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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분 경기도의원, ‘지방 성주류화정책 확산을 위한 공감토론회’ 회의 주재
[한국Q뉴스] 박옥분 경기도의원은 23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지방 성평등정치, 불씨를 살리자”라는 주제로 열린 지방 성주류화 정책 확산을 위한 공감토론회에서 좌장으로 경기도 내 성평등 정책 활성화를 위한 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 성주류화정책의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함으로써 지방에서 성평등 정치가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한국여성정치연구소와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가 공동주최했고 주한미국대사관에서 후원했다.
발제에서 경기도 경력보유여성 등의 경력유지 및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 제정의 의미와 성과 젠더전문관이 이끄는 경기도 여성친화도시 성과 경기도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사업 등 성주류화정책 모범사례가 발표됐다.
토론은 경기도 성평등 정책 확산·유지 근거 의미와 과제 경기도 여성친화도시 발전방안 공무원의 수용성 제고를 통한 성주류화 정책의 효과성 제고 방안으로 진행됐다.
박옥분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는 경기도의원과 시·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경기여성가족재단 연구진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경기도 성평등정책의 실행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며 “이번 토론회의 좋은 사례가 경기도에서 선제적으로 다른 지역까지 널리 확산되어 도움이 되는 정책이 펼쳐지길 바란다” 또한, “성주류화 정책확산을 위한 많은 공감과 대안이 나왔는데, 이 대안들이 실질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원으로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옥분 의원은 ‘경기도 성평등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성평등 참여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도내 공공기관 및 기업 내에 성평등위원회를 설치하고 운영토록 한 바 있다.
또한, ‘경기도 디지털 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디지털성범죄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를 전국 최초로 설립하기로 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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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정홍보위원회 정윤경 위원장, 2024년 첫 현장 정책회의 개최…백서 발간 및 연구용역 추진 제안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의정홍보위원회 위원들이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더 발전된 의정홍보위원회 활동을 위한 현장 정책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부산시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정책회의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적극 대응하는 의정 홍보물 제작 및 위원들의 적극적인 의정홍보위 활동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는 정윤경 위원장과 김재훈 부위원장, 최효숙위원과 오지훈 의원, 외부전문가 전현탁 위원, 당연직 공무원인 도연수 언론홍보담당관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제작된 경기도의회 소식지를 비롯해 SNS, 소셜TV, 웹드라마, 만화조례와 각종 홍보콘텐츠 등 의정 홍보물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번 회의에선 11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의정홍보위원회를 통해 경기도의회 소식지가 얼마나 발전됐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기록하기 위한 백서 제작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또한 의정홍보위원회의 활동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용역 추진도 제안됐다.
이에 대해 ‘경기도의회 의정홍보위원회 운영 조례’를 대표 발의한 김재훈 부위원장은 “간행물편찬위원회에서 의정홍보위원회로 역할이 확대되면서 의정 홍보물 전반에 영향을 미치게 됐다”며 “연구용역을 통해 의정홍보위원회의 명확한 활동 범주와 역할을 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정윤경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의정 홍보물의 발전과 더 나은 홍보를 위해선 위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위원장은 “의정홍보위 회의를 통해 탄생한 소식지, 웹드라마 등 각종 홍보 콘텐츠들이 더 널리 알려질 수 있으려면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며 “의정 홍보물을 알리는 활동을 비롯해 타 시·군 방문 시 홍보물을 유심히 관찰하고 우리 의정 홍보물의 장·단점을 파악했다가 이후 회의를 통해 기탄없이 이야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번 의정홍보위 현장 정책회의는 딱딱한 의회 회의실을 벗어나 위원뿐 아니라 직원들과 함께 의정 홍보물 제작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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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북부에도 임용고시 고사장 설치해야
[한국Q뉴스]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치러졌던 ‘경기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제2차 선정경쟁시험’ 고사장이 경기 남부 10곳에서만 설치된 데 이어 17일과 23일~24일에 시행되는 ‘경기도 중등학교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교사 임용고시’ 역시 고사장이 경기 남부 14곳에만 설치된 것으로 알려져 경기 북부 응시자들로부터 불만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경기 북부에 거주하면서 초등학교 교사 임용고시에 응시했다면 3일 내내 경기북부와 남부를 오가며 응시하거나, 남부에 숙소를 잡아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 2박3일을 머무르며 응시해야 하기에, 경기 남부 지역 응시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리하다는 지적이다.
