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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 경기도의원,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의료폐기물 처리 비용 40% 절감.적극행정 높이 평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은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이 ‘2025년도 지정폐기물 처리 용역 계약’을 통해 약 40%의 예산 절감을 이뤄낸 점을 높이 평가하며 이를 적극 행정의 우수 사례로 칭찬했다.
박재용 의원은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의료·감염성 폐기물 처리비용 과다 집행 문제가 신속히 개선된 점에 놀랐다"며 "행정사무감사가 일회성 지적에 그치지 않고 도민의 세금을 절약하며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어 뿌듯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본원 및 농산물검사소등 4개소에서 발생하는 연간 2만톤의 지정폐기물 처리 용역 도급업체를 신규 선정해 지난해 대비 60% 수준으로 계약해 약 3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보고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지난해 박재용 의원님의 지적을 계기로 경기도 공공의료원의 폐기물 처리 실태를 참고해 효율적인 처리 방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폐기물 처리 과정의 고도화를 통해 비용 절감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보건환경연구원의 폐기물 처리비가 의료·감염성 폐기물의 경우 3,700원/kg 유기용제 및 앰플 폐기물은 3,275원/kg으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비해 3~5배 비싼 점을 지적하며 개선 방향을 요구한 바 있다.
박재용 의원은 “행정사무감사가 도민의 혈세가 올바르게 쓰이도록 돕는 실질적 도구임을 증명한 사례”며 “앞으로도 경기도의 비효율적인 예산 사용을 바로잡고 도민을 위한 책임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재용 의원은 11대 후반기 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장으로서 경기도 예산 전체를 자문하고 있으며 불요불급한 예산에 대한 과감한 구조조정으로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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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의원, 안산국제비즈니스고·선부초 방문…교육환경 개선 박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장윤정 의원이 안산 지역 학교를 순회 방문하며 교육환경 개선과 현안 해결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13일에 이어 15일에는 안산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와 선부초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학교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교육현안 해결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먼저 이찬구 안산국제비즈니스고 교장은 “그린스마트 스쿨 공사를 통해 학습환경은 개선되고 있지만 노후화된 시청각실 등 일부 시설은 사업 대상에서 제외됐다”며 추가적인 환경개선 과제를 언급했다.
이에 장윤정 의원은 “소규모환경개선사업 등을 활용해 일부 시설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동행한 안산교육지원청 관계자들에게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방문한 선부초등학교에서는 특수학급 과밀 문제가 주요의제로 다뤄졌다.
안상규 선부초 교장은 “올해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15명으로 늘어 과밀 학급이 되지만,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학교 생활을 도와줄 사회복무요원과 특수교사 공백으로 인해 어려움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스마트기기 부족 문제도 지적됐다.
안 교장은 “학생 1인 1스마트기기 보급이 미비해 일부 학년에서는 스마트기기를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어 수업 진행에 어려움이 있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장윤정 의원은 “특수학교 설립이 근본적인 해결책 이지만, 안산의 경우 학생 수 감소 추세로 학교 신설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교육권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스마트기기 보급 문제에 대해서도 “경기도교육청의 학생 1인 1스마트기기 공약이 이행되지 않은 학교를 전수조사해 불편함이 없도록 조속히 문제를 해결했다”고 약속했다.
한편 장윤정 의원은 오는 17일에는 안산 한내들유치원을, 20일에는 안산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교육정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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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미래위 이제영 위원장, 분당 빌딩 화재 신속 진압 관할 소방서 관계자와 만나 노고 격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은 지난 1월 15일 성남 분당소방서 관계자들과의 오찬 간담회를 주관해 지난 3일 발생한 분당 빌딩 화재 진압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안사항을 청취했다.
야탑동 소재 대형 복합상가에서 발생한 이번 화재는 310여명을 안전하게 대피시켜 인명피해를 예방한 모범적 사례였다.
당시, 약 1,148건의 신고가 접수될 만큼 큰 혼란을 일으켰고 화재 건물은 대규모 시설인 데다 인근에 분당선 야탑역이 위치해 평소 이용객이 많아 인명피해가 우려되었으나, 소방당국이 신속히 대응해 약 1시간 만에 화재를 진압하고 상황을 종료했다.
특히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에서 신속하게 인명을 구조하며 피해를 방지했고 스프링클러 등 방화시설이 정상 작동하고 옥상문이 개방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었던 점이 피해 최소화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영 위원장은 “큰 화재였음에도 신속히 출동해 화재를 진압한 성남 분당소방서 소방대원분들의 대응 덕분에 단 한 건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은 점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격려했다.
