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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선수단,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12년 연속’및 ‘대회 역대 최다’ 메달 획득
2026-05-15 16: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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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위중증 환자 365명으로 직전주에 비해 32명 증가
[한국Q뉴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이승우 제2총괄조정관 주재로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주간 발생 동향 및 대응방안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등을 논의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매주 방역 관리 상황과 위험도를 평가하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코로나19 치료 병상 현황 등 의료대응체계는 현재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은 총 1,121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54.4%로 511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 229병상이 남아 있다.
준-중환자병상은 총 455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62.2%로 172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68병상이 남아 있다.
감염병전담병원은 총 10,056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60.2%로 4,007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1,006병상이 남아 있다.
생활치료센터는 총 87개소 17,951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50.1%로 8,951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12,031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60.6%로 4,741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어제 신규 확진자 중 재택치료로 배정된 환자는 493명으로 수도권 471명, 비수도권 22명 이다.
지난 한 주 하루 평균 위중증 환자 수는 365명이고 60대 이상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그 전 주간의 333명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지난 한 주 총 사망자 수는 126명이고 최근 5주간 사망자 총 452명 중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는 325명 이다.
지난 한 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4,935명, 1일 평균 2,133.6명으로 그 전 주간의 1,716.2명에 비해 417.4명 증가했다.
1일 평균 60세 이상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630.9명으로 그 전 주간의 420.6명에 비해 210.3명 증가했다.
수도권 환자는 1,686.9명으로 그 전 주간에 비해 344.8명 증가했다.
비수도권 환자는 446.7명으로 그 전 주간에 비해 72.6명 증가했다.
감염재생산지수는 1.20으로 지난주에 “1” 이상의 값으로 확산세를 유지 중이다.
11월 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완료한 국민은 76.6%이다.
특히 18세 이상을 기준으로 할 경우 89.1% 이다.
정부는 선제적인 진단검사를 확대해 적극적으로 환자를 찾고 역학조사를 통한 추적과 격리를 실시하는 등 강화된 방역 대응을 유지하고 있다.
어제도 전국의 선별진료소를 통해 2만 9962건,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5만 1856건의 검사가 이루어졌다.
익명검사가 가능한 임시 선별검사소는 총 181개소를 운영 중이며 그간 총 1911만 6412건을 검사했다.
정부는 임시 선별검사소에 의료인력 640여명을 배치해 검사를 지원하고 있고 어제는 하루 동안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563명의 환자를 찾아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자가격리자 관리현황 및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11월 7일 오후 6시 기준 자가격리 관리 대상자는 총 7만 945명으로 이 중 해외 입국 자가격리자는 1만 609명, 국내 발생 자가격리자는 6만 336명이다.
전체 자가격리자는 전일 대비 1,571명 감소했다.
11월 7일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등 23종 시설 총 13,422개소를 점검해, 방역수칙 미준수 8건에 대해 현장 지도했다.
클럽·감성주점 등 유흥시설 912개소를 대상으로 경찰청 등과 합동으로 심야시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종교시설를 대상으로 10개 시·도에서 점검을 실시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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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국가품질경영대회’ 품질혁신 유공자 포상
[한국Q뉴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8일 서울 코엑스에서 품질경영 유공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면 시상과 온라인 비대면 시상을 동시 진행하는 방식으로‘제47회 국가품질경영대회’를 개최했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품질혁신 활동으로 탁월한 경영 성과를 창출해 산업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한 유공자와 우수기업을 발굴·포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품질 진흥행사로 1975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어 올해로 47회째를 맞았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현장 근로자가 주축인 국내 유일의 행사로서 산업현장에서 묵묵히 일해온 근로자의 공로를 축하하고 시상하는 자리이다.
이번 대회에서 정부는 품질경영 유공자와 단체에 훈·포장 6점, 대통령표창 18점, 국무총리표창 13점, 장관표창 22점 등 총 392점을 수여했다.
㈜풍산 주수석 공장장이 방산업계 최초로 전사적 품질혁신 시스템을 도입해 탄약 국산화와 해외수출 등 방위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은탑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았으며 크레텍책임 최영수 대표이사는 산업공구를 분류·체계화해 과학적 유통망을 구축하는 등 국내 산업공구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또한, 국가품질명장협회 김정호 회장이 철탑산업훈장, 코맥스 오광열 전무이사가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그리고 한국서부발전 손광준 부장과 기아 조재홍 선임엔지니어가 산업포장을 받았다.
