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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상현의원, “도민지원사업 신청 더 쉽고 간편하게… 시기 놓치면 내년 시행도 어려워”
2026-09-29 18: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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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관철 위한 전국 광역의회 순회 방문 대장정 마무리
- 김귀근 경기도의원, 군포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 참석 반복된 훈련이 현장 대응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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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혜경 의원, “경영환경개선 사업, 스마트 상점 지원 사업과 중복 줄이고 효율성 높여야”
- 남종섭 의장, 29일 ‘지방의회법 제정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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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련 의원, "경기국제공항 건설 종합계획 반영 촉구" 공동건의문 발표
[한국Q뉴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백혜련 의원은 수원시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함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에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반영하기 위한 공동건의문을 발표하며 경기도의 신속한 결단을 촉구했다.백혜련 의원은 1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최종 후보지를 포함한 경기국제공항 건설 계획이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즉각 추진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의원들은 공동건의문을 통해 2026년 5월까지 경기국제공항 최종 후보지의 조속한 선정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을 위한 적극적인 정부 협의 추진 등 두 가지를 경기도에 요구했다.경기국제공항 건설 사업은 경기도의 핵심 현안 중 하나로 도는 지난 2022년 12월 경기국제공항추진단을 구성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해 왔다.이어 2024년 11월에는 화성 화옹지구, 평택 서탄면, 이천 모가면 등 3개 예비후보지를 발표했으나, 현재까지 최종 후보지는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의원들은 "올해 6월 발표 예정인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5월까지 최종 후보지 선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향후 5년의 시간을 잃게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의원들은 경기국제공항 건설이 단순한 공항 신설을 넘어 경기 남부권의 이동체계 구축과 도시 정비, 생활환경 개선 등과 직결되는 사안임을 강조했다.또한 군공항 이전과 연계된 고도제한 문제, 재건축 재개발 등 도시정비 과제와도 밀접하게 연결된 만큼, 정책적 판단과 함께 책임 있는 결정과 실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지난해 화성시민들이 참여한 '경기국제공항 유치 1만명 서명부'가 전달되는 등 지역사회의 요구가 확인된 만큼, 경기도가 보다 책임 있는 자세로 사업 추진에 나서야 한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백혜련 의원은 "경기국제공항 논의는 단순한 공항 건설을 넘어 경기 남부의 이동체계와 성장 기반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지에 대한 중요한 정책적 판단"이라며"시민들의 요구가 분명한 상황에서 경기도는 최종 후보지 선정과 정부 협의를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공동건의가 행정의 신뢰를 높이고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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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광역 BRT 환승거점 구축, 지하철급 교통 혁신"선언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이 전남 주요도시와 광주를 '60분 생활권'으로 묶는 '10-30-60 교통 대전환'비전을 18일 밝혔다.민 의원이 이날 정책발표를 통해 제시한 '10-30-60 교통 전략'은 집에서 10분 내 대중교통 접근 일상 생활은 30분 이내 해결 광주-전남 주요 도시 간 60분 연결을 목표로 하는 광역 교통 체계다.민 의원은 "전남과 광주는 이미 하나의 생활권으로 움직이고 있지만 교통 정책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교통 정책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민 의원은 현재 추진 중인 20조 원 규모의 대형 철도 및 고속도로 사업들이 실제 완공까지 10년 이상 소요되는 장기 과제라는 점을 지적하며 시민들이 "임기 내에 변화를 즉각 체감할 수 있는"3단계 교통 전략을 제시했다.민 의원이 제시한 3단계 전략은 실현 시기에 따라 광역 BRT 중심 교통혁신 광역철도 구축 철도 고속도로 확충으로 나뉜다.민 의원이 제시하는 교통 정책의 핵심은 광역 BRT다.민 의원은 전용차로 신호우선체계, 정류장 고속화, 환승연계 시스템을 결합한 광역 BRT를 통해 비용은 낮추고 구축 속도는 높이며 이동 효율은 지하철 수준으로 끌어 올리겠다는 구상이다.또한 광역 BRT 체계의 핵심으로 광주송정역, 순천역, 목포역을 3대 복합환승 거점으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광주송정역은 KT 광역철도 광역 BRT 도심교통이 결합된 광역 교통 허브로 순천역은 동부권 산업벨트와 광역교통이 연결되는 환승 중심지로 목포역은 서남권과 도서지역을 연결하는 서부권 교통 허브로 각각 육성한다는 계획이다.민 의원은 "이 세 거점이 구축되면 철도, BRT, 시내버스, 농어촌버스가 한 번의 환승으로 연결되는 광역 교통체계가 완성된다"고 설명했다.민형배 의원은 "광역 BRT와 복합환승 거점 구축을 통해 전남과 광주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만들겠다"며 "더 빠른 교통이 아니라 더 공정하고 더 편리하며 모두를 위한 교통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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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 시의원, "행당두산아파트 앞 보행로 공사 착공 주민 안전 기대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구미경 의원은 주민 안전과 직결된 행당두산아파트 앞 보행로 신설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17일 밝혔다.