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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세 연령층 예방접종 신속 추진
[한국Q뉴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모더나사가 9월 첫주까지의 백신 공급물량을 확대함에 따라, 추석 전 3,600만명 1차접종 목표를 보다 안정적으로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모더나 사는 한국 대표단의 미국 본사 방문 이후, 원활한 예방접종을 위해 어제 도착한 101만 회분을 포함해 9월 첫째 주까지 총 701만 회분을 공급하겠다고 통보한 바 있다.
추진단은 9월 초까지 도입되는 물량을 활용해 18~49세 연령층 접종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9월 6일 이후의 의료기관별 예약 가능 인원을 더 확대했다.
이에 따라, 18~49세 연령층 중 아직 예약하지 못한 분들 또는 추석 이후로 예약하신 분들 중 예약 일정을 앞당겨 접종하기를 원하시는 경우는 일정을 일부 조정해 더 빠른 날짜에 접종받을 수 있게 된다.
오늘부터 새로 예약을 하시는 경우 예약일은 9월 6일 이후로 선택 가능하다.
또한, 이미 예약하신 분이 접종일시의 변경을 원하는 경우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기존 예약을 취소한 후 원하는 날짜와 의료기관을 선택해 재예약하면 된다.
다만, 백신 배송일정 등을 감안해 오늘부터 예약이 가능한 날짜는 9월 6일 이후이므로 그 이전 날짜로 예약하신 분들이 예약 변경을 위해 기존 예약을 취소할 경우에도 9월 6일 이후로만 재예약이 가능하다.
추진단은 9월 초까지 모더나 백신 공급 물량이 확대된다.
에 따라 더 많은 분들이 안정적으로 접종받으실 수 있으며 아직까지 예약하지 않으신 분들은 9월 18일까지 예약이 가능하나, 가급적 빨리 예약을 완료해 조기에 접종을 받으실 것을 당부했다.
추진단은 방역수칙 이행이 어려운 발달장애인, 중증 진행 위험이 높은 심장·간 등 장애인, 집단생활로 감염 위험이 높은 직업재활시설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접종은 예방접종센터 또는 위탁의료기관에서 8월 26일부터 mRNA 백신으로 시행된다.
발달장애인 등의 원활한 접종을 위해 미예약자는 추가로 8월 28일 오후 6시까지 누리집, 콜센터 및 보건소 현장예약을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아울러 접종대상자의 장애 종류와 정도에 따라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장애인이동지원센터, 지자체 자원봉사자 등을 활용해 지자체별로 이동편의 제공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8월 25일에 개별 계약된 화이자 백신 159.9만 회분이 인천공항에 도착 예정이다.
이로써 내일 도입되는 화이자 백신을 포함해 7월 1일부터 8월 25일까지 2,689만 회분의 백신이 공급되며 누적 4,551만 회분의 백신이 공급된다.
안정적인 백신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약사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며 구체적인 공급 일정은 제약사와 협의 되는대로 신속하게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다양한 연령대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집단사례 발생이 빈번함에 따라, 해당 시설 및 이용자들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21년 7월 이후 음식점, 카페와 관련해 발생한 집단감염 사례는 총 38건으로 건당 평균 2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음식점, 카페 등 적절한 마스크 착용이 곤란한 시설에서는 유증상자 시설 이용 자제, 혼잡한 시간 피하기 음식점 내 상시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준수, 이용시간 최소화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시설 관계자는 방문자 증상 체크 및 방명록 관리, 주기적 환기, 종사자가 아프면 검사받고 집에서 쉬기 등 감염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현재까지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의 발생상황은 다음과 같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변이바이러스 감시 강화를 위해 분석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 1주일간 변이바이러스 분석률은26.7%이다.
최근 1주 국내감염 사례의 주요 변이바이러스 검출률은 90.4%로 전주 대비 3.5% 증가했고 델타형 변이의 검출률은 89.6%로 전주대비 4.3% 증가했다.
추가 확인된 변이바이러스는 3,062건으로 ‘20년 12월 이후 현재까지 확인된 변이바이러스는 총 16,842건이다.
