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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야 보이는 강릉과 인천’
[한국Q뉴스] 한국관광공사는 강릉시, 인천광역시와 함께 지역 비대면 걷기여행 문화 확산을 위해 각 지역 걷기여행 코스 및 관광지 정보를 안내하는 홍보책자 ‘걸어야 보이는 강릉’과 ‘걸어야 보이는 인천’을 최근 제작·배포했다.
동 책자는 최근 나홀로 여행하는 ‘혼행족’이 증가하고 있고 걷기여행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기획된 것으로 작년 부산·대구편을 제작한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발간됐다.
책자에서는 각 지역의 핵심 관광권역별 걷기 코스와 관광지를 소개하며 권역별 여행 팁 및 상세지도, 교통편 안내도 수록돼 있어 첫 방문자더라도 어려움 없이 홀로 여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강릉편은 경포대, 안목커피거리, 대관령소나무숲길 등 7개 관광권역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경포대 권역을 여행하는 경우, 호수를 따라 약 6km의 코스를 걷거나 지도에 소개된 장소에서 자전거를 대여하고 한적한 초당동 소나무 숲길을 따라 맛집 탐방도 가능하다.
정동진의 경우 모래시계공원부터 금진항에 이르는 해안길의 절경을 소개하는데, 사진명소로 인기가 높은 바다부채길까지 걷고 셔틀버스를 이용해 편리하게 돌아올 수 있다.
또한 책자 내에는 공사에서 운영하는 관광지 스토리텔링 오디오가이드 앱 ‘오디’ 서비스가 지원되는 관광지도 표기되어있어, 각 관광지의 생생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다.
또한 인천편은 개항장과 차이나타운, 배다리 헌책방골목, 월미도 등 6개 관광권역을 중심으로 하며 한국어 뿐 아니라 영어, 중국어 간체로도 제작됐다.
인천편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연계해 코스를 구성한 것이 특징인데, 인천역에서 월미도를 잇는 월미바다열차 이용을 위한 탑승장 위치 정보와 함께 송도국제도시의 경우 수상레포츠, 자전거 대여소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드라마 촬영지를 소개했다.
이밖에 지역에서의 체류 및 소비 확산을 위해 포털사이트 및 SNS 검색량 등 빅데이터를 분석해 방문객들이 선호하는 맛집과 카페들이 수록됐고 숙소의 시설과 서비스 품질을 인증하는 한국관광 품질인증 숙소 정보도 포함됐다.
홍보물은 지역 관광안내소와 숙박업소 등에 배포되며 공사 걷기여행 누리집 ‘두루누비’와 각 지자체 관광 누리집에서 PDF파일로 다운받을 수 있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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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차 충청북도교육청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7개 시·도 교육감이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학교폭력 경험 및 인식 등을 공동으로 조사한 ‘2021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충북의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은 1.2%로 지난해 대비 0.2%p 증가했다.
초등학생의 피해 응답률은 중학생과 고등학생에 비해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전국 학교폭력 사안의 연속보도, 단위학교의 예방교육 강화 등에 따라 학교폭력에 대한 학생들의 민감성이 증가하였기 때문으로 보인다.
초등학생의 경우 학교폭력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초등용 응답지’에 학교폭력의 유형별 구체적인 예시를 제시해 초등학생들로 해금 학교폭력에 대한 민감성과 인식 개선으로 응답률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피해 유형별로 차지하는 비율은 언어폭력 집단따돌림 신체폭력 사이버폭력 순으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대비 사이버폭력은 4.0%p, 집단 따돌림은 10.6%p 감소한 반면, 신체폭력은 4.9%p 증가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존중과 배려의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충청북도 교육공동체헌장’ 현장 안착을 통한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 인성교육중심 교육활동 전개 등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과 상호 존중과 책임의 핵심가치를 구현하기 위한 관계중심 생활교육 정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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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폭력 예방교육 동영상 제작·배포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은 9일 학교 안 평화 문화 확산을 위해 학교폭력 예방교육 관련 동영상을 제작해 배포한다.
이번 동영상은 학부모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관련 정보 등을 온라인으로 제공해 학교 공동체가 평화로운 학교생활을 하도록 돕고자 학부모용과 교직원용으로 나눠 도교육청이 제작했다.
