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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도의원, 경기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정담회 참석."청소년 활동 예산 복원하고 현장 강화 위해 책임 있게 나서겠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의원이 29일 경기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를 방문해 도내 각 시·군 청소년 관련 기관 대표들과 함께 '청소년 활동 진흥을 위한 정담회'에 참석했다.이번 정담회는 도내 청소년 활동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지속 가능한 청소년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주관으로 31개 시·군의 청소년 활동시설 기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안과 제도 개선 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김진명 의원은 청소년 활동 종사자의 '처우개선'문제와 오랫동안 지속돼 온 '청소년 어울림마당'사업이 올해 전액 삭감된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김 의원은 "청소년 참여와 성장을 뒷받침해 온 핵심 사업들이 예산 삭감으로 위축될 경우, 현장 활동 전반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며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청소년 활동 기반 유지를 위한 예산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김진명 의원은 "청소년 활동은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청소년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미래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장에서 절실히 요구하는 예산에 대해서는 반드시 복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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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광명시민속으로"김정호 경기도의원 출판기념회 성황, 2천여명 운집
[한국Q뉴스] 김정호 경기도의원의 출판기념회가 6·3 지방선거 출마예정자중에는 처음으로 지난 1월 29일 오후 6시 광명시민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지지자 등 약 2천여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김 의원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지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특히나 16년여만에 국민의힘 정당계열로는 처음으로 출판기념회를 가진다는 의미속에서 국민의힘 지지자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가 이채로웠다는 것이 지역정가의 중론이다.그의 저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정호 의원이 광명에서의 정치 여정을 담아낸 책으로 이번 출판기념회의 슬로건이기도 하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책 소개를 넘어, 김 의원이 광명 정치의 중심으로 다시 돌아왔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로 해석된다.행사 내내 사인 요청과 사진 촬영이 이어졌고 시민들은 자연스럽게 김 의원과 대화를 나누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김 의원은 광명시의회 부의장을 지낸 뒤 경기도의회에 초선으로 입성했으며 이후 교섭단체 대표의원 직무대행을 거쳐 제2기·제3기 교섭단체 대표의원을 역임했다.현재는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경기도 전역의 교육 현안과 교육재정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의원들과 지역 당직자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소속 안성환 시의원과 광명 지역 도의원 그리고 양기대 전 국회의원도 함께해 정파를 넘어 축하의 뜻을 전했다.김정호 의원은 "'다시, 광명 시민 속으로'라는 제목의 책을 쓰는 내내 오늘의 저를 있게 해준 광명 시민 한 분 한 분을 떠올렸다"며 "그 마음을 담아 이 책을 준비했다"고 밝혔다.이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출판기념회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많은 시간과 더 많은 정성으로 광명 시민들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또한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은 차곡차곡 축적해 경기도는 물론 광명 지역 발전을 위해 더 책임 있게 쓰겠다"며 "언제나 초심의 마음으로 시민 곁에서 답을 찾는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출판기념회는 김정호 의원이 시민과의 소통을 정치의 출발점으로 삼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 자리로 평가된다.광명에서 출발해 경기도의회 의정 경험을 쌓아온 그의 행보가 다시 광명지역으로 향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정치적 행보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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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서울시의원, "1·29 주택공급안, 대국민 사기극, 행정독재로 동대문구 짓밟아"강력 비판
