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채명 경기도의원 “보육교사 출산·육아휴직, 눈치 없이 쓰는 제도 돼야
2026-10-02 22:45:57
-
- 김영훈 경기도의원, 화성 솔빛유치원 현장 점검… “보도블록 정비·보건인력 공백 해법 찾겠다”
- 신미숙 경기도의원, “온라인 위기청소년 조기발굴하고 학교·교육청 연계 안전망 구축해야”
- 경기도의회 박상현의원, “AI 의정지원, 기술 도입보다 실제 업무 효율 높이는 것이 중요”
- 박은경 의원, OBS 인터뷰서 경기교육·안산 미래 비전 밝혀
- 신미숙 경기도의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성별 임금격차·돌봄환경 변화 연구해 정책으로 연결해야”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AI 시대 청년위기 대응’ 토론회 성료… “끊어진 AI 사다리, 본예산서 복원할 것”
- 최민 부위원장, 광명 시민의 날 감사패 받아
- 신도림동 안양천 일대, 명품 수변 힐링공간으로 조성할 터
- 김성남·윤충식 도의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정담회 개최
MORE NEWS
-
이언주 의원, 전남 솔라시도 현장 방문 국내 최대 ESS 방문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수석최고위원이 3일 전남 해남·영암 일원에 조성 중인 AI·에너지 미래도시 '솔라시도'를 방문하고 전라남도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전남의 미래 산업 전략과 광역 발전 비전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는 등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특화전략에 관한 전국 순회 특강을 이어갔다.이언주 수석최고위원은 이날 '솔라시도'를 방문해 데이터센터 RE100 특화산단 후보지와 에너지 인프라 현장을 점검하고 국가 AI컴퓨팅센터와 데이터센터파크 조성 예정지,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 시설 등을 직접 둘러봤다.이 수석최고위원은 "솔라시도는 재생에너지와 전력망, 용수, 산업부지를 동시에 갖춘 보기 드문 입지"며 "AI 데이터센터와 첨단산업을 집적할 수 있는 국가 전략 거점으로 성장할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이 의원은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단지의 성패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달려 있다"며 "ESS와 차세대 전력망을 결합한 솔라시도 모델은 향후 AI 데이터센터와 첨단 제조업 유치의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 의원은 "전남 남부권은 태양광과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집적도가 높고 단계적으로 최대 5.4GW까지 전력 공급이 가능하도록 전력계통 확충 계획이 마련돼 있다"며 "영암호와 금호호 등 영산강 유역의 풍부한 수자원까지 결합된 만큼, 에너지와 용수가 동시에 필요한 AI·첨단산업에 최적의 입지"고 강조했다.현장에서는 오픈AI와 삼성SDI 등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사례도 함께 언급됐다.솔라시도는 해남군 산이면과 영암군 삼호읍 일원 33.8㎢ 규모로 조성되는 대규모 AI·에너지 미래도시로 총사업비 3조3천억원이 투입된다.재생에너지 기반 RE100 산업단지와 정주형 주거단지를 함께 조성하는 것이 특징이며 AI 데이터센터, 이차전지,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솔라시도에는 삼성SDS 컨소시엄이 2028년까지 국가 인공지능 컴퓨팅 센터를 건설할 예정이며 공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한전KDN이 AI를 활용해 에너지를 통합 관리하는 데이터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한편 ESS와 관련해 이 의원은"지산지소 원칙이 정착되면 전력 공급의 안정성이 획기적으로 높아진다"며 "ESS와 차세대 전력망을 결합한 솔라시도 모델은 향후 데이터센터와 첨단 제조업 유치의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 의원은 이어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제301회 전남포럼에서 '국제질서 대전환과 전남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이날 포럼에는 도청 공무원과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강연에서 이 의원은 "지금 한국 경제는 에너지, 첨단산업, 통상 구조의 3축이 동시에 재편되는 변곡점에 서 있다. 