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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ESS 산업기반구축 국회토론회 개최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이 1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분산에너지 정책 활성화를 위한 ESS산업 기반구축 국회토론회’를 열고 대한민국 에너지 경쟁력 벨류업 전략으로서 ESS산업의 발전을 이끌 전략에 관해 토론했다.
토론회를 주관한 ‘국제질서의전환기속국가전략포럼’ 공동대표인 이언주 의원은 “오늘 토론회는 에너지저장장치에너지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쓸 것인가가 앞으로 대한민국의 산업경쟁력을 좌우한다고 생각해 마련됐다”며 “AI, 반도체 첨단전략산업들은 결국 에너지의 효율성과 이동성 여부에 경쟁력이 달려있기 때문에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전력계통운영을 위한 핵심 솔루션이자 필수 인프라인 ESS산업을 발전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언주 의원은 또 “대한민국 ESS 산업은 경쟁력 확보가 가능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지만 최근 침체기를 겪으며 잠시 주춤하고 있다”며 “앞으로 어떻게 하면 다시 경쟁력을 회복해 중국 등 경쟁국들을 제치고 살아나갈 수 있을지 다 같이 고민하고 힘을 합쳤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포럼 공동대표 김병주 의원은 “오늘 토론회는 국제질서의 전환기 속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갈 에너지 전략을 모색하고 특히 K-ESS 산업 기반 구축을 중심으로 우리의 경쟁력을 어떻게 높일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한 자리다”며 “ESS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대한민국이 에너지 전환의 글로벌 리더로 우뚝 설 수 있는 다양한 대안들이 논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론에서 한국전력공사 최명환 실장은 ‘전력계통 안전화를 위한 ESS 활용방안’, 전력거래소 김형철 팀장은 ‘국내 전력시장의 도전과 ESS’, 한국화학융합시험원 김미성 소장은 ‘해외 ESS활용 탄소배출권 동향 및 국내 시행 방안’, ㈜파란에너지 김성철 대표이사는 ‘제주 주택용 ESS 실증 결과 및 확대 방안’, 이앤에이치㈜ 박대전 대표이사는 ‘공공기관 ESS 이행율 제고를 통한 빌딩용 ESS 보급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언주 의원과 함께 국회 ‘국제질서의전환기속국가전략포럼’ 공동대표인 김병주 의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성환, 송재봉, 권향엽, 허성무 의원과 정성호, 김준혁, 김동아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아주대학교 다산학부대학 정문호 교수가 사회를 보고 좌장에 가천대학교 에너지시스템융합과 이창호 교수가 나섰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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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길 의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종합감사에서 적극행정 추진 당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홍원길 의원이 19일 진행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종합감사에서 지난 행정사무감사시 제안한 사항들을 다시 한 번 점검하며 적극행정 추진을 당부했다.
먼저, 홍원길 의원은 ‘경기바다 여행’과 관련해 “관광해양레저 포털인 경기바다 플랫폼에는 5개시 경기바다 관광코스가 안내되어 있는데 소관부서가 다르다는 이유로 관광산업과에서는 소홀한 것 같다”며 “관광의 큰 범위 안에서 해양레저가 콘텐츠로 포함되는 만큼 관광산업과에서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홍 의원은 “올해 경기도내 3개 항이 국가항으로 지정되었는데 경기바다 여행코스에 이미 소개된 곳들인 만큼 도민들이 많이 찾을 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화 해야 한다”고 말하며 “부서간 칸막이 행정이 아닌 협업을 통해 경기바다 관광에 대한 사업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홍원길 의원은 “문화·예술·체육·관광분야를 진흥시키고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각 분야에 필요한 용품·물품이나 관련 업체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도 포함된다”며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부서 및 기관 모두에 해당하는데 지역상품 우선구매 해야하고 수의계약시 지역업체 활용을 고려한 추진으로 차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같은 지적 받지 않아야 한다”고 말하며 관련 조례 제정에 대한 검토를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홍원길 의원은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재단 축구박물관 내 이회택존 관람시설 추가를 제안했던 사항을 재확인하며 “관련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추진계획 등 향후 추진 과정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논의해달라”며 발언을 마쳤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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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도의원,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 예산만 국제적” 질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임광현 의원은 지난 18일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 대상으로 실시된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의 내실있는 운영을 요구했다.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은 경기도교육청과 교육부,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2024년 12월2일 ~ 4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관련 행사 용역비는 13억5천만원에 달한다.
임광현 의원은 “행사 용역비로 13억5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되었는데도, 초청 인사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과연 국제적 위상에 걸맞는지 다소 의심스럽다”고 말하며 “서울시 등의 경우 국제 포럼 예산이 5억여 원을 넘지 않는 수준인데, 과연 유네스코 국제 포럼의 예산 편성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따져 물었다.