경기 남부 지역에만 고사장을 설치한 경기도교육청과는 달리 경기도청의 경우 경기도 지방공무원 경쟁임용 필기시험을 6개 권역으로 나눠 연천, 파주, 구리, 의정부, 남양주, 가평 등 경기 북부 지역에도 고사장을 두어 경기 남·북부 응시자들간의 형평성을 맞췄다.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이에 대해 “집에서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고사장으로 갈 수 있는 남부 지역 응시자들과는 달리, 경기 북부 지역 응시자들은 꼭두새벽부터 일어나거나, 익숙하지 않은 숙소에서 일어나 심적·물적 압박감을 가진 채 고사장으로 가야 하는 상황”이라며 현 상황을 설명한 뒤 “선거 때는 경기 북부 도시들을 위해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던 임태희 교육감이 경기 북부에 임용고시 고사장 하나 만들지 않는 상황을 보면 그 진정성을 의심할 수 밖에 없다”며 경기도교육청과 임태희 교육감의 차별적 행정을 꼬집었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러한 지적에 대해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전국 단위 시험인 데다 응시생들의 거주지도 파악하기 어렵고 출제 본부가 수원에 있기 때문에 인근으로 시험장을 배치한 것”이라며 “시험장을 늘릴 경우 보안상 문제도 있고 지역 간 또 다른 차별을 낳을 수 있어 시험장 추가 배정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경기도교육청의 입장에 대해 유호준 의원은 “지금까지 응시생 중 경기북부 응시생들의 비율을 확인하고 이에 맞춰서 고사장을 설치하면 될 일이고 수원 출제 본부에서 성남 고사장까지 가는 건 보안상 문제가 없고 의정부나 고양, 파주로 가는 게 문제가 있다면, 대체 그 기준은 몇km이고? 경기도교육청의 교육행정 수준이 그 정도 시험관리도 못하는 처참한 상황이라는 것이냐?”며 “중요한 것은 결국 경기도교육청과 임태희 교육감의 의지”임을 다시 확인했다.
이에 더해 교육청 관계자가 지역 간 차별을 언급한 것에 대해 “지금까지 경기 북부 응시자들이 차별받고 있었고 이를 시정하자는 지적에 또 다른 지역간 차별을 거론하는 건 교육청 관계자들의 상황인식이 여전히 안일하다는 반증”이라며 “경기도의회 경기북부 도의원 협의회를 통해서 엄중히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며 경기도의회 경기북부 지역 의원들간의 공동대응에 나설 의지를 밝혔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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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모든 공공부문에 1회용품 사용 제한하는 조례 개정 추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이 경기도청, 경기도교육청 및 경기도의회, 공공기관 등 1회용품 사용을 제한하기 위해 ‘경기도 1회용품 사용 저감 지원 조례’와 ‘경기도교육청 1회용품 없는 학교만들기 조례’의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월 24일 입법예고된 바에 따르면 유호준 의원은 두 조례를 동시에 개정해서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뿐만 아니라 경기도교육청까지 1회용품의 사용 내역을 정기적으로 전수조사하고 이를 홈페이지 등에 공개하고 기존에 제한을 두었던 공공기관이 예산을 지원하는 실내·외 회의 및 행사에 더해 축제에서도 1회용품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등 공공의 1회용품 사용에 제한을 두어 경기도의 공공부문이 앞장서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이외에도 경기도지사가 수립하는 계획에 ‘목표’를 포함시킬 것을 명시해 각 기관별로 세운 목표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지를 점검할 수 있게 되는 등 도내 공공부문의 1회용품 사용 문화 관련해서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호준 의원은 지난해 이와 관련해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및 경기도교육청의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 실태 결과를 요청했으나,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의 경우 조례에 근거해 정기적으로 1회용품 사용 실태를 파악하고 있는 반면 교육청의 경우 조례에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 1회용품 사용 줄이기 계획을 수립·시행해야 한다’로만 되어 있어 관련 실태조사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유 의원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했다면서 그 결과에 대해서는 아무런 정량적인 자료가 없어서 당황스러웠고 이에 조례 개정을 통해서 경기도 모든 기관이 예외 없이 1회용품 사용내역을 공개하고자 한다”며 이번 조례 개정의 추진 이유를 설명했다.
