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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2년 생활임금 시급 9500원 결정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결원대체 직원 등에게 지급할 2022년도 생활임금을 정부 최저임금보다 3.8% 많은 시급 9,500원으로 결정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8월 24일 오후 ‘제2회 생활임금위원회’를 열고 2022년도 생활임금을 전년 대비 3% 인상된 9,500원으로 심의·의결했다.
도교육청은 노동자가 가족을 부양할 수 있고 교육·문화 등 각 분야에서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유지하며 실질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2021년 5월 전라남도교육청 생활임금조례를 제정하고 생활임금제도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이날 회의에세 정부 최저임금, 재정상태, 코로나19 상황, 소비자물가 예상상승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2년 생활임금을 9,500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2022년 정부 최저임금 시급 9,160원보다 3.8%가 많은 금액으로 교육공무직원 결원대체 등 1,000여명이 생활임금 혜택을 받게 된다.
장석웅 교육감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위기상황 극복과 우리 교육가족이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생활임금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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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톡톡 AI 번역 시스템 고도화 KT와 협력 체계 구축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4일 주식회사 KT와 ‘빅데이터·AI 플랫폼 아이톡톡’의 영상 콘텐츠 실시간 번역시스템 개발과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력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3월 배포한 ‘빅데이터·AI 플랫폼 아이톡톡’을 통해 원격, 대면 수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아이톡톡에는 경남교육청 자체 개발 콘텐츠 2,100여 개를 포함해 2만여 건의 학습용 영상 콘텐츠가 탑재되어 있어 학습자 수준과 흥미에 맞는 콘텐츠 추천과 디지털 학급방의 다양한 수업활동에 활용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콘텐츠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간 다국어 자막 생성 등의 기능 개발과 더불어 도내 교사-학생의 발화를 인식하는 AI 엔진 고도화 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KT의 AI 엔진 ‘기가지니’는 자사 AI 스피커의 핵심 기술로 ‘경남교육청 아이톡톡 실시간 AI 번역 시스템 구축’과 협력해 교육 분야 지원을 이어가게 됐다.
KT는 기가지니 AI 엔진을 활용해 영상 콘텐츠에 실시간 한국어 자막을 생성해서 제공하고 이 엔진의 변환 기술은 경남교육청 빅데이터에 최적화되어 고도화될 예정이다.
양 기관의 협력으로 올 하반기부터 아이톡톡에서 제공하는 영상 콘텐츠에는 한국어 자막 서비스가 기본 제공될 예정이다.
나아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10여 개의 번역 자막을 선택할 수 있게 기능을 개발해 일반학생의 언어학습을 지원하고 다문화 및 학습더딤학생의 한국어, 교과학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업무협력 공식 발표회장에서 원기복 미래교육국장은 “국산 AI 엔진을 꾸준히 개발해 온 KT와 경남교육청 아이톡톡의 업무협력은 뜻깊은 일이다.
단순 교육지원 기능이 아닌 학생 맞춤 AI 서비스를 개발하고자 노력해온 경남교육청의 비전을 실현하는 동시에,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교육지원으로 빅데이터-인공지능 시대 교육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박석진 KT경남법인고객단장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KT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해오던 공교육 지원과 사회문제 해결 사업의 새 장을 열게 됐다.
경남교육청의 빅데이터·AI 플랫폼의 고도화와 개발에 참여해 시대의 핵심 과업에 맞는 실질적인 교육지원을 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
개발 기능으로 더 많은 학생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교육협력의 의지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포함해 지역 IT 전문기업 및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는 경남교육청은 코로나 시대 교육격차가 심해지는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아이톡톡 기능 개발과 현장 지원을 더욱 활성화할 예정이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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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원 너나들이 체험공원, 전국적으로 주목 받다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이 전국 최초로 설립한 장애학생 야외체험공간인 ‘너나들이 체험공원’이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은 8월 24일 강득구 국회의원, 안양시의회 이호건 의원, 장애인 유관기관 관계자, 학생 및 학부모 등 20여명이 특수교육 정책 방향에 대한 정보 공유를 위해 특수교육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단은 ‘너나들이 체험공원’시설 견학과 맞춤형 체험·수련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또한 ‘보편적 설계’가 적용된 특수교육원의 체험시설과 맞춤형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 공유를 통해 특수교육 정책 방향에 대한 정보공유의 기회를 가졌다.
