듣고자 한다”는 점을 적극 강조하면서 “지역 청년 창업가들을 위한 법률지원을 위해 청년 창업가가 ‘원스톱’으로 필요한 창업정보를 얻고 법률전문가와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법무교육 플랫폼’의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수요자인 청년 창업가에게 보다 실효적이고 편리한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여러분들의 현실을 적극적으로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한남대학교 창업지원단 및 재학생·졸업생인 청년창업가 10명과의 간담회에서 청년 창업의 본질적인 특성, 자본·설비 없이 새로운 아이디어·열정을 기본 자원으로 삼는 모험적·도전적인 특성에 따른 여러가지 제약과 개선필요 사항에 관해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구체적으로 “청년 스타트업이 실패의 위험을 무릅쓰고 도전하기 위한 청년 재도전 창업지원정책의 필요성”, “온라인 플랫폼 창업을 제약하는 규제 및 전통적 사업자와의 이해충돌 문제”, “청년에게는 어려운 복잡한 세무·법무·특허 절차 등에 대한 정보 접근 기회 확대 및 부담 경감”, “신용도가 낮을 수 밖에 없는 청년 창업자들을 위한 신용보강 및 정책자금 확충 문제”, “고유한 제조시설이 없을 수밖에 없는 청년 창업기업에겐 진입장벽이 되는 공공조달의 문제”, 그리고 “규제 샌드박스 제도의 활성화” 과 청년 창업가의 실패 경험담 등에 관해 깊은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법무부는 이번 한남대학교 청년 창업가와의 간담회와 향후 계속적인 청년창업가 및 전문가 등과의 의견수렴을 통해 ‘온라인 법무교육 플랫폼’ 등 청년창업가에게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법률지원 사업의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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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위기경보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한국Q뉴스] 산림청은 오늘 제12호 태풍 ‘오마이스’와 저기압으로 인해 많은 비가 예보되고 있어 부산, 충남, 전남, 경남 지역에 오후 2시부로 산사태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23∼24일 태풍과 저기압이 한반도를 통과하면서 전국적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지역별 강우예측 결과에 따라 충남, 전남, 경남, 부산 지역에 23일 9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220mm 이상의 강우가 예측되어 ‘주의’ 단계를 발령하게 됐으며 산사태 피해 예방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등 주요 위험지역에 대해 사전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산림청은 오늘 오후 6시 기준으로 재차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산사태 위기경보의 추가 상향 발령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산림청 임상섭 산림보호국장은 지자체와 협력해 “산사태 위기경보가 ‘주의’로 상향 발령된바 국민 여러분께서는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있으므로 긴급재난문자, 마을방송 등 안내에 귀 기울여 주시고 유사시 신속하게 대피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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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특구 순환전기버스 올레브’첫 시동
[한국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전광역시는 8월 23일 무선충전 기술을 도입한 미래형 친환경 버스인 ‘올레브’ 시범운행을 위해 ‘과학도시 대전’에서 개통식을 가졌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30명 규모로 치러진 개통식에는 대전지역 국회의원을 비롯,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한국과학기술원 총장, 대전시의회, 유성구청장, 유성구 의회, 신성동·온천2동 주민, 카이스트 학생 등이 참석해 대덕특구 순환버스의 개통을 축하하고 시승식도 진행했다.
대덕특구 재창조 선도사업 중 한 분야인 무선충전 전기버스는 과기정통부와 대전시에서 공동으로 지원한 ‘대덕과학문화의 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됐으며 향후 2년간의 시범운행 기간 동안 기술적 이슈와 시민 편의성 등을 검증해 시범운행 종료 후에는 일반 시내버스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올레브에 적용된 무선충전 기술은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자체 개발한 자기공진 방식으로 전기버스에 무선충전장치를 부착, 버스정류장 하부에 무선충전기를 매설하고 85kHz 대역 주파수를 활용해 버스정류장 진입 전후와 정차 시 무선충전하는 서비스로 정보통신기술 규제 샌드박스 심의에서 대덕연구개발특구 순환 전기버스 노선 중 한국과학기술원 내 버스정류장 2곳에서 전기버스 무선충전 서비스를 실증할 수 있도록 실증특례를 부여받은바 있다.