이 중, 163건은 해외유입 사례, 2,899건은 국내감염 사례이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국내 발생 델타변이 환자의 초기 전파력을 살펴보기 위해 증상발현일 이후 코로나19로 확진된 호흡기 검체의 바이러스 양을 분석했다.
이 분석은 델타변이 1,848건과 비교군으로 기존 유행주 22,106건 검체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확진된 시점을 기준으로 역학정보에 기반해 대상자의 증상발현일로부터 확진까지 소요된 일수로 구분하고 증상당일인 0일부터 증상발현 후 14일까지의 일별 평균 검사값을 바이러스 양으로 환산해 분석했다.
분석결과, 증상당일 델타변이 환자가 기존 유행주 환자대비 약 300배 이상 바이러스 양이 많았으며 4일째 약 30배, 9일째 약 10배 이상 등으로 그 차이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고 10일 이후는 분석대상자 모두 바이러스 양에 차이가 없어 기존 유행주와 마찬가지로 바이러스양이 줄어드는 것을 확인했다.
이는 델타변이 환자의 경우 증상발현 초기 높은 바이러스 양을 보임에 따라 높은 전파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으로 델타변이가 유행중인 현재 상황에서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코로나 증상이 의심될 경우 즉시 검사를 받고 타인과의 접촉 및 모임을 피하며 마스크를 항상 착용하는 등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어느때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번 연구결과를 국내·외 연구진들과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주간 발생률, 주간 사망률, 누적 치명률은 주요 국가에 비해 낮은 상황이 유지되고 있다.
WHO기준 우리나라는 100만명당 주간 확진자가 244명이며 미국은 2,979명, 영국이 3,132명, 이스라엘은 5,578명으로 주요 국가들에서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100만명당 주간 사망자의 경우에도 우리나라는 0.6명이며 미국은 12명, 영국은 9명, 이스라엘은 12명인 상황이다.
특히 미국, 영국, 프랑스, 이스라엘에서 최근 증가세가 보이고 우리나라는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누적 치명률의 경우, 우리나라는 0.9%로 이스라엘 다음으로 낮은 수준으로 보고됐으며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백신의 감염 및 중증 예방효과 분석 결과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선, 4월부터 8월 14일까지 확진자와 위중증 및 사망자들의 예방접종력 분포를 분류한 결과 확진자 중 87.9%, 위중증 환자 중 84.9%, 사망자 중 82.4%는 미접종자였다.
동일한 기간 동안 18세 이상 전체인구 4,411만 8,077명 중 미접종자 2,190만 8,930명을 비교집단으로 접종완료자와 코로나19 발병률을 비교한 결과 미접종군 대비 접종완료군에서 백신의 감염예방효과는 82.6%였다.
접종완료군에서 확진자는 2,383명으로 10만 인일 당 발생률은 0.55명이었고 미접종군에서는 92,500명이 확진되어 10만 인일 당 발생률은 3.18명이었다.
연령대 감염예방효과는 60세 이상에서 96.5%, 60세 미만에서 69.0%으로 나타났고 60세 미만에서 감염예방효과가 낮은 것은 젊은 층에서의 유행상황과 동 연령대의 낮은 접종률 등의 영향으로 추정했다.
한편 5월 이후 확진자 중 위중증 및 사망 여부 확인을 위한 28일 동안 추적관찰기간이 종료된 사례를 65,347명 대상으로 예방접종력에 따른 중증도를 비교한 결과 전체 중증화율은 2.17%, 연령표준화 중증화율은 미접종군 2.40%, 1차접종군 0.97%, 접종완료군 0.35%로 나타나 중증예방효과 85.4%로 분석됐고 전체 치명률 0.33%, 연령표준화 치명률은 미접종군 0.42%, 1차접종군 0.09%, 접종완료군 0.01%로 확인되어 사망예방효과는 97.3%로 분석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백신의 효과 평가 목적으로 실시 중인 백신 접종 후 ‘돌파감염 추정’ 사례 현황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누적 돌파감염 추정사례는 국내 접종완료자 740만 7,767명 중 0.035%에 해당하는 2,599명으로 30대가 0.076%로 발생률이 가장 높았고 연령대가 증가함에 따라 돌파감염 발생률은 감소했다.
