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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의원, 석계역-우이천 연계 '노원 생활권'종합개발 마스터플랜 구체화 앞장!
[한국Q뉴스]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은 지난해 수립된 석계역 및 이문차량기지 일대 '주변지역 활성화 기본구상'과 관련해, 석계역은 노원구와 맞닿아 있는 핵심 생활권 거점인 만큼 노원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추진 과정을 면밀히 챙기겠다고 밝혔다.석계역 일대는 노원구 월계동과 인접해 있어 노원 주민들이 지하철 환승과 버스 이용, 우이천 산책로 진입, 인근 생활편의시설 이동 등에 매우 빈번하게 이용하는 구간이다.특히 출퇴근 시간대 이동과 통학 동선, 우이천변 여가 이용 등에서 석계역 일대가 사실상 '노원 생활권의 관문'역할을 하는 만큼, 이번 마스터플랜에 포함된 개선안은 노원 주민들의 일상 동선과 생활 편의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기본구상에는 우이천변을 중심으로 수변활력공간을 조성하고 수변여가거점과 문화‧체육 기능을 연계하는 방향이 포함됐다.이에 따라 우이천을 따라 산책하거나 운동을 즐기는 노원 주민들에게는 기존의 단순 보행 중심 공간을 넘어, 머물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형 공간이 확대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석계역과 인접 지역을 연결하는 보행환경 개선과 지하보차도 기능 개선 등이 함께 검토되면서, 석계역을 오가는 노원 주민들의 가장 큰 불편 중 하나였던 '끊긴 동선'과 '불편한 보행 환경'이 단계적으로 개선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특히 어린이·노약자·교통약자 입장에서는 안전하고 연속적인 보행 환경이 확보되는 것이 곧 생활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만큼, 이번 계획이 노원 주민들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와 함께 석계역 지하 2층 공실상가를 활용해 지역 주민 체육활동을 위한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방안도 제시됐다.파크골프는 최근 중장년층과 어르신들의 생활체육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종목으로, 노원 주민들 역시 접근성이 높은 실내 체육공간 확충에 대한 요구가 지속돼 왔다.이번 구상이 실행될 경우 석계역을 이용하는 노원 주민들에게는 일상적으로 이용 가능한 생활체육 기반이 확대되는 효과가 기대된다.주차와 교통 편의 측면에서도 이번 기본구상은 노원 주민들의 실질적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석계역 일대 공영주차장 기능을 확보하고, 환승주차장을 조성하는 방향이 함께 검토되면서, 석계역을 경유하는 노원 주민들의 환승 편의 개선과 함께 주변 주차난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석계역은 노원구와 성북구 접경지 특성상 상시 유입 교통량이 많고, 주차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인 만큼 이러한 개선은 주민들이 가장 빠르게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꼽힌다.서준오 의원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노원 주민들의 생활권과 직접 연결되는 과제들이 계획 수립 단계부터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 관계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계획이 구체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겠다는 입장이다.서 의원은 "석계역은 행정구역 경계로만 보면 성북구이지만, 노원 주민들 입장에서는 매일 오가고 매일 이용하는 생활권 중심지"라며 "이번 마스터플랜이 보행·환승·주차·여가를 함께 개선하는 체감형 계획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목소리를 더 담아내고 실행까지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이어 "노원과 성북이 맞닿아 있는 접경지역은 한쪽만 좋아져서는 완성될 수 없다"며 "노원 주민들이 '달라졌다'고 느낄 수 있도록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 생활권 전반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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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이란 사태 관련 초당적 국회 결의안 준비 중"
[한국Q뉴스] 최근 이란에서 민주화 시위에 대한 이란 정부의 무차별 강경진압으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이 오는 16일 「이란 민주화 시위에 대한 이란 정부의 무차별적 강경진압을 규탄하고 이란 국민의 생명과 인권 보호 및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할 예정이다.이언주 의원은 "대규모 민간인 희생을 낳은 최근 이란 사태는 이미 단순한 내정 문제의 범주를 넘어 더이상 묵과할 수 없는 중대한 국제 사안이 됐다"며 "5·18 민주화운동을 비롯해 국가 권력에 의한 폭력과 인권 침해의 비극을 직접 경험한 우리나라가 이란에서 자행되는 이런 참상을 외면한다면, 이는 우리 스스로 민주주의 가치와 역사적 교훈을 부정하는 것과 다름없을 것"이라고 결의안 취지를 밝혔다.이언주 의원은 "민주주의의 전당인 우리 국회가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여야를 초월해 이란 정부의 폭력적 진압을 규탄하고, 이란 국민에게 연대와 지지의 메시지를 전달할 필요가 있기에, 정파와 이념을 넘어 인간의 존엄과 생명, 민주주의라는 보편적 가치에 입각한 초당적 결의안 동참을 여야 의원들에게 호소했다"고 덧붙였다.