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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식 의회운영위 부위원장,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양우식 부위원장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의회운영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통과되어 제374회 제1차 본회의[16일]에서 최종 의결됐다.
양우식 부위원장은 “17개 시·도의회 중 교섭단체 대표의원이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는 규정을 강행하고 있는 시·도의회는 단 3곳으로 대다수의 의회가 의회운영위원회 위원회의 선임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있다”며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역시 교섭단체 소속 의원수의 비율에 따라 각 대표의원의 요청과 의장의 추천으로 본회의에서 의결해 선임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한다”고 개정 취지를 밝혔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양우식 의원을 비롯해 10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본 조례의 개정으로 각 교섭단체 대표의원을 의회운영위원회 당연직으로 규정하는 안 제6조제3항을 삭제됨으로써 타 상임위원회와 동일하게 위원 선임이 이뤄질 예정이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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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김용성, 최민 도의원, 지역 언론 기자단과 정담회 가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유종상, 김용성, 최민 의원은 지난 15일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광명지역 발전 및 지역 의정활동 강화를 위한 광명지역 언론기자단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광명상담소에 신규 위촉된 고명곤 상담관의 소개와 함께 11대 전반기 그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후반기 상임위 활동 방향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경기도의회의 역할과 지역에서 꼭 필요한 예산확보 등을 논의했으며 광명지역의 주요 현안 사업 및 지역발전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유종상, 김용성, 최민 의원은 한목소리로 총선 이후 마음가짐을 새로이 해 “ 지역의 주요 현안 사업의 꼭 필요한 도비 예산확보 등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 및 확보된 예산의 적재적소 사용” 등을 말하며 지역관계자들과의 긴밀한 소통으로 협력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의회와 광명시의 충실한 가교역할을 통해 광명지역의 주요 현안 사업 해결 및 지역 발전도모를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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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세월호 참사 10주년 추념식 진행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의원총회 전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모인 가운데 지하1층 대회의실에서 추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추념식은 세월호 참사 10주년을 맞아 교섭단체 차원에서 세월호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아직도 가슴 아픈 그날의 기억을 잊지 않고자 마련됐다.
추념식은 참사 희생자에 대한 묵념, 세월호 참사 10주기 영상, 추념사 낭독 등의 순서로 차분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열렸다.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념사는 안산시 단원구가 지역구인 김철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대표해 낭독했다.
김철진 의원은 추념사 낭독을 통해 “진정한 추모는 슬퍼하고 위로의 말을 건네는 것만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며 “다시는 대한민국에서 어처구니없는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참사의 원인을 철저하게 규명해 책임자 처벌도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진상은 여전히 미궁 속에 있고 대한민국은 안전한 사회를 향해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다. 과거를 통해 교훈을 얻지 못하면 사회는 퇴보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어서 “생명과 안전보다 더 소중한 가치는 없다는 것이 안전불감증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세월호 참사가 우리사회에 던져준 교훈이다 304명의 희생자와 5명의 실종자들을 지금 기억해야 할 이유기도 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철진 의원은 마지막으로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한다 행동한다”고 전하면서 “생명과 안전을 당의 최우선 가치와 철학으로 삼아 정책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경기도교육청 4·16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의 날 지정 조례’와 ‘경기도 4·16 세월호 참사 피해자 심리치료비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희생자와 유족들을 돕기 위해 힘쓰고 있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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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경기도사회적경제원·경기도 건설본부 정담회 통해 정책과제 추진상황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이 15일 경기도사회적경제원· 경기도 건설본부와 정담회를 갖고 정책과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도의회 중회의실2에서 열린 정담회에는 의정정책추진단 정윤경·윤태길 공동단장과 추진위원인 방성환, 한원찬, 오석규, 김옥순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사회적경제원, 경기도 건설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정담회를 통해 의정정책추진단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과 경기도 건설본부 소관의 정책과제 추진현황을 살펴보고 정책 실행에 뒤따르는 애로사항과 도의회 차원의 지원 필요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의정정책추진단 방성환 의원은 “지나친 외래어와 어려운 정책 용어를 사용해 사업의 이해성이 떨어져 도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쉬운 용어를 사용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원찬 의원은 “사회적기업에 대해 일반 도민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사회적 기업에 대한 인식 수준을 높여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오석규 의원은 “경기북부지역에 도로와 교통과 같은 사회간접자본 확충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옥순 의원은 “도민들이 사용하기 안전하고 편리한 민자도로를 위해 유지·보수에 관련해서 경기도 차원에서 관리·감독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의정정책추진단 정윤경·윤태길 공동단장은 “경기도민의 실생활에 맞닿아 있는 현안들이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하고 현실적인 지원 정책과 제도를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을 해야한다”며 “경기도서관이 포함된 경기융합타운 조성에 있어 최선을 다 해야한다”고 덧붙이고 “정담회에서 논의된 내용들이 의원님들께서 정책개발에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선정한 중점 정책 681건의 지역현안들이 실현가능한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31개 시군, 도청, 도교육청, 공공기관과 폭넓은 소통을 해왔고 정책적 협의를 이뤄내기 위한 마무리 점검 및 내실있는 백서 집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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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의원, 율목중학교 민원 해결을 위한 2차 정담회 가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현석 의원은 12일 경기도의회 과천상담소에서 과천시 율목중학교 학급 증설을 위해 과천 교육지원센터 담당자들과 2차 정담회를 가졌다.
