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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 분식 회사관계자의 과징금 상향하는 외감법 개정안 발의
[한국Q뉴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의원이 분식회계 가담자에 대한 과징금 제재의 실효성을 높이고, 소액 과징금 사건의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한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 외감법은 회사가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분식회계를 한 경우 금융위원회가 회사와 회사관계자에게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그러나 회사관계자에 대한 과징금 부과 한도가 회사 과징금의 10%로 제한돼 있어, 개인별 책임 정도가 달라도 죄질에 비해 낮은 과징금이 부과되는 등 제재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실제로 금융위에 따르면 2022~2024년 과징금을 부과받은 회사관계자 54명 중 37명이 부과 한도에 걸려, 가담 정도가 달라도 동일 과징금이 부과되는 사례가 확인됐다.김현정 의원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반영해, 고의나 중과실 분식회계에 가담한 회사관계자에게 부과하는 과징금의 상한을 현행 회사 과징금의 10%에서 20%로 상향하도록 했다.금융위는 과징금 상한이 20%로 상향될 경우, 개인 과징금 총액이 약 44%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또한, 소액 과징금 사건까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치느라 제재에 시간이 걸린다는 지적을 개선하기 위해 금융위원회의 권한 일부를 증권선물위원회에 위탁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도 신설했다.김현정 의원은 "분식회계는 숫자를 조작해 투자자 신뢰와 시장 질서를 무너뜨리는 중대 범죄인데도, 과징금 상한에 막혀 책임이 큰 사람과 작은 사람이 비슷한 제재를 받는 일이 반복돼 왔다"면서 "회계투명성을 높여 자본시장 신뢰 회복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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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 신간'길은 있다'출판기념회 18일 개최
[한국Q뉴스] 민형배 국회의원이 신간 『길은 있다』 출판기념회를 오는 18일 오후 3시 조선대학교 e스포츠경기장에서 연다.『길은 있다』는 '젊은 기업가 7인에게 듣는 광주의 내일'을 부제로, 지역에서 활동 중인 혁신 기업가들의 현장 사례를 통해 지역 경제와 산업의 가능성을 탐색한 책이다.『길은 있다』에 등장하는 기업은 인트플로우, 아토모스, 유아시스, 지니소프트, 에스오에스랩, 라이트미, 넥스트고 등이다.직접 인터뷰에 나선 민 의원은 지역 산업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혁신사례를 분석한 뒤 '상상-전환-창조-확장'이라는 개념 틀을 제시하며, 지역산업이 처한 구조적 한계를 넘어설 실천적 경로를 제안한다.저자는 프롤로그에서 "광주에는 길이 없다는 말이 익숙하지만, 이미 길을 만들어가고 있는 사람과 기업, 시스템이 존재한다"고 진단하며, 수도권 중심의 성장 담론을 넘어 지역 내부에서 형성되고 있는 변화의 동력을 조명한다.이어 에필로그에서는 개별 성공 사례를 넘어 "이 같은 흐름이 정책과 제도, 문화로 정착할 때 지속 가능한 성장 생태계로 확장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민 의원은 13년간 신문기자로 활동한 뒤 시민사회와 학계, 행정부를 거쳐 정계에 입문했다.광산구청장 재임 시절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전국 최초로 추진했으며, 이후 국회의원으로서 검찰개혁과 자치·사회정책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이번 저서는 『자치가 진보다』, 『광주의 권력』, 『탈당의 정치』 등에 이은 다섯 번째 저작이다.출판기념회에는 책에 소개된 기업 대표들이 직접 나와 각자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민 의원은 주요 내용과 산업정책의 방향을 제안할 예정이다.『길은 있다』는 청년 기업인들의 혁신사례를 통해, 지역 발전을 둘러싼 담론을 전국적 의제로 확장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주최 측은 "광주·전남의 미래를 둘러싼 진지한 성찰과 토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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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남 의원, 경기도 양봉산업 발전 방안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성남 의원은 지난 12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경기도농업기술원 축산곤충기술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경기도 양봉산업 관련 현안에 대해 논의 했다.