동영상은 도교육청 유튜브 채널 ‘경기도교육청 TV’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학부모용은 총 3편으로 학교폭력 유형과 징후, 학교폭력 발생 시 대응 요령,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부모의 역할 등을 담았다.
교직원용도 총 3편으로 학교폭력 초기 대처 요령, 담임교사를 위한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처리, 교과 연계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을 다루고 있다.
또한 도교육청은 학생이 언어폭력, 사이버폭력 등에 대응하는 방안을 다룬 프로젝트 수업 지도안도 도내 모든 학교에 보급한다.
도교육청 심한수 학생생활인권과장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학교 공동체가 서로 협력해 갈등을 줄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교가 평화로운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동영상 제공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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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연계 프로젝트 학습으로 미래 핵심역량 키워요”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창의융합 인재양성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9월 8일 화순 도곡초등학교에서 전남미래교육재단 장학사업인 ‘2021 창의융합 인재양성 프로젝트’ 발대식을 가졌다.
이 프로젝트에는 도곡초등학교와 도암중학교 학생 30명이 참여한다.
‘村스러운 창의융합 교육’이라는 이름의 이 프로젝트는 화순 지역의 인문·자연 환경을 통해 지역의 특성을 이해하고 SW 및 AI 기술을 활용해 지역발전 방안을 탐구하는 프로그램으로 3개월 간 진행된다.
농촌 지역의 특산물을 주제로 과학, 사회, SW, 코딩, 발명, 메이커 교육을 통해 상업화 전략에 이르는 교과 융합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교과 융합이 아닌 새로운 형태의 창의융합 교육으로 광주교육대학교 교수진이 참여해 지금까지 학교에서 경험해 보지 못했던 주제중심 프로젝트 학습을 진행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김금아 도곡면장, 문형윤 도곡면 번영회장 등 지역사회 인사와 지역 기업 대표가 참석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인재들에게 ‘지역과 연계한 생동감 넘치는 교육 지원’을 약속했다.
프로젝트를 기획한 문병찬 광주교육대학교 교수는 “지역 연계 AI 기반 창의융합 프로젝트 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지역과 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 먹거리를 스스로 찾아가는 지역인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고광진 전라남도교육청 미래인재과장은 “이 프로젝트를 내 고장을 이해하고 발전시켜 갈 지역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핵심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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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 박차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2025년 전면도입 예정인 고교학점제에 대비해 학교 공간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교육부의‘2022년 일반고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사업 현장실사와 서류검토에 전국 151교가 통과했으며 그 중 전남 지역 24교가 포함돼 높은 비율을 보였다.
내년 사업 확정은 2022년 정부 예산이 국회를 통과하는 오는 12월 쯤 이뤄질 전망이다.
한편 올해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사업에는 목포제일여고 등 6개 고교가 선정돼 35억원의 사업비로 현재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중이다.
이 사업을 통해 휴식과 학습이 가능한 홈베이스, 온·오프라인 수업실, 프로젝트 학습실, 가변형 교실, 그룹 스터디실 등이 구축된다.
박경희 중등교육과장은“2024년까지 교과교실제 사업을 통해 모든 일반고에 학점제형 공간조성을 완성하겠다”며 “미래형 온라인학습카페 구축에도 작년 39교에 이어 올해에는 100실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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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올해의 대표 관광기념품·사진 선정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6월부터 개최한 ‘2021 대한민국 관광공모전’에서 ‘관광기념품 부문’ 12점과 ‘관광사진 부문’ 216점을 최종 선정했다.
한국의 역사·문화·자연·관광지·먹거리 등 매력적인 콘텐츠를 발굴하는 취지의 기념품 부문에서는 총 404점의 작품들이 접수됐다.
수상작은 서류·실물·PT 등 총 3단계 심사를 거쳐 대통령상 1점, 국무총리상 2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3점, 한국관광공사사장상 6점 등 총 12점이 선정됐다.
대통령상에는 로즈감자라는 품종으로 빵을 만들어 지역 특색을 살린 ‘춘천 감자빵’이 선정됐으며 국무총리상에는 원목트레이에 나전과 상감기법으로 모란국화무늬 참외모양병을 표현한 ’나전 청자상감 참외모양병문 원목트레이‘와, 체스 말에 경주 문화재를 접목시킨 ’경주 문화재를 이용한 체스 기념품‘이 선정됐다.