일부 학교 현장에서 ‘교육과정상 1회용품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경우가 있다’는 불만 섞인 의견이 나오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 유호준 의원은 “교육과정상 필요하거나 재난 상황 등 불가피한 경우에는 1회용품을 사용하거나 제공할 수 있게 예외조항을 두었다”며 현장의 이야기를 일부 반영했음을 강조하고 “입법예고 의견 수렴을 통해서 더 완성도 있는 조례를 의안으로 접수할 예정이오니 많은 의견을 기다리겠다”며 입법예고에 많은 관심을 요청했다.
입법예고된 조례 개정안이 2월로 예정된 제37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면 이제 경기도의 모든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1회용품들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서 분류·집계되고 이르면 오는 하반기부터 관련 실태조사 결과가 각 기관 홈페이지에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유호준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 추진을 통해 “경기도 공공부문에서 1회용품 사용을 근절하려는 김동연 지사의 노력에 발을 맞추고 이에 더해 구체적인 조례 및 시행지침이 없어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세 기관이 함께 이용하는 경기도 통합청사에서 1회용 플라스틱 컵은 반입이 불가하지만 1회용 플라스틱 빨대는 반입이 가능했던 혼란을 끝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경기도의회에서도 1회용품이 사라졌는지 계속 모니터링하겠다”며 경기도의회부터 1회용품 사용 근절을 위해 앞장설 것임을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는 1월 23일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주관으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선언’을 진행해 법률적 근거 없이 추진되고 있는 환경부 1회용품 규제 철회 정책의 정상화를 촉구하고 1회용품 사용 금지 대상을 도청에서 전체 공공시설로 확대하는 등의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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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영일 도시환경위원장, 1회용품 줄이기 일관성과 지속성 확보 되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위원장이 23일 경기도청 1층 다산홀에서 경기도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가 주관하는 ‘경기도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선언식’에 참석했다.
행사는 경기도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해 28개 공공기관장, 기업, 소비자, 소상공인, 배달 및 다회용기 서비스 업체, 미래세대를 대표하는 학생들과 31개 시군 공무원 등 42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기도는 탄소중립에 역행하는 중앙정부 정책의 정상화를 촉구하는 한편 일회용품 안 쓰는 생활문화를 도민 일상에 정착시키고자 1회용품 제로 공공시설 1회용품제로 특화지구 1회용품제로 카페 오디션 등의 정책사업을 포함한 ‘경기도 1회용품 줄이기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선언식에 참석한 유영일 위원장은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1회용품의 사용량은 계속 증가해 왔지만, 이젠 사용을 근절해야 할 때가 됐다”며 “오늘의 선언식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1회용품 줄이기 실천운동의 일관성과 지속성을 확보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선언식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인식 개선 캠페인 영상시청과 소통토크, 경기도 1회용품 줄이기 종합대책 발표, 1회용품 사용줄이기 실천선언 순으로 진행됐으며 선언식 이후 참석자들은 도청 1층 로비에 마련된 친환경·녹색제품·업사이클 제품 홍보부스와 다회용기 서비스 기업 등의 전시회를 함께 순회하며 텀블러 세척기, 페달을 이용한 믹서기 체험과 푸드업사이클 쿠키 시식 등 1회용품 줄이기와 재활용과 관련된 다양한 전시를 관람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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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진 의원, 중화역 4번·먹골역 1번 지하철 출입구 캐노피 설치예산 확보
[한국Q뉴스]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은 2024년 서울시 예산에 중랑구 중화역 4번·먹골역 1번 지하철 출입구 캐노피 설치예산 6억 4천만원이 편성됐다고 밝혔다.
중화역 4번 출구와 먹골역 1번 출구는 개방형 지하철 출입구로 되어 있어, 눈·비가 올 경우 계단이 미끄러워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은 곳이다.
어르신들의 이용이 많은 해당 출입구에 캐노피 설치가 꼭 필요한 이유다.
