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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차 정보통신전략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주재하는 제14차 정보통신전략위원회가 9월 6일 오후 2시, 영상회의로 개최됐다.
이번 전략위에서는 ‘제3차 클라우드컴퓨팅 기본계획’, ‘디지털 트윈 활성화 전략’, ‘방송통신기자재등의 적합성평가제도 개선 종합계획’을 심의안건으로 의결하고 ‘2022 정보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실행계획’ 안건은 서면으로 갈음했다.
‘제3차 클라우드컴퓨팅 기본계획‘은 공공·산업 전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국내 클라우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공공부문의 민간 클라우드 우선 이용, SW산업의 클라우드 전환 및 전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클라우드 산업 경쟁력 강화, 데이터·인공지능을 뒷받침할 수 있는 클라우드 생태계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디지털 트윈 활성화 전략’은 디지털 뉴딜 2.0의 핵심이자 제조·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디지털 트윈’을 주제로 동 기술을 기반으로 한 산업 활성화 및 新시장 창출, 제도개선과 표준화 등을 통해 전 세계적 흐름인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자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하는 전략이다.
‘방송통신기자재등의 적합성평가제도 개선 종합계획’은, 그간의 엄격한 사전규제 기반 적합성평가 제도를 융·복합 및 다품종 소량생산 환경 확대 등 시장 변화와 기업의 책임에 기반한 사후관리 중심의 글로벌 제도 추세에 부응하도록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계획을 통해, 적합성평가를 사후관리 중심으로 혁신해 기업부담은 낮추고 소비자와 전파환경 안전은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회의를 주재한 임혜숙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디지털 혁신을 뒷받침 하는 핵심 인프라인 클라우드 및 디지털트윈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기업의 규제 부담도 완화해 디지털 뉴딜 2.0의 성과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이번 전략위원회가 산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디지털 정책을 추진하는 계기가 되도록 위원님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관계부처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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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의 58.4% 1회 이상 예방접종 실시
[한국Q뉴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9월 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1회 이상 실시한 사람이 30,005,459명으로 전 국민의 58.4%, 18세 이상 성인의 67.9%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 중 접종완료자는 17,751,820명으로 전 국민의 34.6%이다.
연령대별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접종 기준으로 60대 93.2%, 70대 92.5%, 50대 91.5% 80세 이상 82.6% 순으로 높았고 접종 완료 기준으로는 70대 88.1%, 60대 84.6%, 80세 이상 78.9% 순으로 높았다.
특히 8월 12일부터 시작되었던 60~74세 연령층의 2차접종이 일정대로 추진되면서 60대 연령층의 2차접종률이 80% 이상으로 크게 상승했다.
18~49세 청장년층의 경우, 이미 접종받았거나 다른 대상군으로 예약한 분들을 고려하면 현재까지 인구 대비 약 83.6%가 접종에 참여할 것으로 전망되며 사전예약 대상자의 예약률은 72.3%이다.
추진단은, 50대 연령층 중 먼저 1차접종을 시작한 55~59세 대상 2차접종이 9월 6일부터 10월 9일까지 실시된다고 안내했다.
55~59세 연령층은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28일까지 전국의 위탁의료기관 및 예방접종센터에서 mRNA백신으로 1차접종을 받았으며 341.5만명 중 304.3만명이 1차접종을 완료했다.
50~54세 연령층을 대상으로는 8월 16일부터 8월 28일까지 1차접종을 실시해, 362.4만명 중 308만명이 접종받았으며 2차접종은 9월 27일부터 10월 9일까지 실시된다.
추진단은 2차접종이 예정된 55~59세 대상자 분들께서는 예약한 일정에 맞춰 접종기관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으실 것을 당부했다.
오늘, 개별 계약된 모더나 백신 255.2만 회분이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로써 9월 1일부터 9월 6일까지 895만 회분의 화이자·모더나 백신이 공급됐으며 누적 5,754만 회분의 백신이 공급됐다.
정부는 안정적인 백신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약사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며 구체적인 공급 일정은 협의 후 신속하게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진단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이후 현재까지 신고된 이상반응 의심사례에 대한 주간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전체 예방접종 46,474,326건 중 이상반응은 191,860건이 신고되어 신고율은 0.41%으로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율은 접종 초기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는 추세이다.