첨단기술과 전략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가 곧 미래 성장 거점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며 "전남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넓은 산업 부지를 기반으로 AI·에너지 분야에 선도적 투자를 단행하며 국가 첨단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부지와 전력, 용수 조건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교통과 교육, 생활 인프라 등 정주 여건"이라며 "KT 등 광역 교통망 확충과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통해 기업과 인재가 함께 모이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언주 수석최고위원은 "솔라시도를 중심으로 한 전남의 AI·에너지 전략은 국제질서 대전환 속에서 대한민국의 산업 경쟁력을 지탱할 중요한 축이 될 것"이라며 "국회 차원에서도 전남이 국가 전략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언주 의원은 지난달 광양, 부산에 이어 이날 해남, 무안 등지를 방문하며 지역 장점을 살린 지역균형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전국 순회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이 3일 전남 해남·영암 일원에 조성 중인 AI·에너지 미래도시 '솔라시도'를 방문하고 전라남도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2026-02-03
-
김진경 의장, 제388회 임시회 본회의 개회 "'도민 중심'의 초심 끝까지 지키는 책임의 무게 되새겨야"강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은 3일 2026년 새해 첫 임시회 본회의에서 "도민 중심이라는 초심을 끝까지 지키는 책임의 무게를 되새겨야 한다"며 제11대 경기도의회 임기 마지막 해를 맞이한 각오를 밝혔다.김 의장은 이날 제388회 임시회 본회의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제11대 경기도의회가 그간의 여정을 갈무리하는 해로 출발과 정리가 함께 놓인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제11대 의회가 달려온 4년의 길이 다음 의회의 든든한 초석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지난 3년 반 동안 일하는 의회, 책임지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제도적 토대를 차근차근 다져왔다"며 "이 성과들이 다음 의회로 이어져 멈추지 않고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남은 임기의 중요한 책무"고 짚었다.김 의장은 또한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기되는 의정 공백 우려들에 대해서도 "의정의 연속성은 흔들려선 안 된다"며 강력한 당부를 전했다.김 의장은 "여러 분주함이 앞설 수 있으나 처음 임기를 시작하며 다짐한 도민 중심의 초심은 끝까지 지켜내야 한다"며 "도민 삶에는 공백이 없다. 어떤 국면에서도 의정의 중심을 단단히 지켜달라"고 동료 의원들에게 당부했다.집행기관인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을 향해서도 "변화의 시기일수록 도정과 교육행정은 더욱 흐트러짐이 없어야 한다"며 "정책의 연속성과 행정의 안정은 도민에 대한 기본 책무인 만큼 끝까지 각자의 책임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한편 김 의장은 의회사무처 직원의 안타까운 사망과 관련해서도 지난달 29일 입장문 발표에 이어 재차 깊은 애도와 성찰의 뜻을 밝혔다.김 의장은 "우리는 무거운 성찰 앞에 서 있다.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제도와 조직의 책임을 묻는 뼈아픈 질문이기도 하다"며 "혼자 버티는 조직이 아니라 함께 책임지고 보호하는 의회가 되도록 필요한 장치와 기준을 분명히 세우겠다"고 말했다.
2026-02-03
-
문 의원, 충남·대전 통합 특별법 비판에 "미래가 아니라 정쟁 선택"
[한국Q뉴스] 문 의원은 3일 충남·대전 통합 특별법을 비판한 국민의힘 소속 김태흠 충남지사·이장우 대전시장을 겨냥, "미래가 아니라 정쟁을 선택한 것"이라고 일갈했다.문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정부가 충청도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기 위해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 중차대한 시점에, 오히려 통합을 먼저 이야기했던 분들이 이제와서 발목을 잡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문 의원은 국민의힘을 향해 "지역발전을 논하기에 앞서 윤석열 정권 시절 충남이 홀대받았던 데 대해 먼저 책임 있는 반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확정 △2027년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 △공공기관 이전 등 당시 주요 공약들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는 점을 언급하며 "충남과 대전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는 단 하나도 찾아보기 어렵다"고 꼬집었다.그는 "국민의힘이 충청 발전을 가로막아 온 데 대해 조금이라도 반성한다면, 맹목적인 발목잡기가 아니라 특별법 처리에 협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문 의원은 "현재 국민의힘의 반발은 통합의 성과를 이재명 정부에 넘기기 싫어하는 정치적 계산으로 비칠 뿐"이라며 "이는 미래를 위한 고민이 아니라 정쟁을 선택한 것"이라고 비판했다.그러면서 "반대를 위한 반대로는 인구 360만명, 지역내총생산 190조 원 규모의 초광역 경제권을 이끌 수 없다"며 "정치적 유불리가 아니라 충남·대전 시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중심에 두고 특별법 논의에 임해 달라"고 요구했다.
