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제천시는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연말까지 제천종합운동장 육상트랙을 평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야간 개방한다.
이번 야간 개방은 직장인 등 주간에 체육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들이 저녁 시간에도 육상트랙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범 운영하는 것으로 야간 이용에 필요한 조명시설 정비도 완료했다.
육상트랙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시설 이용을 위해 육상트랙 이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제천시는 연말까지 시범 운영하면서 이용 현황과 시민 의견을 확인하고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보완 사항을 검토해 향후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야간 개방으로 시민들이 퇴근 후에도 육상트랙을 이용하며 체육활동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시범운영 동안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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