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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의원, "전국 누비며 당원과 호흡" … 강득구의'강'행군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강득구 의원이 지난 12월 15일 출마 선언 이후, 전국을 누비는 강행군으로 전국 당원들과 만나 소통했다고 밝혔다.강득구 의원은 최고위원 출마 기자회견 직후 곧바로 현장을 달려가 전남과 전북 등 호남권을 시작으로 경남·경북·부산 등 영남권, 세종·충남·충북 등 충청권,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그리고 강원까지 전국을 종횡무진 누비며 '현장형 최고위원'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강 의원은 매일 새벽부터 심야까지 이어지는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각 지역 시·도당 당원간담회와 지역위원회 방문 및 지방의회와 자치단체장 등을 만나며 바닥 민심을 훑고 있다.이번 전국 순회에서 강득구 의원이 당원들에게 가장 공들여 설명하고 설득한 화두는 바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었다.현장에서 만난 당원들에게 강득구 의원은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모든 것을 던지겠다"며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서는 내란청산과 다가오는 지방선거 압승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특히, 강 의원은 "지방선거에서의 압도적 승리만이 내란세력을 뿌리 뽑고 확실하게 심판하는 길"이라며, "제가 지방선거 승리의 선봉장이 되어 윤석열 정권의 잔재를 청산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더불어 강득구 의원은 민주당이 확실한 당원주권정당으로 나아가야 한다고도 말했다.강 의원은 "진정한 당원 주권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권리당원과 대의원 간의 표 비중 격차를 없애고, '1인 1표제'를 통해 당의 주인이 당원임을 명확히 해야한다"고 역설했다.강득구 의원은 지방의원을 만난 자리에서는 3선 경기도의원과 경기도 연정부지사를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을 약속했다.이미 2024년 여름에 해당 법안을 발의한 강 의원은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과 예산 편성권 확보, 1인 1정책지원관제 정착 없이는 제대로된 풀뿌리 민주주의가 불가능하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아는 '진짜 지방자치 전문가'다운 해법을 제시해 지역 정치권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강득구 의원은 "전국을 돌며 만난 당원 동지들의 눈빛에서 변화와 승리에 대한 간절함을 확인했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당원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열기를 하나로 모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한편, 이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는 '중앙위원 50% + 권리당원 50%'방식으로 치러지고 투표권자 1인당 2명을 기표할 수 있다.권리당원은 9일, 중앙위원은 11일에 온라인으로 투표가 가능하고, 온라인 투표를 못한 권리당원은 10일과 11일 ARS 투표가 가능하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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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호 경기도의원, '전문성'과 '속도'기반한 정서·행동 위기 학생 지원 체계 구축 촉구
[한국Q뉴스] 문승호 의원은 경기도 정서·행동 위기 학생 현황과 경기도교육청 지원 체계를 점검하며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지적했다.문 의원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정서·행동 관심군 학생은 2만~1만 6천 여 명, 자살위험군 학생은 5~4천 여 명"이라며 "교권 침해, 학교 폭력, 자살 시도 등 교육 현장에서 교사의 지도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치료적 영역의 문제들이 교실로 쏟아져 들어오는 만큼 근본적이고 전문적인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어 문 의원은 "현재 교육청이 추진 중인 지원 체계는 학교 현장에서의 '검사'와 '상담'에 집중되어 있어 '치료'에 대한 전문성 부재와 함께 학교 현장의 부담이 존재하는 상황"이라며 "다학제적 치료법 접근과 함께 위기 학생 가정 점검, 치료 및 상담 전문기관 연계 강화, 교육 현장에서의 부담 경감 등을 위한 정책이 수립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에 문 의원은 △임상 수준의 전문적 치료 개입 △학교-전문기관 협력 강화 통한 조기 개입 및 치료 환경 구축 △교사 현장 업무 경감 대책 마련 △가정-양육자 회복 모델 구축 △통합된 다학제적 치료 시스템 구축을 대안으로 제시했다.