이날 업무보고에서는 경기도 뒤영벌 보급 지원사업 추진 현황과 한봉농가의 양봉연구연합회 가입 검토 사항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먼저 '경기도 뒤영벌 보급 지원사업'과 관련해 축산곤충기술팀은 뒤영벌 생산 안정화와 보급 확대를 위한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스마트 사육기술 도입을 통한 생산성 향상 및 농가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해당 사업은 시설원예 농가의 수정 효율 향상과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어 한봉농가의 양봉연구연합회 가입 검토와 관련해, 한봉산업 발전과 농가 권익 보호, 연구·기술 교류 확대를 위한 제도적 검토 사항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김성남 의원은 "한봉 산업은 농업 현장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경기도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양봉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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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 리스크 점검과 지방 분산 배치 준비 "남부권 반도체 벨트에 전주 포함해야"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용수 문제를 점검하고, 전북과 새만금에 반도체 및 첨단산업 유치를 지원하는 특별위원회 구성을 결정했다.안호영 국회의원은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특별위원회 구성은 용인 반도체 문제가 특정 지역의 주장이 아니라, 집권 여당이 책임지고 다뤄야 할 국가적 과제임을 공식화한 것”이라며 “전북에서 제기된 문제의식이 중앙당 차원의 논의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밝혔다.중앙당 특별위원회는 핵심 과제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용수 등 구조적 리스크 점검과 해법 마련 △전북·새만금에 반도체와 첨단산업 유치를 위한 실질적 지원을 제시했다.안호영 의원은 이에 대해 “용인 반도체 리스크 점검과 전북 첨단산업 유치는 연결된 사안이지만, 각각 독립적인 논리와 명분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전북이 용인 반도체 리스크의 대안 지역이 되더라도, 첨단산업 유치는 전북의 고유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분리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용수 문제와 관련해 안 의원은 “국회입법조사처를 비롯한 다수 전문가들이 이미 구조적 한계를 지적해왔다”며 “지방 분산 배치 외에는 근본적 해법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용인 반도체 사업은 되돌릴 수 없는 단계가 아니다”라며 “SK의 팹 1기를 제외하면 전체 사업의 90% 이상이 여전히 계획 단계로, 입지 재배치는 충분히 가능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안 의원은 삼성전자의 상황도 언급하며 “삼성은 시장 상황상 조속한 양산 체제 가동이 필요하지만, 용인에서는 전력과 용수 문제로 일정이 불투명하다”며 “전북이 3~4년 내 공장 가동이 가능한 현실적 대안을 제시한다면, 입지 조정이 검토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안 의원은 “전력·용수 공급, 즉시 착공 가능한 부지, 세제·행정 지원, 반도체 생태계 조성, 노동자 주거와 정주 환경을 포함한 종합 패키지를 전문가들과 함께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한편 안 의원은 전북의 첨단산업 유치 전략과 관련해 “정부가 제시한 남부권 반도체 벨트 구상에서 전북이 제외돼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그는 “남부권 반도체 벨트가 실질적인 지역균형발전 전략이 되려면 ‘전주–광주–부산–구미’4극 체제로 확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그 근거로 안 의원은 “전력반도체는 피지컬 AI의 핵심 부품이며, 핵심 소재인 탄소 산업은 이미 전주에 집적돼 있다”며 “전북은 상용차, 농기계, 배터리, 로봇, 피지컬 AI 등 전력반도체의 주요 수요 산업이 집중된 지역”이라고 설명했다.또한 “부산이 전력반도체 거점으로 지정된 만큼, 전주는 후공정과 양산 체제를 담당하고 이를 피지컬 AI 실증단지와 연계하면 남부권 전체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안 의원은 끝으로 “용인 반도체가 안고 있는 구조적 리스크는 이미 국가적 문제”라며 “이를 해결하는 것은 집권 여당의 책임이자, 에너지를 다루는 상임위원장으로서 제 책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전북은 이 위기를 에너지 전환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의 기회로 바꿀 출발선에 서 있다”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기조와 발맞춰, 전북이 국가 전략산업을 감당할 준비가 돼 있음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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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제녹취록 분석, "관제사·조종사도 몰랐던 콘크리트 둔덕 위험"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국회의원이 무안관제탑 관제 녹취록을 분석한 결과, 12·29 여객기 참사 당시 활주로 말단 로컬라이저 콘크리트 둔덕은 운항상 위험요소로 인식되지 않았고, 관제상 주의·경고·제한 안내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관제 녹취록에 따르면 사고 당일 오전 9시 1분경 관제사는 해당 항공기에 대해 "19번 활주로로 착륙하겠느냐"고 먼저 묻고, 이후 "활주로 19 무풍 상태"라며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착륙을 허가했다.