이는 지난 4일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한 관계부서를 모두 소집한 긴급 정담회에 이은 후속 조치로 4일 김현석 의원이 요청한 사안들에 대한 진척상황 및 린파밀리에 입주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한 전학생 설문조사 결과를 보고받았다.
과천 율목중학교는 4월 11일 기준 1학년 144명 5학급, 2학년 30명 1학급, 3학년 20명 1학급으로 편성되어 있다.
특히 과천시 중학군 배치기준 31명에 근접한 1,2학년의 경우 학급증설이 필수적인 상황이어서 김현석 의원은 지난 2월부터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해왔다.
2차 정담회에 참석한 조정미 과천교육지원센터장은 “의원님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4월 안에 학급증설에 필요한 기간제 교사를 채용하고 5월 안에 학급증설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특히 순회교사 확보 부분에서 미리 지원청 차원에서 협조할 것을 당부해 현재 순회교사 확보문제도 차질 없이 진행중이다”고 답변했다.
이에 김현석 도의원은 “과천교육지원센터의 적극적인 행정처리로 예상보다 빠른 업무진척을 보이고 있어 안심이 된다”며 9일 완료한 교육지원센터의 중학교 전입생 수 파악 결과 1학년 14명, 2학년 14명, 3학년 3명의 전학수요가 확인된 만큼 5월 중으로 차질없는 학급증설이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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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의 눈을 대신한 따뜻한 목소리,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국내 화면해설 도입 25주년을 돌아보며 기념식 개최
[한국Q뉴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는 지난 1999년 국내에 화면해설을 도입하고 화면해설의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직접 제작에 참여해 당사자주의를 실현하고 있다.
화면해설 도입 25주년을 기념하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방송통신위원회의 후원으로 4월 1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한시련은 1999년 화면해설 도입 및 제작에 대한 준비를 시작해 2000년 제1회 장애인 영화제에서 화면해설 영화를 처음 상영하며 ‘화면해설’ 이라는 개념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이후 장애인 영화제는 현재 농아인협회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가치봄 영화제’로 명칭이 변경되어 현재까지 24회를 맞이하며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화면해설은 시각장애인의 정보접근권 보장은 물론 영상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전달하기 위해 영상에서 일어나는 등장인물의 행동, 주변 환경 등의 화면을 음성으로 설명해주는 서비스이다.
우리나라에서는 2002년에 공영방송사를 시작으로 소수의 화면해설 콘텐츠가 제작되어 방송이 송출되기 시작했다.
지난 2011년에는 ‘장애인방송 편성의무’가 이행되며 지상파 방송사는 제작 콘텐츠의 10%를, 이외 채널들은 5~7%의 콘텐츠를 화면해설 방송으로 제작하기 시작했다.
또한 이제 주요 콘텐츠 소비 플랫폼이된 OTT 플랫폼에서도 화면해설 방송이 제작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7년도 넷플릭스를 시작으로 화면해설 콘텐츠가 제작되기 시작했고 2023년도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한시련에서 제작한 화면해설 콘테츠가 국내 주요 OTT 플랫폼인 티빙, 웨이브, 왓챠, LG유플러스 등에서도 선보이기 시작했다.