문 의원은 "현재 경기도의 정서·행동 위기 학생에 대한 정책적 한계를 극복하고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며 "위기 학생 관련 전문성과 신속한 대응을 기반으로 교육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효용성을 이끌어 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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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경기도의원, 저서 『꽃을 든 남자, 이은주의 교육 이야기』 북콘서트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이 저서 꽃을 든 남자, 이은주의 교육 이야기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출판기념회는 1월 8일, 구리아트홀 유채꽃소극장에서 열렸으며, 교육과 삶에 대한 진솔한 성찰을 나누고자 한 독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따뜻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이날 기념회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백경현 구리시장,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이애형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 전용원 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임수복 전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김근희 경기도 무형문화재를 비롯해 교육·행정·문화계 인사와 교육 관계자, 학부모, 시민 독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행사가 진행됐다.이와 함께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의원을 비롯한 다수의 경기도의회 의원들도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조은희 한림대학교 방사선과 교수, 이광섭 전 구리고등학교 총동문회 회장 등도 추천사를 통해 책 출간을 축하하며, 교육을 향한 진정성과 문제의식에 공감을 전했다.행사는 공연과 대화, 토크가 어우러진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서울삼육중학교 학생과 교사가 함께한 앙상블 공연에 이어, 이은주 도의원과 백경현 구리시장,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무대에 함께 올라 '구리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토크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지역 교육 현안과 공교육의 방향에 대해 현장 경험과 정책적 시각을 공유하며 공감을 나눴다.행사 말미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직접 참석해 신년사를 전하며, 경기미래교육의 방향과 공교육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꽃을 든 남자, 이은주의 교육 이야기』는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교사, 학부모를 만나며 쌓아 온 고민을 바탕으로, 경쟁과 속도 중심의 교육 현실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다시 묻는 에세이다.이은주 의원은 이날 북콘서트에서 "이 책은 정답을 제시하기 위한 책이 아니라, 교육을 오래 바라보며 쌓아 온 질문들을 솔직하게 적어 내려간 기록"이라며, "아이 한 명 한 명의 속도와 가능성을 존중하는 교육이야말로 우리가 끝까지 지켜야 할 가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번 출판기념회는 정치적 행사가 아닌 교육을 주제로 공연과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따뜻한 소통의 자리로 마무리됐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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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영 경기도의원, 분당구 야탑동 탑골공원 재정비 위해 경기도 예산 등 10억 4천만원 확보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서영 도의원은 경기도 예산 등 총 10억4천만원을 확보해 분당구 야탑동에 위치한 탑골공원 등 숲속 노후 시설물 재정비 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으며, 2026년 5월 완공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분당 탑골공원 숲속 재정비를 위해 이서영 도의원이 주민들과 수차례 정담회를 갖고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온 결과로 추진되는 것으로, 탑골공원 내 맨발길 약 200m 구간 신규 조성과 함께 배드민턴장 주변 환경 개선이 현재 진행 중이다.배드민턴 시설과 파고라 교체를 비롯해 우·배수 계획을 수립하고, 숲속 쉼터, 숲체험 공간과 흙길을 조성해 기존의 단순 체육활동 공간을 숲과 어우러진 복합 힐링 공간으로 전환할 계획이다.아울러 생태체험 요소를 강화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소통하며 건강 증진과 치유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노후 체력단련 시설 교체와 공원 초입부 쉼터 재정비를 통해 장소성·경관성·이용성을 대폭 강화한다.