2026-02-03
-
최종현 대표의원 AI 정책수석 및 용인반도체클러스터TF 제안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이 'AI 정책수석 신설'과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TF 구성'을 제안했다.최 대표의원은 3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1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서 이와 같이 제안하면서 경기도가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최 대표의원은 "AI 기술은 21세기 엘도라도라고 불리면서 세계 각국이 기술을 선점하기 위해 총성없는 전쟁에 돌입했다"며 "AI 기술을 선점해야만 국가도, 기업도 생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전국 최대 광역단체인 경기도가 AI 기술을 통해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이끌어야 한다"며 경기도지사 직속의 'AI 정책수석 신설'을 제안했다.또한 "AI 정책수석은 단순한 직제 확대가 아니다. 외부 전문가 영입을 통해 산업 경쟁력과 혁신 가속화, 행정혁신 실현을 견고하게 할 수 있다"며 "AI 정책 수석을 통해 행정과 산업 전략을 연계하는 최종 퍼즐을 완성한다면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지방정부로 우뚝 설 수 있다"고 밝혔다.논란의 중심에 섰던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경기도의회, 경기도, 용인시, 기업,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TF 구성도 제안했다.최 대표의원은 "TF 구성에 여야가 함께 참여하면 특정 정당의 이해관계에 치우치지 않고 정책 일관성을 유지해 추진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했다.또한 주민이 TF에 참여하면 주민 의견을 반영해 개발로 인한 갈등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점도 밝혔다.그러면서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에도 연속성을 가질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경기도교육청에 대해서는 안타까움과 우려를 표했다.최 대표의원은 "임태희 교육감이 취임 이후 지금까지 소통과 네트워크 부재로 교육현장과 끊임없이 마찰을 빚고 있다"며 "무너진 교육 현장과의 소통 및 네트워크 채널을 복원하기 위해 대외협력 정책보좌관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그러면서 "몇몇 측근과 보수교육단체에 휘둘리지 말고 교사노조, 시민·학부모 단체, 그리고 유관기관과 소통하고 협치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최근 경기도의회를 둘러싸고 불거진 논란에 대해서는 "경기도의회 다수당으로서 엄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사과했다.최 대표의원은 "경기도의회 내부 자정과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국민의힘을 비롯한 야당과 함께 노력하겠다"며 "경기도의회가 자정과 쇄신으로 도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게 더불어민주당이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더불어서 "임기 내 지방의회법 제정하겠다. 민생을 더욱 두텁고 따뜻하게 챙기겠다"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함께 임기 마지막까지 전력질주를 멈추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2026-02-03
-
주택도시기금을 통한 지방도시공사 자본금 확충을 위한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대표발의
