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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학생·과학정책 꿈나무도 국가과학기술정책자문에 참여한다
[한국Q뉴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9월 7일 제1기 국민참여자문단 10인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부의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소통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참석한 20대의 김연호 학생은 “국민참여자문단의 앞으로의 의미있는 활동들이 많은 기대가 된다”고 했고 이병주 학생은 “학생으로 참가하는 만큼 학생들이 생각하는 과학기술 발전방향이나 최신 동향에 대해 전달하겠다”는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고 40대 초등교사 김영준 선생님은 “좋은 기회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고 과학을 좋아하는 초등학생들이 과학자를 꿈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30대 젊은 연구자 백단비 연구원은 “과학기술정책과 인공지능·빅데이터 등의 수용 문화에 관심이 많다”고 했고 40대의 박사과정생 유준영님은 “국민의 한사람이자 과학기술정책 꿈나무로서 과학 기술 정책의 수립 과정을 함께 해보고 싶다”고 했다.
이어지는 간담회에서는 부의장님 주재로 기초과학기술·인력양성·인공 지능·빅데이터 등과 관련된 주제들에 대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강건기 단장은 “앞으로 다양한 과학기술 정책 분야를 주제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와 국민과의 소통의 기회를 더욱 많이 가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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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 119구급차 추가 확대 배치, 감염병·중증환자와 임산부 이송 최적화
[한국Q뉴스] 소방청은 2023년까지 15인승 중형 구급차 104대를 전국에 확대 배치하기로 했다.
2026년까지 전국 226개 소방서에 1대 이상 배치해 선진국 수준의 전문적인 구급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운영되고 있는 12인승 소형 구급차는 환자실이 좁고 구급대원 의자가 환자 침대 뒤쪽이 아닌 대각선에 배치돼 기도확보 등 중환자를 위한 전문 응급처치에 불편함이 있었다.
따라서 구급대원이 환자 머리 쪽에 위치해 전문기도확보술을 용이하게 실시할 수 있도록 구급차의 크기를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소방청이 지난 1월, 15인승 중형 구급차와 12인승 소형 구급차를 동시에 보유하고 있는 10개 시·도 29개 소방서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현행 소형 구급차는 기동성이 좋으나 응급환자를 처치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 중증 응급환자 처치에 유용한 중형 구급차의 확대 보급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소방청은 중형 구급차를 전국으로 확대 배치해 중환자용 구급차로 활용하는 한편 음압구급차, 임산부용 구급차 등으로도 겸용할 수 있도록 해 그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방청은 2026년까지 전국 226개 모든 소방서에 음압 중형 구급차 한대 이상 배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일단 예산 119억 6천만원을 복권기금과 국민참여예산으로 확보했고 내년도에 55대, 내후년도에 49대를 전국 소방관서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기적으로는 중형구급차를 119구급차의 기본 차량으로 배치하기 위해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중형 구급차는 15인승 승합차를 기반으로 넓어진 공간에 다양한 전문 장비의 적재가 가능해 심전도 측정 등 확대된 전문 응급처치를 수행하는 특별구급대의 기본 구급차로 사용되며 임산부용 구급차로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별교육을 이수한 1급 응급구조사와 간호사들이 탑승하는 특별구급대는 12유도 심전도 측정, 임산부 탯줄처치, 심폐소생술시 에피네프린 투여, 중증외상 진통제 투여, 아나필락시스 에피네프린 투여의 5가지 응급처치를 추가로 수행할 수 있는데, 이러한 응급처치를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환자실이 넓은 중형 구급차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더 커진 구급차는 또한 음압구급차로도 활용된다.
최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음압구급차의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나, 기존 음압구급차는 음압장치가 상시 가동돼 탑승자의 어지럼증과 두통을 유발해 개선이 시급했다.
소방청에서 한국형으로 새롭게 개발한 규격의 음압구급차는 음압 ON/OFF 장치와 산소농도감시장치가 설치된다.
신형 음압구급차는 산소농도 저하시 자동으로 환기되는 시스템이 탑재돼 기존 음압구급차의 어지럼증과 두통 유발 문제를 해소했으며 비전염성 환자의 경우는 음압장치를 꺼 일반구급차로도 사용이 가능해 그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
새 중형 구급차는 구급차가 두 대 이상 배치된 119안전센터에 우선 배치하고 장기적으로는 이 중형 구급차를 기본 구급차로 확대 배치하되, 좁은 골목길이 많은 지역에는 소형 구급차를 두도록 해 상황과 특성에 따라 적정한 구급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방청 배덕곤 119구조구급국장은 “더 커진 15인승 중형 구급차를 활용하면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 중형 구급차를 전국으로 확대 배치해 국민이 필요한 순간에 꼭 필요한 구급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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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민주시민교육 담당자 연찬회 개최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7일 목포샹그리아호텔에서 교육지원청 민주시민교육 업무 담당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하반기 민주시민교육 담당자 연찬회’를 가졌다.