공원 능선부 산책로 정비를 통해 이용 안전성도 확보할 예정이다.그 동안 방치돼 있던 연못 또한 생태·경관·문화·이용 가치를 고려한 방향으로 개선해 지역의 정체성과 공원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이서영 도의원은 "재정비가 진행되면서 창문 너머로 날로 변화하는 숲속 탑골공원을 보며 힐링을 느낀다는 주민들의 말씀을 들었다"며, "도심 한가운데 이렇게 좋은 숲공원이 있다는 것은 보물보다 귀하고 큰 행운"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자연과 공존하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예산 확보와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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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진 의원, 2026년 중랑구 학교환경개선 예산 33억 2800만 원 확보!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박승진 의원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예산에 중랑구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총 33억 2800만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은 박 의원이 학교 현장의 노후 시설 문제와 안전 우려를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서 학교별 시급성을 중심으로 서울시교육청과 협의해 확보한 성과다.이번 예산에는 학생들의 일상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 개선 사업이 다수 포함됐다.신묵초등학교는 교사동 화장실 개선 및 방수공사에 15억 8700만 원, 미끄럼 방지 시설 개선에 2000만 원이 반영돼 노후 시설로 인한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게 된다.묵현초등학교는 체육관 조명 및 누수 위험 시설 개선에 1억 5000만 원이 편성돼 학생 체육활동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중·고등학교 체육 및 학습 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신현중학교에는 강당 겸 체육관 신축을 위한 설계비 2억 900만 원이 반영돼, 향후 학생 체육·행사 공간 확충의 기반이 마련됐다.태릉중학교는 교사동 교실 바닥 개선에 8500만 원이 투입되며, 중화고등학교에는 게시시설 개선 1억 2500만 원과 학생 체력증진시설 개선 5000만 원이 함께 반영됐다.노후 교사동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도 고르게 편성됐다.묵동초등학교는 교사 샌드위치패널 해소 1억 100만 원과 통신시설 개선 1억 원을 통해 노후 건축 문제와 학습 인프라를 동시에 개선하게 된다.장안중학교는 게시시설 개선 1억 5000만 원, 관리실 환경 개선 8500만 원, 교문 시설 개선 6000만 원 등 학교 전반의 환경 정비가 이뤄진다.이 밖에도 태릉고등학교 특별교실 환경 개선 5000만 원, 중흥초등학교 급식실 환기 개선 4000만 원, 이대병설미디어고 학생 휴게시설 개선 3000만 원, 송곡중학교 교실 음향시설 개선 3000만 원, 원묵고등학교 본관동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1500만 원 등 학생 건강·안전·학습권을 고려한 예산이 폭넓게 반영됐다.또한, 수업 환경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전자칠판 설치 사업 예산도 4억 4100만 원이 반영되었다.묵동초·묵현초·신묵초·원묵초·원묵고·중화고·태릉고 등 다수 학교에서 디지털 학습환경이 구축되어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을 도울 예정이다.박승진 의원은 "학교 예산은 단순한 시설 투자가 아니라, 아이들의 안전과 학습권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공공 책임"이라며 "노후 화장실, 체육관 누수, 급식실 환기, 교실 환경 등 학교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문제를 서울시교육청 예산에 최대한 반영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끝으로 "박홍근 국회의원과 함께 지역학교들을 직접 방문하고, 학부모들과의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필요한 예산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중랑구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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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균 서울시의원, 2026년 관악구 지역발전 예산 772억원 확보 기여!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임만균 위원장이 지난 12월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도 서울시 본예산에 관악구의 환경·문화·생활SOC 확충을 위한 예산 약 772억원을 대거 확보하는데 기여했다고 밝혔다.