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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토지이용규제는 개선하고 토지규제정보 공개는 확대
2026-04-07 16: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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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교육청, ‘2026 경기도 기능경기대회’ 개최
- 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 경계를 넘어 도민 일상으로
- 전남교육청, 선생님을 위한 선거교육 특강 운영
- 산림청, ‘4월의 임업인’에 경남 함양에서 곰취, 산마늘을 재배하는 강구영 임업인 선정
- 농촌관광 여행자가 바라본 농촌관광의 미래,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세요
- 조달청, 건설자재 현장 점검.
아스콘 공급망 관리 강화
- ‘일·가정 양립하도록…’ 돌봄휴가 사유 확대
- 경기도교육청, 다양한 직종 간 업무협업, 이제 인공지능 개인비서 ‘G-ONE’로
- 충남교육청, 알아두면 쓸모 있는 수업과 생활교육 방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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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예고, 아름다운 가치 실천 콘서트로 1년간의 인성교육 성과 공유
[한국Q뉴스] 충북예술고등학교는 24일, 한 해 동안 학교가 운영해 온 인성교육의 성과를 공유하는 예술 융합 프로젝트 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음악, 무용, 미술 전공 학생들이 전공의 경계를 넘어 함께 기획하고 참여하는 학생 주도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예술고만의 특색 있는 교육 실천을 보여주었다.는 1년 동안 공부하는 예술가 프로젝트를 통해 탐구한 협력, 공존, 책임, 배려와 같은 가치를 공연과 전시, 체험, 부스, 융합 주제 탐구 발표 등의 형태로 종합적으로 나누는 자리였다.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형 부스와 전시 프로그램, 예술 관련 주제를 심도 있게 토론하는, 예술과 환경 문제를 연결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은 예술 활동이 개인의 표현을 넘어 사회적 가치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또한,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음악, 무용, 미술이 결합된 무대와 1학년 융합 주제 탐구 프로젝트 발표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예술가로서의 전문성뿐 아니라, 과정 속에서 배운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다.아울러, 전공이 다른 학생들이 한 팀이 되어 기획하고, 역할을 나누고,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타인의 생각을 존중하고, 공동의 목표를 위해 책임 있게 행동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하태복 충북예술고등학교장은 “예술은 개인의 재능을 드러내는 동시에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이 될 수 있다.”라며, “이번 콘서트가 학생들에게는 성장의 기록이 되고, 예술교육이 지향해야 할 인성교육의 한 모델로 남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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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카카오모빌리티와 교통 및 학생안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이 23일 ㈜카카오모빌리티와 교통안전 및 학생안전 교육 분야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에서 열린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 대표를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2025년 기업 사회 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VR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협력하여 진행하던 과정에서 생명 보호 및 안전 문화 발전을 위해 업무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추진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안전 교육 노하우 및 시설 지원 △학생 안전교육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 △직원 교육 협력 등이다.임윤재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제 체험하기 어려운 위험 상황을 가상 현실로 구현하며 체험형 안전교육 콘텐츠를 다양화, 고도화할 수 있는 디딤돌이 하나 더 놓아졌다”며 “학생안전교육을 넘어 국민 안전의식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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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 포천도시공사와 지역 기반 ‘경기미래교육’협력 맞손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이 23일 포천도시공사와 ‘교육 협력 및 인적·물적 자원 상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송준호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장과 이상록 포천도시공사 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연수 운영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을 확대하고 지역 기반 연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포천 지역의 공간·시설·현장자원을 연수 프로그램에 연계함으로써 연수 운영 장소의 다변화와 지역체험터 발굴 등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주요 협약 사항은 △각종 연수 및 교육훈련에 교원의 경기미래교육 직무 역량 강화 지원 및 포천도시공사 직원의 역량 강화 교육 지원 △포천 지역 체험 공간과 현장 자원을 연계한 지역체험터 발굴 및 연수 프로그램 운영 장소 확대 △연수 운영에 필요한 시설·공간·장비 등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지원 △산정호수 등 주요 연수 연계 장소에서 연수생 주차 편의 제공 등 현장 운영 여건 개선 △연수 운영 관련 정보 교류 활성화 및 지역 기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송준호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포천지역 현장자원을 연수 프로그램과 연결하는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지역 기반 경기미래교육이 현장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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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사학 공공성 강화 추진단'가동... 