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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명 경기도의원 “보육교사 출산·육아휴직, 눈치 없이 쓰는 제도 돼야
2026-10-02 22: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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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훈 경기도의원, 화성 솔빛유치원 현장 점검… “보도블록 정비·보건인력 공백 해법 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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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서울시의원, 의정보고서 배부로 임기 4년 성과 적극 홍보
[한국Q뉴스]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이 임기 4년의 성과를 담은 의정보고서를 제작해 배부에 나섰다.홍보 극대화를 위해 출근시간 지하철역과 상가 방문 배부 등 전통적인 방식과 함께 의정보고서를 고무줄로 지역구 대다수 세대 현관문 손잡이에 거는 색다른 방식으로 배부해 이목을 끌고 있다.이번에 제작된 의정보고서에서는 남다른 경력과 확실한 실력을 갖춘 서 의원이 이루어낸 수많은 의정활동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서준오 의원은 우원식 국회의원 보좌관과 김성환 노원구청장 비서실장, 청와대 행정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을 역임했다.의정보고서에는 노원의 도시경쟁력에 중요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 유치와 강남 접근성을 높이는 교통인프라 구축,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재건축·재개발 성과들이 주요하게 담겨 있다.더불어 교통 보행 및 편의시설 개선과 여가문화 공간 확충, 업무·문화·복지시설 설치 등의 성과와 노원구 발전과 아이들의 학교 교육환경개선 예산 확보 성과까지 정리되어 있다.서 의원은 가장 큰 성과로 광운대역세권개발과 현대산업개발 본사 유치, 800여개 바이오기업 유치를 위한 창동차량기지 개발 그리고 재건축·재개발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수립과 사업성 향상을 위한 사업성 보정계수 도입 등을 내세우고 있다.또한 하계동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하계역 6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총사업비 84억원 확보와 공릉동 옛 북부법조단지의 지역활성화 복합공간 조성 추진 등 노원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완료시키거나 진행시키고 있다.지난 4년 간 노원구 발전 예산 9154억1천1백만원과 교육환경개선 예산 471억3천3백만원 확보 성과가 년도별로 상세하게 정리되어 있으며 민생과 시민 안전을 위한 입법과 각종 정책토론회 개최와 토론자 참여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등 수상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서 의원은 "더 많은 성과를 담지 못해 아쉽지만, 의정보고서를 받아본 주민들께서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셔서 보람을 느낀다"며 "임기 활동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데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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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숙 경기도의원, 수원시 공원녹지과와 '반달공원 여가문화공간 조성사업'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병숙 도의원은 2월 3일 수원시 공원녹지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영통구 반달공원의 여가문화공간 조성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사업은 영통구의 대표적 휴식처인 반달공원의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여가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내용으로는 △맨발걷기길 조성 △중앙광장 경관 개선 △노후 파고라 및 벤치 교체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 이병숙 의원은 단순한 시설 교체를 넘어, 주민들의 이용 패턴을 고려한 세심한 설계를 주문했다.이 의원은 "공원에 벤치를 설치할 때 흔히 일렬로 나열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 주민들은 가족이나 이웃과 함께 나와 간식을 먹으며 대화하길 원한다"며 "광교호수공원이나 신동수변공원의 사례처럼 테이블을 두고 마주 보고 앉을 수 있는 가족 친화형 휴게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이에 대해 수원시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주민들이 소풍을 온 것처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한다"며 "기존의 일방향 벤치 대신, 그늘막 아래에서 주민들이 둥글게 모여 소통할 수 있는 테이블 벤치 구성을 설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답했다.또한, 공원의 랜드마크인 중앙광장 개선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어졌다.기존 분수대 조형물은 주민들의 애착이 큰 만큼 존치하되, 가동이 중단된 분수 기능 대신 LED 조명과 계류 시설을 더해 야간에도 볼거리가 있는 '빛과 물의 광장'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이 의원은 "어두운 공원 분위기를 밝게 개선해 주민들이 밤낮없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지역 명소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이 외에도 이 의원은 인근 살구골공원의 노후 바닥재 교체와 낙엽 처리 문제 등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불편 사항들을 꼼꼼히 전달하며 영통 지역 공원 전반의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이병숙 의원은 "반달공원은 인근 복지관 이용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지는 공간"이라며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주민들이 스쳐 지나가는 공원이 아니라, 머물며 이야기를 나누고 활력을 얻는 지역 커뮤니티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밝혔다.한편 수원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2월 12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최종 수렴한 뒤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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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의원, '벤처기업 세금 감면 법안'발의