이번 결의안에는 △이란 정부의 무력 진압과 민간인 살상 행위 중지 및 구금·체포된 시위 참가자들에 대한 부당한 처벌과 인권 침해 즉각 중단 △유엔 등 국제기구를 중심으로 한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 및 책임 규명 △이란 정세 악화로 위협받고 있는 대한민국 교민들의 안전한 출국과 보호를 위한 정부의 외교적·행정적 조치 총동원 등을 촉구하고 △이란 국민이 자유롭고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스스로의 미래를 선택할 권리를 존중하고 국제사회와 연대할 것을 천명하는 내용이 담겼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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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완규 의원, 가좌–식사선 트램 추진방향 논의하는 정담회 열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완규 의원은 1월 14일 일산서구청에서 가좌–식사선 트램 추진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열고, 경기도 철도정책과와 고양시 교통정책과, 국민의힘 고양시정 정문식 당협위원장, 송포·가좌·덕이지구 주민 대표들과 함께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절차, 노선 개선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가좌지구에서 식사지구를 연결하는 연장 13.37km, 총사업비 약 4111억 원 규모의 가좌–식사선 트램이 2025년 12월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공식 반영되면서, 고양시 서부와 동부를 잇는 핵심 도시철도 노선으로 제도적 지위를 확보한 이후 처음으로 열린 공식 논의 자리로, 사업이 구상 단계를 넘어 실행 단계로 진입했음을 공유하는 데 의미가 있다.경기도와 고양시는 이 자리에서 2026년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착수 계획을 설명하며, 이는 향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위한 필수 절차로, 가좌–식사선 트램이 실제 착공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출발선에 서게 됐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정담회에서는 특히 송포동과 대화마을 주민들이 현재 제시된 노선이 생활권과 다소 떨어져 있어 실질적인 이용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정류장 위치 조정과 접근성 개선, 노선 일부 조정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고, 이에 대해 경기도와 고양시는 사전타당성조사 과정에서 다양한 노선 시나리오와 정류장 배치안을 함께 검토할 수 있으며 주민이 제출하는 대안 역시 공식 검토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김완규 의원은 "도시철도망에 반영됐다는 것은 이 노선이 더 이상 아이디어나 희망사항이 아니라 국가와 경기도가 추진해야 할 공식 사업이 되었다는 뜻"이라며 "사전타당성조사가 시작되기 전인 지금이야말로 주민 의견이 가장 효과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결정적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김완규 의원은 "가좌–식사선 트램은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가좌·송포·대화·식사·일산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고, GT-A와 킨텍스, 테크노밸리, 경제자유구역과 연계되는 고양시의 미래 성장축을 완성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경기도와 고양시가 행정적 책임을 다해 사전타당성과 예비타당성을 반드시 통과시키고, 도의회에서도 예산과 정책적 지원을 통해 이 사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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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국회의원, "반려동물의 도립·군립공원 동반 출입, 추진"
[한국Q뉴스] 안호영 국회의원은 '작지만 중요한 공약'시리즈 두 번째로, 전라북도 도립·군립공원 일부 구간에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공약을 발표했다.안 의원 이번 공약은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키우는 도민들의 여가권을 보장하면서도, 환경 보호와 공원 이용 질서를 함께 고려한 균형형 공원 이용 정책으로 평가된다.현재 국내 반려동물 인구는 약 150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30%에 이른다.반려문화가 일상으로 자리 잡았지만, 반려가족들이 공통적으로 호소하는 어려움은 "반려견과 함께 갈 수 있는 공공 여가 공간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도시공원과 자연공원에서 반려동물 출입을 둘러싼 민원이 늘어나고 있음에도, 지금까지는 전면 금지 중심의 관리 방식이 유지돼 왔다.이에 대해 안 의원은 "이제는 막는 방식이 아니라, 관리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시점"이라고 밝혔다.최근 국립공원공단이 북한산, 계룡산, 가야산 등 일부 국립공원에서 반려견 동반 탐방을 시범 허용한 것도 정책 변화의 중요한 신호로 평가된다.안호영 의원이 밝힌 공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전라북도 도립공원 중 생태 훼손 우려가 낮고 관리가 가능한 기존 탐방로·둘레길을 중심으로 시범 구간을 지정하고, 군립공원은 시·군과의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한다.