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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찬 의원,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개막식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은 20일 수원 남문시장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개막식에 참석해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민생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마련한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로 오는 30일까지 열흘간 경기도 전역의 500여 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동시에 진행된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원찬 의원은 현장에서 상인들과 만나 "평생을 시장에서 땀 흘려온 상인 출신으로서 손님 한 분의 발길이 간절한 상인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깊이 공감한다"며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특히 한 의원은 이번 행사의 실질적인 효과에 주목했다.그는 "이번 '통큰 세일'에 투입된 70억원의 예산과 최대 20%에 달하는 지역화폐 페이백은 도민들이 혜택을 체감하며 시장을 찾게 만드는 강력한 유인책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파격적인 지원이 지역 경제의 실핏줄을 살리는 진정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전통시장이 살아야 경기도의 경제가 산다"는 평소 지론을 강조하며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으로서 도민의 혈세가 민생 현장에 가장 효율적으로 집행되고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개막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상인연합회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해 경기 회복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으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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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의원, 바다향기수목원 운영 현황 및 이용 여건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은미 의원은 20일 안산시 단원구 대부도에 위치한 바다향기수목원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이용 여건을 점검하고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와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방문은 공립수목원으로서 바다향기수목원이 지닌 기능과 역할, 그리고 방문객 이용 환경 전반을 살펴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이은미 의원은 전시관과 테마정원, 산책로 등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현장을 확인하며 방문객 동선, 시설 유지관리 상태, 편의시설 이용 여건 등을 점검했다.특히 일부 전시시설의 노후화 현황과 운영 여건을 함께 살펴보며 전반적인 시설 관리 상황을 확인했다.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수목원 운영 현황과 시설별 유지관리 여건, 방문객 이용 환경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사항이 공유됐다.참석자들은 전시관 운영 방식, 체험 프로그램 구성, 식물 자원 관리 체계, 안전관리 및 환경정비 등 세부적인 운영 현황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계절별 관람 수요와 기후 여건을 고려한 프로그램 운영, 지역과 연계한 생태체험 기능 등 수목원의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한편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는 노후된 전시온실을 리모델링하며 국내 최초로 태양광 패널을 활용한 RE100 전시온실 조성을 추진 중이라 밝혔다.해당 계획은 수목원 기능과 연계한 전시, 교육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이은미 의원은 "현장을 확인하고 수목원 시설 운영 상황과 이용 여건에 대해 설명을 듣는 자리였다"며 "공립수목원의 기능과 역할에 맞는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사항을 계속 살펴보겠다"고 말했다.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 정택준 소장은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참고해 수목원 시설 운영과 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관련 사항은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바다향기수목원은 경기도가 조성한 해안형 공립수목원으로 대부도의 자연환경을 반영한 염생식물원, 암석원, 장미원 등 특색있는 여러 주제원과 전망대, 산책로 공연장 등이 조성되어 있다.수려한 서해안 경관도 함께 전망할 수 있어 방문객들이 이어지고 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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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오수 의원,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꿈이음 새단장 기념식’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은 20일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꿈이음 새단장 기념식'에 참석해 시설 이용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발달장애인 돌봄 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기념식은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부설 주간이용시설 '꿈이음'의 새단장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시설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낮 시간 동안 보호와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한 데 의미가 있다.'꿈이음'주간이용시설은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지원과 교육, 문화, 여가 활동, 건강관리 등을 제공하며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오수 의원은 "발달장애인 주간이용시설은 단순한 보호 기능을 넘어 이용자들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돕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새단장을 통해 이용자들이 더욱 안정적이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돌봄 공백 해소와 가족의 부담 경감을 위해서는 이러한 시설이 지역사회 안에서 더욱 확대되고 내실 있게 운영되어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지원과 제도 개선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 관계자와 이용자 가족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해 새롭게 단장된 시설을 둘러보고 향후 운영 방향과 역할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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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 의원, 농식품부 장관 면담… ‘ 과천경마공원 양주 유치’ 건의서 전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은 19일 국회에서 정덕영 양주시 과천경마공원 유치 추진위원장, 양주시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과 함께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면담하고 '과천경마공원 양주 유치 건의서'를 전달했다.