[한국Q뉴스] 국민의힘 김은혜 국회의원이 4일 벤처기업 특구에 대한 조세감면 지원 특례를 연장하는 내용의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지방세특례제한법에서는 벤처기업 집적시설 또는 신기술창업 집적시설을 개발·조성해 분양·임대하거나 직접 사용할 목적으로 취득하는 부동산에 대해서는 2026년까지 취득세 및 재산세를 35%를 경감하고 있으며 벤처기업이 직접 취득하는 경우 마찬가지로 2026년까지 취득세 및 재산세를 50% 경감하고 있다.김은혜 의원이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2026년 연말 일몰 예정인 이 특례를 2029년까지 3년 연장하도록 했다.특히 분당이 속해있는 성남시는 우수 기업 유치 및 지원을 위해 위례·오리역 역세권·판교·하이테크밸리를 연계한 '다이아몬드형 첨단 테크노밸리'구축을 추진 중이며'판교유니콘펀드'를 조성·운영하고 있어 첨단기술·신산업 육성을 위한 세금 감면이 연장될 경우 성남의 벤처창업 생태계 구축에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실제로 성남시에서는 분당의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 혁신파크를 비롯한 16곳이 벤처기업 집적시설로 지정되어 있다.성남시가 김은혜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성남시 관내 기업 200여곳이 재산세 감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산된다.김은혜 의원은"성남시가 추진 중인 다이아몬드형 첨단 테크노밸리 구축은 물론 벤처기업의 유니콘기업으로의 도약 그리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지방세 특례는 필수적인 마중물"이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벤처·창업수도 분당을 만들기 위해 성남시·기업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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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 청소년 정책은 미래 투자…남양주 청소년 정책 현안 논의와 감사장 수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은 3일 김현진 경기도교육청 경기도학생참여위원회 전체대표와 함께 간담회를 갖고 남양주시 청소년 정책 현안 전반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남양주시에 펀그라운드를 비롯한 청소년시설이 지속적으로 확충되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한편 현재 시설 운영 주체가 남양주도시공사에 집중된 구조에 대해 청소년 정책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담보하기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김현진 학생대표는 남양주의 청소년 정책을 통합 기획·조정·운영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청소년재단의 설립 필요성에 대해 제안했다.정경자 의원은 "남양주에도 청소년재단을 설립해 전문적인 시설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청소년 정책을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의 접근성 문제가 주요 현안으로 논의됐다.김현진 학생대표는 "남양주에 청소년시설이 많아져서 자랑스럽다. 그런데 정작 가기 어려워 이용률이 떨어지고 있다"며"청소년 시설은 특별한 목적이 없어도 편안하게 갈 수 있어야 하는데, 찾아가는 것부터가 막막하다. 청소년 눈높이에서 접근성을 먼저 고민해 달라"고 요청했다.정경자 의원은 "기존 버스 노선이 폐선되면서 이용이 크게 불편해진 현실을 공감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똑버스 도입 등 교통 연계 방안을 함께 검토하겠다"고 했다.또한 간담회에서는 청소년위원회의 의견이 단순 건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공식 구조 마련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장기 과제로는 남양주시 행정조직 내 아동·청소년 전담부서의 독립 신설 필요성과 남양주 국제학교 설립 추진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정경자 의원과 김현진 대표는 조만간 도의회 견학을 겸한 추가 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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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학생노동인권교육 발전 기여 감사패 수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이 3일 경기도교육청 진로직업과로부터 ‘학생노동인권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이번 수상은 정윤경 부의장이 ‘경기도교육청 학생노동인권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학생 노동인권교육의 실질적 발전에 힘쓴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정윤경 부의장은 수상 소감에서 “노동의 가치와 중요성을 학생들이 일찍부터 인식하고, 노동인권 관련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학생 시기부터 노동인권 교육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정윤경 부의장은 2023년 ‘경기도교육청 학생노동인권교육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돼 활동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노동인권교육의 