건전 사학 육성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사학기관의 투명성과 책무성을 높이고 건전한 사학 운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3일 본관 5층 소회의실에서 ‘2025년 사학 공공성 강화 추진단’회의를 개최했다.사학 공공성 강화 추진단은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사학기관 공공성 강화 종합 계획’에 따라 구성된 상설 협의체다.행정국장을 단장으로 내부 위원 6명과 법률·교육 분야 외부 전문가 3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경남교육청은 도내 사학기관의 주요 현안에 대한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공공성 강화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정기 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에서는 사학 비리와 운영상 문제를 안고 있는 6개 학교법인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제재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였다.주요 안건은 △사립학교 기간제 교사 비율이 과도하게 높은 법인에 대한 개선 방안 △학교장 권한 침해 및 이사회 부적정 운영△회계 부정 △처분 사항 미이행 △특별교부금 사업 집행 미완료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례였다.추진단은 비위 정도에 따라 △법인 필요 경비 및 학교회계 일반업무추진비 한도액 축소 △시설 사업비 지원 제한 △정책 및 공모 사업 지원 대상 제외 등 강력한 행·재정적 제재를 부과하기로 했다.특히 최근 국정감사 등에서 지적된 사립학교의 높은 기간제 교사 비율 문제와 관련해 경남교육청은 적정 비율인 30% 유지를 강력히 권고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는 법인에 대해서는 실효성 있는 제재를 통해 교육 공공성을 강화할 방침이다.최치용 학교지원과장은 “사학의 자주성은 존중하되,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비리와 불투명한 운영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추진단 운영을 통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건전 사학을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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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의원“국립호국원 간 이장법 대표발의 ”
[한국Q뉴스] 국립호국원에 안장된 사람의 유족이 이장을 요청하는 경우 1회에 한하여 다른 국립호국원으로 이장을 허용하는 법률 개정이 추진된다.박수현 의원은 23일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최근 박수현 의원이 관련 예산을 확보한 충남 국립호국원이 설립될 경우, 유족의 ‘먼 길 예우’를 끝내는 일을 제도적으로 뒷받침 하기위한 목적이다.현행 ‘국립묘지법’은 국립호국원을 비롯한 국립묘지에서 국립묘지 외의 장소로의 이장만을 허용한다.국립묘지 간의 이장은 금지되어 있는데, 국립묘지 안장 여력 상 묘지 부족 현상이 심화될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다.그러나 “유족이 접근성, 거주지 변경 등의 사유로 안장지를 변경할 필요가 있어도 다른 지역 국립호국원으로 이장할 수 없어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 박수현 의원의 지적이다.특히, 충남 인근 호국원인 충북 괴산, 전북 임실은 지리적 접근성이 낮아 유가족에게 현실적인 이동 부담이 컸다.예컨대 태안~괴산 175km 왕복 약 5시간, 홍성~임실 174km 왕복 약 4시간이 소요되는 등 장거리 이동이 불가피하다.최근 박수현 의원은 도 단위 광역자치단체 중 충남만 없었던 국립호국원 유치를 위해‘2026년 타당성 연구용역비 2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충남 국립호국원 조성이 본격화되면,‘가까운 곳에서 예우받을 권리’보장 차원에서 국립묘지 간의 이장이 반드시 필요한 실정이다.개정안은 국가보훈부 장관이 유족으로부터 이장을 요청받을 경우, 국립묘지에 안장된 사람의 시신이나 유골을 1회에 한하여 다른 국립묘지로 이장할 수 있도록 했다.박수현 의원은“충남 국립호국원 조성을 위한 ‘타당성 연구용역비’확보를 시작으로 후속 예산 확보와 관련 절차를 조속히 추진하겠다”라며“국립묘지 간 이장의 길을 열어 유족의 불편과 지역 간 ‘국가예우’격차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법률 개정안 대표발의 배경에 대해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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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종합청렴도 평가 2년 연속 1등급 달성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종합청렴도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에서 경남교육청의 종합청렴도 점수는 전국 평균을 웃돌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청렴체감도의 경우 지난해 2등급에서 1등급으로 1단계 상승되었다.경남교육청은 전년도까지 교육 분야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해 왔으며, 올해는 지난해 부패 경험이 있던 3대 부패취약분야의 집중 개선 사업, 열린 조직 문화 조성, 일상이 되는 청렴문화 확산, 미래세대 청렴교육 강화를 핵심으로 하는 청렴 정책을 집중 추진하였다.