이번 면담은 더불어민주당 양주시 추진위원회 출범 이후 이뤄진 첫 번째 대정부 공식 소통으로 과천경마공원 이전과 관련해 주무부처에 과천경마공원 양주 유치 추진위원회의 입장을 전달하고 정책적 필요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양주시가 과천경마공원 이전의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국가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희생해온 경기북부 접경지역으로서의 보상 필요성 즉시 활용 가능한 적합 부지 확보 공공 및 민간 승마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말산업 발전 가능성 등을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특히 양주시는 공공승마장과 다수의 사설 승마장을 보유한 도농복합도시로서 경마공원 이전 시 승마 레저스포츠와 말산업을 동시에 성장시킬 수 있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했다.박재용 의원은 "양주시는 국가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희생을 감내해온 지역인 만큼, 이제는 국가 차원의 균형발전과 보상적 정책이 필요하다"며 "경마공원 이전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이끌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정부와 국회, 지자체가 함께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참석자들은 이번 면담을 시작으로 관계 부처 및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과천경마공원 양주 유치를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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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의원,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개막식 참석… “상권 자생력 높이는 민생 브랜드로 도약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은 3월 20일 수원 남문시장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개막식'에 참석해,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다짐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 수원 남문시장 상인 및 도민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통큰 세일'은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전역에서 개최되는 대표적인 소비 촉진 사업으로 지난해 상반기 전년 대비 약 298억원의 매출 증가 효과를 낸 데 이어 올해는 참여 상권이 500여 곳으로 대폭 확대됐다.김선영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통큰 세일은 2024년 첫발을 내디딘 이후 경기도의 대표적인 소비 촉진 사업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 깜짝 할인 행사를 넘어, 도민과 상인이 상생하며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는 경기도만의 든든한 민생 경제 브랜드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김 부위원장은 경제노동위원회에서 4년간 활동하며 체감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한 입법 성과를 소개했다.김선영 부위원장이 2025년 대표발의한 경기도 소상공인 가치가게 지원 조례 는 사업 개시 후 20년 이상 주된 업종의 변동 없이 사업을 유지한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와 관련해 김 부위원장은 "지역사회와 오랜 시간 호흡하며 역사적, 사회적, 문화적 가치를 축적해 온 소상공인을 공식 브랜드화해 자부심을 고취하고자 조례를 제정했다"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이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 사업이 시작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끝으로 김선영 부위원장은 "소상공인 여러분은 지역경제의 진정한 뿌리"고 전제한 뒤, "경제노동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상인 여러분의 땀방울이 온전한 가치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500여 곳에서 진행된다.행사 기간 경기지역화폐로 결제 시 최대 20%의 페이백 혜택을 제공하며 배달특급 등 공공배달앱 3곳에서도 2만원 이상 주문 시 5천 원 할인 쿠폰을 횟수 제한 없이 지급해 지역 소비를 촉진할 예정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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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지시’ 환영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국회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의혹으로 중단된 서울 양평고속도로 사업의 재개를 지시한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특히 지난 17일 한준호 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촉구'메시지를 발표하며 정부의 결단과 조속한 사업 정상화를 촉구한 바 있는데 이에 대해 정부가 이례적으로 발빠르게 화답한 것으로 풀이된다.이로써 김건희 일가의 땅 투기 의혹으로 멈춰 섰던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최적의 노선으로 다시금 추진할 동력을 갖추게 됐다.당초 계획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원안 노선은 양평군 주민들은 물론 광주 시민들에게도 오랜 기간 기다려온 교통 숙원사업이다.특히 광주시는 급격한 인구 유입에 비해 광역교통망 확충이 더뎌 만성적인 정체에 시달려온 만큼, 해당 고속도로의 원안 추진은 지역 교통난 해소의 핵심 열쇠로 꼽혀왔다.그러나 노선 변경안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사회적 갈등으로 인해 그동안 사업 추진 동력을 잃었기 때문에, 한준호 예비후보의 제안처럼 최적의 노선을 결정해 신속한 사업 재개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안 의원은 강조했다.안태준 의원은 "부패와 비리는 끝까지 파헤쳐 바로잡아야 하지만, 그 과정에서 주민들의 삶이 담보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미 검증이 끝난 원안을 두고 아직까지 사업이 멈춰 있는 것은 명백한 행정력 낭비"라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조속한 추진은 1400만 경기도민들의 간절한 염원이자 권리"라며 "국회 국토교통위원으로서 모든 역량을 집중해 한준호 예비후보와 함께 최적의 노선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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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의원, ‘성남소방서 의용소방대 창립 5주년 기념식’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은 19일 성남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열린 '성남소방서 의용소방대 창립 5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의용소방대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고 지역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역할을 당부했다.이날 행사는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의용소방대의 사명과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최만식 의원은 축사를 통해 "의용소방대는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핵심적인 안전 주체"라고 강조하며 "각종 재난 현장에서 위험을 마다하지 않고 앞장서 온 대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지역사회가 더욱 안전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또한 "의용소방대의 활동은 화재 대응에 그치지 않고 고령자와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예방 중심의 생활안전 서비스까지 확대되고 있다"며 "이는 지역 공동체 기반 안전망 구축의 모범적인 사례"라고 평가했다.