임만균 위원장은 재선 서울시의원이자 현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으로 의정활동하며 관악구의 오랜 숙원사업 및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들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노력해왔다.2026년 서울시 예산에 관악구의 문화·교육 인프라 강화를 위한 대규모 사업들이 반영됐다.△ 관악문화플라자 조성 사업 △ 관악문화플라자 공공주택건설 △ 관악산 자연휴양림 조성 △ 관악 창업허브 조성 △ 관악구 대학동 공영주차장 건설 예산이 포함됐다.환경·생태·안전 인프라 강화를 위한 예산도 함께 반영됐다.△ 공원 내 CCTV 개선 △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 산지사면 정비 △ 하천생태 복원 및 녹화 예산이 확보됐다.주민 여가·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으로는 △ 생활밀착형 공원 조성 3개소 △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 및 가로변 녹지량 확충 △ 시공원 유지관리 및 보수정비 △ 근교산 등산로 정비이 반영됐다.지역경제·문화 활성화 사업 예산으로는 △ 전통시장 행사 지원 △ 생태경관보전지역 지정 및 관리 △ 서울형 치유의 숲길 조성 △ 산림병해충 방제가 포함됐다.임만균 위원장은 특히 "환경수자원위원장으로서 관악산 자연휴양림, 생활밀착형 공원 조성, 하천생태 복원 등 녹색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두었다"며 "관악문화플라자와 같은 대형 시설이 완공되면 관악구가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명품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예산 확보에 그치지 않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집행 과정까지 꼼꼼히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관악구가 살기 좋은 도시, 지속가능한 녹색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관악구민만을 생각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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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시의원, "아이들 일상이 달라지는 교육청 예산 121억 원, 예결위에서 끝까지 챙겼다" - 노후학교 소방시설 보강·화재위험 차단 등 '사고 이전 대응'2026년 예산 대폭 반영
[한국Q뉴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이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김성준 의원이 예결위원으로 활동하며 심의·조정 과정에서 중점적으로 요구해 온 금천구 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산 약 121억 원이 2026년도 교육청 예산으로 최종 확정됐다.이번 예산은 금천구 관내 초·중·고교 전반을 대상으로, 단발성 보수가 아닌 '생활 기반을 바꾸는 수준'의 대규모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김 의원은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학교 안전·위생·기본 학습 환경을 최우선 순위로 설정하며 예산 반영을 이끌어냈다.확정된 예산은 △지능형 과학실험실 구축 및 특별교실 환경 개선 △Wee클래스 조성 등 학생 상담·정서 지원 △체육활동 및 건강체력 향상 지원 △노후 화장실·급식시설·냉난방·전기설비·창호 개선 △소방시설 보강, 승강기 설치,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급식실 환기 개선, 체육관·교사동 환경 정비 등 학교 안전과 학습 여건 전반을 아우르는 사업에 집중 투입된다.특히 약 121억 원 규모의 예산 중 상당 부분이 화재 위험 시설 개선, 노후 전선 교체, 통행로 안전시설 설치, 급식실 환기 개선 등 사고 예방과 안전을 위한 필수 분야에 배정됐다.이는 김 의원이 예결위에서 반복적으로 강조해 온 "사고가 난 뒤의 예산이 아니라, 사고를 막는 예산이 우선돼야 한다"는 원칙이 반영된 결과다.김성준 의원은 "예산 규모가 곧 의지의 크기"라며, "금천구 학교 교육환경 개선에 약 121억 원이 반영됐다는 것은 아이들의 안전과 일상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판단했다는 의미"라고 밝혔다.이어 "예결위원으로서 숫자 하나하나가 현장에서 실제 변화를 만들어내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예산 확정으로 금천구는 노후 학교가 밀집한 지역 구조적 한계를 완화하고, 학교 간 교육환경 격차를 줄 수 있는 실질적 재정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지역 교육계에서는 "금액 규모와 투자 방향 모두에서 예결위원으로서의 역할이 분명히 드러난 사례"라는 평가와 함께, 학생·학부모가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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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세대가 바라보는 김대중 정신과 풀뿌리 지방자치"토론회 성료