한시련은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화면해설 작가양성 교육을 실시해 현재 9기까지 작가 31 명을 배출함으로써 화면해설 콘텐츠 제작에 대한 품질을 향상시키고 시각장애인들의 미디어 접근성을 높이는데 기여해 왔다.
이번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 한시련 김영일 회장, 시각장애인 모니터링 요원 및 화면해설 작가와 성우 등 전체 제작진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기념식에 이어 2부 행사에는 시각장애인의 미디어접근성 향상과 화면해설 품질향상을 위한 작가 및 제작진의 특별간담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앞으로 한시련은 시각장애인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화면해설의 이용 범주를 적극 확대해 방송 이외에도 EBS 교육방송의 각종 학습물, 국가 주요 행사의 각종 기념식 및 연극·뮤지컬 등의 현장 공연, 미술관·박물관 등의 문화전시물, 그림동화와 만화도서 등에 이르기까지 화면해설의 기법을 확장 시킨 음성해설, 현장해설, 그림해설 등의 분야를 끊임없이 개발하며 더 많은 콘텐츠 제작에 힘쓸 예정이다.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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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성 경기도의원, 경기 더드림재생 서비스랩 개소식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김용성 의원은 15일 ‘광명 어울리기 문화발전소’ 내에 자리한 ‘경기 더드림재생 서비스랩’ 개소식에 참석했다.
‘경기 더드림재생 서비스랩’은 경기도형 도시재생 사업인 ‘더드림 재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도시재생 거점공간으로 광명시에 최초로 마련됐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김용성 부위원장은 “경기도는 작년부터 ‘더드림 재생사업’ 추진으로 도시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 경기도는 약 45억원의 예산을 배정해 10개 시·군의 도시재생 사업에 쓰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오늘 개소하는 ‘경기 더드림재생 서비스랩’을 통해 도시재생의 활기가 넘쳐나고 지역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밝히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정착과 확산을 위해 도시환경위원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경기 더드림재생 서비스랩’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관기관인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김용성 의원은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으로써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의 확대 추진을 통한 경기도 도시 활력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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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윤경 도의원, 저출산 등 출산·육아의 어려움으로 발생하는 사회문제 해결위해 ‘경기도 돌봄노동 경력인정 조례안’ 입법 공청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정윤경 의원은 12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돌봄노동 경력인정 조례안’ 입법공청회를 개최했다.
정윤경 의원은 지난 2월 경기도의회 제37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도지사에게 경력보유여성의 원활한 경제활동 참여 및 대한민국의 저출산 해결을 위해 지금까지 없었던 경기도만의 특별한 조치를 제안한 데 이어 가정에서의 자녀 돌봄을 경제활동을 위한 경력으로 인정해 돌봄의 사회적 가치가 정당하게 평가받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경기도 돌봄노동 경력인정 조례안’을 마련했으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이번 공청회를 마련했다.
우선 정윤경 의원은 “저출산 등 임신·출산·육아의 어려움으로 발생하는 사회문제해결을 위해서 기존에 없었던 획기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부모가 가정에서 자녀를 돌보는 일을 경기도가 경력으로 인정하고 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인사 혜택을 부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 돌봄노동 경력인정 조례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조례안의 제안 이유와 내용을 밝혔다.
이어서 경기도의회 최명순 정책지원팀장은 ‘경기도 돌봄노동 경력인정 조례안’의 목적, 주요 내용 등을 설명하며 “해당 조례는 광역지자체 최초 사례로 조례가 통과되면 가정에서의 자녀 돌봄이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아주 중요한 사건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변호사로 활동 중인 김광민 의원은 “이번 제정안은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중단된 기간에 대한 차별을 방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적으로 보인다”고 말하며 “비록 특정 노동시장에만 적용될 것이 우려된다고 하더라도 공공기관이 민간기관을 견인한다는 측면을 고려해 의미 있는 조례이다”고 조례안에 대해 발언했다.