이어 “이번 기적은 침착하고 정확한 대응으로 인명을 대피시키고 화마를 제압한 소방관 268명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향후에도 이러한 사건이 발생할 경우 도민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소방 매뉴얼을 철저히 준수하며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찬 간담회에서 유재홍 분당소방서장과 간부 4명은 소방관으로서 맡은 소임을 성실히 수행한 공로로 격려와 오찬을 받았다며 주민 안전을 위한 소방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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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의원, “금리 동결은 민생 외면한 무책임한 결정… 2월에는 반드시 금리 인하해야”
[한국Q뉴스] 1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일영 의원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3.0% 유지 결정에 대해 “민생의 어려움을 도외시한 결정에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2월에는 반드시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새해 첫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종전과 같은 3.0%로 결정했다.
이에 대해 정일영 의원은 “금리 동결은 내수, 수출, 경제성장률 모두 최악인 상황에서 민생 경제를 외면한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일찍이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리 인하의 필요성을 주장한 저로서는 금리 동결에 강한 유감”을 밝혔다.
앞서 정일영 의원은 14일 금리인하를 촉구하는 입장문에서 “소매판매액지수가 2003년 카드대란 이후 최악을 기록한 상황에서 12월 소비자심리지수가 한 달 만에 12.3포인트 떨어졌고 반면 경제성장률은 정부가 1%대 달성을 전망할 정도로 완전한 저성장 기조에 접어들었다”고 한국 경제를 진단하며 “내수마저도 계속 부진하면 1%대 저성장늪에 빠지고 가계부채와 막대한 세수결손으로 경제파탄 시한폭탄에 직면하고 말 것”이라고 경고했다.
정 의원은 “민생경제 회복을 외치던 최상목 부총리는 그저 無소신·反개혁 대통령 권한대행에 빠져 있는 채 정작 추경안 편성에 미온적으로 나오며 재정정책에 손을 놓았다”고 지적하며 “금리를 내려 흔들리는 내수를 붙잡아야 국제정세 변동에 대응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금융통화위원회는 동결이라는 무책임한 결정을 내리고 말았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정 의원은 “한국은행은 내란 이후에만 62조 6천억원의 환매조건부채권을 매입하면서 금융시장 불안정성 확대에 따른 유동성 공급에 나섰다”고 언급하며 “시중에도 돈이 돌지 않아 민생경제가 너무 어렵다는 말이 나돌고 있는데, 이번 결정으로 지난해 하반기처럼 금리 인하 타이밍을 놓치는 실기 위험성만 키웠다”고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이어서 정 의원은 “내란수괴 윤석열의 수사·심판 불복이 길어지면서 국제 신인도에 악영향을 미치고 시장 불확실성만 증대되는 상황에서 오늘 한국은행의 동결 결정이 말라가는 민생경제를 파탄 직전으로 몰아넣는 게 아닌지 걱정스럽다”며 “한국은행이 ‘경기는 나 몰라’라 한다”는 우스갯소리가 기우로 끝나길 간절히 바란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정 의원은 “다음 달 예정된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에서는 부디 죽어가는 한국 경제를 살리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반드시 기준금리를 인하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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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배 대표의원, “서울시의 토지거래허구역 해제 검토 환영, 규제철폐 통해 시민들의 불편 해소 기대”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서울시가 14일 토지거래허가제도를 규제 해소 우선 과제로 논의한 것과 철폐 의지를 내비친 것에 대해 환영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토허제 조기 해제와 잠실 스포츠·마이스 사업의 차질없는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규제 풀어 민생살리기 대토론회’를 개최했으며 이날 오세훈 시장은 토지거래허가제도에 대해 현재 폐지를 검토 중이며 조만간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 밝혔다.
