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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의원, 도 인사정책, 교육청 늘봄학교 등 도정질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선희 의원은 19일 경기도의회 제37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도 인사정책의 문제점 ▲도의원을 경시한 지역방문 ▲도내 민간 장애인오케스트라에 대한 지원 촉구와 직접 창단에 대한 우려 ▲대표도서관 태양광시설의 3세대 최신 기술 도입 촉구 ▲확대되는 늘봄학교와 유보통합에 대비한 준비사항 ▲학교구성원 사이의 갈등 완화 방안 등에 관해 질의했다.
이날 질의에서 김선희 의원은 “지사께서 지역을 방문하시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지역구 도의원에게는 연락도 하지 않고 지사께서 몸담고 계시는 정당의 국회의원과 소속 시의원만 만나고 오는 행태에는 문제가 있다”고 말하고 “지사께서 정치적 목적의 행사에 참석하시는 것은 보기에 따라 문제가 있을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답변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평소 지역을 방문할 때는 지역구 도의원님께도 꼭 일정을 공유하도록 하고 있는데 꼼꼼이 챙기지 못한 것 같다”며 “의원님 지적대로 앞으로 더 유념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김 의원은 “최근 한 국장급 간부공무원이 갑작스럽게 명예퇴직을 신청해 퇴직했고 억울한 게 많았던지 퇴직하자마자 진정민원을 내는 사상초유의 일이 발생했다”고 말하고 “민원인에 따르면 자신이 표적감사와 산하기관 발령 협박 등을 당했고 견디다 못해 명예퇴직을 신청했다며 자신은 자발적 퇴사가 아니라고 하는데 이 같은 일이 발생한다는 것은 도 인사정책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고 지적했다.
답변에서 김동연 도지사는 “표적감사를 한 적도 없고 퇴직을 종용한 적도 없다 기관장으로서 인사를 오래 해왔지만 잡음이 없을 수는 없다”며 “인사권자로서 책임 회피를 하지 않고 의원님의 취지를 충분히 감안해 앞으로 더 유의하도록 하겠다”는 답변이 이어지자, 김 의원은 “공무원들 입에서 지사님의 인사원칙이 나이 든 사람 나가라, 중앙부처 출신 우대, 직열·직급 파괴라고들 얘기한다”며 “공무원들이 승진을 통해 꿈을 키워야 하는데 오히려 승포자로 전락한다면 조직기강이 와해될 수 밖에 없다”며 명확한 인사원칙을 제대로 세워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김 의원은 “도내 민간에서 운영하고 있는 많은 장애인오케스트라들이 있는데 대부분 운영상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고 말하고 “도에서 이런 곳을 발굴해 지원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직접 관립으로 장애인오케스트라를 운영한다 하더라도 6~70명 규모의 정식 오케스트라 규모도 아닌 20명 내외 챔버수준이 될 것이 뻔하고 단원 모집부터 예술인 평정에 이르기까지 고민해야 할 것이 정말 많다”며 “지사 퇴임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오케스트라가 될 수 없다면 마땅히 제고하는 것이 옳다”고 지적했다.
그 밖에 2세대 기술로 건립될 예정인 대표도서관의 태양광시설이 올해 준공을 해야 한다는 이유로 3세대 기술을 외면한다면 문제가 있을 수 밖에 없다며 안전성과 지역주민 친화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최적의 기술을 갖춘 시설로 시공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교육계의 주요 현안인 유보통합, 늘봄학교, 학교업무효율화 등에 관해 질문했다.
질의에서 김 의원은 “학부모들의 전폭적 지지를 받고 있는 늘봄학교가 확대되어 가고 있지만 누가 업무를 할 것인가를 두고 학교 내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고 말하고 “교육감께서 시도교육청을 대표해 교육부와 협의하면서 정책을 함께 만들고 계는데 책임감과 부담감이 크시겠지만 유보통합과 늘봄학교에 체계적으로 대응해달라”고 주문하며 교육청 내의 원활한 소통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도정질문에서 김 의원은 도청 체육진흥과와 보육정책과 직원들의 적극 행정을 칭찬했는데 지사께서 지향하는 인사원칙에는 이렇게 적극적인 직원들이 우대받아야 한다며 도민의 시선에서 일하는 직원에 대한 배려를 주문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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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메트로마닐라 소방관 19명 道의회 방문
[한국Q뉴스] 필리핀 메트로마닐라 소속 소방관들이 19일 국내 의정활동의 내용과 체계를 직접 체험하고자 경기도의회를 방문했다.