이에 이강국 기획조정실장은 “우려하시는 부분을 고려해 경기교육의 미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임광현 의원은 경기도교육연구원의 연구 과제를 살펴보면 경기도만의 특색있는 연구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정책 연구가 부족하다고 말하며 경기도교육연구원의 질적 개선을 요구했다.
임 의원은 “경기도교육연구원이 보다 미래지향적인 연구를 통해 경기교육을 선도할 수 있는 교육정책 전문 연구기관이 되어주기 바란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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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국 의원, ‘우리들만의 리그’ 아닌 공정하고 함께하는 문화·예술과 관광 만들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한국 의원이 19일 진행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종합감사에서 ‘우리들만의 리그’ 가 아닌 31개 시·군간 고른 문화·예술 참여기회 확대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힘써야 함을 강조했다.
먼저, 이한국 의원은 “경기도 31개 시·군은 각자 특색있는 문화와 서로 다른 인구사회구조를 가지고 있어 문화적 수요가 다르며 지자체의 재정 상황에 따라 시·도비 매칭사업을 추진하기에는 편차가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인구구조에 따라서 청년층이 많은 지자체는 창의·혁신적 프로그램이 필요하고 중·장년층 등 고령층이 많은 지자체는 보다 전통적이고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이 적합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고 “각 지역 문화·예술정책이 효과적으로 시행되기 위해서는 재정이 수반되어야 하는 만큼 시·군간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공모사업 등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며 고르게 도내 각 지자체가 문화적 혜택을 받고 예술참여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요구했다.
이어 이한국 의원은 경기도내 문화축제 행사에 외국인 유치 실적이 부족함을 지적하며 “외국인들의 한국 문화에 대한 호기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관심이 없다”고 질타했고 “대한민국을 알고 체험하기 위해 찾아오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더 많이 유치할 수 있도록 외국인 관광객 데이터 수집, 방문현황, 만족도, 요구사항 등 파악해서 서비스를 개선하고 프로그램 개발에 활용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꼬집으며 ‘우리들만의 리그’ 가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과 함께할 수 있는 사업 추진을 요청했다.
또한, 이 의원은 “외국인 참여 프로그램에 다국어 안내 서비스가 부족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경기도형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지 못하고 있다”며 “한국문화에 대한 전세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경기도의 문화와 관광 자원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해서 자랑스러운 한국문화를 알리는데 경기도의 전력을 다해야한다”고 말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실행하는 행정을 펼치도록 당부했다.
한편 이한국 의원은 경기도 미술작품 심의위원회 운영과 관련해 작가들의 예술성을 고려해 다양한 관점에서 심의해주기를 요청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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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혁 의원, 문체위 종합감사서 북한산성 사업 정상화 강력 요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동혁 의원은 19일 열린 ‘2024년 행정사무감사 종합감사’에서 북한산성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관련 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는 상황에 대해 철저한 진상파악과 사업 정상화를 주문했다.
정 의원은 지난 12일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문화재단이 고양시에 북한산성 행궁지 정비 9차 사업에 관해 위수탁계약 체결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내며 계약 미체결 시 사업 추진 불가 및 교부금 반납 예정이라고 일방적으로 통보한 것을 밝히며 사업에서 의도적으로 발을 빼는 듯한 비협조적인 태도를 강하게 질타한 바 있다.
정 의원은 이날 종합감사에서 “대표와 경영본부장 등 경기문화재단의 경영진은 북한산성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행감에서 답변하셨다”며 “그런데도 경영진의 방침과 달리 무리하고 억지스러운 요구를 통해 사업 추진의 차질을 빚는 일이 재단에서 발생한 것은 심각한 문제”고 강조했다.
이어 “두 가지 제안을 하고자 하는데 첫 번째는 북한산성 관련 사업을 의도적으로 방해한 듯한 이번 사안에 관해 진상파악을 철저히 해서 관련 담당자들의 책임이 있는지 밝혀 달라는 것”이라며 “두 번째는 기관 간의 상호 조율을 통해 사업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두 가지 제안에 대해 경기문화재단이 올해 말까지 조치를 완료해 결과를 보고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에 문성진 경기문화재단 경영본부장은 “의원님께서 제안해주신 것처럼 연말까지 사업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정 의원은 “각종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경기도와 고양시가 원만하게 협의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국장님도 직접 나서서 챙겨달라”며 “서로 기싸움을 하면 고양시민들만 피해를 볼 수 있으니 예술인 기회소득, 북한산성 관련 사업, K-컬처밸리 등 서로 협조가 필요한 상황에서 저도 도의원으로서 노력하고 있으니 국장님도 책임감을 갖고 움직여달라”고 촉구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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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영 의원, 경기도 공공기관 친환경차 관리 실태와 예산 절감 방안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윤재영 의원은 11월 19일 경기도체육회관에서 진행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제7차 행정사무감사 종합감사에서 경기도 소관 공공기관들의 친환경차량 관리 실태를 강하게 비판하며 예산 절감과 환경정책 실현을 위한 개선 방안을 촉구했다.