이 날 연찬회는 한국교육개발원 초·중등교육연구본부 이쌍철 본부장의 ‘학교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의 특강에 이어 민주시민생활교육과 민주시민교육팀의 하반기 주요 업무 안내, 교육지원청의 민주시민교육 추진 현황 공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쌍철 본부장은 특강을 통해 단위 학교의 자율성에 기반을 둔 역량 중심 민주시민교육과정 운영 사회현상을 적극적으로 수업에 반영하는 교육원칙 학생 중심의 개방적 수업원칙 과정중심평가로의 전환 등을 학교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과제로 제안했다.
이 본부장은 “무엇보다 학생이 실질적으로 학교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민주적 학교 풍토 조성이 우리가 풀어야 할 과제.”고 강조했다.
특강에 이어 10월 전남 도내 모든 학교에서 진행되는 ‘학교민주주의 지수 진단’ 참여 지원 방안과 ‘학교자치기구 구성’으로 교육주체가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도록 한 전라남도 학교자치 조례 정착 방안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민주시민학교를 통한 민주시민 교육과정 운영 사례 발굴, ‘남도민주평화길’ 여수·강진·장성편 보급 계획 안내, 교육지원청의 학생연합회 운영 현황 공유, 학생자치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한 협의와 함께 여순 10·19와 연계한 평화·인권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공동체, 연대와 같은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전남 학생들이 사회와 개인의 안녕감을 경험하고 자율, 존중, 연대의 시민적 가치를 추구하고 실천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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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도 지키고 건강도 챙기는 채식급식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기후 위기 대응과 학생 건강관리를 위한 채식 급식을 9월부터 월 1회 이상 도내 전 학교와 공립 유치원에서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채식 급식을 단순히 식사를 바꾸는 차원을 넘어 교육공동체 인식 개선 학교교육과정 연계 운영 교육프로그램 운영 채식급식의 날 운영을 상호 연계해 통합적 교육활동으로 추진한다.
채식은 섭취 식품에 따라 비건, 락토, 오보, 락토-오보, 페스코 등으로 구분된다.
경남교육청은 성장기 학생의 안정적인 영양공급을 위해 식물성 식품과 유제품, 난류, 생선을 먹는 페스코를 권장함으로써 영양 불균형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자 했다.
또한 9월부터 시행하는 채식 급식을 위해 다방면으로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우선, 채식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해소하기 위해 이름 공모전을 펼쳤으며 최종 선정된 ‘다채롭데이’를 채식급식의 날에 사용하기로 했다.
또,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인식 개선 교육을 위해 동영상, 카드뉴스, 채식 Q&A 등의 교육자료를 보급하고 있으며 채식 우수사례 공모전도 준비하고 있다.
학생의 기호와 유행을 반영해 개발한 채식 식단을 학교에 보급했으며 특히 친환경 농산물 중심으로 한 비건 요리와 생선을 포함한 페스코 중심의 요리를 거쳐 연수를 거쳐 개발했다.
채식 관련 교육을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하기 위해 ‘2022학년도 경상남도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영초등학교, 거창고등학교는 채식 급식을 선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학교로 주 1회로 확대하고 있다.
이 학교들은 채식을 제공하기 시작한 2021년의 학생 만족도가 전년도에 비해 상승했다.
담당자들은 “급식 만족도 상승에는 복합적인 요인이 있지만, 채식 급식으로도 만족도 향상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지금까지의 생활양식을 바꾸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다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므로 미래사회를 이끌 학생들이 기후 위기를 인식하고 실천 역량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영양 불균형 우려, 기후 위기 대응’ 등 상충하는 의견이 제기되어 지난해 전국에서 최초로 ‘기후 위기·환경 재난 시대에 대응하는 채식 급식의 확대’를 의제로 약 5개월간의 공론화 과정을 거쳐 교육공동체의 합의를 도출한 바 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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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민원 톡톡’발간, 교육가족의 바람에 이바지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소속기관과 유·초·중·고·특수학교에 교육민원 응대의 주요사항을 반영한 민원 서비스 지침서 4,200부를 발간해 보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민원인의 권리를 보장하고 담당자의 민원응대 전문성을 강화해 교육공동체 모두의 인권을 상호존중하고 보호하자는 것이다.