소방관들은 본회의를 방청하고 체험형 의정홍보관인 ‘경기마루’를 관람하며 의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날 오후 도의회를 찾은 메트로마닐라 소방본부 소속 나훔태로자 준장과 로넬 말테조 대령 등 소방관 19명은 1시간 여 동안 의회 시설을 견학했다.
소방관들은 먼저 안계일 안전행정위원장의 ‘의회 소방안전 지원정책 소개’를 청취한 뒤, 본회의장에 입장해 ‘제37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방청했다이들은 경기소방시스템에 대한 안 위원장의 설명에 고개를 끄덕이며 주의 깊게 듣는 한편 본회의장 내부를 살펴보고 의사 일정이 진행되는 생생한 현장을 관람하며 흥미를 보였다.
이어 청사 1층에 있는 경기마루로 자리를 옮긴 소방관들은 최첨단 기술이 도입된 홍보시설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경기마루 견학일정은 ▲인포메이션 코먼스: 미디어파사드를 통한 도의회 홍보영상 시청 ▲디지털 체험관: 도의회 역사와 성장기록 관람 ▲본회의 체험관: 본회의 의사진행 과정 체험 순으로 이뤄졌다.
소방관들은 대형 터치모니터로 구성된 ‘아카이브 체험 테이블’에 손을 대고 조작하며 의회 상징물과 변천사, 친선교류 등의 주요 의정정보를 검색했다.
또, 모형과 사진, 영상으로 도의회 청사의 변천사를 살펴보며 눈에 띄게 발전한 모습에 놀라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필리핀 소방관들이 가장 큰 흥미를 보인 일정은 ‘모의 본회의’였다.
이들은 ‘해외 소방장비 지원’을 안건으로 상정하고 디지털 장비를 활용해 표결하며 실제 본회의와 같은 방식의 모의 본회의에 적극 참여했다.
나훔태로자 준장은 “이번 견학으로 경기소방시스템과 한국의 지방의회에 대해 폭넓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즐거운 체험 과정을 통해 선진 소방시설 외에도 여러모로 벤치마킹할 점이 많음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경기도의회 관계자는 “도의회는 첨단 기술과 다양한 연출방식을 도입해 도의회를 효과적으로 알리고자 한다”며 “도민은 물론, 해외 방문객들도 의회의 역할과 중요성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마루는 2022년 3월31일 개관한 체험형 의정홍보관으로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청을 찾은 국내외 방문객의 필수 관람코스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중국 웨이팡시 공무원, 케냐 바링고주 대표단, 대만 국제청소년회의소 관계자 등 다수의 해외 방문객이 경기마루를 관람했으며 1년 간 총 관람객 수는 2만4천 여명에 달한다.
견학·관람을 희망하는 단체는 경기도의회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도민참여→견학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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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국회의원, 국회대로 지하화 공사현장 점검
[한국Q뉴스] 19월, 국민의힘 조수진 국회의원이 국회대로 지하화 공사현장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조수진 의원은 “국회대로를 지하화하는 공사는 상부에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반드시 선행돼야 하는 공사”고 설명하며 “국회대로 상부공원은 양천 르네상스 시대를 여는 출발인 만큼 지하화 공사가 차질없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총 길이 7.6km의 국회대로 지하화 공사가 진행이지만, 홍익병원 사거리부터 목동운동장까지 843m 구간은 지하화를 하지 않고 3m 높이의 돔형 덮게를 씌운다는 것이 본래 박원순 서울시장 시절의 구상이다.