윤재영 의원은 “2024년 9월 말 기준으로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기관들이 보유한 친환경차량은 총 48대이며 이 중 34대가 하이패스 요금감면 등록을 통해 고속도로 통행료 절감을 받고 있다”며 “하지만 대부분의 차량들은 하이패스 요금감면 등록이 본 의원의 자료 요구 이후 이루어진 점은 큰 문제”고 지적했다.
특히 “등록 시점을 확인한 결과, 48대 중 24대가 자료요구를 한 시점 이후에 등록됐으며 자료 요구 이전에는 79%가 할인 등록조차 되어 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윤 의원은 “친환경차 통행료 감면 제도는 2017년 9월부터 시행됐지만, 기관들이 이를 적극 활용하지 않아 최근 3년 동안 약 1,250만원의 예산이 절감되지 못했다”며 담당자의 업무누락을 지적했다.
윤 의원은 구체적인 사례로 경기아트센터를 언급하며 “아트센터가 보유한 9대의 전기차량이 아직도 하이패스 요금감면 등록이 되지 않아 2022년부터 약 671만원의 통행료가 발생했다”며 “취득시 바로 할인등록을 했더라면 335만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었다 이를 방치한 것은 심각한 문제”고 비판했다.
또한, “감사실과 사무처장은 이러한 자산관리 소홀 문제를 책임지고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재영 의원은 “경기도의 모든 소관 기관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구매와 관리 의무를 규정한 법령을 준수해야 하며 이를 통해 탄소중립과 예산 절감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환경보호와 예산 효율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책임감 있는 행정을 추진할 것”을 강력히 요청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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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의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사업집행·인력운영 전반 질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명수 의원이 19일 기후환경에너지진흥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월된 사업에 대해 연내 집행가능성을 질의하며 꼼꼼한 사업집행 계획과 예산 설계를 주문했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업무보고자료에 따르면, 고유사업을 제외한 위수탁사업 중 8개의 이월사업이 발생했다.
이월사업은 ‘경기도 에너지전환 확대 조성 사업’, ‘전력자립 10만가구 프로젝트’,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과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구축사업’,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 운영’, ‘환경관련 건강피해 및 환경보건 기초조사 지원’과 ‘명지·청계산 생태·경관보전지역 생태계 변화 관찰조사’, ‘환경교육도시 운영’ 이다.
박명수 의원은 “이월된 사업 중 대기·물산업지원팀의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과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구축사업’은 다른 이월사업보다 이월된 금액이 크고 24년도 본예산 사업비보다 이월금액이 더 많다”며 그 이유가 무엇인지 질의하자, 김덕천 환경산업지원본부장은 “설계가 부족한 점도 있고 전체 사업지의 사업이 준공된 후에 보조금을 지급하다보니 진도율이 낮게 산정됐다”고 답했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에 따르면,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구축사업’는 ‘충전 취약지역 중심’ 으로 충전 인프라를 66개 지점에 67기 설치를 계획했으나 현재까지 완료된 곳이 없다.
박명수 의원은 “이월금이 발생했다는 것은 사업이 계획대로 집행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연내 잘 집행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박명수 의원은 인력운영에 대해 질의했다.
박 의원은 “39명의 계약직 인력은 고용안정성이 없다보니 이직률이 높을 것 같다”며 “이직률이 높으면 업무의 연속성과 일관성 유지가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하자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원장은 “아무래도 위수탁사업 비중이 높다 보니 정규직 확보가 어렵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박명수 의원은 “고유사업보다 위수탁사업 비중이 높은 것은 진흥원의 고질적인 문제로 사업이 끝나면 인력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며 “안정적 인력운용을 위해 연속성 있는 고유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해 달라”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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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승호 의원, “공로연수 대상 고위 공무원의 국외 교육훈련 참여, 적절한가?” 공정성 강화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문승호 의원은 19일 경기도교육청 인재개발국, 교육연수원, 율곡연수원, 미래과학연수원, 학생교육원, 인성교육원, 국제교육원, 미디어교육센터 대상으로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공로연수 중인 고위 공무원의 국외 교육훈련 참여 적합성에 대해 강력한 문제를 제기했다.