해당 구간은 보행로가 없어 보행자들이 차도로 통행하는 등 사고 위험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곳이다.구미경 의원은 지난 2월 주민 민원을 접수한 이후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보행 환경을 점검하고 관련 상황을 구청과 공유하며 개선 필요성을 전달했다.이 과정에서 해당 사업이 계획 중임을 확인하고 조속한 공사 진행과 안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공사는 고산자로14길 일대에 차도와 분리된 보행로를 신설하고 교통안전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오는 4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공사가 완료되면 아파트 인근을 이용하는 보행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구미경 의원은 "주민들의 오랜 불편과 우려가 해소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주신 구청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 목소리를 직접 확인하며 주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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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의원, 순천 RE100국가산업단지 유치 국회 세미나 개최
[한국Q뉴스] 순천RE100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위한 국회 세미나가 개최된다.김문수 국회의원과 한국에너지융합협회는 20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순천 RE100 국가산업단지 유치 국회 세미나 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순천시의 RE100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위해 필요한 사안들을 논의하는 자리로 RE100 산단 전문가를 비롯해 한국전력, 한국수자원공사, RE100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하며 김문수 국회의원과 박정 국회의원 참석할 예정이다.토론회는 6개의 발제와 토론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첫 번째 발제는 김준영 전남연구원 연구위원이 "전라남도 에너지 대전환 정책과 RE100 국사산단 활성화 방향"을 주제로 발제한다.이어 윤태환 루트에너지 대표이사가 "기후위기, 지방위기, 인구위기 해결을 위한 햇빛 바람 계통 소득 모델을 발제한다. 안형순 동신대학교 교수는 전라남도 RE100 미래 첨단 국가산업단지 입지의 필요성과 기본 구상을 김명아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은 "RE100 반도체클러스터 관련 법제와 활용 방안"을 각각 발제한다.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도 발제를 이어간다. 안형승 한국전력공사 부장은 "정부에너지 정책 이행을 위한 분산전력망 고도화"를 임승현 한국수자원공사 부장은 "수상 태양광 물과 에너지가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발제한다. 특히 주암댐의 수상태양광 등 순천의 실정에 맞는 정책안 논의될 예정이다. 발제를 토대로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 토론의 좌장은 이옥근 고려대학교 교수가 맡으며 패널로는 김명아 연구위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김문수 의원은 "우리 순천은 전력생산에 용이한 상사댐과 주암댐, 산단을 조성하는데 필요한 충분한 토지와 우수한 정주요건부터 인근에 광양 여수산단이 있다는 강점까지 RE100 국가산업단 조성에 필요한 우수한 요건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순천의 강점을 알리고 RE100 국가산업단지 유치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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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공정위 조사방해 근절 3법’ 발의… ‘공정위 조사 불응 시 강력한 경제 제재
[한국Q뉴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승원 국회의원은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불응 기업에 과징금 및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공정위 조사방해 근절 3법'을 17일 대표발의했다.개정안은 공정위 조사를 거부방해하는 사업자 혹은 단체에게 매출액 최대 1% 범위 내에서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한다.구체적인 매출액 산정이 불가할 경우 대규모유통업법과 표시광고법에 의거해 50억원 이하를, 하도급법에 의거해 100억원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한다.또한 공정위의 거듭된 조사 명령에도 불응할 경우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수 있는 조항도 마련됐다.이행기한이 지난 날부터 1일 평균 매출액의 최대 5%에 해당하는 금액을 매일 부과하며 매출액 산정이 어려울 시 1일당 최대 2000만원의 이행강제금을 부과해 제재의 강제력을 높였다.법안 발의 배경에는 솜방망이 처벌로 전락한 현행법의 한계가 자리 잡고 있다.현행법은 공정위 조사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최대 2억원의 과태료 규정을 두고 있으나, 대기업들의 조직적인 조사 방해를 막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김승원 의원이 공정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애플코리아와 세아베스틸의 조직적 조사 방해 건은 각각 과태료 3억원, 법인 벌금 1억원에 그쳤다.심지어 원명해운과 현대제철 직원의 출석 거부 건은 고작 200만원의 과태료 처분만 내려져 제도의 실효성이 사실상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김승원 의원은 "과징금을 피하려 조사에 불응해 과태료만 내고 버티는 식의 악의적 행태가 시장에 만연해 있다"고 말하며 "개정안을 통해 공정위 조사 불응 기업에 강력한 경제 제재를 가해 고질적인 조사 방해 행위를 원천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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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본격 활동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이 위원장을 맡은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가 구성을 마치고 지난 3월 16일부터 학교급식실 현장 점검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이번 TF는 지난 2월에 열린 제388회 임시회 교육기획위원회에서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구성, 운영의 건'이 의결됨에 따라 출범했다.TF는 경기도의회 의원과 외부 전문가, 경기도교육청 관계 공무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경기도의회에서는 위원장을 맡아 활동을 총괄하는 장윤정 의원을 비롯해 김영희, 김현석, 김호겸, 김옥순 의원이 참여해 현장 점검과 개선 방안 마련에 함께한다.