박승진 의원은 수시로 해당 출입구를 찾아 지하철 이용 주민들과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박홍근 국회의원과 함께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기도 한 박승진 의원은 중화역과 먹골역에서 지하철을 이용하는 중랑구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2024년 서울시 예산에 출입구 캐노피 설치비 6억 4천만원을 편성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번에 설치되게 될 출입구 캐노피는 주변 경관을 해치지 않도록 유리로 되어 있어 개방감을 주며 강우·강설 시 지하철 이용 승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방지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박승진 의원은 “박홍근 국회의원은 정부 예산이, 저는 서울시 예산이 중랑구에 투자되도록 애쓰고 있다”며 “중랑구 주민들을 위한 예산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서울시의회에서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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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의원, ‘1기 신도시 특별법’ 통과 후속조치 보고받아
[한국Q뉴스] 김병욱 의원이 ‘1기 신도시 재건축 특별법’ 통과 후속조치에 대해 국토교통부로부터 보고받았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국회의원은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1기 신도시 재건축 특별법’ 통과 이후, 국토부의 시행령 제정과 기본방침 수립 등 후속조치 추진 현황에 대해 제1차관과 도시정비기획준비단장으로부터 보고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1기신도시 특별법은 작년 12월 8일 통과됐고 올해 4월에 시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현재 시행령 제정을 준비하고 있고 올해 하반기 내에 기본방침과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분당 등 5개 1기 신도시를 비롯한 노후계획도시로 해당하는 지역 주민들은 법률 통과 이후, 시행령과 기본방침 등 후속조치 진행현황과 내용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는데, 분당 등 주민들의 의견을 후속조치에 반영하기 위해 김병욱 의원이 나선 것이다.
이날 진현환 제1차관과의 간담회에서 김병욱 의원은 향후 선도지구 선정 일정과 지정 개수, 향후 기본방침 수립 일정, 분당 등 1기신도시 주민 의견 반영 요구, 인전진단 면제·완화 적용 방안, 공공기여의 구체적인 비율, 평균용적률 계산 방법, 역세권 개발 반경 등 시행령과 기본방침에 포함되어야 하는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김 의원의 요청에 대해, 제1차관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빠르면 다음주쯤 시행령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향후 시행령 입법예고 과정 또는 기본방침 수립 과정에서 1기 신도시와 노후계획도시에 포함된 지역 주민과 지자체의 의견을 청취하면서 좀 더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해나갈 예정이다.
이에 김 의원은 “1기신도시법 통과이후, 재건축을 추진하거나 추진하려고 준비하는 많은 주민들이 시행령과 방침 등에 어떤 내용이 담길지 궁금해하고 있다”며 “법률이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담을 수 있도록 국토부에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고 현장의 의견이 실제 제도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위원으로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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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좋은 우리동네 만들기 프로젝트’ 릴레이 정책·현안 간담회 개최 송기헌 의원, 원주시청 공무원노조 정책 · 현안 간담회 성료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이 23일 화요일 오후 2시 원주시청에서 원주시공무원노조를 만나 ‘정책·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송 의원의 민생 행보인 ‘살기좋은 우리동네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노동 이슈를 첫 번째 주제로 선정, 원공노와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해승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과 문성호 사무국장, 최석 더불어민주당 원주을지역위원회 노동위원장, 정지욱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청년위원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원공노 측은 이 자리에서 원주시청 공무원들이 겪고 있는 근로환경 문제 등의 현안과 ‘일하기 좋은 원주’를 실현하기 위한 개선 과제를 건의했고 송기헌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원주을지역 노동위원회는 입법 및 정책적 해결 방안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간담회가 진행됐다.
원공노 측은 “최근 공무원 조직에도 괴롭힘 문제가 불거지고 있으나 근로기준법과 달리 공무원들에게 적용되는 지방공무원법에는 직장 내 괴롭힘 금지 관련 조항이 명시적으로 규정되어 있지 않다”며 보호 강화를 위한 법률 개정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어 최근 원주시와 원공노 간 갈등을 빚고 있는 공무원 다면평가 폐지에 따른 강원도청 감사 관련 의견 등을 비롯해 4월 총선 수개표 지원 업무 실시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원주시민들의 사법행정 서비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춘천지법원주지원에 항소심 설치 필요성을 주장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개선 과제도 제시했다.