‘교육민원 톡톡’은 크게 두 개의 가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가름‘바람과 만남’은 주요 민원 유형별 대응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소개한다.
또 장애인의 민원 맞이하기 방법, 민원 담당자 보호 장치, 외국인·이주민 통·번역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다.
둘째 가름 ‘이럴 땐 이렇게’는 학교현장에서 만나는 주요 질의 민원과 답변을 안내한다.
‘학교 교육과정 운영’,‘인권친화적인 교육공동체’,‘안전한 생활교육’ 등 3개 영역으로 구분해 제시하고 있다.
‘교육민원 톡톡’은 기존의 민원편람과 달리, 전국 최초로 민원응대의 방법뿐만 아니라 최근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대해 자주 묻는 질의 민원의 내용도 동시에 담고 있다.
또, 민원 담당자의 고충을 덜고 스스로가 업무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역에서 제기된 민원을 지원하고자 한다.
특히 민원 담당자 되돌아보기, 방문민원 이야기, 전화민원 이야기를 웹툰 형식의 만화로 보여줌으로써 업무 담당자의 주의를 환기시켜 줄 뿐만 아니라 어려운 민원의 대응 방법을 한눈에 쉽게 전한다.
‘교육민원 톡톡’ 파일은 경남교육청 누리집/ 학생·학부모/ 교육인권경영센터/ 공지사항에서 언제든지 내려받아 볼 수 있다.
경남교육청의 경우 한 해 국민신문고를 통한 질의 민원 건수는 2,600여 건, 전화민원은 2만7,000건 정도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남교육청은 이러한 결과를 지속가능하게 하고 더 나은 교육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민원 서비스 지침서를 발간하게 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청 및 모든 소관기관들이 교육공동체의 민원을 소중한 바람으로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맞이해 나갈 때 민원인의 의무도 함께 할 것이다.
민원인 또한 교육공동체 일원으로서 함께 서로의 인권을 존중하는 민원 문화를 만들어 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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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자주 찾는 정보만 쏙쏙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국민의 다양한 의견 수렴 및 알권리 보장을 위해‘국민수요를 분석한 정보공개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
8일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국민 공감대 행정의 일환으로 지난 2020년부터 수요자 중심 정보공개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2개년 수요 분석을 통해 33종의 전남교육정보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해당 정보는 최근 2년 간 홈페이지 주요 검색어, 부서별 주요 정보공개 청구 현황, 교육정보통계시스템 요청자료 중 검색률 · 청구비율 · 요청률 등을 다각도로 분석한 결과이다.
먼저, 홈페이지 주요 검색어 120개를 분석한 결과 2020년 1위 검색어는 ‘교육감’, 2021년은 ‘임용’이었다.
이에 국민이 찾기 쉽도록 홈페이지 주요 검색어와 공개정보 제목을 일치하게 등록하고 이미 공개된 항목은 최신 자료로 업데이트했다.
특히 국민이 자주 정보공개 청구한 자료 중 사회적 기업 우선구매 실적, 홍보대사 현황, 고등학생 진학률 등 12종과, 교육정보통계시스템에서 추출한 21종의 자료를 공개해 국민의 정보 접근권을 확대했다.
김도진 총무과장은 “국민 실생활과 경제활동에 직접 관련된 전남 교육정보를 폭넓게 제공하고 앞으로도 국민 수요에 맞춰 공개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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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소방연구원, 2022년도 연구과제 국민제안 공모
[한국Q뉴스] 국립소방연구원은 창의적이고 다양한 연구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9월 8일부터 10월 7일까지 연구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〇 소방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국민 누구나 연구과제를 제안할 수 있으며 첨단기술 활용 현장대응기술 및 장비개발 화재조사 감정·감식 고도화 소방 정책 및 제도 개선 등 소방과 관련된 모든 분야의 제안을 받는다.
〇 제출된 제안은 연구 필요성, 실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내년 국립소방연구원이 연구과제로 채택할 예정이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국민참여자문단으로 위촉해 국립소방연구원의 주요 사업과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국립소방연구원 관계자는“이번 공모를 통해 국민이 기대하는 소방의 발전 방향을 알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데 필요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연구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도록 많은 국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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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취업지원제도, 더 많은 분들을 든든히 지원한다.