해당 구간에서는 목줄 착용, 인식표 부착, 배변 관리 의무화 등 엄격한 이용 기준을 적용하며, 맹견은 출입 대상에서 제외된다.위반 시에는 과태료 등 행정 조치가 병행된다.또한 예방접종 여부 확인, 필요 시 예약제나 인원 제한을 도입해 안전과 환경 관리를 강화하고,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민원 발생 여부, 이용자 만족도, 생태 영향 등을 종합 평가해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펫티켓 교육과 지역 동물보호단체·수의사와의 협력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안 의원은 "이 정책은 반려인을 위한 특혜가 아니라, 무분별한 출입을 줄이고 갈등을 관리하기 위한 제도적 해법"이라며, "공공공간은 배제의 공간이 아니라 조율과 공존의 공간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공약을 통해 반려가족의 여가 접근성이 개선되고, 도민 삶의 질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반려동물 동반 관광 수요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나아가 전북이 반려문화와 환경 보호가 조화되는 선도적 공원 관리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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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리 의원, 계약서는 있는데 현실은 다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노동권, '서류행정'으로는 못 지킨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은 14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시 지역상담소에서 농업정책과 관계자들과 함께 외국인 농업 계절근로자 근무 실태에 대한 후속 보고를 받고, 표준근로계약서 개선과 현장 점검·교육 강화 등 실효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간담회에서 "계약서는 계약서고 현실은 현실이다. 외국인 근로자들은 언어·체류 불안, 해고 우려 등으로 계약서 내용을 따질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며 "이런 구조에서 형식적 계약서만으로 노동권이 보장된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이에 농업정책과는 김 의원의 행정사무감사 지적 이후 이천·여주·평택 등 5개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으며, 고용주와 근로자를 분리해 면담한 결과 근로계약서에 명시된 근로시간과 휴일이 실제 현장에서 지켜지지 않는 사례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다만, 점검 농가에서 추가 근로시간에 따른 임금이 지급되지 않은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특히 표준근로계약서의 '획일적·요식적 작성'문제를 집중적으로 짚으며 "지역이나 작업 특성에 따른 합의사항이 반영되어야 하는데, 계약서가 지나치게 똑같고 체크 위주로 작성되어 현장과 괴리가 커진다"고 강조했다.농업정책과는 후속 조치로 지난 1월 5일 '근로시간·휴게·휴일 등 세부사항을 상호 합의해 계약서에 명시'하도록 시군에 공문을 발송했으며, 향후 고용주 대상 노무·인권 교육 시 계약서 작성 실습을 강화하고, 점검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개선 여부를 확인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김 의원은 "교육을 했다는 '실적'이 아니라, 교육생이 실제로 이해하고 계약서를 제대로 쓰게 만드는 '효과'가 중요하다"며 "고용주 교육 때마다 표준근로계약서를 직접 작성해보게 하는 실습형 방식이 필요하다.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수준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제안했다.또한 "임금 체불이나 인권 침해가 발생했을 때 근로자가 안전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다국어 상담창구 안내를 더 촘촘히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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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순 시의원,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보호 공로 인정받아 감사패 수상
[한국Q뉴스] 왕정순 서울시의원은 2026년 1월 13일 관악구장애인단체연합회 회장단으로부터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보호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관악구장애인단체연합회 회장단은 왕정순 의원이 주민의 대표자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왔으며, 특히 장애인의 삶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으로 장애인 복지증진 및 관악구장애인단체연합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하여 이번 감사패를 수여했다.감사패는 "귀하께서는 주민의 대표자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왔을 뿐만 아니라, 특히 장애인의 삶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으로 장애인 복지증진 및 관악구장애인단체연합회 발전에 크게 기여 하셨기에 그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송낙규, 박래선, 임익선, 이대섭, 임성문, 오현진, 송미현, 김재술, 김지욱 회장단 일동 명의로 전달되었다.