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해누리센터,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지원 업무협약 체결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 및 지역사회 참여 확대

김인수 기자
2026-09-29 19:25:19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해누리센터,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지원 업무협약 체결 (용인시 제공)



[한국Q뉴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동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9일 해누리센터와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과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양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동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김영우 대표이사와 해누리센터 조미애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 및 지역사회 참여 지원 △‘2026 수지해누리 작품전시회’ 개최에 필요한 공간 및 시설 이용 협력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의 작품 전시 및 문화·예술 활동 연계 △양 기관의 자원을 활용한 지역사회 연계사업 발굴 △협력사업 홍보 등이다.

협약 후 첫 연계사업으로 오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동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 해누리센터 작품전시회 ‘Blooming 찬란한 순간’ 이 열린다.

발달장애 청소년과 성인 작가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성을 담아 완성한 미술·공예·사진·협동작품 등을 지역주민에게 선보이며 작품을 통해 각자의 개성과 가능성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김영우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대표이사는 “협약은 체결하는 것보다 어떻게 실천하고 이어가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오늘의 약속이 한 번의 만남이나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동천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작품전시회를 시작으로 해누리센터와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동천·흥덕·동백·보정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및 미래교육센터 등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6년 하반기 용천초어울림센터 개소를 앞두고 지역사회 청소년 인프라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을 실현하기 위해 용인시 청소년 축제를 포함한 281개 청소년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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