[한국Q뉴스] 앞으로는 가구 기준 중위소득이 60% 이하이면서 재산 합계액이 4억원 이하인 구직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취업지원서비스와 함께 소득지원도 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9월 7일 국무회의에서‘구직자 취업촉진 및 생활안정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개정안이 의결되어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시행 첫해 엄격한 요건 아래에 시행된 국민취업지원제도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가 지속되면서 저소득 구직자 등 취업취약계층을 적시에 더 폭넓게 지원할 필요성, 재산요건 현실화 등 개선 필요성을 신속히 고려한 것이다.
또한, 앞으로는 2개월 이내에 전역 예정이면서 진로상담 참여 등을 통해 취업활동계획 수립이 가능한 장병도 취업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속한 구직활동 지원이 가능해졌다.
아울러 질병·부상 등으로 취업활동계획을 이행하지 못한 경우에도 구직촉진수당을 계속 지급받을 수 있도록 예외 인정 사유를 확대해, 불가피한 사정으로 취업지원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보호를 강화했다.
김성호 고용서비스정책관은 “고용위기 속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폭넓은 취업지원이 이루어지도록 개선한 만큼, 저소득 구직자 등 지원이 절실한 분들이 반드시 참여하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 및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하반기 중 그간 운영 성과를 분석해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하는 등 국민취업지원제도가 현장에서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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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디지털 시대의 스포츠산업을 논의하다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과 함께 9월 10일 오후 2시, ‘미래 디지털 시대 스포츠산업’을 주제로 2021년 ‘제1차 스포츠산업 콘퍼런스’를 국민체육진흥공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코로나19로 가속화된 비대면화, 4차 산업혁명으로 촉발된 디지털화 등 다양한 환경 변화로 나타나는 스포츠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알아보고 미래 디지털 시대에 스포츠산업의 발전, 신시장 창출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향을 논의한다.
김범주 유니티 코리아 본부장이 ‘확장 가상세계, 스포츠산업에서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를 주제로 기조 발표하고 이중식 리얼디자인테크 대표와 강백주 ㈜머스트게임즈 대표, 이승용 젠지 이스포츠 이사, 김지은 신세계 대외협력본부 팀장이 소주제별로 발표를 이어간다.
문체부는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과 함께 스포츠산업에 대한 담론을 형성하고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2~3회에 걸쳐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스포츠산업 콘퍼런스’를 열고 있다.
올해는 이번 1차 학술회의를 비롯해 10월에 ‘스포츠 소비 흐름 전망’, 12월에 ‘코로나19 이후 대형 스포츠 행사의 산업적 활용방안’을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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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11개 기관에 보훈처 감사패 수여
[한국Q뉴스] 국가보훈처는 지난 6월 ‘호국보훈의 달’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보훈 선양 및 홍보사업에 앞장서는 등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대외 유공기관에 보훈처장 명의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감사패 수여 대상은 전체 11개 기관으로 광주시교육청 등 9개 기관은 지방 보훈관서장을 통해 전수됐으며 부산교통공사와 ㈜경남신문사는 황기철 보훈처장이 8일에 직접 기관을 방문해 감사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먼저, 부산교통공사는 유동 인구가 많은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중앙역사 내에 ‘보훈의 길’이라는 ‘보훈홍보관’을 조성해 지역사회에 보훈문화를 널리 알리는 노력을 했다.
보훈홍보관 안에는 부산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독립·호국·민주 관련 보훈기념행사와 현충시설을 알리는 홍보공간을 조성했으며 부산을 대표하는 독립유공자 3인과 함께 사진찍는 곳을 설치해 보훈문화를 널리 알리는 공간으로 활용했다.
아울러 부산도시철도 역사 전광판에 보훈 홍보 동영상을 무상으로 송출하고 중앙역사 내 상시 알림 창을 설치해 각종 보훈행사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지난해에는 부산 지하철 1호선 차량을 호국열차로 꾸미는 홍보를 통해 지하철 탑승자에게 보훈의식 함양과 애국심 고취에 기여하기도 했다.
㈜경남신문사는 36년간 ‘경남보훈대상’ 시상을 통해 모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발굴·포상함으로써 보훈가족의 자긍심과 사기를 진작시키고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풍토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경남동부보훈지청과 2000년부터 2015년까지 총 16회에 걸쳐 청소년 대상 호국보훈 문예 공모전을 개최해 청소년들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에 기여해 왔으며 경남의 항일독립운동가 찾기 운동, 학술 토론회 개최 등 독립운동 선양을 위해 노력했다.
보훈처는 “앞으로도 정부와 민간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를 기억하고 범국민적 감사와 예우를 높이는 보훈선양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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