이날 발표에 대해 이성배 대표의원은 “사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인해 재산권과 거주이전의 자유를 가장 심하게 침해받은 사람들이 바로 잠실동 주민들이다”며 “그렇기에 잠실 일대를 지역구로 하는 배현진 국회의원의 주재로 서울시장과의 면담을 수차례 진행하면서 지역주민들의 고충을 전달하고 구역 해제를 요청했으며 서울시가 이를 받아들여 제도의 전면적인 재검토라는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내게 됐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아직 토허제 폐지로 인한 부동산가격 폭등이라는 역기능이 우려될 수 있는 상황에서 우리 잠실 지역 의원들의 토허제 해제의 요청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큰 결단을 내려준 오 시장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지난 5년간 잠실동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위해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논의했는데, 서울시도 국토부와 제도의 재검토를 위해 끊임없이 협의하고 노력했다는 점에서 서울시에도 감사의 말을 전하는 바이다”며 “앞으로도 토허제 해제를 위해 서울시와 계속 논의를 이어 갈 것이며 주민분들에게 기쁜 소식을 최대한 빨리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사업을 언급하며 “토허제와 주변 지역 공사로 피해를 보고 있는 잠실동 주민들을 위해 현재 잠실 스포츠·MICE 사업공간에 주민편의시설이 들어올 수 있도록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편의시설 요금 감면 등도 차질없이 진행해 주민들이 그간의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말을 마쳤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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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경기도 팹리스 산업 도약을 위한 소통·공감 토크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1월 15일 성남글로벌융합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팹리스 산업 도약을 위한 소통·공감 토크’에 참석해 팹리스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과 전석훈 부위원장, 서현옥 위원 등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수진 국회의원, 이상식 국회의원, 김경수 한국팹리스산업협회장, 김정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부회장, 차석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및 팹리스 관련 기업 대표 및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이제영 위원장은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2025년 본예산 심사 과정에서 급변하는 경제·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경기도를 대한민국의 경제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인공지능, 반도체 등 첨단 미래산업 분야의 예산을 증액해 의결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행사와 관련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반기별로 팹리스 산업 관계자와 집행부, 도의회가 정기적인 회의를 열어 추진 현황을 점검·공유해, 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도출해야 한다”며 김동연 도지사에게 협력 체계를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2025년은 AI 및 로봇 산업이 주목받는 시기인 만큼, 팹리스 산업 역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할 것”이라며 “경기도는 적극적인 역할과 지원으로 팹리스 산업의 도약을 위한 토대를 만들어 줄 것”을 주문하고 “경기도의회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산업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과 참석위원들은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변화와 팹리스 전망을 주제로 한 발표를 끝까지 청취하고 팹리스 산업 발전 방안을 토의했으며 기업인들을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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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 마약 문제 해결 위해 치밀한 대안 제시-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은 본인의 신청으로 경기도의회에서 실시한 ‘경기도민 마약 인식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마약 문제 해결을 위한 ‘예방-치료-재활’ 체계 구축을 논의하는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에는 경기도청 보건건강국 박인희 정신건강과장, 우금연 팀장, 경기도립정신병원 윤영환 원장, 김종석 행정부장, 마약중독치료센터 김성지 팀장 등이 참석해 경기도 차원의 마약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정경자 의원은 “일반 대중들은 ‘중독자’나 ‘판매책’을 구분하지 않아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이 숨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질환과 범죄의 치료와 법적책임의 경계를 명확하게 구분해 바라보는 인식 개선과 치료 방법도 다르게 접근해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했다.
이어 “마약 문제는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문제로 공공영역이 주도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마약 문제는 골든타임이 존재하기에 경제적 관점에서 치료를 외면하지 말고 이후 발생할 기회비용을 줄이는 것이 가장 현명한 판단”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마약류 중독치료 전담병상을 설치.운영한 것처럼, 예방-치료-재활 체계 구축도 선제적으로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경기도립정신병원 윤영환 원장은 “알코올 중독자 10명 치료에 소요되는 노력과 마약 중독자 1명 치료의 난이도가 비슷하다.
이런 상황에서 마약 치료를 배우려는 의사가 부족하다”며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어 “치료에서 재활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연계 기관은 많지만 실제로는 장벽이 높아 효율성이 떨어진다”며 “병원과 지역 기관 간 원활한 연계를 지원하기 위한 체계적인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이 외에도 예산과 인력 확보의 필요성, 외부와 소통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낮병원 개념 도입, 병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홍보의 중요성 등도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정 의원은 “병원이 치료감호소와 같은 강제 수용기관으로 ㄴ인식되지 않도록 병원 접근성을 높이고 인식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인희 정신건강과장은 “경기도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마약 문제 해결을 위한 행정적 의지를 표명했다이번 정담회는 마약 문제 해결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체계적인 접근과 공공 중심의 정책 추진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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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의원, 소비자 생체정보보호로 응원봉소녀들 지키겠다
[한국Q뉴스] 이수진 의원이 16일 ‘개인정보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수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에는 민감정보 처리제한 정보에 지문·얼굴·홍채 및 손바닥 정맥 등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생체정보를 추가했고 개인정보처리자는 민감정보를 처리하지 아니하고 재화 또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경우에는 정보주체에게 그 사실을 알리고 민감정보를 처리하지 아니하는 방법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도록 한 내용을 담았다.
지난해 8월, 하이브·인터파크트리플·‘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르리카는 생체정보인 얼굴인증을 통해 관람객이 공연장 입장 시 얼굴인증을 도입하는 출입서비스 계획을 발표했다.
그리고 하이브가 자사 레이블 플레디스 소속 아티스트 투어스의 팬미팅에서 첫 얼굴인증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근 해킹 등 불법적인 접근을 통해 사업자가 보유한 개인정보 78만여 건이 유출되는 등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수집한 개인정보를 해외에 불법 판매하는 등의 문제 또한 발생하고 있다.