유선충전 방식과 달리 별도의 충전시설 설치나 연결부품 추가 설치 없이 1대 다수 충전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전력공급선이 땅 속에 매설되어 있어 안전성과 부지활용 면에서도 여느 교통수단보다 우수하다.
이번에 운행되는 무선충전 전기버스는 1시간에 150kw 충전, 150km를 주행할 수 있으나, 대덕특구 순환노선에서는 버스기사의 휴게시간인 20분 동안 50kw를 충전해 23.5km를 달리게 된다.
대전시는 개통식 다음날인 8월 24일부터 카이스트~대덕특구 출연연~DCC~도시철도역을 잇는 대덕특구 순환 노선을 2년간 시범 운행한다.
첫 차는 아침 6시, 막차는 밤 10시이며 요금은 일반 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한 1,250원이다.
단, 교통카드만 이용 가능하다.
임혜숙 장관은 “무선충전버스 기술 실증은 2050 탄소중립 미래를 향한 담대한 도전이며 과학기술을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하고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시작이다”고 강조하며 “과학기술을 통한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속도감 있게 추진 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을 위한 투자 등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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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태풍 ‘오마이스’ 대비, 피해예방에 총력 대응
[한국Q뉴스] 환경부는 8월 2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6동 환경부 홍수대책상황실에서 제12호 태풍 ‘오마이스’ 북상에 따른 긴급점검회의를 관계기관 간 영상회의 방식으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홍수 대응 기관인 환경부 소속 4개 홍수통제소, 유역환경청을 비롯해 기상청, 한국수자원공사, 국립공원공단 등이 참석해 태풍 진행 상황 등을 확인하고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환경부는 태풍 ‘오마이스’ 북상에 대비해 댐 예비방류, 국립공원 탐방로 통제, 안전시설 점검 등으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현재 전국 20개 다목적댐은 평균적으로 약 340mm의 비가 내렸을 때, 댐 방류 없이 빗물을 모두 저장할 수 있도록 약 54억톤의 홍수조절용량을 확보하고 있다.
올해는 홍수대응능력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홍수기제한수위보다 낮게 댐별 상한수위를 설정하고 모든 다목적댐을 상한수위 이하로 유지하고 있다.
댐 관리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는 강우 상황을 고려해 필요시 예비방류 등을 통해 홍수조절용량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집중호우 시 기상청, 홍수통제소, 수자원공사 간 합동 예보토의 등 긴밀한 협업을 통해 기상 및 수문상황을 신속하게 분석해 댐 방류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국립공원공단은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주요 국립공원 탐방로와 야영장 등을 선제적으로 통제하고 있다.
8월 22일 오후 3시부터 태풍 영향권에 위치한 12개 국립공원 348곳의 탐방로와 야영장 19곳, 해수욕장 및 물놀이위험지역 88곳 등의 입장을 제한하고 있다.
국립공원 내 낙석 우려지역 등의 재난취약지구와 공사장 등 위험지역에 대해서도 사전 안전점검 및 조치도 실시했다.
환경부는 이번 태풍이 우리나라를 완전히 빠져나갈 때까지 ‘홍수대책상황실’을 운영해, 기관별 태풍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관계부처·지자체 등과 유기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하수도 등 환경시설 분야별 피해 현황을 즉각 파악하고 피해 발생 시 관련 공공기관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지원팀을 운영해 신속한 복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지난 주말 많은 비가 내리고 연이어 태풍이 북상하는 상황에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업해 선제적인 조치와 철저한 대응을 통해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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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간편요리세트 포장재, 온라인 광고사기 방지 기술 해결사 나온다
[한국Q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8월 20일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제1탄 공모전의 결선 무대에서 대기업이 제시한 문제의 해법을 보여줄 20개 스타트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은 개방형 혁신을 통해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정책이다.
지난 6월 7일에 시작된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1탄은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분업적 협업이 필요한 3대 분야를 중심으로 대기업이 제시한 문제과제를 스타트업이 해결하는 방식의 공모전으로 53개 스타트업이 참여했으며 과제별 1차 서면평가와 2차 대면 심층평가를 통해 20개의 스타트업이 선정됐다.
