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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명 의원, 호계동 어린이집 정원 운영
[한국Q뉴스] 이채명 의원은 "재건축 등 외부 요인으로 일시적으로 감소한 정원을 회복하는 것은 '증원'이 아닌 '정상화'의 문제"라며 "현장의 수요가 변화했음에도 과거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현실과 괴리가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정원의 10% 범위 내 1회 증원'기준과 관련해 "해당 기준은 특정 시점 이전 시설에 한해 적용되는 사항으로 모든 어린이집에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가정어린이집 보육면적 기준에 대해서도 "권고사항임에도 사실상 제한 기준처럼 운영되는 부분이 있다"며 "안전과 보육환경을 전제로 하되, 획일적인 기준이 아닌 탄력적인 적용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이 의원은 "현재 구청에서도 정원 조정을 검토 중인 만큼, 학부모와 아동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판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재건축 이후 증가한 아동 수를 고려해 어린이집 정원은 현실에 맞게 조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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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종 대표의원,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이 지난 19일 ‘의용소방대의 날’ 제5주년을 맞아 구리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백현종 대표의원을 비롯해 최현호 구리소방서장, 권대성 남성의용소방대장, 신근화 여성의용소방대장 등이 참석해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희생과 헌신에 감사함을 표했다.의용소방대의 날은 매년 3월 19일로 2021년 4월 법률이 개정되면서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3월 19일은 의용소방대 설치 근거를 담은 소방법이 제정된 1958년 ‘3월11일’과 소방의 ‘119’를 합해 정해진 날짜다.의용소방대는 화재 진압, 구조, 구급 등의 소방 업무를 수행하거나 보조하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민간 봉사 단체다.최근 들어 재난 양상이 복잡해지면서 대형화되고 산불로 인한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의용소방대의 조직 운영 역량과 대원 개인의 전문 능력 향상이 무척 중요해지고 있다.백현종 대표의원은 “바쁜 생업에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분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전한다”며 “지역사회와 이웃의 안전을 스스로 지켜온 의용소방대의 연대 정신에 진심을 가득 담은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덧붙여 “‘살기 좋은 도시, 깨끗한 도시, 세계가 주목하는 첨단도시’를 만들겠다는 일념 하에 선진 의용소방상을 구현하고자 열과 성을 다하는 의용소방대를 갖춘 구리시는 ‘안심 1등 지역’”이라며 “‘생명 존중,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활동하는 구리소방서 의용소방대원분들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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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의원, 교통약자 실태조사에 ‘당사자 참여’의무화하는“교통약자법”개정안 대표발의
[한국Q뉴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은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실태조사 과정에 교통약자 당사자의 참여를 확대하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에 따르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정기적으로 실태조사와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그러나 지하철 등 공공교통수단을 이용하는 휠체어 이용자나 유모차 이용자, 고령자, 임산부, 장애인 등의 교통약자들은 여전히 이동 과정에서 다양한 불편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특히 이동 동선의 단차, 엘리베이터 위치 안내의 부정확성, 환승 구간의 접근성 문제 등은 실제 이용자가 아니면 발견하기 어려운 사각지대로 지적되어왔다.문제의 원인으로는 실태조사가 행정기관 중심으로 이루어지면서 교통약자의 실제 이용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꼽힌다.이에 개정안은 국토교통부장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실태조사를 할 경우, 교통약자 관련 법인 단체의 추천을 받은 사람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를 통해 실태조사의 객관성과 현장성을 높이고 더욱 실효성 있는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려는 것이다.소병훈 의원은 "교통약자의 이동 불편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기본권의 문제"라며 "이제는 행정의 시선이 아니라 실제 이용자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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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형·김선영 경기도의원, “양벌동~양재역 직행 시대 열었다”…경기 프리미엄버스 신설 이끌어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자형 의원은 경기도가 양벌동~서울 양재역을 연결하는 ‘경기 프리미엄버스’ 노선 신설을 최종 확정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노선은 양벌동 우방아이유쉘아파트를 기점으로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 매곡초등학교, 대주2차아파트 등을 거쳐 서울 양재역까지 운행되며, 이르면 오는 4월 중 개통될 예정이다. 그동안 광역버스 부족으로 큰 불편을 겪어온 양벌동 주민들의 출퇴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자형 의원은 지난 2월 열린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광주시 광역교통 문제를 직접 지적하며 경기도 차원의 대책 마련을 강하게 촉구한 바 있다.이자형 의원은 “광주시는 인구 41만 규모의 도시임에도 교통체계는 여전히 기초지자체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경기도가 광역교통 컨트롤타워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더불어 광주시을 지역 안태준 국회의원과 김선영 도의원이 함께 협력하며 노선 신설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했고, 경기도 및 서울시와의 협의 과정을 거쳐 이번 노선이 최종 확정됐다.