신고 사례 중 근육통, 두통 등 일반 이상반응은 95.7%, 중대한 이상반응은 4.3%이었으며 백신별 신고율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0.47%, 화이자 백신 0.33%, 모더나 백신 0.60%, 얀센 백신 0.62%이었다.
추진단은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발생할 수 있는 이상반응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접종받는 사람은 예방접종 후 15~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러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관찰하고 귀가 후에도 적어도 3시간 이상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하며 접종 후 최소 3일간은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고 고열이 있거나 평소와 다른 신체 증상이 나타나면 의사 진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
특히 중증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면 즉시 119로 연락하거나 가까운 응급실로 내원해야 한다.
화이자, 모더나 백신 접종 후 다음과 같은 심근염/심낭염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 진료를 받도록 당부했다.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백신 접종 후 드물지만 혈소판감소성 혈전증 또는 길랑-바레 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어 다음과 같은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환자를 진료한 의료기관은 심근염, 심낭염, 혈소판감소성 혈전증, 길랑-바레증후군 등 신속한 진단·치료 및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1주간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환자는 일평균 1,671.2명으로 전주 대비 1.8% 소폭 감소했다.
수도권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도 불구, 최근 1주간 일평균 1,156.1명으로 전주 대비 3.9% 증가했다.
비수도권은 최근 1주간 일평균 515.1명 발생해 전주 대비 12.6% 감소했다.
주간 감염재생산지수는 전국 0.98로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수도권은 1.02, 비수도권은 0.92이었다.
해외유입 사례는 일 평균 38.9명으로 전주대비 9.5% 감소했다.
20대 연령군에서 인구 10만명당 5.6명, 30대 연령군에서 인구 10만명당 4.4명으로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60세 이상 연령군은 소폭 증가했다.
가족·지인·직장 등 개인 간 접촉감염으로 인한 ‘확진자 접촉’ 비중은 지속적으로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조사 중 비율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신규 집단감염은 총 39건으로 사업장 18건, 다중이용시설 7건, 교육시설 7건, 의료기관 2건, 가족 지인모인 4건, 기타 1건이 발생했다.
주간 평균 위중증 환자 수는 389명으로 감소했으며 사망자는 39명으로 전주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9월 1주 위중증 환자 수는 40~50대가 197명으로 가장 많았고 60대이상이 158명, 30대 이하가 34명이었다.
9월 1주 사망자 수는 60대 이상이 29명으로 가장 많았고 40~50대가 9명, 30대 이하가 1명이었다.
’21년 5월∼7.31일까지 확진자 총 77,144명 중 백신 미접종자는 92.2%, 1차 접종자는 6.1%, 접종완료자는 1.7%이었다.
위중증 및 사망자는 1,707명이었으며 미접종자 89.4%, 1차 접종자 9.55%, 접종완료자 1.05%이었다.
60세 미만에서는 미접종자 98.3%, 1차 접종자 1.36%, 접종완료자 0.34%이였으며 60세 이상에서는 미접종자 79.8%, 1차 접종자는 18.34%, 접종완료자는 1.82%이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수도권內 확진자 및 외국인 확진자가 지속 증가하는 가운데 사적모임 기준 완화, 초중고교 등교 확대 및 대학교 개강 등으로 확진자 증가 우려가 있다고 밝히면서 방역 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했다.
9월 1일 코로나19 유행 이후 수도권 내 최대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다소 잠잠해지던 수도권 유행이 다시 확산되고 있다.
이는 휴가철 다소 감소하던 수도권 내 이동량이, 휴가 복귀 후 다시 증가한 것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이며 수도권 유행이 지속될 경우 추석 연휴 이동으로 인해 비수도권으로 재확산될 것이 우려된다.
이에 방역 당국은 불요불급한 회식·모임 자제, 사적모임 기준 철저 준수, 의심증상이 발생하였을 경우 즉시 검사 받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정부는 젊은 층이 많이 모이는 지역 및 유흥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수칙을 수시 점검하고 위반업소에 대한 무관용 처분, 확진자 발생 다수 시군구 주요지역에 임시 선별검사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외국인 확진자가 지속 증가하고 있어, 9월 1주에는 전체 확진자의 15.2%를 차지하는 등 외국인 감염이 지속 확산되고 있다.