올해 신설된 ‘대구/전남 지역특별 부문’ 2개를 포함, 총 3개 작품을 뽑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는 ‘북성로공구빵’, ‘수막새공깃돌 청자에디션’과 함께, ‘구름, 학 무늬 상감청자 주기세트’가 선정됐다.
한편 문체부와 공사는 수상작 유통 지원을 위해 수상작을 구매하고 그 중 일부는 코로나19 의료진 대상 기부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작과 기업 간 협업 매칭 및 전문가 컨설팅 지원을 통한 수상작의 경쟁력 제고와 온·오프라인 판로개척 지원도 제공한다.
또한 사진 부문은 기존의 일반사진 분야에 동영상과 스마트폰 사진 분야를 더한 3개 분야로 진행돼 총 3,321점이 출품됐다.
3개 분야 모두 전국 관광지에 걸쳐 고르게 출품됐고 참가자의 다양한 시각이 반영된 지역의 관광사진 및 동영상뿐 아니라 인스타그램 인기 출사지 사진이 출품되는 등 스마트 시대에 걸맞는 작품들도 눈에 띄었다.
3단계 블라인드 심사 시스템을 통해 선정된 수상작은 대통령상 1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2점 등 총 216점이며 대통령상에는 ’명옥헌의 설경‘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는 ’모포바위의 일출‘과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4계절‘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한국관광공사사장상 본상 5점과 입선작 88점을 비롯해 계절별 스마트폰사진 120점이 특별상으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향후 공사 사진갤러리 서비스, 공공데이터 포털 투어API를 통해 개방되어 국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라인으로 열리는 시상식은 오는 9일 유튜브 ‘2021 대한민국 관광공모전’으로 실시하며 9.10.~10.6. 기간 중에는 서울 성동구 성수낙낙 지하 1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 올해 수상작을 포함한 역대 관광기념품 수상작과 사진 부문 수상작을 직접 만나볼 수 있게 했다.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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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력으로 매입임대주택의 주거품격을 높인다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입주자에게 다채로운 주거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오는 9월 13일부터 ‘테마형 매입임대주택’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테마형 매입임대주택은 민간 운영사가 운영테마를 미리 정해 입주자 특성에 맞는 주거 및 공유공간을 갖춘 주택을 공공매입약정 방식으로 건설하고 테마에 부합하는 입주자를 선발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공공임대주택이다.
주로 연립·다세대주택으로 공급되는 매입임대주택은 ‘04년 도입된 이후, 기존 생활권 내에서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장점을 바탕으로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에 큰 기여를 해왔다.
그러나, 이미 준공된 주택을 매입·임대하는 사업특성상, 다양한 입주수요에 맞춘 특화 설계, 커뮤니티 공간 마련 등이 어려웠고 전국에 ‘점 단위’로 산재되어 있어 별도의 주거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해 눈높이가 높아진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다소 매력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테마형 매입임대주택은 이러한 공공 매입임대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으로 다음과 같은 효과가 기대된다.
저층주거지의 단순 빌라가 아닌, 민간사업자가 지역 특성, 사업수요를 감안해 자유롭게 테마를 선정하고 해당 테마를 반영한 개성있는 매입임대주택이 공급된다.
전국 곳곳에 개성있는 신축 임대주택을 보급하고 장기간 운영·관리할 수 있는 능력있는 민간 사업자를 육성할 수 있다.
민간이 기획·건설한 주택은 심사를 거쳐 LH가 매입해 특색있는 임대주택을 확보하는 한편 민간은 건설비용을 조기 회수할 수 있다.
당초 기획 의도대로 착실히 운영·관리되도록 민간 사업자가 운영까지 담당하며 공공은 소유권자로서 사업 전 과정을 지원 및 감독한다.
입주자는 도심 내 주택에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하면서 특화된 다채로운 주거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다양한 서비스 연계를 위해 지자체, 직능단체, 기업 등과 연계한 특화형 건설 및 운영계획은 사업계획 심사 시 우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추진하는 테마형 매입임대주택 시범사업은 총 1천호 규모이며 시범사업 공모에는 테마형 매입임대주택을 건설/운영하고자 하는 비영리법인, 공익법인, 사회적 기업 등 주택 운영관리 전문성이 높은 민간 사업자가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9월 13일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 누리집을 통해 공고할 계획이며 2차례 심사와 매입비용 협의 등을 거쳐 ‘22년초에 최종 선정사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업시행자가 시공 및 설계 능력이 없는 경우에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신청이 가능하며 대표법인은 의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자여야 함 국토교통부 김홍목 주거복지정책관은 “이번 ‘테마형 매입임대’ 시범사업을 통해 민간의 창의성·자율성과 공공의 안정적 주거서비스 제공 기능이 결합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역량있는 민간 사업자들이 많이 발굴되어 수준 높은 임대주택이 많은 국민들에게 공급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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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편리한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 속도 낸다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대도시권 광역교통문제를 해결하고 국민에게 양질의 광역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프라 확충을 적극 추진한다.