얀센 백신 접종자 중 발생률은 0.098%,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 중 0.055%, 화이자 백신 접종자 중 0.018% 순이며 교차접종자 중 발생률은 0.012%이었다.
변이바이러스 분석을 완료한 703명 중 74.8%에서 주요변이가 확인됐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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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산업현장의 인력 수요 반영해 국가기술자격 종목 신설하고 실무 중심으로 개편
[한국Q뉴스] 디지털 기술 확산 등 변화하는 산업현장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제도의 자격종목이 신설되고 기존 자격종목도 현장직무 중심으로 개편된다.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을 반영한 ‘국가기술자격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을 8월 25일부터 시행한다.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을 다룰 전문인력 배출을 위해 자율주행 등에 활용되는 공간정보 융합 서비스 및 콘텐츠 개발 직무, 공간정보데이터 수집·가공·분석 직무의 자격이 신설되고 코로나19 이후 원격교육의 활성화로 이러닝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러닝운영관리사 자격도 신설됐다.
신설 종목의 응시 및 자격증 취득은 2023년 하반기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현장의 요구에 따라 현장에서의 자격 활용 및 수요, 직무 유사성 등을 고려해 유사 종목은 통합된다.
기존 종목 중 산림에서 생산·채취되는 일체의 생산물인 임산물로 제품을 가공·생산하는 작업을 수행하는 ‘임산가공기능사’는 자격취득자의 직무가 산업현장에서 ‘목재가공’과 ‘펄프·제지’로 구분되어 ‘목재가공기능사’, ‘펄프 종이제조기능사’로 분할된다.
산업현장에서 활용이 저조한 임산가공산업기사 및 온실가스 관리산업기사 종목은 폐지된다.
폐지되는 자격종목은 기존 수험자들을 고려해 2023년 말까지는 검정을 시행하며 기존에 취득한 자격의 효력은 검정 시행이 중단된 이후에도 유지된다.
한편 ‘전자기사’, ‘3D프린터개발산업기사’ 등 34개 종목은 자격의 직무내용과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기능이 연계될 수 있도록 국가직무능력표준을 기반으로 개편된다.
전자기기기능사, 응용지질기사, 한복기능사 등 3개 종목은 소관부처를 자격활용과 관련된 부처로 변경해 자격 관리를 강화한다.
안경덕 장관은 “지난 50년간 기술인력 양성에 중추 역할을 해온 국가기술자격이 신기술 확산, 노동시장 변화 등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수요가 많은 분야의 자격을 적극적으로 신설했다”고 밝히며 - “국가기술자격이 현장에서 찾는 인력을 배출하는 징검다리가 되고 능력 있는 인재 채용과 활용에 중요한 지표로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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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코로나19 극복 위해 직원 성과급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
[한국Q뉴스] 근로복지공단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고통을 분담하고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영평가 성과급의 일부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영평가 성과급은 기획재정부에서 시행하는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 등급에 따라 임직원에게 지급된다.
공단 노·사는 장기화하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국민과 고통을 나누기 위해 성과급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노·사 합의해 결정했다.
뿐만 아니라 공단은 코로나19 전담병원 전환 및 생활치료센터 지정으로 감염자 치료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근로복지공단 노동조합 김종섭 위원장과 의료노조 신선미 위원장 및 집행 간부도 솔선해 동참하는 등 코로나19 감염환자 치료에 모범을 보였다.