외국인 확진자가 다수 발생되는 일부 시군구 지역은 최근 확진자의 50% 이상이 외국인으로 외국인 비율이 매우 높게 나타났다.
정부는 외국인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는 이들 시군구를 중심으로 지자체별 위험지역·대상 선정해 특별 방역 대책 마련하고 지자체 자율접종을 통한 외국인 예방접종을 실시 중이다.
또한, 고용부·법무부·여가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외국인 예방접종 안내 및 예약 등을 지원하고 모범사례 공유·전파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미등록 외국인을 포함해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들은 신속히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금일부터 식당·카페·가정에서 4단계 지역은 접종완료자 포함 6인, 3단계 지역은 접종완료자 포함 8인까지 모임이 가능하다.
더불어, 4단계 지역의 식당·카페의 매장 내 취식가능 시간을 기존 오후 9시에서 오후 10시로 연장했다.
이로 인해, 가족, 지인·친구, 직장 동료 등 모임이 늘어나면서 지역사회 산발적 전파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방역 당국은 실내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모임 인원 기준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당부했다.
최근 PC방, 코인노래방 등 학교 외부 활동을 통해 감염되어 학내 및 다른 가족으로 전파하는 집단감염 사례가 다수 발생했으며 9월 들어 초·중·고교 등교 확대 및 대학교 개강에 따라 더욱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교육현장에서 마스크 쓰기·주기적 환기 등 학교 방역조치를 지속하고 학교 외부 사적 모임 지도·관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최근 보고된 대형 의료기관 집단감염 사례에서 추가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으며 점검 결과 환기설비 운영 미흡 등 관리상 취약점이 발견됐다.
정부는 의료기관 관리실태 선제점검 실시, 자체 점검·관리 체크 리스트 및 환기·공조시설 운영지침 등 마련·배포, 간병인·보호자 대상 예방접종 실시, 의료 관계자 추가접종 검토 등을 추진하고 병원협회 등 의료계와 협력 체계를 가동해 주기적으로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진단은 유효기간이 지난 백신 접종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접종기관은 백신을 입고일 순으로 사용하고 접종 전 유효기간을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mRNA백신은 백신의 자체 유효기간과 별개로 백신 수송박스에 부착된 냉장 유효기간을 확인 후 접종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추진단은 유효기간이 지난 백신 접종을 예방하기 위해 백신 수송박스에 선입선출 경고문을 부착하고 접종기관별 보유 백신의 유효기간을 전수 점검한다.
또한, 접종기관이 백신별 냉장 유효기간을 인지 및 확인할 수 있도록 전산 시스템을 개선하고 지자체·의료계와 오접종 주요사례를 지속 공유하며 접종기관별 오접종 방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해 전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까지 보고된 오접종은 총 접종 4,647만 중 1,386건으로 백신 종류 및 보관 오류 806건, 접종용량 오류 282건, 접종시기 오류 141건, 대상자 오류 108건 순으로 발생빈도가 높다.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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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벌 쏘임 사고 ‘경보’ 발령
[한국Q뉴스] 소방청은 벌 쏘임 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9월 7일 9시를 기해 벌 쏘임 사고 ‘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9월 1일부터 5일까지 전국에서 하루 평균 80건의 벌 쏘임 사고 구급출동이 있었다.
이는 8월 하루 평균 40건보다 100% 급증한 수치이다.
지난 7월 30일 벌 쏘임 사고 ‘주의보’를 발령했는데, 이번 조치는 이를 경보단계로 상향하는 것이다.
벌 쏘임 사고 급증은 추석을 맞아 벌초·성묘를 하려는 사람들과 산행하기 좋은 가을철이 되면서 등산객이 늘어나 벌과의 접촉이 많아진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난 5년간 44명이 벌 쏘임으로 사망했는데, 그 중 18명이 9월달에 벌에 쏘여 사망했다.
벌초 또는 여가활동 중 벌에 쏘여 사망한 사람은 22명으로 50%를 차지했다.