송 의원은 “오늘 청취한 의견 중 입법이 필요한 과제는 조속히 법안을 발의해 공무원들의 고충을 해소함으로써 이들이 시민께 더욱 헌신할 수 있는 환경과 동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동계 내 다양한 직군에 종사하시는 시민들을 만나 문제점을 경청해 실질적인 개선과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 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원주 지역 분야별, 세대별, 지역별 등 단체들과 연속 정책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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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자 경기도의회 의원, 국민의힘, 국민 플러스 공약 대전에서 최우수상 영예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은 국민의힘에서 주최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국민 +[플러스]’ 공약 대전 최종 당선작 발표에서 지방의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정경자 의원은 ‘3기 신도시 조성시, 학교시설 복합화 설치 정책’을 공약으로 제출했다.
학교복합화 시설이란, 근린생활권에 중심이 되는 학교시설에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체육시설, 평생교육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설치해 학교공간을 지역생활의 중심공간으로 활용하는 교육 기반의 생활 인프라로 학생, 지역주민 모두를 만족시키는 교육 문화시설이다.
정경자 의원은 신도시가 들어서는 경기도 내 학교시설을 학교복합화 시설로 설계한다면, 4차산업 혁명 시대이자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다양한 문제를 극복하고 미래형 교육시설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지난 22년 11월28일 ‘학교와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한 학교시설 복합화’를 주제로한 경기교육 정책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후, 12월 16일 제365회 정례회 제6차본회의에서 5분자유 발언을 통해 학교복합화 시설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정 의원은 그동안 경기도의회에서 동 주제를 통해 꾸준히 해온 의정활동이 이번 공약 대전을 통해 좋은 정책이었다는 것이 드러나게 되어 기쁘고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제3기 신도시 학교복합화 시설이 실제 현장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공약대전은 2023년 12월21일부터 2024년 1월5일까지 일반국민과 지방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공약의 파급성과 실현가능성 ,아이디어 창의성, 기존 정책과의 차별성, 정책의 공익성이 심사기준이다.
수상자에게는 국민의힘 당 지도부 명의의 상장이 수여되고 지방의회 의원에게는 국민의힘 공약개발본부 공약개발단 단원으로 임명되는 특전을 부여받는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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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윤 시의원, 패션봉제 복합지원센터, 동대문구 봉제산업 활성화에 중추적 역할 해야
[한국Q뉴스] 동대문구 패션봉제 복합지원센터가 지난 1월 19일 동대문구 용두동 소재 舊 구립 용두 청소년독서실 자리에서 개관했다.
해당 센터는 20억원의 조성비를 들여 5개 층 규모로 마련됐으며 스마트 제조 장비, 공동작업장 운영, 일감 연계, 봉제산업 판로개척, 봉제 소공인 협업 강화 등을 목적으로 한다.
본 센터는 ‘22년,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이병윤 시의원, 장병채 DDM 패션봉제산업 연합회 회장 간의 간담회를 통해 조성의 장이 처음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장병채 회장은 패션봉제 복합지원센터 설치를 요청했고 이 의원은 당시 구립 용두 청소년독서실 이용이 저조하다는 점을 감안해 독서실 공간에 센터 유치를 건의한 바 있다.
동년 12월, 센터 조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진행이 급물살을 탔다.
’23년 들어서는 설계용역 실시를 거쳤으며 장비구축 의견수렴 및 간담회 개최, 리모델링 공사 후 개관하게 됐다.
패션봉제 복합지원센터가 위치한 건물은 예전부터 이병윤 의원에게 의미가 남달랐다.
과거 이 의원이 동대문구 구의원을 역임할 때 동대문구 주민이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건물의 필요성을 주장해 구에서 매입하게 됐고 해당 건물은 그동안 헬스장, 정보화교육장, 청소년독서실로 활용되며 주민복지에 이바지했다.
이 의원은 이날 개관식에 참석하고서 “전국적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자신만의 매력과 특성을 홍보하고 그런 노력이 곧바로 해당 지역 경쟁력으로 연결되는 사례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동대문구는 앞으로도 예로부터 이어온 봉제산업을 지역 산업으로서 꾸준히 활성화해야 하며 이번 개관한 패션봉제 복합지원센터가 그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봉제산업이 동대문구 제조업의 약 40%를 차지하는 중요산업인만큼 서울시와 자치구 차원에서 적극 지원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센터 조성에 안주하지 말고 계속 관심을 기울여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는 동대문구청장, 동대문구 국회의원, 시의원 등이 모두 참여해 동대문구 봉제산업에 대한 중요도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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