‘친환경·생분해 밀키트 포장재 기술 개발’은 카사바 전분, 천연자원 등을 활용한 친환경 생분해 포장재 기술을 확보한 스타트업이 주목을 받았다.
‘광고 사기 방지 및 광고 효과 수집 서비스 개발’은 전반적으로 시장 인식 수준이 높고 광고 사기 검출을 위한 자체 기술력을 확보한 팀이 선정됐으며 아이디어와 기술 확장성 검증, 보완으로 유의미한 결과가 나올 것이라 보고 있다.
‘항공기 반입금지 물품 판별 서비스 개발’은 인공지능 딥러닝 기반 실시간 객체 탐지를 통한 셀프 체크 서비스 개발로 구체적인 대안과 데이터셋 확보 문제가 해결된다면 효과적인 물품 판별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신제품 기획을 위한 뇌파 분석’은 문제 해결에 적용할 수 있는 뇌파측정 기술 등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수요기업과 목표를 좀 더 명확히 한다면 신제품 출시와 마케팅 등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다고 평가를 받았다.
‘난용성 물질의 수용화’는 체내 흡수율을 향상시키는 나노 공정 기술 개발로 기술 안정성이 돋보였으며 멘토링 등을 통해 구현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고령 친화적 만성질환 관리 솔루션 개발’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환자의 만성질환에 대한 생체정보를 실시간 분석해 의료진에게 제공하는 헬스케어 시스템으로 보조 수단이 아닌 디지털 치료제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전력 설비 모니터링을 위한 실시간 영상 압축 기술’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중요 표적만 실시간으로 추적해 선택·압축하는 기술을 제시했으며 수요기업과의 기술협력 등을 통해 문제 해결이 가능할 것으로 평가를 받았다.
최종 경연대회는 선정된 20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문제 해결 방법의 고도화 과정에 최대 2개월의 기간을 부여해 수요기업과 관계전문가의 컨설팅과 멘토링을 거쳐 10월에 개최될 예정이며 최종 우승자의 기술과 아이디어는 11월 개최될 컴업 행사에서 국민에게 공개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수요 대기업과의 협업을 전제로 과제별 최대 3개 스타트업을 선정하게 되며 선정된 스타트업은 사업화 지원, 기술개발, 기술특례보증 등 최대 25억원의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대기업과의 공동사업 추진,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진출의 기회도 얻게 된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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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 중소기업의 미래기술 길라잡이 마련
[한국Q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기술로드맵’에 국민들의 기술에 대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하고자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일까지 ‘온라인 자유토론’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기술로드맵’은 중소기업에게 미래 유망 품목과 기술, 투자방향 등을 제시하기 위해 시장·기술 동향, 최신 기술개발 추세 등을 조사·분석해 매년 수립되고 있으며 로드맵에 제시된 품목은 중기부 기술개발 지원사업으로 연계 지원한다.
지난해부터는 기존에 기업인과 전문가만 참여했던 로드맵 수립과정에 미래기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실수요도 반영하고자 대중적 관심도가 높은 분야를 선정해 일반 국민들도 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자유토론의 장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온라인 자유토론을 실시했으며 총 625명이 참여하고 7,370개의 의견을 제시해 ‘인공지능기반 교육서비스’ 등 유망품목이 도출됐다.
이들 품목에 대해서는 2021년 중기부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총 79억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코로나 사태와 탄소중립 등의 추세를 반영해 국민들의 관심이 높고 실생활과 직결된 ‘재난안전’, ‘환경’, ‘국민건강’ 등 3개 분야, 10개 주제로 확대해 온라인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선정된 유망품목에 대해서는 2022년 중기부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기술개발 자금을 연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온라인 자유토론은 ‘중소기업기술로드맵’ 누리집을 통해 주제별로 2일간에 걸쳐 관련 분야 전문가의 진행으로 운영되며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자유토론에서 제시된 의견은 전문가 검토 등을 거쳐 기술로드맵 반영 여부가 결정된다.