최근 확정된‘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제3차 환승센터·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과 같은 법정계획을 적극 이행해 나갈 계획이며 특히 내년 예산안에도 빠르고 편리한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을 중심으로 올해 예산 대비 2,100억원 증가한 1조 7억원이 편성됐으며 주요 분야별 사업 추진계획은 다음과 같다.
철도·도로 분야는 광역·도시철도 12개사업, 광역·혼잡도로 23개사업 등 9,288억원이 반영되어 광역인프라 확충을 위해 대폭 확대 편성했다.
광역·도시철도는 서울7호선청라연장, 서울9호선4단계연장, 동북선경전철, 광주도시철도2호선, 양산도시철도 등 ‘21년 대비 확대 편성해 ‘22년에 목표한 공정율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했다.
광역·혼잡도로는 ‘21년 대비 230억원 감소했으나 이는 ’21∼‘22년에 준공 예정된 사업의 연차별 투자소요에 따른 것으로 전체 사업규모가 감소한 것은 아니며 달서구상화로 식만-사상로 등 진행 중인 혼잡도로 개선사업의 연차별 필수소요와 대덕특구동측진입로 능소-강동로 등 혼잡도로 신규사업 2개 노선을 반영했다.
광역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해 광역버스, 광역BRT, 환승센터 및 알뜰교통카드 등 예산을 확대 편성했다.
광역버스는 준공영제 대상 확대와 출퇴근 시간대 혼잡완화를 위한 증차운행 지원을 확대 했고 수송능력 증대와 탄소중립 구현을 위한 2층 전기버스 보급 지원 등 예산을 반영했다.
광역BRT는 성남 S-BRT·공주-세종·제주BRT 등 3개 신규사업을 반영하고 환승센터는 송정역·의정부역·구리역·초지역·북정역·계룡역·양재역·강일역·부평역 등 9개 신규사업을 반영했다.
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시 보행·자전거 이동거리에 비례해 마일리지를 지급해 교통비를 최대 30%까지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이용자 증가 추세를 감안해 확대 편성했다.
대광위 김규현 상임위원은 “대도시권의 광역교통 인프라가 여전히 부족한 실정으로 ‘22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극복과 경제활력을 제고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빠르고 편리한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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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4대 자율협력 군집주행…장거리 기술시연 선보여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오는 9일 지난 4년간 진행해 온 자율협력주행 기반 화물차 군집주행 기술개발 최종 성과발표회를 개최하고 동시에 영동선, 중부내륙선 등 약 80km 구간에서 화물차 4대의 현장 시연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화물차 군집주행은 자율협력주행기술을 활용해 후행차량들이 일정간격을 두고 선행차량을 자동으로 추종하며 하나의 차량처럼 운행하는 기술로 국토교통부는 ‘18년부터 올해까지 해당 기술개발을 진행했으며 오늘 행사를 통해 그간의 최종 성과를 선보인다.
⃞ 최종 성과발표회는 오후 2시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동시에 공용도로 기술시연도 함께 진행할 예정으로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성과발표회는 기술시연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홍보영상 시청과 전문가 강연으로 구성했다.
군집주행 기술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V2X기반 군집주행 차량 제어기술, 모바일 앱기반 군집운영 서비스 기술, 군집주행 상용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방향 등 각각의 연구성과에 대한 연구진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술시연은 약 80km구간에서 진행될 계획이며 향상된 차량기술과 모바일 앱기반의 군집운영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시연은 작년대비 차량을 한 대 더 추가하고 실제 상황을 구현하기 위해 시연 구간을 확대 했다.
또한, 운행 속도를 높이고 차량 간격도 줄여 더욱 발전된 기술성과를 선보인다.