이 과정에서 활주로 말단에 위치한 방위각 시설이나 콘크리트 둔덕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다.김 의원은 사고 이전의 다른 관제 교신과 비교하면 이 점이 더욱 분명해진다고 지적했다.사고 당일 오전 8시 28분 17초와 8시 45분 53초, 관제사는 다른 항공기들에 대해서는 "활주로 1번이 단축 운용 중"이라는 사실을 명확히 안내했다.이는 관제사가 항공기 운항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인지하고 있을 경우, 해당 정보를 실제로 조종사에게 전달해 왔다는 점을 보여준다는 것이다.김 의원은 "그럼에도 로컬라이저 콘크리트 둔덕에 대해 어떠한 경고도 없었던 것은, 관제사 스스로도 이를 운항상 위험요소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방증"이라며 "조종사 역시 회피 판단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정보 자체를 제공받지 못한 채 착륙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라고 말했다.김문수 의원은 사고의 구조적 원인으로 정부의 장기간 안전 판단을 지목했다.그는 "이 시설은 2007년 공항운영증명 인가 이후 매년 공항운영검사를 받아왔지만, 18차례 검사 과정에서 단 한 번도 위험요소로 지적되지 않았다"며 "이명박·박근혜·문재인·윤석열 정부를 거치며 정부가 '안전하다'고 판단해 온 구조물이 현장에서 위험으로 인식되지 못한 것은 개인의 실수가 아니라 구조적 문제"라고 말했다.이어 "위험요소로 공식 분류되지 않았기 때문에 관제사와 조종사 모두에게 해당 시설은 경고나 회피의 대상이 아닌 정상 시설로 인식될 수밖에 없었다"며 "이번 사고는 조류 충돌과 엔진 손상 위에, 사전에 위험으로 공유되지 않은 고정 콘크리트 구조물이 치명적 결과를 만든 복합 사고"라고 강조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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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진 의원, 2026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출마예정자 교육 참석
[한국Q뉴스] 김철진 경기도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교육연수원이 주관한 2026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출마예정자 교육에 참석해, 지방행정 책임자로서의 역량 강화와 정책 이해에 나섰다.민주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이자 총 10강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은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출마예정자들을 대상으로 마련된 공식 교육과정이며, 중앙당 주요 인사와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전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강의에 역점을 두고 있다.이번 교육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와 경제정책, 지방정부의 역할과 경쟁력, AI 시대의 지방정치, 공직 윤리, 민심 분석 등 실질적인 행정·정책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진행됐다.김철진 의원은 "배움은 선택이 아니라 책임"이라며 "사람을 바꾸는 배움이 그 사람의 지역을 바꾸고, 그 변화가 결국 세상을 움직인다"고 강조했다.이어 "기초단체장 출마예정자로서 더 배우고, 더 묻고, 더 준비하는 과정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며 "오늘의 교육이 내일의 행정으로, 다시 시민의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겸손한 자세로 배우겠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그동안 경기도의원으로서 지역현안 해결과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온 바 있으며, 이번 교육 참여를 통해 국정 방향과 지방행정의 연계를 더욱 깊이 있게 준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한편 김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과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중앙과 지역을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으며, 오는 24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김철진의 이야기, "살아온 길이 아름다운 사람"출판기념회를 앞두고 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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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순 시의원, 전태일 정신 계승과 노동인권 증진 공로 인정받아 감사장 수상