먼저 문승호 의원은 “해외연수를 통해 교육 현장에 선진 사례를 도입하고자 하는 목적은 타당하나, 사업 대상자의 선발 기준과 구성 방식에서 공정성과 효율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사업 본연의 목적이 퇴색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문 의원은 공로연수에 포함된 고위 공무원들이 이 사업에 참여하는 것에 대해 “국외 교육훈련 사업의 예산이 연간 10억원에 달하는 상황에서퇴직을 앞둔 공로연수 대상자와 고위 공무원이 참여하는 것은 재정 낭비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 부분은 반드시 문책받아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이어 문 의원은 “장차 경기도교육청의 미래를 책임질 공직자들에게 이 같은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또한 문 의원은 선발된 팀의 구성 방식에 대해서 “3급 고위 공무원부터 9급 하위직까지 혼합된 구조로 팀을 구성했는데, 실제 업무와 역할 분담에서 불균형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에 문 의원은 “특정 직급의 구성원에게 업무가 과중될 우려가 있다”며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팀 구성 방안을 조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문 의원은 “국외연수가 도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선발 기준의 공정성, 예산 집행의 투명성, 그리고 결과의 실효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단기적 성과를 넘어, 장기적으로 경기도 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하고 연수 목적과 성과를 명확히 설정해야 한다” 덧붙였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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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의원, 노원구 상계5동 민간재개발 사업 심의통과 앞장서
[한국Q뉴스]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이 앞장서서 이끌었던 노원구 상계5동 민간재개발 사업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지난 6일 통과했다.
노원구 등 강북지역의 정비사업 사업성 개선을 위한 서 의원의 의정활동이 결실을 맺고 있다.
이번에 서울시 심의를 통과한 상계5동 민간재개발 사업은 제2종에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사업성을 대폭 개선했다.
서울시 발표에 따르면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량이 20%에서 39.2%로 대폭 상향되어 분양가능세대수가 332세대 증가해, 조합원 1인당 추정분담금이 평균 약 7천2백만원 감소할 것으로 추산된다.
서 의원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으로 2년간 활동하며 노원구 재개발·재건축 관련 현안을 앞장서서 해결해 왔다.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사업지들의 정비계획을 심의하는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으로도 함께 활동하며 상계5동 민간재개발 사업 등을 지원해 왔다.
올해 7월부터는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로 자리를 옮겨 서울시 주택 사업을 총괄하는 부서인 주택실의 업무를 면밀히 살피고 있다.
노원구 재개발·재건축 대상지들의 사업성 개선을 위한 여러 정책 제안과 제도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상계5동 민간재개발 사업의 심의통과도 이같은 서 의원의 노력 속에서 이뤄졌다.
이러한 서 의원의 의정활동은 오승록 노원구청장, 우원식 국회의장 그리고 김성환 국회의원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 더욱 지역친화적이고 주민체감도가 높다는 것이 특징이다.
당장 실현가능한 정책을 즉각 반영하는 것뿐만 아니라 노원구의 재건축·재개발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것도 포함한다.
노원구 상계택지지구 지구단위계획 수립, 사업성 보정계수 현실화, 상계뉴타운 사업성 개선방안 마련 등이 결실로 나타나고 있다.
서 의원은 “상계5동 민간재개발 사업의 심의통과는 사업성 개선을 위한 여러 가지 방안들이 적용되어 나타난 결과”며 “노원구 재개발·재건축 사업지들의 사업성 개선을 위해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했던 그간의 활동들이 결실을 맺는 것 같아 기쁘다.
하지만 아직 만족할 수 없기에 더 노력해 노원구 주민들이 원하는 결과들을 이끌어 내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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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풍 의원, 경기도교육청의 교원 지원과 율곡연수원 프로그램의 실질적인 개선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오세풍 의원은 19일에 실시한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교육청과 직속기관의 운영 문제를 지적하며 개선 방안을 강력히 요청했다.
먼저 오세풍 의원은 그동안 유예되어 온 교원역량개발평가에 대해 “지금까지 교원 평가가 형식적이며 신뢰도가 낮아 교원 지원 정책과 효과적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며 인재개발국장에게 그동안 교육역량정책평가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오 국장은 교원의 평가 중심의 제도를 역량 개발과 지원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AI 맞춤형 연수 시스템을 개발 중이라고 답변했다.
오 의원은 “제도 개선이 형식적인 변화에 그치지 않고 교원의 실질적인 성장과 전문성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교육부 지침에 따라 앞으로 개편될 ‘교원역량개발지원 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철저하게 계획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오세풍 의원은 학생교육원의 연수 과정에서 나타나는 행정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오 의원은 “학교 계약 관련 연수를 이수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 현장에서 계약 업무를 어려워하는 사례가 많다”며 연수 내용이 현장에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는 문제를 지적했다.
이에 경기도교육청 율곡연수원장은 연수 과정 확대와 교육 지원 강화 계획을 계획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오 의원은 끝으로 “이번 행감을 진행하면서 경기도교육청과 직속기관이 많은 업무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실한 계획과 행정으로 업무에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며 “업무의 질적인 향상을 고려해 운영상 나타나는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나가야 한다”고 경기도교육청과 직속기관의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촉구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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