단체 시상에서는 한국전력공사가 세계 최고 수준의 전력공급, K-에너지 뉴딜 등 선제적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기여한 공로로 국가품질대상을 수상했으며 또한,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가 공정혁신을 통해 단기간 파운드리 사업에서 국제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공로로 국가품질경영상을 수상했다.
포스코에너지 등 18개 기업이 부문별 국가품질혁신상을 수상했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현장 근로자의 품질혁신 성과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국가품질명장’과 ‘우수품질분임조’를 선정해 각각 대통령 명의의 증서와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산업현장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면서 품질혁신 활동에서 공적을 쌓은 근로자를 선정하는 ‘국가품질명장’에는 삼양패키징 신연석 반장 등 16명이 선정됐다.
‘품질분임조’는 산업현장에서 자율적으로 개선 활동을 하는 소규모 그룹으로 현재 5만5천여개가 조직되어 55만여명이 활동 중이다.
매년 지역 예선과 국가기술표준원과 광역지자체가 공동 주최하는 본선을 거쳐 우수 품질분임조를 선정, 금·은·동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본선 대회는 울산광역시에서 개최됐으며 ‘아세아시멘트 청진기’ 팀 등 총 288개팀이 15개 부문에서 금·은·동 메달을 수상하는 우수 품질분임조로 선정됐다.
이상훈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우리나라가 이룬 비약적인 경제성장의 중심에 품질혁신을 향한 산업 역군들의 부단한 노력이 있었다”며 이날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4차 산업혁명과 탄소중립 분야의 새로운 기술을 경영활동에 내재화하는 등 품질경영의 새로운 도전을 통해 미래를 선도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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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일하고 함께 성장한다” 현장중심 교육 성과 경연의 장, “제1회 산업혁신인재 위크”개최
[한국Q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11월 9일부터 11월 12일까지 온라인 E2 스튜디오와 서울 중구 플라자 호텔에서 “제1회 산업혁신인재양성 위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산업발전의 토대이자 산업혁신을 이끌 공학인재들이 현장형 교육성과를 공유·확산하는 축제의 장으로 기존에 학부와 대학원으로 분리 운영되던 행사를 금년부터 통합해 확대 개최한 것이다.
금년에는 코로나 19상황을 고려해 서울 플라자 호텔과 메타버스를 활용한 온라인 E2 스튜디오 및 유트브 채널에서 동시 개최하며 행사 기간 온라인을 통해 일 평균 9천명이 접속할 전망이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공학 페스티벌”은 전국 80여개 공학교육 혁신센터의 현장형 교육을 통해 학부생이 제작한 시제품 경진대회와 청년의 끼와 열정을 표출할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함께 선보인다.
학부 재학생이 기업 등과 협업해 제작한 캡스톤 디자인 우수작을 학생들이 함께 평가하는 행사로 국무총리상 1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9점 등 총 21점을 선발해 12일 폐막식을 통해 시상할 예정이다.
청년 공학도의 창의력 고취를 위해 산업별 전문가 강연을 제작해 행사기간 온라인으로 송출한다.
강연은 AI, 미래차, 이차전지, 탄소중립, 반도체 등 5개 분야 전문가 간담회 형식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며 11월말 분야별 현장 기업취재와 함께 편집해 다큐멘터리로 제작, 방송 송출 예정이다.
온라인 공학 지식 장학 퀴즈전, 공학키트 언박싱·제작 영상 챌린지, 학생들의 10주년 응원영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공학도의 흥미와 참여의지를 고취한다.
경진대회 출품작을 온라인 VR 전시관을 통해 생동감 있게 전시하고 공학 페스티벌 10주년을 맞아 역사와 성과 등을 메타버스 기념관으로 제작해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2회째 개최되는 “산학 프로젝트 챌린지”는 산업부가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을 통해 지원하는 석·박사 학생이 산업현장에서 나타나는 기술적 문제를 기업과 함께 연구한 성과를 공유하고 경연하는 행사다.
디지털 전환, 미래차 등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시제품 제작, 특허 출원, 애로기술 해결 등 다양한 형태의 성과를 경연하며 산업부장관상 10점 등 20팀을 선발해 격려할 예정이다.