[한국Q뉴스] 왕정순 서울시의원은 2026년 1월 7일 전태일재단으로부터 전태일 정신 계승과 노동인권 증진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수상했다.전태일재단 박승흡 이사장은 왕정순 의원이 전태일 정신 계승과 노동인권 증진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하여 이 감사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특히 왕 의원의 노력은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감사장은 "전태일 정신 계승과 노동인권 증진에 헌신하여 주심에 감사장을 드립니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전태일재단·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에서 진행된 수상식에서 전달되었다.왕정순 의원은 "전태일 열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은 오늘날에도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며 "노동자의 권리와 존엄성을 지키는 것은 민주사회의 기본이자 의회의 중요한 책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또한 "이번 감사장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노동인권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해온 모든 분들의 헌신과 협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왕정순 의원은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전태일재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예산 확보에도 적극 노력해 왔다.왕 의원의 이러한 노력으로 전태일재단 예산은 전년도 대비 증액되어 재단의 사업 추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왕정순 의원은 서울시의회에서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조례 제·개정 활동과 함께 노동인권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전태일재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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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산 시의원, 2026년 "리틀 김대중"대거 배출돼야
[한국Q뉴스] 지난 7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 임원진 임명식이 많은 축하와 격려 속에서 진행됐다.이날 임명식에는 김대중재단 권노갑 이사장, 문희상 상임부이사장, 배기선 사무총장, 백학순 김대중학술원장 등 원로 내빈과 문정복, 이건태, 김상욱, 모경종 국회의원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김인제 부의장, 성흠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축사가 진행됐고 청와대 정무수석실 이선호 자치발전비서관, 자치발전비서관실 서정완 행정관을 비롯한 많은 내외 귀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박상훈 김대중재단 조직부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청년위원회 임원진 임명식은 박강산 위원장 및 봉건우 수석부위원장의 활동방향 보고를 거쳐 정보현 인천 연수구의원을 비롯한 60명의 부위원장단 임명장 수여를 끝으로 마무리됐다.박강산 위원장은 "청년 지방의원, 국회 보좌진, 정당 활동가 등 뛰어난 역량과 잠재력을 가진 청년 리더들로 임원진을 구성했다"며 "향후 청년위원회 산하 17개 시‧도지부장과 기획위원, 자문위원 등을 선임 예정이다"는 입장을 표했다.박 위원장은 "김대중의 도전정신과 통합정신을 계승하는 청년 리더들이 2026년에 대거 배출되어 풀뿌리 지방자치를 활성화하고 지역소멸의 위기를 돌파해야 한다"며 "청년과 지역을 연결하고 정책을 연결하는 전국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견인하는 청년 네트워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한편 이날 임명식 직후 진행된 '청년세대가 바라보는 김대중 정신과 풀뿌리 지방자치 토론회'역시 장내에 발 디딜 틈이 없을 만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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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란 시의원, 노원구 발전·교육환경 개선 및 보육·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2026년도 예산 82억 확보
- 서울시 38억 9400만원, 서울시교육청 43억 2400만원 확보
- 교통ㆍ문화ㆍ생활 인프라부터 학교 시설 개선까지 주민 체감형 예산 고루 포함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오금란 의원은 2026년도 노원구 지역발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총 82억 18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확보된 확보된 예산은 그동안 우원식 국회의장과 함께 운영해온 현장민원실과 지역 순회 간담회 등을 통해 수렴한 주민 요구와 지역 현안을 적극 반영한 결과다.복지ㆍ환경ㆍ문화ㆍ안전ㆍ교육 전 분야에 걸쳐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체감형 사업들이 고루 포함됐다.노원구 지역투자사업 포함, 서울시 예산 총 38억 9400만원 확보 □ 서울시 예산에는 노원구의 교통ㆍ문화ㆍ생활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개선하는 지역투자사업 예산 27억 2600만원이 포함됐다.대표적으로, △노원구 주요 문화ㆍ행사가 열리는 '노원구민의 전당'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접근 편의를 위한 하계역 6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공릉동의 핵심 녹지축인 경춘선숲길과 화랑철도공원 완성을 위한 중랑천 경춘철교 교량분수 전망대 조성 및 화랑대철도공원 보수정비 예산이 반영됐다.