[한국Q뉴스] 지난 7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청년세대가 바라보는 김대중 정신과 풀뿌리 지방자치 토론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이날 토론회에는 김대중재단 △권노갑 이사장 △문희상 상임부이사장 △배기선 사무총장 △백학순 김대중학술원장 등 원로 내빈과 △문정복 △이건태 △김상욱 △모경종 국회의원의 축사와 함께 △청와대 이선호 자치발전비서관 △서정완 자치발전비서관실 행정관을 비롯해 많은 내외 귀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토론회의 발제와 좌장을 맡은 박강산 의원은 "김대중 정신을 규정하는 일은 현재진행형이며 이번 토론회는 청년세대가 마치 거대한 석탑에 경건한 마음으로 조심스레 돌 하나를 올리는 마음가짐으로 준비했다"며 "청년 리더로서 김대중이 행한 도전과 응전, 국가적 리더로서 모색한 리더십과 팔로워십의 조화, 정당의 리더로서 실천한 후배세대 양성 등의 가치를 곱씹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토론회를 공동 주관한 봉건우 전 경희대학교 총학생회장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 속에 담긴 포용, 죽음의 공포에 이르는 거센 탄압 속에서도 대통령님이 실천한 화해와 용서를 배우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김대중 정신을 더욱 공부하고 계승하는 풀뿌리 청년 네트워크를 만들겠다"고 소회를 밝혔다.토론자로는 △이동현 전 서울시의원 △함대건 용산구의원 △강석현 청년변호사 △이동원 연세대학교 재학생 △김선우 전 숙명여대 정치외교학과 학생회장 △강동엽 대구 청년단체 윤슬 대표 △정다운 전 제주청년센터 책임매니저 등이 청년의 관점에서 각자 김대중을 키워드로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제10대 서울시의회 최연소 의원을 역임하고 현재 국회 보좌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동현 전 의원은 "지방의원일 때는 말의 무게를, 국회 보좌관일 때는 글의 무게를 느끼며 역량을 쌓았다"는 개인적 경험을 나누며 "지방자치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방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장에 도전하려는 청년들이 김대중 대통령처럼 끊임없이 공부하며 스스로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의견을 표했다.함대건 용산구의원은 "자치구 단위로 내려올수록 청년 지방의원이 마주하는 현실이 녹록지 않기 때문에 끊임없이 현안을 파악하고 현장에서 경청해야 한다"며 "향후 지방의회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 출마자 간에 공통 공약을 만들거나 청년 지방의원 간에 조례를 공유하는 것부터가 김대중 정신을 계승하는 오늘날 청년세대의 연결과 연대의 모범적 사례에 해당할 것이다"는 의견을 밝혔다.자치구 청년참여기구에 참여한 바 있는 강석현 변호사는 "김대중 대통령이 강조한 행동하는 양심은 기본적 인권 옹호와 사회적 정의 실현이라는 변호사의 사명과 맞닿아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금의 지방자치가 아래로부터의 정치라는 목적에 충실한지 의문이며 여전히 과두제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청년에게 더 많은 정보와 경험이 공유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덧붙였다.연세대학교에 재학하며 정당활동을 병행하는 이동원 토론자는 "과거 선배세대는 민주화라는 단일 목표가 있던 반면 지금의 청년세대는 다양한 의제를 마주하고 있기 때문에 청년조직가들의 역량 강화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김대중 대통령과 함께한 청년조직의 철학을 공부하여 지금의 청년세대가 기성세대에 제안하고 요구하는 단계를 넘어 관철하는 수준까지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숙명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생회장을 역임하며 정당활동에 참여한 김선우 토론자는 "대학 사회의 탈정치화가 심화한 상황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학생회장으로서 일상의 문제를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활동하며 신뢰를 받았다"며 "무엇이 되느냐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는 김대중 대통령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서 유능한 정치의 모델을 바로 세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대구에서 청년단체 대표로 활동하며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달성군의원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강동엽 토론자는 "청년활동가들이 정당활동뿐만 아니라 학생자치와 시민사회 활동을 병행하는 모델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정치는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서로 다른 생각의 집합이기 때문에 포용과 연대라는 김대중 정신의 핵심 가치를 계승하고자 한다"는 다짐을 전했다.서울과 제주를 오가며 청년정치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 정다운 전 제주청년센터 매니저는 "제주는 기초의회가 없기 때문에 선출직을 목표하는 청년들이 훈련 없이 바로 도 단위 정치로 진입해야 하는 구조이다"며 "기초자치단체가 없는 제주는 청년이 설 기회가 없기 때문에 김대중 정신과 풀뿌리 지방자치는 제주의 기초자치 부활과 맞닿아 있다"고 의견을 피력했다.