특히 앱기반의 운영서비스를 통해 각각의 차량이 군집대열에 합류, 유지, 이탈하는 전체 과정을 시연해, 군집주행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까지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이러한 화물차 군집주행이 상용화되면 교통안전뿐만 아니라, 물류 효율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전 자동화에 따른 운전자의 피로도가 감소되고 졸음운전에 의한 사고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여러 대의 화물차가 좁은 간격을 유지하며 운행하면 공기 저항이 감소해 약 4~8%의 연비가 개선되어 물류비용이 감소되고 동시에 CO2 배출 및 미세먼지 감소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김정희 자동차정책관은 “군집주행 기술은 물류운송 뿐만 아니라 여객 운송 등에도 활용될 수 있는 핵심기술로 향후 이러한 기술이 보편적인 서비스로 인식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기반을 갖춰나가겠다”며 “지난 6월 수립한 ‘제1차 자율주행 교통물류 기본계획’에 따라 자율주행 셔틀·택시·배송 등의 서비스가 조속히 상용화될 수 있도록 민간의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하는 동시에 법·제도 정비, 인프라 구축 등의 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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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출입통제시스템 운영 등 방역 관리 강화
[한국Q뉴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강도태 1총괄조정관 주재로 정부세종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의료기관 방역 관리 강화 방안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조치사항 등을 논의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기관 방역관리 강화방안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최근 대학병원의 집단감염 발생 관련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의료기관의 방역관리를 강화해 방역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먼저 종합병원은 간병인, 상주보호자를 대상으로 전산등록 방식의 출입통제시스템을 운영할 것을 권고한다.
개별 전산등록 방식으로 PCR 음성증명서를 확인하고 미등록자는 면회 및 병동 출입금지 기능을 설정하며 상주보호자는 현행 지침대로 1인만 허용하며 상주보호자 교대 시 72시간 내 PCR 음성결과를 제출하도록 할 예정이다.
간병인 근무수칙, 면회객 관리 등을 추가한 방역수칙 점검표를 모든 종합병원에 배포해 9월 중에 일제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미비점은 개선하도록 했다.
호흡기내과 병동 근무 의료진은 마스크 외에 ‘안면보호구’를 추가 착용토록 하고 원내 다수 확진자 발생에 대비한 모의대응 훈련을 1회 이상 자체 실시하도록 했다.
병원 내 의료인, 간병인, 환자 중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는 관할 보건소와 협의해 자체 예방접종이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추경 예산으로 6월부터 의료기관 방역인력 지원 사업을 시행 중에 있으며 9월 중에 신규 참여 또는 인력 증원 여부를 조사해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기간도 10월에서 12월말까지 2개월 연장해 병원의 동절기 방역관리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이 외에도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자체와 합동으로 병원급 의료기관의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9월 8일 0시 기준으로 지난 1주일 동안의 국내 발생 환자는 11,765명이며 1일 평균 환자 수는 1,680.7명이다.
수도권 환자는 1,180.7명으로 전주에 비해 56.3명 증가했고 비수도권은 500.0명으로 전주에 비해 64.9명 감소했다.
정부는 선제적인 진단검사를 확대해 적극적으로 환자를 찾고 역학조사를 통한 추적과 격리를 실시하는 등 강화된 방역 대응을 유지하고 있다.
어제도 전국의 선별진료소를 통해 5만 1255건,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9만 4391건의 검사가 이루어졌다.
익명검사가 가능한 임시 선별검사소는 총 212개소를 운영 중이며 그간 총 1322만 6595건을 검사했다.
정부는 임시 선별검사소에 의료인력 641명을 배치해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어제는 하루 동안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574명의 환자를 찾아냈다.
코로나19 환자의 증가에 따라 치료 병상을 지속 확충하고 있다.
생활치료센터는 총 88개소 19,905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51.6%로 9,629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이 중 수도권 지역은 13,058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61.5%로 5,034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감염병전담병원은 총 9,524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63.5%로 3,477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1,036병상의 여력이 있다.
준-중환자병상은 총 443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62.3%로 167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83병상이 남아 있다.
중환자병상은 총 949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전국 439병상, 수도권 268병상이 남아 있다.
이러한 병상 확보 노력과 함께 의료기관, 생활치료센터, 임시 선별검사소, 예방접종센터 등에 의사, 간호사 등 2,865명의 의료인력을 파견해 치료와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어제 수도권 신규 확진자 중 자가치료 환자는 69명으로 전일 대비 16명 증가했다.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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