질적 향상과 교육 현장의 실질적 요구 반영을 위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왔으며, 경기도 학생노동인권교육이 형식적 교육을 넘어 현장 중심의 실천적 교육 체계로 한 단계 도약하는 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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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구 의원, "통합돌봄의 안정적 정착, 공공의 책임 있는 조정이 핵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은 3일 경기신용보증재단 강당에서 열린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창립 6주년 기념행사 및 정책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통합돌봄 체계에서 사회서비스원의 역할과 공공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용성·박재용·정경자·최만식 의원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이선구 위원장은 "지난 6년간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보여준 노력은 돌봄을 정책의 영역에서 삶의 현장으로 옮겨온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돌봄 노동의 공공성 강화와 서비스 품질 관리, 현장 종사자와 도민을 잇는 중심 기관으로서의 역할은 경기도 돌봄정책의 든든한 기반이 되어 왔다"고 밝혔다.이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둔 지금, 제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공공이 책임지고 조정하는 중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그 핵심 역할을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이날 함께 진행된 통합돌봄 유관기관 업무협약식과 관련해, 이 위원장은 "협약에 참여한 네 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넘어 유기적으로 협력한다면, 제도 시행 초기 현장의 혼란을 줄이고 도민이 체감하는 돌봄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정책포럼 주제발표와 토론을 언급하며 "오늘 논의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경기도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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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의원 , 성평등한 정치참여 확대를 위한 「 국회법 개정안 」 발의
[한국Q뉴스] 이수진 의원 이 2 일 , 여성국회의원협의회를 설치하기 위한 「 국회법 개정안 」 을 대표발의했다 .제 22 대 국회의 여성 국회의원은 전체 296 명 중 63 명으로 그 비율은 21.3% 에 그치며 , 지역구만 보면 전체 250 명 중 36 명으로 14.4% 에 불과하다 . 이는 OECD 의 평균 여성의원 비율인 33.8% 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수치이다 .제 21 대 국회에서는 국회의장 직속 자문기구로 ‘ 성평등 국회 자문위원회 ’ 를 두어 국회의 성비 불균형으로 인한 문제점을 해소할 개선 방안을 논의하도록 하였고 , 성평등 국회 자문위원회는 성평등한 국회 운영 뿐 아니라 성평등 입법 및 성평등 현안에 대한 초당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하여 ‘ 여성의원 전원회의 ’ 를 구성하도록 권고한 바 있다 .이수진 의원은 「 국회법 」 을 개정해 , 정치분야에서 여성과 남성의 동등한 정치 참여 방안의 논의 및 의견 수렴 등을 위하여 여성 국회의원 전원으로 구성되는 여성국회의원협의회를 설치하여 정치분야에서의 평등 이념을 실현하고자 했다 .이수진 의원은 “ 국회에서 먼저 여성국회의원협의회를 설치하여 여성의제를 활발하게 논의할 필요가 있다 .” 며 “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으로서 성평등한 정치를 만들어가겠다 .” 고 말했다 .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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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도의원, "파주시 3호선 연장을 위한 예타 통과의 열쇠는 '재정사업'과 '비수도권 분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이 3일 기획재정부가 2026년 1월 26일자로 시행한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개정을 환영하며 "최근 수도권 내에서도 접경·규제 등 복합 여건을 가진 지역은 사업 특성에 따라 '비수도권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는 근거가 신설됐다"며 "파주 3호선 추진의 제도적 동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 개정으로 기존의 경제성 중심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정책성과 지역균형발전 요소를 함께 반영한 평가 구조를 적용받을 수 있게 됐다.특히 파주 3호선 연장과 같이 파주시와 연계된 노선이 비수도권으로 분류될 경우, 기존 '경제성'중심 평가에 더해 '지역균형발전 분석'요소가 추가되어 보다 종합적인 판단이 가능해진다.고준호 의원은 "파주와 고양을 함께 포함하는 노선의 경우, 해당 사업을 수도권 사업으로 볼지 비수도권 사업으로 볼지는 KDI의 유형 분류 판단에 따라 결정된다"며 "사업 구간이 모두 비수도권 지역으로 구성될 경우에는 별도의 논쟁 없이 비수도권 사업으로 분류된다"고 설명했다.이어 "파주 3호선이 비수도권 사업으로 분류되면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경제성 비중은 낮아지고 정책성과 지역균형발전 비중이 높아져, 종합적으로 통과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는 구조가 된다"고 밝혔다.고준호 의원은 "민간투자사업자인 현대건설 측과도 여러 차례 면담을 진행했으며 2022년 임기 시작 이후 도정 업무보고 정책토론회, 긴급 간담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해 왔다"며 "포기하지 않고 정책의 흐름을 살피며 파주 3호선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고 강조했다.