선발된 우수 프로젝트는 사례집으로 제작해 전국 80여개 공과대학에 배포하고 성과확산을 위해 벤치마킹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영준 산업정책실장은 “최근 반도체, 소프트웨어 업계 등 신산업 현장에서 인력난을 호소하고 있다 인력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서는 기업과 대학이 함께 교육해 현장에서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히며 “산업부는 공대 학부·대학원의 현장중심 교육과정 지원을 보다 확대하고 이번 행사와 같이 청년 공학도의 자부심과 혁신의지를 고취할 수 있는 격려의 장을 지속 마련해 산업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는 인재 양성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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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여행가는 달’, 안전한 여행으로 일상 회복하세요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등 관계기관과 함께 단계적 일상 회복에 맞춰 11월 8일부터 30일까지 ‘2021 여행가는 달’을 운영한다.
이는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관광업계의 회복을 돕고 국민들이 안전한 여행을 일상화할 수 있도록 매년 봄·가을 각 2주간 운영하던 ‘여행주간’을 통합해 운영하는 것이다.
우선 문체부는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관계기관과 함께 관광지 방역을 철저히 관리하는 등 안전한 여행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
지역을 방문하는 여행자와 관광 접점에서 만나는 관광 종사자 모두를 위한 안전 여행 캠페인을 진행하고 전국 주요 관광지에 방역 인력 3천 명을 배치해 관광지와 관광시설에 대한 방역과 안전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호텔과 콘도, 유원시설 약 5천 개소에는 방역물품도 지원하고 있으며 안전한 여행 캠페인과 관광지 방역 인력 배치, 방역물품 지원은 연말까지 계속 추진한다.
이와 함께 관광객들이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즐길 수 있는 비대면 안심 관광지를 추천하고 지역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여행가는 달’에는 교통, 숙박, 여행 등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철도공사는 ‘여행가는 달’ 기간 동안 고속철도 왕복권과 관광지 입장권이 결합된 관광 상품을 1만 8천 명에게 특가로 판매한다.
서해금빛열차, 남도해양열차 등 4개 노선의 관광열차에 대해서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2만 2천 명에게 판매한다.
전국고속버스운송조합에서는 ‘여행가는 달’ 일정 기간 중 고속버스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여행가는 달 고속버스 프리패스’를 1만명에게 3만 5천 원씩 할인해 판매한다.
온라인을 통해 국내 숙박상품 예약 시 7만원 이하는 2만원 할인, 7만원 초과는 3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숙박할인권도 배포한다.
묶음 여행상품을 예약하면 최대 4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유원시설과 야영장 등 여러 관광지, 여행업체, 숙박업체의 추가 특별 할인 행사가 이어진다.
온라인 행사도 마련했다.
‘여행가는 달’ 누리집과 누리소통망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온라인 행사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국민관광상품권 등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여행가는 달’ 행사 일정과 지역 여행프로그램, 할인 혜택 등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단계적 일상 회복을 맞이해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의 몸과 마음을 여행으로 치유하고 어려움에 처한 국내 관광업계의 빠른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여행가는 달’을 실시한다”며 “교통, 숙박, 여행 등에서 다양한 할인과 행사를 준비했으니 방역수칙을 지키며 여행을 즐기는 안전한 여행문화 확산에 모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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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물순환 회복으로 건강하게 누리는 지하수
[한국Q뉴스] 환경부는 통합 물관리 시대에 발맞추어 지하수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하수의 다양한 역할을 재조명하기 위해 `그라운드 워터 코리아 2021` 행사를 11월 9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건전한 물순환 회복으로 건강하게 누리는 지하수’라는 주제로 관련 누리집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환경부는 이번 행사와 함께 지하수 분야의 행정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지하수 보전·관리 우수 지자체’ 3곳을 선정했다.
우수 지자체 3곳은 충남 천안시, 경기 고양시, 경기 시흥시이다.
이들 지자체는 지하수 전문성, 시설 관리, 주민 서비스, 우수사례 등 총 28개 평가항목에 대해 두 차례 평가를 거쳐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환경부는 이번 행사 기간 중 이들 지자체에 환경부 장관상 및 지하수 보전·관리 우수지자체 현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 누리집에서는 건전한 물순환 회복을 위한 개선 방향, 지하수 수질 관리 및 지하수의 다양한 활용 사례 등을 소개하는 영상 특강과 함께 관련 업계 종사자와 지자체 공무원들의 업무능력을 높이기 위한 지하수 교육 영상도 제공한다.
또한, 국민들을 대상으로 지하수를 주제로 한 이야기 공모전 및 다섯자 짧은 글 글짓기 등 깜짝 행사를 진행하고 각종 홍보 영상을 통해 방치공 찾기 운동과 물 부족을 겪는 섬 지역을 위한 지하 저류지 사업도 적극적으로 알린다.