한편 공단은 백신 접종 후 뇌척수염 진단받은 근로자의 업무 관련성 인정, 취약계층 등 지원을 위한 방문돌봄종사자 한시 지원, 근로자 생활안정자금 융자 지원 대상 확대, 예술인 고용보험 확대, 진료비 본인 부담금 확인제도 개선 등 코로나19 여파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저임금노동자와 영세사업주를 위해 적기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순희 이사장은 “이번 노·사 합의는 장기화하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침체된 서민경제의 고통을 분담하고 노동조합과 직원들의 작은 마음이 지역사회에 힘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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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범부처‘지식재산 보호정책 협의회’개최
[한국Q뉴스]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오는 8월 25일 외교부,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특허청, 경찰청, 해경청 등 지식재산 보호집행 관련 9개 부처가 참여하는 2021년‘지식재산 보호정책협의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해외 지식재산 조직 등)의 연계 강화 방안 ‘지식재산 분야 분쟁조정제도 활성화’ 추진 실적 각 부처별 상반기 지식재산권 침해 대응 실적·사례 공유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의 저작권과 산업재산권의 융합현상이 빈번함에도 해외 진출 기업이 현지에서 지식재산권 침해 대응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저작권 관련이면 해외 저작권사무소를 찾고 특허·상표·디자인 등 산업재산권 관련이면 해외지식재산센터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이 집중 논의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의회는 지식재산 보호 강화를 위해 범부처 간 협력이 필요한 국내·외 현안을 발굴하고 정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4년부터 운영되어 왔다.
그간 협의회에서는 위조상품 유통 근절을 위한 부처별 추진계획 공유, 부처 간 분산된 지식재산 침해 단속 기능을 집결한 합동 단속 및 공동 캠페인 추진, 수사 공조 방안 등이 논의되어 위조상품 유통 근절 캠폐인, 지식재산권 온라인 침해 대응시스템 구축·확대, 부처간 합동 온라인 단속 등이 추진·공유됐다.
윤종석 지재위 지식재산진흥관은 “뉴노멀 시대의 디지털환경에서 지식재산권 침해는 갈수록 지능화·복잡화되고 있어 범정부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동 협의회에서 지식재산권 침해 대응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부처 간의 협력 방안들이 활발히 논의되고 이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호 정책들이 추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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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평등교육심의회 규정’일부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한국Q뉴스] 교육부는 8월 24일에 열린 국무회의에서 ‘남녀평등교육심의회 규정’일부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속적인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과 최근 발생하고 있는 신종 디지털 성범죄 등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학교교육 분야 성희롱·성폭력 근절 관련 정책 수립과 추진’에 전문성과 정책지원을 강화하는 심의기구의 필요성 증가에 따른 것이다.
‘남녀평등교육심의회 규정’개정에 따라, 앞으로는 남녀평등교육심의회가 ‘학교교육 분야 성희롱·성폭력 근절 및 예방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게 된다.
심의회의 심의 사항에 ‘학교교육 분야의 성희롱·성폭력 근절 및 예방’을 위한 교육정책 추진 및 제도 개선, 교육 내용 및 방법에 관한 사항을 추가하고 심의회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양성평등 교육정책 분과위원회’와 ‘학교교육 분야 성희롱·성폭력 근절 및 예방 분과위원회’를 두도록 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심의회에서 학교교육분야 성희롱·성폭력 근절 및 예방 정책을 양성평등교육과 연계해 심의함으로써 학교현장에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교육부는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한 노력을 멈춤 없이 추진하고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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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 발표
[한국Q뉴스] 교육부는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3학년 때 응시하게 될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을 8월 24일에 발표한다.
시험은 2023년 11월 16일에 시행되고 성적은 2023년 12월 8일에 통지될 예정이다.
국어·수학·직업탐구 영역 ‘공통+선택 과목’ 구조, 제2외국어/한문 영역 절대평가 등 올해 11월 18일에 시행되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체제가 그대로 적용된다.
이 같은 내용을 구체화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을 2023년 3월 31일까지 공고할 예정이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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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장관, 폴 라카메라 주한미군사령관과 오찬
[한국Q뉴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8월 24일 화요일 최근 취임한 ‘폴 라카메라’ 주한미군사령관을 장관 공관에 초청해 오찬을 갖고 한미동맹 발전 방안 및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정 장관은 라카메라 사령관의 취임을 축하하고 주한미군사령관으로서 역내 안정과 번영의 핵심축인 한미동맹의 발전 및 한반도 평화· 안정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라카메라 사령관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유지 의무를 이행함으로써 한미동맹을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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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전시 관람 위해 국립공주박물관 방역 현장 점검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오영우 제1차관은 8월 24일 국립공주박물관을 방문해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오영우 차관은 박물관 입장 시 체온 확인, 출입명부 작성, 손 소독 실시 등 관람객 입장에서 동선에 따른 방역 현장을 꼼꼼히 살펴보고 사회적 거리두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에 어려움은 없는지 박물관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실내활동이 이루어지는 어린이체험실에서는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데 위험하거나 불편한 상황은 없는지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소독과 환기 등 철저한 방역 조치를 당부했다.