2014년 전국 최초로 설립된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은 2019년 장애학생을 위한 수련관을 개관해 수련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안전성·편이성·접근성을 고려한 장애학생 야외체험공간인 ‘너나들이 체험공원’을 개장해 장애학생들에게 다양한 야외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강득구 국회의원은 “전국 최초로 설립된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을 방문해 장애학생을 위한 야외체험공간인 ‘너나들이 체험공원’을 직접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특수교육과 장애인 정책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특수교육원에서 방문단을 직접 맞이하면서 “경상남도교육청은 장애학생들이 미래를 향해 멋진 꿈을 꿀 수 있도록 맞춤형 특수교육을 만들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특수교육 발전을 위해 협력할 부분이 있다면 경상남도교육청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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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취약계층 학생 방역물품 지원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2학기 전면등교에 따른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올 하반기 취약계층 학생에게 방역물품 꾸러미를 지원하기로 했다.
전남교육청은 2021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15억원을 편성, 1인당 5만원 상당의 방역물품 꾸러미를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학생 중 취약계층 3만여명에게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지난해에도 취약계층 학생에게 방역물품 구입비를 지원해 마스크 수급이 원활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취약계층 학생들의 건강증진 및 방역 공백 최소화를 위해 노력했었다.
정미라 안전복지과장은 “이번 방역물품 지원으로 취약계층 학생들이 건강하고 밝게 코로나19를 이겨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따뜻하고 평등한 교육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2021년 2회 추경예산을 통해 방역물품 외에도 취약계층 학생의 온라인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노트북컴퓨터 700대 저소득층 학생 대상 토공휴일 중식비 단가 인상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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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학기 안정적인 학사 운영 및 교육회복 집중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24일 안정적인 학사 운영 및 교육회복을 위한 2학기 교감 비대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본격적인 초등학교 개학이 시작되는 8월 넷째 주를 맞이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학교 방역 체계를 점검하고 전면 등교 확대 및 교육회복 등 안정적인 학사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면 등교에 따른 교실 수업, 집중방역 기간 운영 실태, 교원 백신 접종에 따른 교육과정 운영, 학교 내 비상 상황 발생 시 교내 방역 수칙 준수 및 대처 방안 등에 대해 한 번 더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온학교’운영 현황 및 효과 등도 함께 안내하고 ‘온학교’ 활성화 방안도 모색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습 결손뿐만 아니라 심리·정서 및 사회성 결손을 회복할 수 있는 교육회복 종합방안 수립을 위한 현장 의견도 수렴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1학기에 학교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해 초등학교 1~3학년 과밀학급 해소 및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학급 증설과 협력수업 강사 지원에 힘썼다.
또한 휴가 및 출장으로 인한 수업 결손 해소를 위해 유·초등 수업 지원 교사 사업 운영으로 현장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에 힘써 주시는 교감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지금까지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배움의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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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2학기 학교방역 현장점검 실시
[한국Q뉴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4일 예천 호명면 소재 라온유치원을 방문해 2학기 학교방역 추진 상황에 대한 현장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9일부터 오는 9월 3일까지 운영중인 ‘2학기 개학 대비 집중방역 기간’중 간부공무원이 학교 현장을 방문해 방역 대비 상황을 확인하고 미비점에 대해서는 보완·개선하기 위함이다.
점검 당일 원생 및 교직원 등교 시 발열체크 확인 방역물품 비치 현황 일시적 관찰실 운영 상황 급식소내 거리두기 대책 방역수칙 교육·홍보 실시 여부 유사시 대응 방안 등 전반적 추진사항에 대한 현장 확인을 하고 유치원생들이 사용할 방역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유치원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2학기 등교수업에 대해 협의를 하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 의견을 청취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한 학부모님들의 불안한 마음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이번 2학기 개학 대비 집중방역 기간 중 철저히 대비해 학교내 생활공간이 어느곳 보다 안전한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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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기간 중 한국산 수출물품은 베트남에서 수입신고 할 때 원산지증명서 사본 제출이 가능한다.
[한국Q뉴스] 관세청은 코로나 기간 중에 원산지가 한국산인 수출물품을 베트남에서 수입신고 할 때 자유무역협정의 원산지증명서 사본 제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21.8.17.부터 한국의 세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발급한 한-베트남 및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의 원산지증명서에 대해 베트남 세관에 수입신고 할 때 원본 대신 스캔본 또는 사진을 제출할 수 있도록 하는 지침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알려왔다.
또한, 베트남의 이번 조치가 종결되는 시점은 코로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베트남 재무부에서 별도 공고하기로 했다.
한국산 수출물품을 베트남에서 수입신고 할 때 자유무역협정 특혜관세를 적용받기 위해서는 한-아세안 및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에 따라 원산지증명서 원본을 제출해야 한다.
그러나, 최근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우리 수출기업들이 여러 나라에서 원산지증명서의 국제배송 지연 등으로 자유무역협정 특혜관세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관세청은 우리나라의 3대 수출국이자 신남방정책의 주요 거점국가인 베트남 측에 코로나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원산지증명서 사본을 인정해 줄 것을 제안했고 베트남 측이 이를 수용한 것이다.