정책적 지원 방향과 관련해 최 의원은 "의용소방대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장비 보강과 교육 체계 개선, 활동 여건 향상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덧붙여 "기후위기와 복합재난 증가로 지역 안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의용소방대의 역할은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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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강웅철 의원, 용인서부 의용소방대 5주년 기념식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강웅철 의원은 19일 경기도박물관 뮤지엄아트홀에서 열린 ‘용인서부소방서 의용소방대 창립 5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이번 기념식은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을 비롯해 박주성·이미숙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지역 주요 인사와 의용소방대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대원들의 봉사와 공로를 기리고 지역 안전을 위한 향후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강웅철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용인서부 의용소방대의 창립 5주년을 축하하며 재난 현장에서 가장 먼저 나서는 대원들의 용기와 책임감이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힘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의용소방대가 화재 대응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 안전 점검과 예방 활동까지 수행하는 지역 밀착형 안전망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하며 지난 5년간의 헌신이 용인 서부 지역의 안전 수준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강 의원은 향후 지원 방향에 대해서도 “대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장비 개선과 복지 향상,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히며 정책적 지원 의지를 분명히 했다.아울러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 정책 추진에 책임 있게 임하겠다는 뜻을 덧붙였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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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영희 의원, 특수교육대상 학생 의료적 지원체계 개선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은 지난 19일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과와 정담회를 갖고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학교 내 의료적 지원체계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학교 내 의료적 지원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학교 일과 중 안정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흡인, 튜브영양공급 등 호흡, 섭식 등에 필요한 처치를 의료기관 소속 간호 인력이 학교를 방문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으로 도내 48개교 108명의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해당 사업의 지원대상으로 선정됐으며 15개 협력 의료기관 소속 간호사 53명이 현장 지원을 맡게 된다.향후 지원대상과 참여 간호 인력은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그러나 현재 사업 구조가 의료기관과의 협력에 의존하고 있어 간호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있을 뿐만 아니라, 간호 인력 처우와 관련한 민원이 제기되는 등 제도 운영상의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또한 협력 의료기관을 확보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아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김영희 의원은 "학생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의료기관의 협조에 의존하는 불안정한 구조"며 "이대로는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이어 "지역 보건소와 연계해 간호 인력을 확보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대안을 제시했다.김경숙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과장은 "협력 의료기관을 찾기가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보건소 연계 방안이 현실화 된다면 교육청 입장에서도 매우 긍정적일 것으로 보고 관련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정담회에서는 특수교육대상 유아를 위한 교육 인프라 확충 필요성도 제기됐다.김영희 의원은 "출생률 감소로 전체 취학아동 수는 줄고 있지만, 특수교육대상 학생은 증가하는 추세"며 "유아기부터 맞춤형 특수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특수단설유치원 설립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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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어업 여객선 면세유, 정부 유가 정책 사각지대 놓여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은 20일 산업통상부와 기획예산처 등 관계부처에 어업 여객선 면세유의 최고가격상한제 지정과 유가연동보조금 적용을 촉구하는 건의서를 전달했다.서 의원은 "정부가 민생 안정을 위해 석유 최고가격제 등 유류비 억제 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정작 어민과 섬 주민이 이용하는 어업 여객선 면세유는 제외돼 유가 상승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며 "유류비 급등으로 어가 경제 붕괴로 인한 식탁 물가 상승, 여객선 운항 중단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면세유는 원유 공급 특성상 다음 달 공급가를 1달 전 가격 기준으로 정하고 있다.3월 현재 가격은 미국-이란 전쟁 전인 1월 26일부터 2월 25일까지 국제 석유제품가격과 대미 환율의 평균 가격으로 결정돼 200L 기준 17만 6천원, 리터당 880원으로 공급되고 있다.문제는 3월 말 결정되는 4월 면세유 가격이다.수협이 제출한 '국제유가에 따른 면세유 공급가 추정'자료에는 고유가 추세가 계속되면 4월 면세유는 현재 공급가의 2배가 넘는 드럼당 30만원대 중반, 리터당 1630원대로 크게 오를 것으로 추산된다.면세유 급등이 코앞이지만 어업 여객선 면세유는 정부의 유류비 지원 대책에서 소외된 반면, 일반 과세유와 농업용 면세유는 가격 상한제에 적용을 받고 있다.국제유가가 더 오르면 과세유와 면세유 가격 역전 현상까지 우려되면서 민생 보호라는 정부 정책의 취지가 퇴색되고 형평성 논란마저 제기된다.더구나 정부는 지난 11일부터 화물차 유류비 초과분의 70%를 돌려주는 '유가연동보조금'을 시행 중이지만, 어업 여객선 면세유는 또다시 지원대상에서 빠지면서 정부 지원 없이 고유가를 견뎌야 하는 어민과 섬 주민들의 시름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서삼석 의원은 "지난 9일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위기는 언제나 서민들에게 큰 어려움을 가중시킨다. 국민들께서 겪는 고통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씀하셨다"며 "지금 유가 위기에 가장 열악하고 어려운 환경에 놓여있는 농어민과 섬 주민을 위한 특별하고 세밀한 정책이 마련되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4월 면세유 가격이 결정되는 3월 26일 전까지 시급히 면세유 가격 안정 정책이 필요하다"며 "유가 안정 정책과 함께 초고속 민생 추경을 통해 어민과 섬 주민의 민생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정부가 적극적이고 전향적인 자세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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