그러나 해당 구간에 돔형 덮게가 씌워진다면 목동아파트 4단지와 7단지 사이 등 지역 간 단절이 생겨 주민들 통행이 불편해지고 재건축 등 도시설계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컸습니다.
이에 조수진 의원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이후 오세훈 서울시장을 여러 차례 만나 추가 예산이 소요되더라도 우선 검토돼야 한다고 강력하게 요청했다.
결국 두 달여 동안의 실무 검토 끝에 서울시는 636억원의 추가 예산을 투입해 사업계획을 변경·확정했고 홍익병원 사거리부터 목동운동장까지 국회대로 상부에 공원이 들어설 수 있게 됐다.
조수진 국회의원은 양천갑 당협위원장, 최고위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21년 1월 양천갑 당협위원장을 맡은 이후 국회대로 상부공원 외에도 목3동 깨비시장 전선지중화 확정, 목5동 경인초 급식실 신설 등 만 3년간 양천갑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을 해결해왔다.
조 의원은 지난달 양천갑 4·10 총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부패한 이재명의 더불어민주당’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후보”임을 강조한 바 있다.
국회대로 지하화 공사현장 점검 방문에는 허훈 서울시의원, 이재식 양천구의회 의장, 김수진 양천구의원이 함께 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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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용 의원, 국토부 서울국토청과 38국도 등 도로 현안 점검
[한국Q뉴스] 김학용 국회의원은 지난 16일 국토부 서울국토관리청과 함께 현장 방문을 통해 38국도 공사 현황을 점검하고 대체우회도로 진행 상황을 점검했으며 육교 엘리베이터 관리방안을 보고 받았다.
먼저 서울국토청은 38국도 유천교~농협연수원삼거리~대림동산 구간 공사의 경우, 올해 3월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올해 상반기까지 잔여구간도 마무리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38국도의 혼잡율을 낮추기 위한 38국도 대체우회도로의 경우 3월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며 사전타당성조사를 기완료한 국지도23호선 대덕-남사 사업과 함께 제6차 국도국지도계획에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김 의원은 내리사거리 육교를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이 육교 계단을 이용하기 힘든 상황을 설명했고 서울국토청은 이미 김 의원의 요청으로 장기계획사업에 반영해 최대한 신속히 설치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특히 잦은 고장과 늦은 수리로 인해 주민들이 큰 불편의 겪었던 육교 엘리베이터 수리와 관련해 김 의원의 지적으로 서울국토청에서는 부품 대량 구매와 청소 관리 용역을 발주해 육교 고장을 예방하고 고장이 나도 신속히 수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진사리 육교 엘리베이터는 오는 21일 수리가 완료되며 공도 삼거리 입구 육교 엘리베이터는 3월에 수리가 완료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김 의원은 “오랜 기간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던 38국도와 육교를 직접 서울국토청과 방문해 사태의 심각성을 각인시켰다”며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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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 의원, 저출산 해결을 위한 경기도 내 전면적 무상보육·무상교육 도입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채영 의원은 오늘 개최된 제 37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경기도 무상보육과 무상교육을 전면 도입할 것을 촉구했다.
이채영 의원은 경기도의 합계출산율은 전국 지자체 중 하위인 0.7명 수준임을 지적했다.
이어 저출산 문제의 근본 원인으로 꼽혀온 학부모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는 것이 저출산 문제의 근본 해결 방법이라고 제시했다.
이채영 의원에 따르면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는 학부모는 부모분담행사비 연 20만원, 현장학습비 분기 10만5천 원, 입학준비금 연 10만원 등 최대 280만원의 부모부담경비를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다.
유치원의 경우, 국·공립 유치원의 학부모부담금은 약 7천6백 원이지만 사립유치원은 월평균 16만원에서 40만원에 달한다.
이채영 의원은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기 위해 연간 190만원 이상의 비용이 학부모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채영 의원은 “아이 키우기 좋은 경기도를 만드는 것이 저출산 해결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미 충청남도와 전라남도에서는 무상보육과 무상교육을 시행 중이고 인천광역시는 만 5세 취학 전 아동에 대한 무상교육·보육을 시작했다”며 경기도가 무상보육과 무상교육의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이채영 의원은 “아이 키우기 좋은 경기도, 부모의 양육비 부담이 없는 경기도를 만드는 것이 바로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키는 가장 현명한 투자”고 강조하며 5분 발언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소속 수원시사립유치원연합회 임원단 10여명이 방청객으로 참석하며 큰 관심을 표명했다.