[한국Q뉴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이재명 정부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의 성공을 위해 역할을 해야 할 지방도시공사의 열악한 자본금을 확충하기 위해 주택도시기금 주택계정을 임대주택사업을 하는 지방도시공사에 대해 출자할 수 있도록 하는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정부가 주택도시기금 주택계정을 통해 한국토지주택공사에 대해 자본금을 출자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고 공공임대주택 건설·매입사업비용을 적극 출자한 결과,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납입자본금은 2025년 6월 기준 50조 4006억원에 달하고 있다.하지만, 박 의원이 전국 16개 시·도가 설립한 지방도시공사 자본금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10조 2799억원, 경기주택도시공사는 5조 4788억원, 인천도시공사는 2조 8527억원에 달했으나, 비수도권 지방공사 중 자본금 1조 원 이상을 보유한 곳은 부산도시공사 뿐이었다.특히 충청남도개발공사 4947억원, 강원개발공사 4710억원, 전남개발공사 3907억원, 대구도시개발공사 2723억원, 대전도시공사 2369억원, 광주도시공사 2242억원, 충북개발공사 1737억원, 전북개발공사 1574억원, 울산도시공사 1400억원, 경남개발공사 1379억원, 제주개발공사 972억원 순으로 적었다.그러나, 현행법상 정부가 주택도시기금 주택계정을 지방도시공사에 출자할 수 있도록 규정한 근거가 없는 탓에, 지방도시공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동일한 사업을 하면서도 주택도시기금을 자본금 확충에 사용할 수 없는 보조금으로 지원받았다.이에 박 의원은 주택도시기금 주택계정 출자·출연·융자 대상에 ''지방공기업법'제49조에 따라 설립된 지방공사 중 국민주택과 준주택의 건설, 리모델링, 임대주택 사업을 하는 지방공사'를 추가하는 내용을 개정안에 담았다. 박용갑 의원은 "정부가 2015년 이후 공공임대주택 건설·매입을 위해 지방도시공사에 지원한 주택도시기금을 모두 출자 지원했을 경우, 지방도시공사의 자본금이 현재보다 1조 2174억원이 증가하고 공사채 발행한도도 4조 6293억원이 증가했을 것"이라며 "특히 지방도시공사가 '5극 3특'의 성공과 지방 주도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신속한 법 개정을 통해 지방도시공사 자본금 확충을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6-02-03
-
"북한산에 흩어진 독립지사 묘역도 국립묘역화 해야 "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국회의원 은 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추진 중인 효창공원 국립화 사업을 서울 강북 북한산 자락 독립지사 묘역까지 확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먼저 김 의원은 "국가보훈부가 효창공원을 '국립효창독립공원 '으로 격상하기로 한 결정은 우리 역사 바로 세우기의 중요한 전환점 "이라며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 주년을 맞아 독립운동 국립공원화를 추진하는 정부 결단을 환영한다고 밝혔다.김준혁 의원은 그러면서 북한산 일대에 흩어져 있는 독립지사 묘역을 언급했다.김 의원은 "대한민국 독립운동과 해방 이후 민주주의의 기틀을 다진 수많은 독립지사들의 묘역이 현재 북한산 자락, 우이동 ~ 수유동 일대에 흩어져 있다 "며 "효창공원 국립화가 진정한 '독립운동 성지 복원 '이 되기 위해서는 이 묘역들 역시 국가 차원에서 통합 관리돼야 한다 "고 강조했다.북한산 일대에는 헤이그 특사 이준 열사, 임시정부 초대 부통령 이시영 선생, 좌우합작과 건국준비위원회를 이끈 몽양 여운형 선생, 임시정부 내무총장과 국회의장을 지낸 해공 신익희 선생, 성균관대 초대 총장 심산 김창숙 선생 등 주요 독립운동가들이 안장돼 있다.김 의원은 "이분들은 일제강점기에는 독립을 위해 싸웠고 광복 이후에는 민주공화국의 초석을 놓은 거인들 "이라며 "그러나 현재 '국가관리묘역 '제도는 위상이 불분명하고 관리 인력과 재원이 부족해 체계적 예우에 한계가 있다 "고 지적했다.현재 수유동과 우이동 등에 위치한 독립유공자 묘역 주 일부가 등록문화재 제 515호, 제 530호 등으로 지정되어 있는 실정이다.김준혁 의원은 "효창공원과 북한산 묘역을 하나의 '국립묘역 체계 '로 연결해 서울의 남과 북을 잇는 '독립정신 계승의 축 '을 구축해야 한다 "며 "국민 누구나 쉽게 찾아 순국선열을 기리고 미래 세대가 현장에서 역사를 배우는 공간으로 재정비해야 한다 "고 제안했다.김 의원은 끝으로 "여운형 선생과 손병희 선생, 김구 선생에 대해 국가적 예우의 깊이는 같아야 한다 "며 "정부가 국립효창독립공원 조성을 계기로 북한산 일대 독립지사 묘역까지 아우르는 '국립묘역 '구축에 나서야 한다 "고 촉구했다.