올해도 9월 6일 현재까지 벌 쏘임으로 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는데, 최근인 지난 4일에는 전남 여수에서 벌초를 하던 70대 남성이 벌에 쏘여 사망했다.
소방청 배덕곤119구조구급국장은 이번 경보 발령과 함께 전국 각 소방관서에서도 벌 쏘임 사고 대비 태세를 강화할 것이지만, 국민 여러분께서도 벌초 등 야외활동시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부탁했다.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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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강화를 위한 한걸음 "망분리 완료"
[한국Q뉴스]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 8월 24일 사이버 보안 강화를 위한 망분리 인프라 구축을 완료해 망전환을 시행했다.
망분리란 내부정보 유출을 차단하고 외부로부터 해킹이나 사이버 테러를 대응하기 위해 업무망과 인터넷망을 물리적으로 분리한 것을 의미한다.
망분리 PC에서는 일반 USB 사용이 불가하고 보안 USB만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업무망에서는 인터넷 사용이 불가하고 인터넷망에서는 자료 편집이 불가해 전산장비 보안이 한층 더 강화된다.
아울러 서부지방산림청 청사 건물에는 각 층마다 무선랜차단기가 설치되어 와이파이나 핫스팟 연결이 불가해 외부로부터 해킹에 안전하다.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망분리 인프라 구축을 통해 서부지방산림청의 전산장비 보안 및 사이버 태러 대응에 한걸음 내딛었으며 평시에도 직원들에게 정보보안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업무 처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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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2022년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성사업 참여 기관 모집
[한국Q뉴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2022년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성사업에 참여 의사가 있는 지자체의 공모 신청을 산림청을 통해서 받는다고 밝혔다.
산림신품종 재배단지는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산림신품종을 활용해 산촌·지역 일자리 창출 및 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했다.
추진 사업비는 개소 당 25억원으로 국가가 전액 부담함을 원칙으로 2019년에 시작해 지금까지 6개 지역을 대상으로 설계 및 시공을 하고 있다.
2023년까지 8개 사업지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2022년도에 착수할 2개의 사업지에 대해 신청을 받고 있다.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운영은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사회적협동조합이 하게 되는데 국유림 사용에 대한 대부료를 납부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산림신품종을 재배해 가공·판매할 수 있다.
국유림 대부료 납부 시 기존에는 현금 수납만 가능했으나 산림청의 규제혁신 과제 발굴·개선으로 내년부터는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의 납부를 허용함으로써, 재배단지 운영 주체인 8개 사회적협동조합에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성사업에 많은 공모 신청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자체에서 관심을 가져 줄 것을 기대하며 앞으로 재배단지 운영주체가 산림 행정 서비스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불합리한 규제를 찾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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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긴급대응반 구성, 감염확산 차단 총력”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최근 순천·광양 지역 코로나19 학생 집단감염 발생과 관련, 현지에 긴급대응반을 설치·운영하는 등 감염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나섰다.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은 9월 6일 오후 청사 2층 기자실에서 비대면 긴급 브리핑을 갖고 이같은 내용의 학교 내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 긴급대책을 발표했다.
장 교육감은 “2학기 개학 이후 전남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조금씩 늘면서 일었던 집단감염에 대한 우려가 현실로 드러났다”며 “더 이상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긴급하고도 엄중한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남도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굳건하게 유지하면서 철저한 방역을 실시해 교육현장을 코로나19로부터 지켜내겠다”고 다짐했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주말과 휴일 순천 지역 학생 10명과 광양 지역 학생 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데 이어 6일 오전 광양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 18명이 한꺼번에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학교 학생과 교직원 508명에 대한 전수검사 결과 이들 외 추가 감염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전남교육청은 일단, 광양 지역의 경우 고3 학생을 제외한 모든 학교에 대해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학생 및 가족들에 대해 이동중지를 요청했다.
또, 확진자 가족과 학원 수강생은 물론 광양 전체 학교로 전수검사를 확대하고 학원 및 기숙사,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점검과 생활지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광양지역학원연합회 측은 이날부터 1주일 동안 전면 휴원하고 추가 감염 상황에 따라 휴원 연장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전남교육청은 위경종 교육국장을 단장으로 광양 현지에 긴급대응반을 꾸리는 한편 방역당국과 교육지원청의 상시감시체계를 운영하고 모니터링을 크게 강화했다.