이자형 의원은 “그동안 양벌동을 비롯한 오포 일대는 광역버스 노선이 부족해 교통 사각지대와 다름없었다”며, “이번 노선 확정은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이어 김선영 의원은 “앞으로 광주시 전반의 광역교통망이 더 촘촘해질 수 있도록 추가 노선 확충과 교통 여건 개선을 계속 챙기겠다”고 밝혔다.안태준 국회의원 또한 "경기도 프리미엄버스 노선 신설은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이자형·김선영 도의원과 함께 애써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광주시민의 교통권 보장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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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 발대식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은 19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 발대식 에 참석해, 2년차 사업을 추진 중인 남양주시에 축하의 뜻을 전하고 참여자들에게 도우미 명찰을 걸어주며 2026년도 사업의 시작을 격려했다.이날 행사에는 안혜영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을 비롯해 사업 참여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복지정보안내도우미'사업의 본격 추진과 협력체계 구축 의지를 다졌다.'복지정보안내도우미'사업은 은퇴한 사회복지사와 공무원 등이 직접 지역을 찾아가 복지상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 6월 시범운영을 시작해 2025년 7개 지역에서 2026년 8개 지역으로 확대되며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핵심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남양주시 해피누리노인복지관은 2025년 성과를 기반으로 2년차 사업을 이어가는 시점으로 지역 중심 복지모델로서의 확산이 기대된다.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각 수행기관은 복지정보 소외계층 대상 찾아가는 상담 체감도 높은 복지서비스 연계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통합돌봄 연계 맞춤형 복지정보 제공 등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정경자 의원은 "속도가 빠른 사회일수록 정보에 접근하지 못하는 분들은 더 쉽게 고립된다"며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은 이러한 사각지대를 직접 찾아가 연결하는 '현장형 복지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이어 "27일 전국 시행을 앞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과도 긴밀히 연계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돌봄 연결까지 이어지는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정경자 의원은 "남양주를 비롯한 현장 중심 복지모델이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정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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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계일 의원,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안계일 의원은 19일 분당소방서에서 열린 '의용소방대의 날'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체계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기념식은 분당소방서 분당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연합회 한용우 회장,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 김말숙 회장을 비롯한 의용소방대원과 소방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안전 공동체로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안계일 의원은 관계자들과의 사전 간담회를 통해 "의용소방대는 화재, 구조, 구급 등 각종 재난 상황에서 현장 대응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평소 예방 활동과 지역 안전 지킴이 역할까지 수행하는 중요한 조직"이라며 "지역 주민의 안전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라고 말했다.이어 "특히 분당과 같이 인구 밀집도가 높고 다양한 생활시설이 혼재된 지역에서는 초기 대응과 현장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크다"며 "의용소방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최근 경기도에서는 소방 분야 예산 확대와 함께 의용소방대 활성화를 위한 연구 추진, 장학금 지원 확대, 활동 여건 개선 등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며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기념식에 참석한 의용소방대원들은 지역 안전을 위한 활동 경험과 건의사항 등을 공유하며 향후 의용소방대 운영과 지원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의 지원 활동과 더불어 지역 내 안전문화 확산과 예방 활동을 수행하는 자율봉사 조직으로 지역 안전망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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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강태형 의원, 경기도공공기관노동조합총연합 감사패 수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강태형 의원은 3월 19일 경기도의회 안산상담소에서 경기도공공기관노동조합총연합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감사패는 노동존중 가치 실현과 공공기관 노동자의 권익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으로 강 의원은 11대 경기도의회 임기 동안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특히 강 의원은 전국 최초 노동자의 직위를 명명한 공무직 대외직명제 도입, 행정사무감사 시 노동이사 및 공공기관 노조위원장 참고인 출석 요구를 통해 노동자의 권익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힘써왔다.공무직 대외직명제는 오랜 논의와 심사보류, 재심사를 반복하는 과정 끝에 약 4년에 걸쳐 추진된 제도로 그동안 '이름 없는 노동자'로 불리던 공무직 노동자들에게 공식적인 직명을 부여함으로써 사회적 인식 개선에 기여한 대표적 성과로 평가된다.