2026-02-03
-
김은혜 의원, '외국인 원정투표 금지 법안'발의
[한국Q뉴스] 국민의힘 김은혜 국회의원이 3일 외국인의 지방선거 선거권 부여요건을 강화하는 '외국인 원정투표 금지 법안'을 포함한 4건의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공직선거법에서는 선거인명부 작성 기준일 현재 18세 이상이면서 출입국관리법에 따른 영주권을 취득 후 3년이 지난 외국인에게 지방선거 선거권을 부여하고 있다.그러나, 우리 국민이 다수 거주하는 미국·중국·일본의 경우 외국인 영주권자에게 선거권을 부여하지 않고 있으며 국내 특정 지역 및 출신 국가에 집중되는 외국인의 거주 양상이 지방선거의 특징과 결합될 경우 우리 국민의 의사가 왜곡될 우려가 있다는 점, 영주권을 유지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국내에 체류하지 않더라도 선거권을 부여하는 것이 국민주권 및 상호주의 원칙에 어긋난다는 비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특히 지난 1월 26일 열린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외국인은 선거인 취득 후에 실거주 의무가 있습니까?"라는 김은혜 의원 질문에 허철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은 "실거주 의무는 없다"고 답변했고 송기헌 위원장도 "실거주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재차 지적하기도 했다."외국인 투표 자격 중 81%인 11만 3천명이 중국인이라는 사실도 알고 있습니까?"라는 임종득 의원의 질문에 허 사무총장은 "선거인명부에는 외국인 국적 정보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답변하기도 했다.실제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김은혜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선거인수는 △제4회 지방선거 6726명, △제5회 지방선거 1만 2878명, △제6회 지방선거 4만 8428명, △제7회 지방선거 10만 6205명, △제8회 지방선거 12만 7623명이었으나, 제9회 지방선거에서는 15만 4559명으로 증가해 역대 최다를 기록하게 된다.김은혜 의원이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체류자격 취득 후 경과 기준을 3년에서 5년으로 확대하고 선거인명부 작성일 기준 4년간, 730일 이상 국내에서 체류해야 하는 '국내 실거주 요건'을 도입하는 한편 우리나라와 선거권 부여 관련 조약 등을 체결한 국가의 국민으로 한정하는 '상호주의 원칙'을 도입하는 내용이 담겼다.뿐만 아니라, 김은혜 의원은 현행 공직선거법에 준해 외국인에게 지방자치 참여를 보장하고 있는 지방자치법, 주민소환에 관한 법률,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 또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맞추도록 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발의했다.김은혜 의원은"지역의 행정서비스와 현안을 살필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에서 우리 동네에 살지 않는 외국인에게 선거권을 부여하는 것은 지방자치의 본질을 훼손하는 것"이라며 "선거권을 가진 우리 국민을 역차별하고 민의를 왜곡시키는 외국인 원정투표를 막기 위해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심사과정에서 개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03
-
조지연 의원, 국토부장관에 '경산~울산 고속도로'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 요청, 여야 공동대응
[한국Q뉴스] 3일 국민의힘 조지연 의원이 울산 동구를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과 함께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나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사업 반영을 요청했다.오늘 만남은 지난해 12월, 경산시민의 서명부를 김윤덕 국토부 장관에게 전달한 데 이어 두 번째 면담으로 지역의 최대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면담은 경산~울산 고속도로 건설이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와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핵심 교통 인프라 확충 사업이라는 공감대 아래 여야 국회의원들이 공동으로 대응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경산은 자동차부품 산업의 핵심 집적지이고 울산은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국가 기간산업이 집중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양 지역을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고속 교통망이 없어 물류와 인적 이동이 경유 노선에 의존하고 있다.경산~울산 고속도로가 신설되면 이동거리는 약 23km, 통행시간은 약 16분이 단축된다.이를 통해 물류비가 절감되고 부품 공급이 안정화되어 기업들의 생산 효율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영남권 산업·생활권 통합으로 청년 유출 방지와 지방소멸 대응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조 의원은 "경산~울산 고속도로는 영남권 산업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이자 지역균형 발전의 실질적 수단"이라며 "국토교통부가 지역의 절실한 요구를 적극 반영해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사업을 반영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이어 김태선 의원과 함께 경산~울산 고속도로의 시너지를 위해 추후 현대차 울산 공장까지 직통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신설 사업은 조 의원이 지난 총선 때 공약한 지역 숙원사업이다.이 사업은 지난해 9월 국민의힘 김기현, 박성민, 서범수, 조지연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정책토론회를 기점으로 공론화되기 시작했다.