또한, 순천과 광양 지역 교육 현장에 방역소독과 방역물품을 긴급하게 지원하고 인근 지역을 포함해 전남 동부권 전체 학교에 대한 방역대책을 촘촘하게 세워 추진키로 했다.
장 교육감은 “코로나19는 상상을 뛰어넘는 전파력으로 우리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협력과 참여, 연대의 공동체정신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모두의 힘을 모아 추가 감염을 차단해야 한다”며 “지금까지 잘 해왔듯,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면서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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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장 공개모집 재공고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개방형직위인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장’ 공개 모집을 재공고했다고 6일 밝혔다.
교육연구정보원장은 3급 상당 임기제공무원으로서 공직 내부와 외부에서 일정한 자격을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장의 임기는 2년이며 성과교육이론과 실제의 연구·조사·분석, 현장 연구·교육 활동 지원, 교육자료 제작·보급, 교육정책 연구·개발 등의 교육연구정보원 업무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공고 기간은 9월 3일부터 9월 12일까지로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과 나라일터 누리집에서 응시자격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응시원서는 9월 13일부터 9월 17일까지 5일간 경상남도교육청 총무과에서 접수한다.
선발시험은 10월 중 시행해 최종 임용후보자를 결정·임용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 석철호 행정국장은 “미래교육 완성과 이를 위한 경남교육의 대전환을 위한 교육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우수한 정책적 역량을 갖춘 인재들이 이번 개방형직위 공개모집에 많이 응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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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1년 학교폭력실태조사 결과 발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지난 4월 5일부터 30일까지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교육개발원에 위탁해 실시한 2021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조사 대상 학생수 176,762명의 87.0%인 153,731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조사에서 학교폭력 피해를 당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은 153,731명 중 2,020명으로 2020년 대비 468명 증가했다.
학교급별 피해응답자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이며 특히 초등학생의 피해 응답률이 전년 대비 0.7% 증가했다.
증가 요인으로 원격수업이 일상화되면서 학교 내에서 관계 중심의 생활교육이 이루어지기 어려웠고 등교수업이 이루어지더라도 비접촉 기반의 ‘거리두기’ 원칙이 강조되면서 학생들 사이의 활발한 친교활동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학교폭력 유형별로는 언어폭력, 집단따돌림, 신체폭력, 사이버폭력, 금품 갈취 순으로 나타났다.
발생 장소는 교실 안, 복도, 놀이터, 사이버공간 등에서 발생하고 있어, 학생 자율에 의한 예방활동과 정보통신윤리 교육 강화가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시간은 쉬는 시간, 점심시간, 하교 이후, 수업 시간 순으로 교내활동 시간에 촘촘한 학생 생활지도가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 피해자는 보호자와 친척, 학교 선생님, 친구 선·후배 순으로 피해 사실을 알리고 있으며 피해 미신고도 11.0%에 달하고 있다.
미신고 이유는 ‘별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거나 더 괴롭힘을 당할 것 같아서’ 등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의 심각성에 대한 교육이 더욱 충실하게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분석된다.
학교폭력 가해자의 유형은 같은 학교 같은 반 학생, 같은 학교 같은 학년순으로 많다.
또래상담, 학생자치활동, 동아리 활동 등 학교 특색을 살린 ‘어깨동무 프로그램’을 통한 예방활동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충남교육청은 학생 언어문화개선, 사이버 언어폭력 예방 활동 등을 통해 ‘욕설 없는 학교문화 조성’에 노력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해 ‘어울림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정보통신 윤리교육 강화를 통해 사이버폭력에 대한 대비책 마련에 힘쓰고 인성교육 중심 수업, 행복공간 조성사업, 사제동행 으라차차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한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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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으로 찾아가 학생 영상진로체험 지원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은 지난 3일 당진 삼봉초등학교난지분교장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영상진로체험’을 실시했다.