오영우 차관은 “휴가철을 맞이해 관람객들이 증가하고 코로나19 감염 확산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실내 수용인원 제한 등 밀집도를 낮추기 위한 조치가 잘 지켜질 수 있도록 현장을 철저하게 관리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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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 미래성장을 주도할 신제품·신기술을 찾습니다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 한의약의 미래 발전 등을 주도할 신제품·신기술을 발굴하기 위한 “제1회 한의약 미래 신제품·신기술 발굴 경진대회” 참가 신청을 오는 10월 15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도약할 가능성이 있는 신제품·신기술을 국민에게 널리 알려서 한의약의 과학화 성과 등을 홍보하고 한의약산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한의약진흥원이 주관한다.
이번 경진대회 신청자격은 대한민국 국민으로 한의약 관련 기업, 대학, 병원, 벤처, 연구소 등에 재직 중인 개인 또는 팀으로써 신제품·신기술의 근거 논문 또는 특허 등을 제시할 수 있고 시제품 제출 또는 시연이 가능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품목허가 또는 신의료기술평가 단계에 있거나, 연구개발 중에 있는 신제품·신기술까지 모두 가능하며 신청 분야는 한의약 이론과 임상기술 등과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해 개발한 한약제제, 한의 의료기기·신기술, 한의약 S/W·신소재, 융복합 제품 또는 기술이 모두 포함된다.
경진대회에 참가 신청한 신제품·신기술을 대상으로 올해 11월에 5~10명의 평가위원이 예선 평가를 실시해 방송사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본선에 진출할 후보작을 선발하고 본선에서 창의성과 품목허가 등 시장진출 및 미래 성공 가능성, 투자유치 및 해외진출 가능성 등에서 최종 우승한 대상에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사업지원 상금 5,000만원을 수여하는 등 총 8,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경진대회 신청방법 등에 대한 설명회가 9월 8일 오후 2시에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예선·본선 등 모든 과정은 방송 프로그램으로 제작되어 방송된다.
보건복지부 이기일 보건의료정책실장은 “미래 한의약 성장을 선도할 한의약 신제품·신기술을 발굴해 한의약 과학화에 기여하고 새로운 일자리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면서 “제1회 한의약 신제품·신기술 경진대회에 모든 국민과 한의약 관련 연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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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전남교육 구현 위해 6개 분야 부패취약 개선”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8월 24일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 합동강의실에서 청렴시민감사관 2021년도 제3차 정기협의회를 갖고 청렴 전남교육 구현을 위한 대책을 모색했다.
전라남도교육청 청렴시민감사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는 제2기 청렴시민감사관 출범 이후 개최된 첫 번째 정기협의회로 청렴시민감사관 역량 강화 교육 및 청렴시민감사관 활동에 필요한 사항 등을 협의했다.
청렴시민감사관 역량 강화 교육은 지난 8월 11일 개최한 운영위원회 회의 결과에 따라 시민감사관 활동에 기본이 되는 ‘감사의견서 작성법’과 ‘피감기관별 홈페이지 자료 검색 요령’ ‘사례중심 감사기법’ 분야로 구성·진행했다.
또한 실효성 있는 제2기 활동을 위해 제1기 청렴시민감사관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신규·연임 위촉자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날 협의회에서는 청렴도 평가 부패취약 6개 분야에 대한 소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소위원회는 ‘2020. 청렴도 평가 분야 개선 TF 정책 제언’에 대해 분야별 이행 상황을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김성인 감사관은 “조직의 오래된 관행을 깨뜨리는 데는 외부자의 시선, 특히 건강한 도민의 시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제2기 청렴시민감사관들께서 도민의 눈과 귀가 되어 그 역할을 잘 해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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