중기부 원영준 기술혁신정책관은 “중소기업의 기술투자 방향 설정 단계에서부터 국민들의 의견을 함께 고려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사업화율 제고는 물론 국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사회문제 해결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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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제2기 농산어촌유학 힘찬 출발
[한국Q뉴스] 지난 1학기 시작해 ‘코로나19 시대 새로운 교육 대안’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큰 성공을 거둔 전라남도교육청의 농산어촌유학 사업이 2학기 개학과 함께 규모를 더 키워 제2기 프로그램 운영을 힘차게 출발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8월 23일 오후 장성군 서삼초등학교와 편백숲 Wellness 행복유학마을에서 유학생 환영식을 갖고 ‘2기 전남농산어촌유학생 프로그램’ 시작을 알렸다.
이번 2학기에는 서울·경기·광주 등 대도시 지역 초·중학생 165명이 전남 17개 시·군 37개 학교로 전학해 유학생활을 한다.
이들 중 57명은 지난 1학기에 이어 유학생활을 연장한 학생들이다.
1학기에는 모두 82명의 서울 학생들이 전남에서 유학생활을 했으며 만족도가 높아 약 70%의 학생이 한 학기 더 연장했다.
전남교육청은 지난해 12월 서울교육청과 협약을 맺고 이 사업을 추진했으며 2학기에는 대상 지역을 경기·광주 등 전국으로 확대해 유학생을 모집했다.
2기 유학생은 서울 151명을 비롯 광주 9명, 경기도 4명, 인천 1명 등 출신지가 전국으로 확대됐으며 전남의 매칭 학교도 순천, 화순 , 영암, 구례, 장성 등 전남 17개 시·군 37개교로 늘었다.
전남 학교에 전학한 서울 학생들은 최소 6개월 이상 생활하면서 현지 학생과 더불어 생태·환경 친화적 교육을 받게 된다.
이날 환영식에는 장석웅 교육감과 조희연 교육감을 비롯한 전남·서울 교육청 관계자와 유학생, 학부모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김한종 전남도의회의장, 유성수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 이광일·윤명희 도의원, 유두석 장성군수, 임동섭 장성군의회 의장, 황인구 서울시의원 등도 자리를 함께해 2기 농산어촌유학의 힘찬 첫걸음을 축하했다.
환영식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두 교육감은 학생들과 함께 1부 행사장인 서삼초등학교 잔디운동장에서 축구공 시축을, 2부 행사장인 유학마을에서는 개인별로 받은 병아리에 이름표를 달아주는 특별한 이벤트를 가졌다.
인근 장성군 서삼면에 조성된 편백숲 Wellness 행복유학마을로 장소를 옮겨 진행된 2부에서는 현판 제막식을 갖고 참석자들이 마을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남교육청은 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의 성공적 안착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전남농산어촌 유학마을’을 조성키로 하고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도내 10곳을 선정한 바 있다.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환영사를 통해 “전남교육청은 청정 전남의 품에서 유학생 여러분이 더 신나게 놀고 더 깊이 배우며 더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전남 학생들과 서로 손잡고 우정을 쌓아 미래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농산어촌유학이 전 세계에 코로나 대응 우수 교육사례로 소개될 만큼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에 놀라고 있다”며 “전남에서 새롭게 유학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모든 학생들이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하다는 소감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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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역량강화 연수 실시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23일 나주시 소재 시티호텔에서 일선 학교 자살예방교육 담당자를 대상으로 게이트키퍼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학생 자살예방 및 위기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이날에 이어 오는 24일 25일 26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권역별로 열린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 학생정신건강지원센터, 한국자살예방협회가 함께 개발한 한국형 표준 자살예방교육 교사용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자살위기 학생을 도울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에 대해 함께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된다.
백희영 강사는“코로나 19 위기 속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으며 학교 자살예방교육 업무담당자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학교 현장에서 자살예방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생명지킴이로서 학교 내 자살 위험이 있는 학생을 파악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다 같이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효과적인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 교육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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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충청권 유치 응원 캠페인 동참
[한국Q뉴스]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이 8월 23일 ‘2027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의 충청권 4개 시·도 유치를 응원하는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릴레이 응원 캠페인은 충청권에서 유치 추진 중에 있는 2027.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에 대한 도민 및 교육가족의 관심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작됐다.
김병우 교육감은 “2027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가 전통·문화·예술 활동의 중심지인 충청도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교육가족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김 교육감은 다음 캠페인 참여 주자로 이종희 충청북도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장과 윤현주 충청북도학부모연합회장을 지목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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