학교로 찾아가는 영상진로체험은 농어촌 작은 학교 학생들이 직접 정한 주제에 따라 촬영과 편집 그리고 작품 발표까지 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삼봉초난지분교장 대상 영상진로체험은 1학년 1명, 4학년 2명의 학생이 자신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영상 제작과 편집 방법을 학습하도록 지원했다.
이날 학생들은 영상 주제를 ‘난지도 소개 및 행복한 학교생활’로 정하고 줄거리를 구성한 후 학교와 난지도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직접 촬영하고 편집했다.
체험에 참여한 4학년 학생은 “친구와 동생이 함께 정한 주제로 직접 촬영하고 편집하면서 아름다운 우리 난지도를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호 원장은 “학생들은 직접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하는 동안 더 좋은 영상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토의하며 멋진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밟게 된다”며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영상진로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다채로운 꿈이 다양하게 펼쳐지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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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1년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실시한 2021년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경상남도교육청이 한국교육개발원에 위탁해 4월 5일부터 4월 30일까지 나이스 대국민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했으며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총 1000개 학교, 25만3,489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0년 실태조사 피해응답률 대비 0.2%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별 피해응답률은 초등학교 2.6%, 중학교 0.5%, 고등학교 0.2%로 전년 대비 초등학교 0.8%p, 중학교 0.1%p 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실태조사에서 나타난 결과를 분석해보면, 전년도 대비 초, 중학교에서 피해응답률이 소폭 상승했으며 특히 초등학생의 피해응답률 증가가 나타났다.
이는 초등학교 등교 수업 확대 및 언어폭력에 대한 민감도 증가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학교와 교육청의 지속적이고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교육이 필요해 보인다.
피해유형별로는 전체 피해응답자 2,779명 중 언어폭력이 42.2%로 가장 높았고 집단따돌림, 신체폭행, 사이버폭력, 스토킹, 금품갈취, 강요, 성폭력 순으로 나타났다.
피해 경험 장소로는 교실 안, 복도, 놀이터·공원, 운동장, 사이버공간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피해 경험 시간은 쉬는 시간, 하교 이후, 점심시간, 하교시간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 피해 후 그 사실을 주위에 알리거나 신고한 대상은 가족, 학교선생님, 친구나 선후배 등의 순이었다.
학교폭력 가해 응답률은 0.4%로 2020년 1차 대비 0.1%p 증가했다.
학교급별 가해응답률은 초등학교 1.0%, 중학교 0.2%, 고등학교 0.02%이며 전년 대비 초등학교 0.3%p 증가했으며 고등학교는 0.02%p 감소했다.
가해응답률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인 학교폭력예방 및 홍보가 필요하며 교육과정 및 학교생활 속에서 가해행위가 부적절하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는 교육이 꾸준히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분석됐다.
학교폭력을 목격한 학생의 응답률은 2.5%로 전년 대비 0.2%p 증가했다.
향후 학교폭력 발생 시 대처방안으로 주위에 알리겠다는 75.1%, 도움을 요청하거나 도와주겠다는 24.9%로 대부분 적극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응답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단위학교의 자율적인 예방활동을 강화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나타난 학교폭력의 특징을 반영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지속적인 학교폭력예방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 강화,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사이버폭력예방 교육 강화, 교원용 사이버폭력 예방 연수 개설, 단위학교 자율적인 사이버폭력 교육, 상담프로그램 운영 및 학교폭력 발생 이후 관계 개선을 위한 회복적 생활지도 등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학교폭력 유형으로 언어폭력, 집단따돌림 등 정서적 폭력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것에 대한 예방으로 언어문화개선 캠페인 및 상호 존댓말 쓰기 운동, 학생 역량강화 어울림프로그램과 문화적 콘텐츠를 활용한 뮤지컬, 동아리 활동 등 학생 주도적 예방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반적으로 학교폭력 피해가 학교안에서 발생하는 점을 감안해 관계회복프로그램 도움자료를 개발 보급해 담임교사들의 역량을 높일 예정이며 학교폭력책임교사 수업경감 확대로 학교폭력업무 담당자가 학교폭력예방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학교 내 취약지역 관리를 위한 CCTV 고화질 비율 확대, 범죄예방 환경설계, 신고체제 정비, 배움터지킴이 순찰활동 강화 등 단위학교 학교폭력 예방 인프라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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