이어 "수도권 철도사업도 정책성과 균형발전 가치를 본격적으로 반영하겠다는 정부의 방향 전환을 환영한다"며 "그동안 교통 인프라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접경지역에 실질적인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평가했다.고준호 의원은 과거 파주 3호선 사업 추진 경과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고 의원은 "현재 중단돼 있는 민자 방식이 아닌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가능성은 전에 비해 높아졌다"고 강조했다.이어 "현대건설이 민간자본투자사업으로 제안한 민자사업은 당시 최선의 방안이었으나, 여건 변화로 인해 사업성이 한계에 부딫혔다"며 "이제는 재정사업의 전환도 검토해 사업추진의 실현 가능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고준호 의원은 "재원조달 가능성과 비수도권 유형으로 분류될 수 있는 요소를 동시에 높이는 치밀한 전략이 필요하다"며 "경제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동시에, 비수도권으로 분류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준호 의원은 끝으로 "이번 예타 지침 개정으로 접경지역 철도사업은 사업 특성에 따라 비수도권 유형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길이 열렸다. 파주 3호선 역시 재정사업 원칙을 분명히 하고 치밀한 준비로 예비타당성조사를 돌파해야한다. 파주 교통 혁신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철도망 구축에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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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반도체 '초격차'유일한 해법은 남해안 벨트"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국회의원이 3일 성명을 통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위해 수도권 일극 체제를 벗어나 '남해안 반도체 벨트'에 핵심 생산 거점을 구축해야 한다"며 국내 반도체 생산기업들의 과감한 투자를 강력히 촉구했다.이 의원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전력난과 용수 부족으로 이미 물리적 한계에 봉착한 수도권을 고집하는 것은 기업의 생존뿐만 아니라 국가 경쟁력을 스스로 옭아매는 자충수"고 지적하며 전남이 기업들이 즉시 투입 가능한 '가장 확실한 대안'임을 강조했다.이 의원은 전남을 최적지로 꼽은 첫 번째 이유로 'RE100 달성 가능성'을 들었다.그는 "글로벌 시장이 요구하는 'RE100'수출 규제는 화석연료 의존도가 높고 송전망이 포화된 수도권에서는 실현 불가능한 미션"이라며 "반면 전남은 원전의 기저 전력 위에 태양광·풍력 등 압도적인 재생에너지 자원을 갖춰, 전력 수급 불안 없이 수출 장벽을 넘을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해법"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용수 공급'과 '부지 안정성'에서도 수도권과 차별화된 확실한 비교 우위를 내세웠다.이 의원은 "수도권 지자체들이 물 확보 전쟁을 치르는 동안, 전남은 기업이 원하는 만큼 즉시 공급 가능한 대규모 용수 인프라를 완비했다"고 밝혔다.또한 "미세 공정에 최적화된 단단한 내륙 평지가 준비되어 있어, 부지 조성에 시간을 허비할 필요 없이 기업이 원하는 타이밍에 맞춰 공장을 올릴 수 있는 '속도'와 '안전'을 갖췄다"고 덧붙였다.이 의원은 끝으로 "수도권 집중이라는 낡은 관성을 버려야 기업도 살고 반도체도 산다"며 "가장 완벽한 인프라가 갖춰진 전남으로 오는 기업들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 모든 입법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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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 "경기도 재정, 모라토리엄 위기에 처해있다"경고
[한국Q뉴스]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3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경기도 재정은 모라토리엄 위기에 처해있다"고 경고했다.백현종 대표의원은 "'이재명표 예산은 증액하고 도민 민생 예산은 삭감한'이증도감 예산과 경기도 정무라인의 무소불위 행태가 경기도를 사지로 몰아넣었다"며 "역류와 퇴행의 도정 운영을 수없이 목도했다"고 소리 높여 말했다.이어 "도의회가 해야 할 일은 위험을 경고하고 책임을 묻는 일"이라며 "도민이 알아야 할 진실을 밝히고 재발을 방지하겠다"고 밝혔다.백현종 대표의원은 빚으로 얼룩진 경기도 재정의 문제점에 대해 △지방채 △통합재정수지 △부채 상환 △자체 재원 △도민 1인당 지방세 부담액 등을 이유로 들며 조목조목 짚었다.또한,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 시행한 '알박기 예산'과 관련해서는 "이를 뿌리 뽑지 않고서는 경기도의 미래가 없다"며 "일회성 현금정책과 보여주기식 지출로는 민생을 살릴 수 없음을 분명히 전한다"고 힘주어 말했다.아울러 이에 대한 해법으로 '세제개편'을 제시하며 "경기도는 즉각 '지방교부세 법정률 5%포인트 인상'을 포함한 재정 분권 패키지를 정부와 국회에 공식 건의하고 도지사는 정책공약으로 발표해달라"며 "경기도와 시군이 3대7로 분담하는 재정비율도 7대3으로 개편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경기도 현안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다.약속된 공공기관 이전의 속도감 있는 추진 △여야정 정쟁 없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추진 △경기도민의 교통권 확보를 위한 GT 노선의 신속 개통 및 신규 노선 사업 확정 등이 그 예다.백현종 대표의원은 경기도교육청에도 당부의 말을 전했다.무엇보다"미래 교육의 성과는 대입 개혁과 공교육 정상화로 증명돼야 한다"며 "우리 아이들을 스스로 생각하고 성장하는 인재로 키워내는 것이 교육의 본질"임을 강조했다.백현종 대표의원은 연초 발생한 도의회 직원의 안타까운 사망에도 깊은 애도를 표했다.이어 "도의회 구성원이자 국민의힘 대표의원으로서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도의회는 이번 수사 사건을 개인의 문제로 치부해선 안 된다. 도의회 혁신은 모든 사안에 대해 의원이 함께 책임지는 모습에서 시작된다"고 전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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