공연 티켓 등에 대한 암표 방지라는 미명하에 소비자의 생체정보인 얼굴인증을 활용하게 되면, 딥페이크 범죄 등 사회적 문제를 일으킬 우려가 크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현행법에는 생체정보에 대한 별도의 규정을 두지 아니하고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에서 민감정보의 한 유형으로 규율하고 있어 생체정보 관련 사항을 법률에 명시적으로 규정할 필요가 있으며 공연 또는 운동경기 입장권 구입시에 생체정보를 의무적으로 제공하도록 하는 것은 민감정보를 필요 이상으로 과도하게 요구하는 것으로 이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수진 의원은 “개인정보처리자인 민간업체는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에게 얼굴인증 외 다른 방법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딥페이크 성범죄가 심각한 사회문제인 상황에서 고객의 얼굴을 사업에 함부로 활용하겠다는 시도는 필요이상으로 과도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만약 고객 생체정보가 유출이 됐을 때는 개인정보처리자는 ‘개인정보보보법’ 벌칙규정에 따라 법적 처벌을 받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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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경기도의원, 성남 희망로 안전특화거리 조성 위한 실질적 해법 제안
[한국Q뉴스] 최만식 경기도의원은 15일 성남시의회에서 열린 ‘안전특화거리 조성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희망로는 성남시 수정구에 위치한 주요 간선도로로 산성동 행정복지센터와 성남세무서를 잇는 구간이다.
해당 구역에는 성남북초등학교와 혜은학교, 수정노인종합복지관, 수정청소년수련관, 희망대공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시설들이 밀집해 있어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 보호를 위한 조치가 필요한 곳이다.
최만식 의원은 과거 2019년 성남시장애인부모회와 성남북초등학교, 혜은학교 학부모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희망로 어린이 보호구역의 안전문제를 논의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해 통학로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으며 성남시 최초로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옐로신호등’을 설치하는 데 기여했다.
이번 토론회에서 최 의원은 수정노인종합복지관 앞 노인 보호구역의 부족한 교통안전시설 문제를 지적하며 노인 보호구역임을 명확히 안내할 수 있는 표식과 안전시설 설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 사업’을 소개하면서 성남시가 해당 사업에 적극 참여해 예산을 확보할 방안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고 범죄예방환경디자인을 적용해 야간 조명을 통한 안전사고 및 범죄 예방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어린이 통학로의 안전 강화를 위해 보행안전지도사 제도를 적극 활용해 안전지도 인력을 확충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통학로 안전 문제를 학교와 학부모의 책임으로만 돌릴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협력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지자체, 경찰, 학부모, 학교⋅복지시설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통학로 안전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반면,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희망로의 경사로 구조상 운전자가 과속방지턱과 횡단보도를 구별하기 어려울 수 있어 사전 경고 표식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최 의원은 “안전특화거리는 단순히 물리적 시설 개선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발전의 동력이 될 것”이라며 “성남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속히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열린 토론회는 성해련 성남시의원이 주최했으며 허억 가천대학교 교수가 발제를 맡고 최만식 의원과 이윤호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 석종수 인천연구원 교통물류연구부 선임연구위원 등이 참여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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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영 의원, 제3차 지역균형발전사업을 통해 연천지역 성장 동력 되기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북부특별자치도 추진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겸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14일 지역상담소에서 경기도 제3차 지역균형발전사업에 대한 진행사항, 25년 시행 및 향후계획 등에 대해 균형발전기획실 담당관들과 정담회 시간을 가졌다.
제3차 지역균형발전사업은 도내 저발전지역 6개 시군의 성장 동력 견인 및 지역 발전 경쟁력 강화를 위해 25년부터 29년까지 5개년간 총 4,303억원이 지원되는 사업이다.
전략사업과 성과사업으로 구분되며 전략사업은 6개시군 27개사업이 확정되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윤의원은 균형발전담당관과 ‘경원선 폐선철도 복합휴게공간 조성’ 등 연천군 6개 전략사업중 25년 시행계획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을 나누었으며 앞으로 계획되어 있는 성과사업 판단시 지역 현안사항 해결을 위한 관광인프라, 농업농촌 관련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균형발전담당관은 “앞으로 지역구 도의원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추진겠다는 뜻을 전하며 성공적인 사업추진으로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도의회 차원에서 시기적절한 예산확보에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했다.
윤종영의원은 “6개 시군 의원님들과 정보공유 및 소틍을 통해 예산확보, 성과사업 계획 수립시에도 추가 지원토록 노력하겠다” 특히 “이번 연천군 읍면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건의된 현안 사항들이 지역균형발전사업에 잘 반영될 것과 북부 대개조 프로젝트 추진과 연동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는데 관심을 갖겠다”고 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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