왕정순 의원은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복지 향상은 우리 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감사패는 장애인 복지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 관악구장애인단체연합회와 지역사회 모든 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또한 "장애인이 차별 없이 동등한 기회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은 지역 의회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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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 "추위는 기사 몫, 불만은 현장 몫"동절기 전기버스 현장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은 1월 14일 동절기 전기버스 충전 효율 저하와 난방 불편 민원이 집중된 양주시 82번 버스를 직접 탑승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실제 운행 환경에서 겨울철 전기버스의 작동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 중심 점검으로 이뤄졌다.이번 현장점검은 82번 노선 기점인 천주교연수원후문 정류소와 인근 충전소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김종천 버스정책과장·이종휘 시내버스2팀장, 양주시 정승호 버스지원팀장, 양주교통 홍순영 상무이사, 강혜숙 양주시의원이 함께 했다.이영주 의원은 82번 노선을 직접 탑승하고 운전자 인터뷰를 통해 충전 여건과 난방 가동 실태, 배차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현장의견에 따르면, 겨울철에는 전기버스 충전 효율이 크게 저하돼 난방을 충분히 가동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나타나고 있다.한 운전자는 "동절기에는 충전 효율이 급격히 떨어져 더 많은 충전 시간이 필요하지만, 기·종점 충전 인프라 부족으로 충분한 충전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토로했다.이로 인해 난방 가동을 최소화한 상태로 운행에 투입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설명이다.난방 방식의 구조적 차이도 확인됐다.내연기관 버스는 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엔진 폐열을 난방에 활용할 수 있는 반면, 전기버스는 별도의 전력 기반 난방장치에 의존한다.이 때문에 외기 온도가 낮고 배터리 잔량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대형 전기버스라도 승객이 체감하는 실내 온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실제로 한파 속에서 버스를 기다리다 탑승한 승객들이 실내에서도 충분한 온기를 느끼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현장에서 확인됐다.이 과정에서 승객 불만은 운전자에게 집중되고 있다.기사들은 "난방이 약하다는 항의가 반복되지만, 이는 개인의 운전 문제가 아니라 차량 구조와 충전 여건의 문제"라면서, 동절기에는 무릎담요 등 방한용품에 의존해 운행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호소했다.이영주 의원은 "현장의 구조적 문제가 기사 개인의 책임으로 전가되는 상황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지적했다.서울과의 운영 격차도 현장에서 분명히 드러났다.서울은 기·종점 중심의 충전 인프라와 출발 전 예열, 노선 효율화로 동절기 운행 안정성을 확보한 반면, 경기도는 특히 경기 북부의 기후 특성을 반영한 시스템이 부족해 현장 의존도가 높다는 평가다.이영주 의원은 "전기버스 기점 및 종점을 충전시설과 휴게시설이 갖춰진 곳으로 변경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했다.이영주 의원은 현장점검과 함께 DRT '똑버스'전기버스 운영 개선도 건의했다.전기히터 고장으로 난방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사례와 함께, 대형 전기버스 투입으로 히팅 효율 저하와 공차 운행이 동시에 발생하는 비효율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영주 의원은 "지역 교통수요에 맞춰 스타리아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양주시에 운행 중인 똑버스 중 이용 수요가 낮은 중형버스를 옥정신도시 통근·통학 시내순환노선으로 새롭게 전환하는 실수요 중심 운영을 제안했다.이영주 의원은 "전기버스는 친환경이라는 이유만으로 평가할 수 없다"면서 "겨울철에 난방을 충분히 가동하지 못하는 대중교통이라면 도민에게 정책은 실패로 인식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기·종점 충전 인프라 확충, 동절기 충전시간 보장, 노선별 탄력 운영과 차량 규모 재설계까지 포함한 현장 기준의 전면 재점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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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기사고 조사, 조류충돌 ‘엔진안전기준’ 조사 누락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갑 김문수 국회의원은 12·29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조류 충돌 이후 사고 항공기와 엔진이 국제 감항성 기준을 충족했는지 여부에 대한 조사를 포함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감항성은 항공기가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는 능력과 성능을 의미하며, 감항성 인증은 항공기가 설계 단계에서부터 국제 안전 기준에 따라 제작·시험돼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핵심 제도다.