자유무역협정집행과 오현진 과장은 “이번 조치로 베트남으로 수출하는 3만여 개 수출기업들이 자유무역협정 특혜관세 적용을 받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현재 논의 중인 다른 국가들과도 긴밀히 협의해 우리 기업들의 수출이 촉진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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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 1만 8천 명에게 책꾸러미 전달해 독서습관 키운다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8월부터 국방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사랑의책나누기운동본부와 함께 신병 1만 8천 명에게 ‘책꾸러미’를 전달하고 400개 군부대에서 독서 지도 활동을 실시한다.
문체부와 국방부는 2012년부터 ‘병영독서 활성화 지원 사업’을 협업해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2017년부터 신병 입소식에 맞춰 독서 안내책, 독서노트, 양서 1권 등 총 3권으로 이루어진 ‘책꾸러미’를 전달하는 ‘신병 독서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8월 24일 강원도 전방 28사단에 입소하는 신병 270여명을 시작으로 3개월간 육·해·공군 신병 1만 8천 명에게 책꾸러미를 전달한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신병들은 입소 후 2주간 훈련 없이 격리 생활을 하고 있으며 그 기간 동안 많은 시간을 독서활동으로 보내고 있다.
이에 문체부는 ‘책꾸러미’ 전달을 통해 격리 기간 중 늘어난 신병들의 독서 수요를 충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문체부와 국방부는 독서에 대한 장병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독서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병영독서 지도 활동’도 지원한다.
사전에 나눠준 책을 장병들이 읽고 나면 독서 전문 강사들이 체계적으로 장병들의 독서를 지도한다.
올해는 2020년에 비해 50개 부대가 증가한 400개 부대를 대상으로 부대 안에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지도한다.
‘병영독서 지도 활동’은 독서를 위한 공간과 시간이 제약된 환경에 있는 장병들의 독서 욕구를 충족하고 병영 내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는 등 장병들의 독서습관을 키우고 소통하는 건전한 병영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지난 10년 동안 ‘병영독서 활성화 지원 사업’을 통해 많은 병사들이 군에서 독서습관을 형성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이 사업을 통해 더욱 많은 장병들이 독서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소통문화를 확산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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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차관, 도쿄에서 대한민국 패럴림픽 선수단 응원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 김정배 제2차관은 8월 24일 도쿄에서 열리는 ‘2020 도쿄하계패럴림픽 개회식’에 참석해 대한민국 대표선수단을 응원한다.
이번 개회식은 ‘감동으로 하나 되다’라는 주제로 코로나 19 상황 등을 고려해 참석자를 최소한으로 제한해 개최된다.
아울러 김정배 차관은 개회식 참석 이후 8월 25일 우리 선수단의 경기 현장을 찾아간다.
오전에는 수영 접영 100m에 참가하는 조원상·이인국·강정은 선수와 평형 50m에 참가하는 조기성 선수를, 오후에는 탁구 서수연·김영건·김정길 선수 등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급식센터를 방문해 선수단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영양사와 조리사들도 격려한다.
이어 8월 26일에는 수영 자유형 100m에 참가하는 조기성 선수를 응원한 후 일본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다.
김정배 차관은 “앞으로 13일 동안 펼쳐지는 세계 최대의 장애인 스포츠 축제에서 우리 선수 86명이 안전하게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코로나 등으로 인한 여러 어려움을 이겨내고 흘린 우리 선수들의 땀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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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저장시설, 산후조리원 등에 물뿌리개 의무설치 등 화재안전 강화
[한국Q뉴스] 소방청은 전기저장시설 등에 소방시설 설치를 의무화하는 등 화재 안전관리를 강화하는‘소방시설법 시행령’개정안을 8월 24일 공포하고 내년 2월 2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일정규모 이상의 전기저장시설을 특정소방대상물에 새로 포함시켜서 소화기구, 스프링클러설비, 자동화재탐설비, 자동화재속보설비를 의무적으로 설치하게 해 화재 시 경보와 함께 초기에 진화할 수 있도록 했다.
피난약자들이 이용하는 조산원과 산후조리원에 화재 시 인명피해를 방지하고자 일정규모 이상 대상물에는 스프링클러를 설치하고 그 미만일 경우에는 간이스프링클러를 설치해 화재를 초기에 진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지하층을 제외한 층수가 50층 이상 또는 200미터 이상인 아파트 등’과‘지하연계 복합건축물’을 성능위주설계 대상에 포함시켜 건축물 특성에 맞는 화재안전성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점포나 소유자별 관리 권한이 분리되어 있는 전통시장을 공동 소방안전관리자 선임대상으로 포함시켜서 화재 안전관리체계를 일원화 했다.
소방청 남화영 소방정책국장은“이번 개정은 위험도가 높은 시설물의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피해 저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화재 안전 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제도를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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