이번 평가 결과로 경남교육청은 교육 분야에서 2년 연속 유일한 청렴도 1등급, 5년 연속 최고등급 기관으로 자리매김하였다.또한 외부체감도 부패 경험 제로화 추진, 세대·직종 간 소통협의회 운영을 통한 열린 조직문화 조성, 고위직·신규자 대상 맞춤형 청렴교육을 추진하는 등 예방중심 부패 관리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하였다.특히, 지난 7월에는 국민권익위원회와 미래세대 청렴교육 활성화 및 교육현장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교직원과 학생 대상 청렴교육에서 사회공동체 협력교육으로 청렴교육 저변을 확대하는 등 청렴교육 패러다임 변화를 추진하였다.이 밖에도 기관장 동행의 청렴 리더십 실천, 유관기관과 도민이 동참하는 청렴주간 운영, 청렴담당자 인센티브 부여 등 ‘일상이 되는 청렴 문화’정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였다.박종훈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의 청렴도 2년 연속 1등급, 5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은 모든 공직자가 각자의 자리에서 원칙을 지키고 청렴을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렴 우수기관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청렴이 일상이 되는 공직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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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제47회 경남교육상 시상식 개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3일 경남교육청 강당에서 ‘제47회 경남교육상 시상식’을 열었다.이날 수상자와 수상자 가족, 경남교직단체장,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본청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하였다.올해 수상자는 개인 4명과 1개 기관이다.이창우 대병학원 이사장은 ‘청렴한 사학 문화 조성과 소외 지역 교육 발전’에 앞장선 공로로 높이 평가받았다.이영주 전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장은 ‘혁신적인 학교 경영 및 맞춤형 교육정보시스템 기반 마련’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국식 전 창원신월초등학교장은 ‘42년간 교육전문가로 교육과정 혁신 및 미래교육원 설립 등 미래교육 정책’을 추진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또한 석철호 전 경상남도교육청 행정국장은 ‘교육 재정 효율화와 교육 수요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교육 행정’등을 펼친 업적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기관 수상자인 고성군청소년단체 ‘온’은 ‘지역 내 기관 협력으로 청소년의 복지와 교육에 중추적 역할’을 한 공로로 평가받았다.이번에 선정된 경남교육상 수상자들은 각자의 지역과 그 분야에서 경남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했으며 그들의 업적은 경남교육의 표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1979년부터 시작해 제47회를 맞은 경남교육상은 학교 안팎에서 경남교육 발전에 탁월한 공적을 쌓은 사람에게 주는 매우 영예로운 상으로 올해까지 수상자 224명을 배출했다.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상은 흔들림 없는 헌신으로 모든 면에서 귀감이 되어 경남교육의 미래를 이끌어 주는 분들에게 존경을 표하는, 깊은 역사와 전통을 가진 최고로 영예로운 상이다”라며, “그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함께 만들어갈 경남교육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수상자에게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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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지방교육재정분석 ‘우수기관’선정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부 주관 ‘2025년 지방교육재정분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지방교육재정분석은 교육부에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 재정 건전성 △ 재정 효율성 △ 교육재정 운영 성과 △ 재정 관리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매년 교육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전남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재정 운용의 체계성 강화와 불요불급한 지출 구조 개선, 중장기 재정 관리 계획의 충실한 이행 등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인건비 등 주요 재정 항목에 대한 정밀한 추계 관리, 교육활동에 직접 기여하지 않는 행정성 경비의 합리적 조정 등을 우수사례로 인정됐다.전남교육청은 그동안 ‘교육의 질은 높이고 행정 부담은 줄이는 재정 운용’을 목표로 학교 행정업무 경감과 학생․교원 중심의 예산 집행에 집중해 왔다.이러한 노력이 지방교육재정분석 결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인센티브 15억 원을 확보해 향후 교육재정 운용에 있어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앞서 전남교육청은 2024년도 재정집행 우수교육청 및 2025년 상반기 재정집행 우수 교육청 등 총 88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아 교육재정에 보탬이 된 바 있다.