아울러 지하수 관련 13개 기업이 참여하는 온라인 기업전시관을 운영해 지하수 산업 소개 및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다양한 업계 정보를 제공한다.
이밖에 지하수 분야 발전에 공헌한 산·학·연 업무유공자 10명에게 환경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김동구 환경부 물통합정책관은 “이번 행사는 농업, 공업, 생활 용수뿐만 아니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로 활용되는 지하수의 다양한 역할과 건전한 물순환 회복을 위한 정책방향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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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구에 유네스코 도시 물관리 우수 인증제도 첫 추진
[한국Q뉴스]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최근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정부간 수문 프로그램 이사회에서 승인한 ‘유네스코 도시 물관리 우수 인증제도’를 내년부터 서울과 대구에서 전 세계 최초로 추진한다.
이에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11월 9일 정부세종청사 6동 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 및 대구광역시와 인증제도 시범사업 착수 회의를 화상회의 방식으로 연다.
‘유네스코 도시 물관리 우수 인증제도’는 유네스코 정부간 수문 프로그램 한국위원회가 제안해 올해 10월 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4차 유네스코 정부간 수문 프로그램 특별이사회의 승인을 받아 추진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물과 인간 정주 문제 해결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깨끗한 물과 위생을 위한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촉진하기 위해 도시 수돗물의 수질과 공급체계 개선을 목표로 삼고 있다.
기술 자문사로 참여하는 한국수자원공사는 유네스코 물과학국과 함께 인증제도에 필요한 평가 도구와 지침을 마련했으며 2022년부터 1년간 서울특별시와 대구광역시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서울특별시와 대구광역시는 2019년 9월 제58차 유네스코 정부간 수문 프로그램 준이사회에서 인증제 시범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유네스코 도시 물관리 우수 인증제도는 2022년 1단계, 2023년 2단계를 거쳐 전 세계 도시로 확대된다.
1단계 시범사업은 시범도시로 선정된 서울과 대구의 수돗물을 대상으로 분기별 1회씩 총 4회에 걸쳐 세계보건기구의 수질 지침을 토대로 개발한 평가항목에 따라 수질 안전성을 평가한다.
수질 안정성 평가에는 한국수자원공사와 유네스코에서 각각 위촉한 전문가로 구성된 국제 인증평가팀이 참여하며 이들 국제 인증평가팀은 상수원과 정수장을 포함한 수돗물 공급 전 과정에 이르는 운영관리의 적정성을 평가한다.
유네스코 정부간 수문 프로그램은 국제 인증평가팀의 수질 안전성 평가와 수돗물 운영관리 평가 결과를 합산한 점수가 90점 이상이면 유네스코 검증위원회와 인증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A부터 A+++까지 등급을 부여한다.
시범사업 결과는 유네스코 이사회에 상정되어 회원국들과 추진성과를 공유하며 제도의 부족한 사항을 보완해 전 세계 도시를 대상으로 인증제도를 확대하는 2단계 본사업을 2023년 이후 추진한다.
환경부는 이번 유네스코 도시 물관리 우수 인증제도가 우리나라 주도로 전 세계 최초로 도입되는 만큼 한국수자원공사 및 지자체와 함께 제도 도입의 국제적인 타당성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옥주 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유네스코 도시 물관리 우수 인증제 결의안 채택은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물관리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며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전 세계 도시를 대상으로 인증제도를 확대하고 유엔 회원국들의 물 복지 향상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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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의 제안은? 국민·공무원 우수제안 선정
[한국Q뉴스] 올해 국민과 공무원의 정책 제안 중 최고의 제안을 선정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행정안전부는 11월 9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1년 중앙 우수제안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국민제안과 공무원제안 중 각 상위 4건에 대한 제안자 발표와 현장심사 및 시상식으로 진행된다.
우수제안 선정을 위한 심사는 중앙우수제안 심사위원회와 국민심사단 심사로 이루어진다.
행정안전부는 제안문화 활성화 및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매년 ‘중앙 우수제안’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1년간 접수된 약 10만 건의 제안 중 각 행정기관에서 우수제안 349건을 사전에 추천받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 우수제안 심사위원회’심사 등을 거쳐 국민·공무원 우수 제안으로 총 58건을 선정했다.
이 중 국민·공무원제안 각 상위 4건은 위원회 사전 심사점수와 경진대회 심사점수를 합산해 최종 금·은·동상이 결정된다.