또한, △2년 넘게 방치되 온 공릉동 공공기숙사 2곳 및 커뮤니티 공간 리모델링 사업 △지역과 함께하는 청소년축제 지원 예산도 포함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노원구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예산도 1억 2700만원이 반영됐다.시립뇌성마비복지관 △다운복지관 △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동천아이스링크 등 현장 수요가 큰 시설들이 포함됐다.아울러, 오 의원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노원구를 넘어 서울시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복지예산 확보에도 역할을 했다.그 결과 △'어린이집 CCTV'를 기존 자체 운영 방식에서 렌털 방식으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교체ㆍ설치비 및 관리비 지원 예산을 확보했다.또, △시각ㆍ신장 장애인을 위한 '복지콜'차량 10대 증차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AI 활용 도전적행동 분석시스템 지원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사업비 △발달장애인 활동지원사 심화보수교육 교재 개발 등 장애인 지원 예산 총 6억 500만원도 반영됐다.학교 시설 개선 중심, 교육청 예산 43억 2400만원 확보 □ 서울시교육청 예산 43억 2400만원은 오 의원의 지역구인 공릉1ㆍ2동을 비롯한 노원구 관내 학교의 노후 시설 개선과 학생 안전,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편성됐다.지역구 학교인 △[공릉중] 급식실 환기 개선, 본관 및 체육관 노후 방송시설 등 개선, 위생시설 교체 △[한천중] 급식실ㆍ학생식당 신증축, 컴퓨터실ㆍ기술실 환경 개선 △[서울동산고] 급식실ㆍ학생식당 신증축, 대강당 조명시설 등 개선, 기숙사ㆍ교사동 환경 개선, 노후 승강기 교체 △[한국삼육중] 엘리베이터 설치 및 노후 데크 보수 △[태랑초] 현관출입구 바닥 개선, 메이커실 공기순환기설 개선 △[태랑중] 체육시설 및 교무실 환경 개선 △[태릉초] 교실 및 특별실 친환경 바닥재 교체, 컴퓨터실 및 학년연구실 환경개선이 반영됐다.특히, 공릉초ㆍ용원초ㆍ태릉초ㆍ화랑초ㆍ동산고 등 5개교 45개 교실에는 '전자칠판'설치 예산이 반영돼, 디지털 기반 미래형 학습환경 구축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이 밖에도 △[정민학교] 특별실ㆍ학부모대기실 및 교직원협의회실 리모델링 △[대진여고] 교무실ㆍ관리실 환경 개선 예산도 확보됐다.오금란 의원은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우원식 국회의장, 오승록 노원구청장을 비롯한 시ㆍ구의원들과 협의하여 노원구에 꼭 필요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고자 노력했다"며, "확보된 예산들이 차질 없이 집행돼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주민들의 성원과 지지에 보답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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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보안등·스마트 보안등 확충 환영
- 여성안심귀가길 확대 공약, 의정 활동 흐름 속에서 의미 더해 -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유정희 의원은 관악구 이면도로와 통학로를 중심으로 보안등과 스마트 보안등이 추가 설치되는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보안등 확충은 서울시 예산 12억 원을 통해 추진되며, 이면도로·보행로·통학로 등 야간 안전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보안등 350등과 스마트 보안등 100등이 설치될 예정이다.특히 1인 가구가 밀집한 대학동 일대에는 스마트 보안등이 집중 배치돼 안심귀가 환경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스마트 보안등은 IoT 기반 LED 조명으로 '안심이 앱'과 연동돼 보행 시 자동 점등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관제센터와 경찰로 즉시 상황이 공유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유정희 의원은 제8회 지방선거 후보 시절 여성안심귀가길 확대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고, 여성과 1인 가구, 통학로 이용 주민의 야간 보행 안전 강화를 꾸준히 강조해 왔다.이후 의정 활동 과정에서도 생활 안전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과 관련 예산 확보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언급해 온 바 있다.유 의원은 "야간 조명은 범죄 예방과 사고 감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생활 안전의 기본 요소"라며 "여성안심귀가길 확대라는 정책 방향이 현장에서 차근차근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행 안전 정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 차원의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보안등 및 스마트 보안등 확충은 주민 일상과 맞닿아 있는 야간 보행 환경 개선 사업으로, 지역 내 생활 안전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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