경기여성단체연합 이정아 상임대표는 “육아로 인한 경력 공백은 평균 10여 년으로 이 사이에 노동환경이 크게 바뀌어 실제 경력보유여성은 단순노동으로 노동시장에 재진입할 수밖에는 없다”고 현장의 어려움을 이야기하며 “이번 조례안이 단순 인식 전환뿐 아니라 경력보유여성의 재취업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조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옥자 前 경기가족여성연구원장은 여성의 연령별 경제활동 참여율이 고른 이스라엘을 사례로 이야기하며 “이스라엘 사례처럼 정부가 적극적으로 개입한다면 출산율을 높일 수 있고 이번 조례안이 그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공청회에 참석한 경력보유여성 당사자는 “육아 기간을 경력으로 인정해 준다면, 육아를 전담하는 전업주부로서 굉장한 자부심을 느낄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경력인정 프로그램이 노동시장 재진입에 엄청난 도움을 주지는 못해도 재진입에 기초를 마련해 주는 것은 확실하다”고 자기 경험을 이야기했다.
끝으로 정윤경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기존 조례안의 개정안이 아닌 제정 조례안인 만큼 전문가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본 공청회를 개최했는데 참석자분께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오늘 나온 귀중한 의견들을 참고해 조례안 발의에 반영하도록 노력한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입법공청회에는 정윤경 의원을 비롯해 인권변호사인 김광민 의원, 경기여성단체연합 이정아 상임대표, 한옥자 前 경기가족여성연구원장, 경력보유여성 당사자와 경기도청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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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준 의원, 예산 확보 등 실질적 장애인교원 지원 확대 절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오창준 의원은 4월 12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교육청 장애인교원 편의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교원인사과장을 비롯한 장애인교원 담당 공무원들과 함께하는장애인교원노동조합 편도환 정책실장과 박병찬 경기지부장 외 다수의 장애인교원 당사자들이 참여했다.
오 의원은 지난 2월에 대표발의한 ‘장애인교원 편의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경기도교육청과 이견을 좁히고 장애인교원 편의지원에 대한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개최 배경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장애인교원측은 장애인교원 편의지원 확대와 관련해 ▲교원용 점자 지도서 및 교과서 우선 제공 ▲보조공학기기 자부담금 지원 ▲청각장애인 교원 전담 인력 배정 ▲접근성 향상을 위한 MS오피스 프로그램 계약 ▲장애인고용공단 근로지원인 예산 소진 시 교육청 자체 지원인력 예산 편성 ▲교육부 ‘장애인교사 인사관리 안내서’ 경기도교육청 발송 ▲교육청 차원의 근로지원인 구직 지원 ▲교육지원청 및 특수교육지원센터에 장애인교원 지원 업무 분장 명시 ▲장애인교원을 위한 장애인 지원관 독립 지정 ▲장애인고용공단 미지원시 교육청 책임지원 ▲장애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급별 맞춤형 인력 지원 ▲교육감 직접 면담 추진 등을 요구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 교원인사과장은 “간담회 현장에서 장애인교원 당사자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니 스스로 생각했던 것보다 경기도교육청이 해야 할 일이 훨씬 많다는 사실을 알았다”며 “장애인교원의 제안에 대해 최선을 다해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오창준 의원은 “한 번의 간담회로 장애인교원의 편의지원을 충분히 확보할 수는 없지만, 경기도교육청과 장애인교원 당사자를 직접 만나 서로의 소통하면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실질적인 장애인교원 편의지원 확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창준 의원은 지난 2월 장애인교원 서비스 확대를 위한 ‘경기도교육청 장애인교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고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상대로 장애인교원 지원사업에 대한 5분 발언을 했다.
또한, 4월에는 ‘장애인고용부담금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해 장애인교원의 옹호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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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희 시의원, 관악산 양지지구 공원 나무심기 행사 참석해 주민과 함께 식목 동참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이 4월 12일 관악산 양지지구 공원 조성 부지에서 진행된 제79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관악구 양지지구 공원 조성 사업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보상 완료지에 어울림 정원, 작은수목원, 수국원, 자락숲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추진되어 올해 6월 말 완공될 예정이다.
이에 관악구 공원녹지과는 관악구 주민들이 식목일을 맞이해 직접 양지 공원에서 자라게 될 나무 심기에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한 유정희의원은 “주민과 함께 우리 동네 공원에서 함께 숨 쉴 식재들을 직접 심어 볼 수 있어 더욱 뜻 깊었다”고 말하며 “오늘 우리가 심은 나무들이 탄소흡수원이 되어 푸른 도시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유의원은 “오늘 행사에 참석한 모든분들이 탄소중립을 위한 소중한 실천을 해주셨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돌아가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작은 실천들을 이어나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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