경진대회에서 발표할 제안은 국민제안 분야에서 박지혜씨의 ‘타이어 분진 발생에 대한 해결 방안 제시’, 박영신씨의 ‘서울시 아동 급식카드 가맹점 조회방식 개선’, 홍지원씨의 ‘학교밖 청소년의 자립을 위한 진로플랫폼 구축’, 나종렬씨의 ‘종량제 봉투에 스티커 부착으로 환경미화원 보호’ 등이다.
공무원제안 분야는 이종환씨의 ‘공문서 작성시 대규모 수신처 입력방법 개선’, 정기철씨의 ‘현장용 돼지고기 원산지 검정키트 개발 및 활용’, 김영문씨의 ‘증거물 교차오염방지와 성폭력 증거채취 응급키트 리뉴얼’, 임도형씨의 ‘땅꺼짐 사고예방을 위한 도로함몰 피해지수를 활용 공동관리기준 수립’ 등 제안이다.
한편 금·은·동상을 수상한 우수제안 8개를 포함한 총 58개의 우수제안 제안자는 각각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행정안전부장관표창과 상금을 수상하게 된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정부정책과 공공서비스가 개선되도록 일상 속 제안문화 활성화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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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7개소 선정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는 안전한 어린이놀이시설의 확산을 장려하기 위해 우수 어린이놀이시설 7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수 어린이놀이시설은 지난 2012년 16개소를 시작으로 올해 7개소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88개소의 우수 어린이놀이시설이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우수 어린이놀이시설은 전국 7만 8천여 개 어린이놀이시설 중 시·도 및 시·도 교육청에서 추천받은 51개소를 안전관리, 유지관리·운영실태 등 5개 분야를 평가해 최종 선정됐다.
어린이놀이시설의 설계 및 디자인, 안전관리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은 서면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올해의 우수 어린이놀이시설을 선정했다.
2021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 중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야외놀이터는 놀이시설을 생태놀이마당, 자연놀이마당, 모험놀이마당 등 아이들이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테마로 놀이터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놀이터 내 성장기 어린이들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10m 높이의 리본 형태의 자이언트 슬라이드 및 집라인을 설치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무장애 회전놀이기구를 설치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립과천과학관 내 어린이놀이터는 휘어진 공간을 표현한 굴곡진 바닥면 위에 연결성이 높은 형태로 디자인된 미끄럼틀, 네트, 그네 등의 놀이시설을 설치해 입체적이고 조화로운 공간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라는 의미를 담아 8m 높이에서 내려오는 대형 미끄럼틀을 핵심 기구로 설치하고 바닥면 색상과 어우러지고 가시성이 확보되는 노란색으로 놀이기구 색상을 통일해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인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어린이놀이시설로 선정된 시설에 대해서는 우수 어린이놀이시설 지정 인증서와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된 인증판이 수여되고 향후 3년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로 운영된다.
다만, 우수 어린이놀이시설에서 안전관리 의무위반 등이 발견될 경우 시설 지정이 취소된다.
김기영 행정안전부 생활안전정책관은 “놀이시설에서의 활동은 발달기 어린이의 창의성 향상과 정서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어린이가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좋은 놀이공간이 잘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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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훼손된 기록물, 이렇게 응급조치 하세요
[한국Q뉴스] 예상치 못한 화재로 소중한 기록물이 훼손됐다면 어떻게 조치해야 할까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제59회 소방의 날’을 맞아 ‘화재 피해 기록물에 대한 응급조치’ 방법을 영상으로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국가기록원은 2011년부터 국가적 재난피해 기록물에 대해 전문기술과 경험을 발휘해 응급복원을 지원해 오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수해 기록물을 대상으로 응급복구 영상과 처리 매뉴얼을 전파하고 부처의 기록관리 담당자 실무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화재로 인해 훼손된 기록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응급조치 방법을 영상으로 제작해 국가기록원 누리집과 유튜브에 공개한다.
화재 피해 기록물은 추가적인 훼손을 예방하고 추후 복원될 경우를 대비해 사전 응급조치 작업이 필수적이다.
화재 피해 기록물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훼손이 심해져 복구가 어려워 질 수 있다.
화재로 인한 열로 건조화가 심해진 종이는 바스라지기 때문에 기록 내용을 분실할 우려가 있다.
소화 작업으로 인해 물이나 소화수에 젖은 기록물은 미생물이나 오염물에 의해 훼손이 가속화된다.
그을림과 재로 인해 기록된 내용을 알 수 없는 등 원래의 형태로 복원하는 작업이 불가능해지는 최악의 상황이 올 수 있다.