김종훈 예산과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교육 본질에 충실하고자 한 전남교육 모든 구성원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정된 재원을 보다 전략적으로 운용해 학생의 성장과 학교의 행복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교육재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하고, 교육 현장이 체감하는 재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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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과 대전교육청, 행정통합 논의에 ‘교육자치’반드시 반영되어야”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과 대전교육청은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발전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 1월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를 예고한 것과 관련하여, 통합 논의 전 과정에 교육자치의 기본원리인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하고, 교육계를 포함한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반영하여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충남교육청과 대전교육청은 교육자치가 행정 효율성이나 경제적 논리가 아닌 교육의 본질과 가치, 지역의 다양성과 특수성에 기반해야 하며, 교육은 행정통합의 부수적 사안이 아닌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공공영역이라는 입장을 그동안 일관되게 견지해 왔다.특히, 현재 국회에 발의된 통합특별법은 충청남도와 대전시가 추진하는 과정에서 교육계와의 충분한 협의와 교육공동체의 폭넓은 의견 수렴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점을 지적하며, 이번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특별위원회 논의에서는 교육청을 포함한 교육 주체들이 공식적이고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구조가 반드시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기존 특별법안에 포함하였던 교육감 선출 방식 변경, 지방자치단체의 교육 분야 감사권 강화 등의 조항은 향후 논의 과정에서 교육자치의 기본 원칙에 부합하도록 전면 재검토되고 합리적으로 정비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충남교육청과 대전교육청은 “교육은 단기적 성과나 행정 논리로 판단할 수 없는 국가의 백년대계”라며, “국가 균형발전과 행정통합이라는 큰 틀 속에서 학생의 학습권 보호와 교육의 공공성을 최우선에 두고, 교육의 특수성과 자치의 원칙을 훼손하지 않도록 특별위원회 활동과 특별법 제정 과정 전반에 적극적인 의견 개진과 정책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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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로공공서비스 품질 끌어 올린다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는 12월 23일에 대상기관 및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5년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행정안전부는 행정·공공기관 정보시스템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데, 이 자리는 올해 추진한 사업에 대한 실제 전환사례와 시사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클라우드 네이티브’는 정보시스템 설계 단계부터 클라우드 기술을 적용해 시스템의 안정성과 신속성, 확장성을 최대한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구체적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으로 시스템을 전환하면 장애 또는 서비스 변경 작업으로 인한 정보시스템의 중단시간이 감축되어 보다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이를 통해 올해는 고용산재보험토탈서비스, 국토정보플랫폼, 스마트방사능방재지휘 등 8개 기관 10개 시스템을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했다.우수사례로 발표된 근로복지공단 고용산재보험토탈서비스의 경우, 월 평균 250만 명이 이용하는 대국민 포털시스템으로 시스템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마이크로서비스로 운영하고 있다.한편, 올해 추진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상세설계’는 수요 조사를 거쳐 13개 기관 19개 정보시스템이 선정됐다.각 시스템은 업무 특성, 서비스 규모 등을 고려하여 클라우드 네이티브의 특·장점을 최대한 반영하도록 설계하였다.약 725억 예산을 투입하여 상세설계 및 전환구축을 지원하였고,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비용은 시스템 규모에 따라 사업기간, 소요예산이 상이하며 시스템당 평균 약 46억이 소요된다.상세설계 대상으로 선정된 소방청의 국가화재정보시스템은 전국 화재 재난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기존에 하나의 덩어리로 구성된 서비스를 화재조사, 화재정보 분석 등 16개의 마이크로서비스*로 분리하여 서비스 간 독립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기존에는 일부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거나 변경이 필요할 경우 전체 시스템이 중단되었으나, 클라우드 네이티브가 도입되면 전체 시스템은 정상 운영하고 해당 부분만을 수정할 수 있게 된다.행정안전부의 자치단체통합 인터넷원서접수시스템은 지방공무원 채용에 관련된 고시 업무를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원서접수 기간 중 이용자의 폭증, 서비스 기능장애 방지를 위해 시험정보 관리, 응시관리, 내‧외부 연계 등 11개의 마이크로서비스로 분리하여 설계했다.행정안전부는 상세설계 대상 중, 9개의 시스템을 선별하여 2026년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며 그 외 시스템은 수요기관에서 자체 전환 사업시 활용할 수 있도록 결과물을 제공할 예정이다.김민재 차관은 “인공지능정부는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여 유연하게 서비스 될수 있어야 한다” 라며,“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이 인공지능정부의 초석이 되어 공공서비스를 보다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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