경기도교육청은 급식종사자의 폐암 발생 문제 등 급식실 작업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도내 모든 조리학교 2480교를 대상으로 오는 2033년까지 환기설비 전면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그러나 환기설비가 설치된 일부 학교에서는 소음 발생, 급배기 불균형, 운영상 불편 등 다양한 현장 문제가 제기되면서 실제 사용 환경을 반영한 점검과 보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TF는 3~4월 약 두 달간 경기도형 환기설비가 설치된 도내 124개 학교를 대상으로 환기설비 운영 실태와 시설 상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점검은 북부, 남부, 서부, 동부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급식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오후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이 이루어진다.TF는 현장 점검 과정에서 급식종사자와 학교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기술 전문가 자문을 통해 시설 운영상 문제와 개선 필요 사항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장윤정 의원은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사업은 급식종사자의 건강과 안전은 물론 학생들의 안전한 급식 환경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TF 활동을 통해 현장의 실제 사용 환경을 면밀히 점검하고 소음이나 급배기 문제 등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들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보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TF는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급식실 환기설비 운영 개선 방안과 제도 보완 사항 등을 정리해 4월 중 교육기획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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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의원, 특수교육대상 학생 교육권 강화 시리즈 입법
[한국Q뉴스] 17일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이 특수교육대상 초 중 고등학생의 교육권 강화를 위한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개정안은 교사 1인당 특수교육대상 학생 수를 줄여 보다 세심하고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지난달 교사 대 특수교육대상 영아 비율을 1:2로 유아 비율을 1:3으로 낮추는 법안을 발의한 데 이어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두 번째 법안이다.현행법에 따르면 특수교육대상 초등 중학생이 1명 이상 6명 이하일 경우 1학급을 설치하고 6명을 초과하면 2개 이상의 학급을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또한, 특수교육대상 고등학생의 경우 1명 이상 7명 이하일 경우에는 1학급을 설치하고 7명을 초과하면 2개 이상의 학급을 설치하도록 하고 있다.이에 따라 교사 1명당 특수교육대상 초등 중학생은 최대 6명, 고등학생은 최대 7명을 담당하게 된다.그러나 특수교육대상 초 중 고등학생도 장애 특성과 학습 수준이 다양해 보다 세심한 교육과 개별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교육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됐다.교사 1인당 학생 수가 많아 개개인에 대한 충분한 개별 지도가 어렵다는 지적도 이어졌다.이에 개정안은 특수교육대상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4명을 기준으로 1학급을 설치하도록 하고 특수교육대상 고등학생의 학급 설치 기준은 5명으로 낮추도록 했다.이를 통해 교사 1인당 학생 수를 줄여 보다 촘촘하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다.조 의원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은 장애 특성과 학습 수준이 다양해 보다 세심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교사 1인당 학생 수를 합리적으로 조정해 학생 개개인에 맞는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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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경자, "경기도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서면회의 운영에 그쳐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정경자은 17일 최근 통일부가 제340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4년 만에 대면회의로 개최하며 남북 교류협력 추진기반 정상화에 나선 것과 관련해, "국정 제1동반자라고 주장하는 경기도는 여전히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서면회의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위원으로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정경자 의원은 "남북교류협력기금은 "불투명한 집행과 미집행 방치"라는 구조적 어려움을 안고 있음에도, 경기도는 이를 해소하기 위한 최소한의 논의 구조조차 갖추지 못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가장 기본적인 '회의 방식'조차 바꾸지 못하고 있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이어 "서면회의는 편의적 수단일 뿐 정책을 결정하는 구조로는 부적절하다"며 "토론과 검증이 없는 상태에서는 결국 집행부 안건을 그대로 추인하는 '형식적 의결기구'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정경자 의원은 남북교류협력기금 운용 실태도 강하게 비판했다."