특히 제트엔진의 경우, 국제 항공안전 기준에 따라 조류가 엔진으로 비의도적으로 흡입되는 상황을 예외가 아니라 전제로 설계·시험하도록 돼 있다.실제로 미국 연방항공국의 미 연방항공규정 제33부 제76조는 엔진 형식인증 과정에서 여러 마리의 조류가 동시에 엔진으로 흡입되는 상황까지 상정한 안전성 시험을 요구하고 있다.이는 조류 충돌 이후에도 엔진이 폭발하거나 화재, 치명적인 파편 비산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국제적으로 합의된 최소 감항성 기준이다.해당 규정은 가창오리와 같은 중형 군집 조류와의 충돌·흡입 상황을 전제로, 엔진 흡입구 면적에 따라 시험 시나리오를 구분하고 있다.엔진 흡입구 면적이 작은 엔진의 경우 0.35kg 수준의 중형 군집 조류 1마리가 엔진으로 흡입되는 상황을 전제로 하고 있으며, △중형 엔진 흡입구에 대해서는 0.7kg 수준의 중형 군집 조류 2~6마리가 동시에 흡입되는 경우까지 시험 대상으로 삼고 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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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진 경기도의원, 안산해군동지회 헌혈 챌린지 동참
[한국Q뉴스] 겨울철은 추위와 독감 유행 등의 영향으로 헌혈 참여가 급감해 연중 혈액 수급이 가장 어려운 시기이다.그러나 병원 현장에서는 수술과 치료를 위해 혈액을 기다리는 환자들이 생명의 시간을 이어가고 있어 겨울철 혈액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 참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이에, 김 의원은 "헌혈은 거창한 말보다 빠른 실천이며, 정책보다 먼저 도착하는 생명의 손길"이라며 "한 사람의 참여가 한 생명을 살리고, 우리 사회의 온도를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든다"고 밝혔다.이어 "공적 책임을 맡은 사람으로서 말보다 행동으로 먼저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이번 헌혈 챌린지는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과 공직자가 함께 생명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으로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안산해군동지회는 앵카봉사단을 구성하여 매월 경노당 환경개선과 급식봉사 등 규칙적인 봉사활동을 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헌혈 및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김철진 의원은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작은 실천이 더 많은 시민의 참여와 더 큰 연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안산해군동지회가 주관한 이번 헌혈 챌린지는 겨울철 혈액 부족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생명 나눔 참여를 확산시키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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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찬 의원,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개청 환영... “수원 중심의 광역 노동행정 시대 열렸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은 14일 수원시 권선구 서부로에 위치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개청식에 참석하여 경기도 노동행정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했다.이번 개청은 지난 2018년부터 경기도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7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으로, 기존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산하 지청에서 광역 단위의 독립된 ‘청’으로 격상된 것이다.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은 2025년 12월 23일 자로 승격되었으며, 13개 과와 6개 지청을 거느린 총 1,641명 규모의 거대 조직으로 재편되었다.한원찬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그동안 중부청 전체 노동행정 수요의 약 75%가 경기도에서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인천에 소재한 중부청까지 방문해야 했던 도민들의 행정적 불편이 드디어 마침표를 찍게 되었다”라며 “최대 노동 수요에 부합하는 조직 재편을 통해 행정 구역과 일치하는 집행 체계가 확립된 만큼, 더욱 신속하고 정교한 노동 서비스가 제공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특히 한 의원은 청년 일자리 문제와 현장 안전 강화를 강조하며 경기청의 차별화된 역할을 주문했다. 한 의원은 “경기청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청년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으며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이어 “특히 산재 발생이 빈번한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이번에 신설된 광역중대재해수사과 등 전문 부서들이 현장 안전 점검과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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