한편 이날 토론회는 2026년 서울시의회에서 개최된 첫 토론회로 청년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중장년 청중도 대거 참여하여 세대 화합의 공론장으로 발돋움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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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희 서울시의원, CES 2026 '서울통합관'개관 환영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유정희 의원은 서울경제진흥원이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서울통합관'을 개관하고, 70개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유 의원은 "CES는 기술력과 혁신 역량이 곧바로 글로벌 경쟁력으로 연결되는 무대인 만큼, 서울통합관 개관은 서울 창업생태계의 저력을 세계에 직접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SBA를 중심으로 자치구, 창업지원기관, 대학이 함께 힘을 모아 만든 협업 모델은 서울형 창업 지원의 방향성을 분명히 보여준다"고 평가했다.특히 유 의원은 이번 서울통합관에 관악구가 참여한 점을 언급하며, "관악구는 서울대 중심의 연구 인프라와 청년 창업 기반을 바탕으로 AI, 헬스케어, 첨단기술 분야에서 성장 잠재력이 큰 기업들이 다수 포진한 지역"이라며, "이번 CES를 계기로 관악구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기술력과 경쟁력을 당당히 인정받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유 의원은 "총 17개 기업이 CES 혁신상을 수상하고, 최고혁신상 수상 기업까지 배출한 성과는 서울 스타트업의 기술 수준이 이미 세계적 기준에 올라 있음을 보여준다"며, "이러한 성과가 단발성 전시에 그치지 않고 투자 유치, 글로벌 파트너십, 해외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서울시와 SBA가 구축한 글로벌 전시 지원 체계가 관악구를 비롯한 각 자치구 기업들의 실질적인 성장 발판으로 작동하길 바라며,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창업 생태계 강화와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정책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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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영 의원, "소외지역 학생 통학권은 필수 권리"...제도 개선 총력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이 예산 확보 문제로 중단 위기에 처한 연천 지역 학생들의 통학권 보장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섰다.윤 의원은 지난 6일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복지협력과, 연천교육지원청 행정과, 연천군 부군수 등 관계 기관 관계자들과 긴급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연천군 신서면 대광초·중학교 이향순 교장으로부터 접수된 '학생 통학 지원 절벽'건의에 따른 후속 조치다.현재 경기도의 학생 통학지원 사업은 관련 조례에 따라 도교육청과 해당 시·군이 사업비를 일정 비율로 분담하는 '매칭 방식'으로 운영된다.그러나 대광초·중학교의 경우, 경기도교육청 예산이 이미 편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연천군이 지자체 부담분액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사업 전체가 멈춰 섰다.이로 인해 교통 여건이 열악한 지역 학생들의 등하교 불편은 물론, 신입생 모집 등 학교 운영 전반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대해 윤 의원은 "통학지원은 선택적 복지가 아니라 학생의 학습권과 교육 접근권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 지원"이라며, "우선적으로 연천군이 향후 추가경정예산 편성시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건의하는 한편, 도교육청 예산이 선집행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윤 의원은 접경지역, 특수상황지역, 인구감소지역 등 재정 여건과 지역 특성이 열악한 지역의 현실을 고려해, 학생 통학지원 사업의 도교육청–지자체 간 매칭비율을 합리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개정 및 지침 개선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윤종영 의원은 "지방재정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지자체의 예산 부담 능력이 학생들의 통학권 침해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지자체 부담은 덜어주면서도 학생들의 통학권은 안정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도교육청, 연천군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실질적인 대안을 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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