2026-02-03
-
안태준 의원, '2026년 의정보고회', 2월 7일 개최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의원이 오는 2월 7일 오후 3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년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의정보고회는 '기회와 성장으로 여는 광주의 미래'를 주제로 지난 2년여간 안태준 의원의 의정활동과 주요 성과를 광주시을 선거구 주민들에게 직접 보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안태준 의원은 이날 의정보고회에서 광주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경강선 출·퇴근 시간대 배차 간격 단축 △신현·능평~판교 도시철도 신설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 △잠실~광주~청주국제공항을 잇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경과와 성과를 종합적으로 보고할 예정이다.안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40건의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고 20건 이상의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특히 2년 연속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고 '머니투데이 최우수법률상'을 수상하는 등 성실한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또한 안태준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시의회 박상영 부의장, 황소제 시의원, 경기도의회 김선영·이자형 도의원 등과 긴밀히 협력하며 광주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지역 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 같은 협력을 통해 광주시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등을 확보해 △ 태재고개 명품거리 조성 등 4개 사업 11억원 △ 양벌동 테니스 돔구장 조성 등 10개 사업 38억 5천만원 △ 수양리 상수도 확대 보급 사업 등 6개 사업 22억 2천만원 △ 유성호숫길 조성 등 2개 사업 16억원을 추진해 왔다.안태준 의원은 "지난 2년 동안 광주와 국회를 오가며 광주시의 철도·도로 등 주요 숙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열심히 뛰어 왔다. 이번 의정보고회를 통해 그간의 추진현황과 과제를 소상하게 말씀드리고 시민 여러분과 함께 광주의 내일을 그려보고자 한다"며 광주시을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02-03
-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의 현장에서 정책으로. 의정 여정을 기록하다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유정희 의원은 오는 2026년 2월 7일 오후 2시,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저서 관악대장일꾼 유정희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이번 출판기념회에서는 전 국회의원이자 방송인인 정한용 씨와 대담 또한 진행할 예정이다.관악대장일꾼 유정희는 시민활동가로 관악에서 출발해 지역정치로 이어져 온 유정희 의원의 삶과 의정 철학을 담은 기록이다.유 의원은 주민들의 생활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꾸준히 기록하고 이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실천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온 지역 정치인이다.유정희 의원은 도림천 복원, 관악산 일대 정비 등 관악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행정과 주민 사이의 간극을 조율하며 실행 가능한 대안을 만들어 왔다.현장에서 제기된 요구를 제도와 예산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은 그의 의정활동을 관통하는 핵심 특징이다.이번 출판기념회에는 고민정, 권향엽, 박선원, 박주민, 서영교, 윤후덕, 이용선, 전현희, 정태호 등 다수의 국회의원이 추천사를 통해 책의 출간 의미를 함께했다.또한 곽동준, 김기덕, 김정욱, 성규탁, 이범, 조흥식 등 학계와 정계 인사들도 추천사를 통해 유정희 의원의 문제의식과 실천을 평가했다.책의 1부는 유정희 의원의 삶을 전반적으로 돌아보는 자서전 형식으로 구성됐다.어머니와의 일화, 학생 시절의 경험에서 시작해 노동현장에서의 노동운동, 구치소와 대공분실에서 국가폭력을 마주했던 기억들이 담겨 있다.이후 시민후보로 추대되어 관악구의원으로 당선된 과정과 도림천 살리기 활동, 제10대·제11대 서울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추진해 온 주요 의정 성과들이 차분하게 서술돼 있다.2부에서는 유정희 의원이 그리는 관악의 내일을 비전 형식으로 제시한다.청년과 일자리, 주거와 시장, 안전과 환경, 교육과 문화, 교통과 복지, 연대 등 지역사회가 직면한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관악의 미래 방향을 구체적으로 풀어냈다.이는 선언적 구호가 아니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정책적 제안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3부에는 유정희 의원의 의정일지가 수록됐다.회의장과 현장, 주민 간담회와 예산 협의 과정에서의 고민과 판단이 기록돼 있으며 지역정치가 어떤 과정을 통해 작동하는지를 보여주는 자료로 구성됐다.관악대장일꾼 유정희는 지역정치가 주민의 삶과 어떻게 맞닿아 작동해 왔는지를 기록한 책으로 이번 출판기념회는 유정희 의원의 의정 여정을 공유하고 관악의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로 마련된다.행사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당일에는 저자 인사와 추천사 소개, 도서 소개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2026-02-03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