수원시사립유치원연합회 임원단은 "유치원 무상교육을 통해 부모님들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는 것은 저출생 극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만 5세 이하를 대상으로 한 무상교육이 하루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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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 경기도의원, “전국에서 가장 진일보한 대안교육기관 조례 만들겠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의원은 지난 18일 청계자유발도르프학교에서 개최된 제7회 경기지역 대안교육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가지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지난해 장한별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에서 좌장 및 발제자로 참여해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관심 촉구에 힘썼을 뿐만 아니라, 5분자유발언,행정사무감사, 본예산 심사 등에서의 발언을 통해 대안교육기관 지원 방편 마련에 적극 기여한 바 있다.
장한별 의원은 “올해는 처음으로 대안교육기관에 경기도교육청 자체 예산이 편성되었는데 이 같은 사실은 향후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교육청 차원의 인식에 있어서도 많은 발전을 가져올 것이다"며 “현재 최종 검토 단계에 있는 대안교육기관 관련 조례가 현장의 기대에 부흥할 수 있는 전국에서 가장 진일보한 조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지역 대안교육협의회 이진형 대표는 “경기도 내 대안교육기관에 다니고 있는 청소년들이 차별 받지 않는 평등하고 동등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정책마련에 힘쓰고 있는 장한별 의원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3년 12월 입법예고한 ‘경기도교육청 대안교육기관 및 위탁교육기관 지원 조례안’은1703건의 찬성의견이 접수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며 조례안은 집행부 의견조율 등심도있는 검토 후, 4월 중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에 접수될 예정이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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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원 아침 청렴특강 실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는 19일 대회의실에서 도의원 및 사무처 직원 등을 대상으로 청렴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소속 의원 및 직원들의 청렴 인식을 개선하고 조직내 청렴 문화를 확산해 도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 기반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고전에서 배우는 청렴이라는 주제로 경상국립대학교 한상덕 교수를 초청해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이해충돌방지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부정정탁 금지 등 다소 무거운 주제였으나, 고전 사례와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통해 청중의 공감과 호응도를 높였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염종현 의장은 “의원님들의 바쁜 의정활동을 고려해 아침 8시부터 교육을 시작했음에도 많은 의원님들이 참여해 청렴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며 “매년 청렴 교육을 통해 우리 자신을 성찰하고 경기도의회 의원들과 사무처 직원들이 서로 존중하며 화합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함으로써 더 살기좋은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의원들의 전문성과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해 의정활동에 도움이 되는 주제로 연중 다양한 주제로 특강을 개최하고 있으며 오는 28일에는 경기도의회 아침경제 특강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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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순 의원, 새마을금고중앙회 표창 받아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왕정순 의원이 새마을금고중앙회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왕정순 의원은 “새마을금고는 단순한 금융기관을 넘어 지역의 소상공인과 주민을 연결하는 화합과 협력의 구심점으로서 기능해 왔다”며 “그 중간 지점에서 당연히 다리 역할을 했을 뿐인데 새마을금고와 주민들이 오히려 큰 선물을 주신 것 같아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새마을금고가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힘이 되는 의정 활동으로 주민들에게 보답하겠다는 초심도 끝까지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번 표창장은 지난 16일 열린 ‘제46차 MG낙성대새마을금고 정기총회’에서 전수됐으며 부상으로는 손목시계와 온누리상품권이 주어졌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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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원 도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의정활동비 동결 제안과 함께 의정활동을 독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박명원 의원은 19일 제37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방의회 의원의 의정활동비 상향에 대해 동결 또는 점진적 인상을 주장하며 동료의원들에게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쳐주길 당부했다.