기록물에 따른 적절한 응급조치를 취하기 위해서 먼저 전체적인 화재 피해 정도를 파악해야 한다.
그 후, 시급히 조치해야 할 기록물이 무엇인지 확인해 귀중자료나 디지털화 사본이 없어 대체가 불가능한 기록물을 우선 선별한다.
특히 기록물의 일부 연소되고 건조 상태, 일부 연소되고 젖은 상태, 완전 연소된 상태로 피해 유형을 분류하고 그에 맞는 응급조치 방법에 따라 복구한다.
일부 연소되고 건조 상태의 기록물의 경우, 부드러운 붓으로 그을림이나 재 등의 이물질을 제거한다.
이때 탄 파편이 떨어져 나온 경우 기록된 내용이 있으면 버리지 말고 기록물과 함께 보관한다.
소화 작업으로 인해 물이나 소화수에 젖은 상태라면 마른 종이나 수건 등으로 물기를 빠르게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분이 남아 있으면 곰팡이가 발생되어 훼손이 가속화될 수 있다.
완전히 연소된 기록물은 그을림 등으로 글자가 보이지 않더라도 방치나 폐기하지 말고 완전하게 건조해서 보호용 봉투에 보관해 둘 필요가 있다.
이런 경우 전문 장비로 디지털 복원하면 내용 판독이 일부 가능하다.
응급조치가 완료된 기록물은 다른 기록물에 비해 매우 상태가 취약하므로 중성지로 보호해 상자에 보관하되, 외부에 ‘취급주의’라고 표시해 구분이 되도록 해야 한다.
한편 이번에 제작된 영상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및 대학 등 1,650여개 기관에 전달하고 국민들도 쉽게 알수 있도록 국가기록원 누리집, 유튜브, 트위터·블로그 등 SNS에 게시할 예정이다.
황정기 경상남도기록원 원장은 “사전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울여야 하겠지만, 불의의 사고 시 막연하게 인지하고 있던 중요기록물의 화재 피해에 따른 응급조치 절차와 피해 유형별 복구 및 보존방법에 대한 지침으로 활용될 귀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최재희 국가기록원 원장은 “화재 피해를 입은 귀중한 기록물이 더이상 훼손되지 않고 적기에 복원될 수 있도록 영상을 많이 활용하기 바란다”며 “아울러 국가기록원은 앞으로도 국가적 재난 피해 기록물의 응급복구에 대한 지원과 기술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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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대한민국 엔지니어상’수상자 선정
[한국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2021년 11월 수상자로 신진혁 엘지전자 연구위원과 이성진 시큐어셀 연구소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기술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대기업과 중소기업 엔지니어를 각 1명씩 선정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한다.
대기업 수상자인 신진혁 엘지전자 연구위원은 기존 청소기의 성능 중심으로 설계되던 무선청소기에 사용자 중심의 설계를 추가 적용해 세계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수출증대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자로 선정됐다.
코로나-19 상황 이후, 실내생활 증가로 실내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최근 무선청소기는 본래의 청소 성능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편리성 개선과 위생성 확보가 요구되고 있다.
신진혁 연구위원은 세계 최초로 청소시작부터 보관까지 모든 청소과정을 자동화해 편리성을 개선하고 먼지압축, 자동·위생 먼지비움 기능 등을 추가해 위생성을 높인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청소기 사업의 고속성장을 주도하고 사용자의 삶을 질을 향상하는 데 이바지했다.
신진혁 연구위원은 “가전분야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청소기뿐만 아니라 세탁기, 건조기 등 생활가전 전 제품의 기술 혁신을 통해 가전 세계 1위 기업으로 빠른 시일 내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중소기업 수상자인 이성진 시큐어셀 연구소장은 전자여권 및 전자주민증에 적용할 수 있는 보안 칩을 개발해, 자체 규격 시험을 통과하고 전 세계 매출 95%를 차지하는 유럽 업체와 경쟁해 수출에 성공한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성진 연구소장은 약 20여 년 동안 보안 칩에 적용하는 운영체제 개발에 매진하면서 축적된 기술로 국내에서는 전자공무원증, 선불카드 등을 개발했고 더 나아가 해외 정부의 전자여권 및 전자주민증 도입 사업에도 참여해 수출 길을 여는 데 기여했다.
이성진 연구소장은 “보안 칩은 현재 사용되고 있는 분야뿐만 아니라 더 많은 보안 분야에서 응용·이용될 것”이라며 “보안 제품을 더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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