경기도 남북교류협력기금은 2023년에는 약 188억원 중 30억원 수준만 집행됐고 2024년 역시 당초 88억원 계획 대비 33억원만 집행돼 37.8% 집행에 그쳤다. 2025년에는 계획 자체를 39억원으로 낮춘 뒤 37억원을 집행해 집행률이 95.5%에 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계획 축소에 따른 착시효과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이어 "막대한 재원이 쌓여 있음에도 본래 목적에 맞는 사업은 사실상 중단된 상태"고 강조했다.특히 "전체 기금 중 약 340억원이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 예탁되어 있고 경기도 금고 예치금은 44억원에 불과하다"며 즉시 활용이 제한적인 구조일수록 세밀한 집행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불투명한 집행과 미집행 방치를 막기 위해서는 투명한 심의와 충분한 숙의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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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의원, "유가 폭등에 세금 일몰까지, 농어민 이중고 막겠다
[한국Q뉴스]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은 17일 농업용 석유류에 대한 부가가치세 및 인지세 면제 일몰기한을 5년 연장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최근 이란사태로 촉발된 국제 원유가격의 급격한 상승이 농촌 현장을 직격하고 있다.트랙터, 경운기, 농업용 관리기 등 농기계 가동에 쓰이는 면세유 가격이 치솟으면서 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상황이다.문제는 현행 조세특례제한법 상 농업용 석유류에 대한 부가가치세 인지세 면제 규정의 일몰기한이 도래한다는 점이다.적시에 연장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유가 상승에 더해 갑작스러운 세부담 증가까지 농가가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 이중고가 현실화된다.이에 김성원 의원은 해당 면제 일몰기한을 5년 연장하는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에너지 가격 불안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이러한 제도적 안전망이 반드시 유지되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김성원 의원은 "이란사태로 불거진 유가 폭등이 농어민의 삶을 직접 위협하고 있다. 오르는 기름값에 세금 부담까지 가중되는 것은 막아야 한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농가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덜어드리겠다"고 밝혔다.이어 "불필요한 세부담으로 농업 경쟁력이 저하되지 않도록 선제적 지속적으로 관련 제도를 정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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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 양주시 공릉천 정비사업 및 국지도39호선 도로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은 지난 3월 16일 양주시 공릉천 지방하천정비사업 및 국지도39호선 도로사업에 관한 현장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는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안기영 양주시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지역 이장단과 주민 등 약 50명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먼저 공릉천 지방하천정비사업과 관련해 주민들은 현재 수립된 하천정비 계획을 바탕으로 치수 기능과 더불어 관광, 친수 기능이 함께 보완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일영유원지, 신흥유원지와 북한산국립공원 등 수도권의 대표 관광지를 끼고 있는 공릉천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공릉천 하천변 자전거도로를 송추 일대에서 북한산 국립공원까지 연결하고 보행, 자전거 이용을 통해 서울, 고양 등 수도권 관광객 유입을 확대할 수 있는 친수 기반을 추가적으로 검토해 달라는 요구가 이어졌다.아울러 이러한 친수형 하천 활용과 자전거길 연결 사업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재원 확보에 어려움이 있을 경우, 양주시가 경기도에 건의해 접경지역 지원사업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사업비 확보 방안을 함께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주민들은 북한산국립공원에서 발원해 공릉천과 합류하는 지류 물길에 대해서도, 정비계획에 반영해 본류와 연계된 통합적 수계 관리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이와 함께 부곡1리 마을회관 앞 하천 구간의 기존 복개 구조물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철거될 예정인 것과 관련해, 주민들이 이용해 온 공간이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마을회관 이용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보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이영주 의원은 "공릉천은 단순한 하천이 아니라 북한산과 수도권 관광권을 연결하는 중요한 자연자산"이라며 "홍수 예방을 위한 치수 기능은 물론, 자전거길과 보행 동선, 관광 자원을 함께 고려하는 친수형 하천정비 방향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주민들이 제기한 다양한 의견을 경기도와 관계기관에 전달해 합리적인 대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다음으로 국지도39호선 부곡~부곡 간 도로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도 함께 공유됐다.해당 사업은 총연장 2.5km, 폭 20m 규모의 4차로 도로로 계획되어 있으며 총 61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이날 설명회에는 부지 소유자 및 영업 시설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보상 문제와 생활, 영업 환경 변화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수렴된 건의사항은 하반기 구체적 논의 과정에 검토, 반영될 예정이다.이영주 의원은 "대규모 도로사업은 지역 주민의 삶과 재산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충분히 듣고 합리적인 해결책을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 기관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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