박명원 의원은 지난 1991년 지방의회가 부활하면서 무보수 명예직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시작됐다을 강조하며 “도의원의 연간 월정수당과 의정활동비는 이미 도내 근로소득자 평균연봉을 상회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에 따라, 박 의원은 “최근 지속되고 있는 국내외적 경제불안으로 서민들이 체감하는 경기가 더욱 악화되고 있는 실정을 감안해 의정활동비 인상을 반대”한다고 말하며 “동결이 어렵다면 의정활동비를 일괄 상향하기보다 몇 차례에 걸쳐 점진적으로 인상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도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가 ‘사람 중심, 민생 중심, 의회다운 의회’로써 민의를 대변하고 도민들이 경기도의회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하며 동료의원들도 의정성과를 높여주길 당부”하면서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한편 지방의원의 의정활동비는 2003년부터 지급됐고 작년 12월 ‘지방자치법 시행령’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20년 만에 인상 근거가 마련됐다.
이를 바탕으로 개최된 의정비심의위원회 결정에 따라 ‘경기도의회 의원 의정활동비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가결되면, 의정활동비는 상향 조정된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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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정부지역 도의원, 한국노총 경기중북부지부와 신년 인사회 및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정영, 이영봉, 최병선, 오석규 도의원은 지난 15일 의정부상담소에서 한국노총 경기중북부지부 백호 의장 및 임원진들을 만나 신년 인사를 갖고 경기북부지역 산업발전과 노동자 복지 향상을 위한 질의 응답식의 토론회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한국노총 경기중북부지부는 의정부시, 양주시, 포천시, 동두천시, 연천군을 관할권으로하는 45개 노동조합의 연합 단체로서 이번 행사를 요청 주관하고 도의원님들과 일정을 조율 후 상담소 방문을 통해 정담회가 이루어졌다.
질의 내용에는 ▲경기도 북부지역에 산재 되어 있는 산업단지 20여개를 도시형 인프라로 활성화하고 개성공단에 준하는 남북평화산업공단 조성 ▲외국인 노동자를 포함한 노동자 복지를 위한 종합복지관 추가 건립 ▲양질의 고용과 일자리 창출사업 ▲용현산업단지 활성화에 대한 의정부시 차원의 대책 마련 ▲경기도 내 자동차 운송 종사자에 대한 서울시 수준의 준공영제 확대 재생산 요청 ▲연천군 관광지 개발과 인프라 구축 및 김치공장 활성화 ▲경기북부지역 전체 도의원님들과 함께하는 정담회 개최 제안 등이다.
이에 대해 도의원들은 “산업단지 조성은 기초단체에서 해당 실국에 건의를 해야 하며 도의원들의 역할 범위는 산단의 문제점 등에 대해 5분 자유발언 등으로 이슈화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정부시에 미군공여지가 3곳이 있는데 이를 잘 활용해서 일자리 창출을 극대화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반드시 실현되어야하고 의정부시가 중심거점 도시로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에 선봉 역할을 할 수 있게 도의회에서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에서 올해부터 준공영제를 시행해 2027년까지 100% 전환에 있어 예산비중이 7:3 비율로 의정부시를 포함한 모든 시군의 재정여건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양질의 운수종사자 이탈, 이동 가능성과 시행 초기임에도 많은 문제점들이 도출되는점에 대해 도의회에서 교통국 입장과 현장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소관기관에 전달해 원만히 해결되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의정부시 용현산업단지 주변경관 시설정비 제안은 인근 주민이나 기업 종사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데 공감하고 시에 개선을 건의해보겠다”고 말했다.
“연천군 김치산업 활성화 방안으로 김치축제에 대한 경기도 공모사업에 경기북부가 선정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경기중북부지역 경제 활성화와 노동자 복지 향상을 위한 그간의 활동과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표하고 각 제안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사항을 마련해 주면 관계기관 실무진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재정적인 부분이나 실현에 있어 어려운 부분은 각 상임위 안건으로 활발히 토론을 진행해 돌파구를 모색하겠다” 이어서 “경기북부지역 도의원 전체가 참석하는 토론회 개최 제안도 환영한다”고 화답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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