강태형 의원은 "경공노로부터 받은 감사패는 그 어떤 상보다도 의미 있고 기쁜 마음으로 받았다"며 "노동이사제와 공무직 제도 개선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려 노력해 온 시간이 인정받은 것 같아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경기도의원으로서 노동자와 노동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대변하고 공공기관의 공공성과 노동권이 함께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수여식에는 경공노 김종우 위원장을 비롯한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해 강 의원의 공로를 축하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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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안양만안 지역위원회, 제9회 지방선거 압승 위한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안양 만안 지역위원회가 오는 3월 21일 오후 2시,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원초청 출마예정자 지방의원 만안비전 발표회'를 개최한다."만안의 내일 더불어민주당이 그립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예정자들의 정책 역량을 철저히 검증하고 당원들과의 소통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발표회에는 경기도의원 출마예정자 4명과 안양시의원 출마예정자 8명 등 총 12명이 나선다.행사는 시의원과 도의원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후보자들은 각 5분씩 주어진 프레젠테이션 시간을 통해 자신의 주요 이력과 출마의 변을 밝히고 만안구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발표회는 단순한 일방향적 연설에 그치지 않고 참석자들과의 양방향 소통에 방점을 찍었다.질의응답은 구글폼 설문지를 통해 작성된 질의들을 지역위원회에서 취합한 뒤, 논의를 거쳐 적정한 질의를 대형 스크린에 띄우고 후보자들이 이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당원들이 스크린을 통해 질문을 직관적으로 확인하며 출마예정자의 직무 역량과 현안 해결 능력을 한층 날카롭게 검증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강득구 지역위원장은 "이번 비전발표회는 우리 당의 소중한 자산인 출마예정자들이 당원들 앞에 당당히 정책 경쟁력을 입증하는 무대"라며 "철저히 준비된 정책과 인물을 선보임으로써 당원을 하나로 결집하고 2026년 지방선거 압승을 향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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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서울시의원, "어울림플라자 지역 거점 커뮤니티될 것"개관식 참석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김경훈 의원이 지난 18일 열린 어울림플라자 개관식에 참석해 시설 개관을 축하하고 향후 운영 방향 및 지역사회 기여 방안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이날 개관식에는 오세훈 시장, 김일호 국민의힘 강서병 당협위원장을 포함한 주요 내빈 및 지역 주민, 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어울림플라자의 출범을 함께 기념했다.어울림플라자 소개 영상 시청을 통해 시설 소개 및 운영 계획 등이 공유됐으며 이후 수영장, 도서관, 치과 등을 돌아보며 시설을 점검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일호 위원장은 "어울림플라자는 장애인,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포용의 공간이자, 지역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복합문화시설"이라며 "개관 전 학부모,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시설점검을 수시로 진행했던 만큼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김경훈 의원은 "어울림플라자가 단순한 시설을 넘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하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강서구를 대표하는 커뮤니티 거점으로 자리 잡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이어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어울림플라자가 실질적인 지역 커뮤니티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속 관심을 갖고 정책적 지원을 적시에 해내겠다"며 "개관 이후가 더 중요한 만큼 추후 운영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추가적으로 필요한 제도 개선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김 의원은 지난주 어울림플라자 운영위원에 신규 위촉된 바 있다.김 의원은 향후 시설 운영 및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마련 등을 위해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다양한 의견이 균형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현장 중심의 정책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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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제도 설계와 준비 부족의 한계… 제도적 보완 필요
[한국Q뉴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김형동 의원은 노란봉투법 시행 초기부터 산업 현장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며 고용노동부의 준비 부족에 대한 비판을 제기했다.김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3월 10일 법 시행 이후 9일 동안 하청 노조의 교섭 요구는 총 287곳의 원청사업장을 상대로 683곳의 하청노조 지부 지회에서 제기된 것으로 집계됐다.해당 교섭 요구에 포함된 조합원 수는 12만 7019명에 달한다.하청 노조의 교섭 요구 683건 가운데 민주노총이 430건으로 가장 많았고 한국노총이 189건, 미가맹이 64건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실제 교섭 절차에 착수한 원청 사업장은 극히 일부에 그친 것으로 파악됐다.교섭의사를 밝히고 교섭요구 사실을 공고한 뒤 창구단일화 절차에 들어간 사업장은 13곳에 불과했다.나머지 274곳의 원청 사업장은 교섭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거나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지 못한 채 혼선을 겪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이처럼 교섭요구는 단기간에 급증했지만, 바로 협상으로 이어지는 비율은 매우 낮아, 제도의 실효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특히 현장의 혼란과 준비 부족이 지속될 경우, 해당 제도가 하청노동자에게는 실효성이 낮은 제도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도 나온다.김형동 의원은 "교섭 요구는 급증했지만 실제 협상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것은 고용노동부의 제도 설계와 준비 부족의 한계를 보여준다"며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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