[한국Q뉴스]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달 30일 발표한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대해 "새로운 해법이 아니라, 이미 실패로 판명 난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의 재탕에 불과하다"며 "이름만 바꿔 다시 꺼내 든 공급 계획은 시장을 안정시키기는커녕, 혼란과 갈등만 키우는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이 이원은 특히 "동대문구 국방연구원 부지를 포함한 이번 공급안은 사전 협의도, 실질적 논의도 없는 일방적 발표라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며 국토부의 독단적 추진을 비판했다.이어 "발표 불과 이틀 전, 형식적인 '의견 조회'만 거쳤을 뿐, 자치구의 중장기 발전 전략이나 주민 의견은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며 "이는 지방정부를 정책 파트너가 아닌 사후 통보 대상으로 취급한 것"며 불통을 비판했다.이 의원은 "용산국제업무지구, 태릉CC, 과천 경마장 등 이번에 포함된 다수 부지는 문재인 정부 8·4 대책 당시 주민 반발과 지자체 반대로 좌초된 곳들이다"며 "이미 실패한 사업을 아무런 반성 없이 다시 포장해 발표하는 것은, 집값 불안을 잠재우기 위한 '언 발에 오줌 누기식 숫자 정치''국민 기만 정치'일 뿐이다"고 비판했다.이어 "실제로 정부는 '신속 공급'을 외치지만, 내년에 착공 가능한 물량은 전체의 5% 수준에 불과하다"며 "절반 이상은 2030년 이후에나 착공이 논의되는 계획이다. 입주까지 10년, 20년이 걸릴지 모르는 공급을 두고 시장에 즉각적인 안정을 기대하라는 것은 '눈 가리고 아웅'하는 교활한 국민 기만 말잔치다"고 질책했다.이 의원은 "동대문구는 단순한 주택 공급 후보지가 아니다"며 "국방연구원 부지가 포함된 홍릉 일대는 바이오·의료·연구개발 벨트의 핵심축으로 고려대·경희대·KAIST 서울캠퍼스 등 주요 연구기관이 밀집한 지역"이라고 강조했다.또한 "동대문구는 이미 '미래비전 2050'을 통해 해당 부지 이전을 전제로 한 거점 개발 구상을 수립했고 내년에는 구 차원의 발전 전략 용역도 추진 중"이라며 "그럼에도 정부는 이 같은 지역 전략을 무시한 채, '청년·신혼부부 주택'이라는 포장 아래 주택 물량만 끼워 넣는 접근을 택했다"며 비판했다.그러면서 "이는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훼손하고 장기적으로는 주거와 산업 모두를 망치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이 의원은 "서울 주택 공급의 핵심은 재건축·재개발 등 민간 정비사업"이라며 "그러나 정부는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분양가 상한제 등 핵심 규제는 그대로 둔 채 공공 주도 개발만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 상태에서 제시되는 '수도권 6만 가구'는 실질적 공급이 아니라 종이 위 숫자에 불과한 허상"이라며 "규제 완화 없이 공급은 없고 민간의 활력을 되살리지 못한 채 공공 부지만 긁어모으는 방식으로는 주거 안정은커녕 또 다른 갈등만 양산할 뿐"이라고 비판했다.이 의원은 "이재명 정부는 실패한 정책을 반복하면서도 마치 새로운 해법인 양 포장하고 있다"며 "서울시가 발표 직후 '협의되지 않았다'며 반발한 것에서 보듯, 이번 대책은 정책 내용부터 추진 방식까지 문재인 정부의 실패 경로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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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2026년 경기도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취임식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 경기도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새롭게 선출된 연합회장과 임원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임상오 위원장을 비롯해 남종섭, 국중범, 이영봉, 장대석, 강웅철, 이은미 의원 등 안전행정위원회 위원들이 함께했다.임상오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의용소방대는 재난의 최일선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 온 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31개 시군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 3년 동안 조직을 이끌어 가실 새 연합회장과 임원들께 축하드리며 '현장 중심'의 실천과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으로 의용소방대가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조직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임 위원장은 "이번 취임식이 단순한 출발이 아닌, 경기도의 재난대응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도 의용소방대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안전장비 지원, 교육·훈련 여건 개선, 활동 지원 체계 점검 등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취임식을 통해 임명 및 위촉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과 임원은 총 20명이며 이들의 임기는 3년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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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행정통합 여수지역 대토론회 성료… 장시간 열띤 논의로 대도약의 불 지펴
[한국Q뉴스]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은 여수시, 여수시의회, 전남동부권 열린포럼과 함께 '전남·광주 행정통합 여수지역 대토론회'를 30일 여수시민회관에서 공동 개최하고 전남 동부권의 주요 현안과 행정통합 방향을 놓고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이날 토론회에는 여수 시민과 전남 동부권 각계 인사 등 1000여명이 참석했으며 현장 질의와 토론이 이어지면서 당초 예정된 시간을 넘어 진행됐다.정기명 여수시장은 개회 인사에서 "행정통합은 단순한 규모 확대가 아니라 여수의 산업·관광 정체성과 역할이 제대로 반영되는 방향이어야 한다"며 "찬성과 우려를 포함한 시민 의견을 기준으로 향후 방향을 판단하겠다"고 말했다.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은 "행정통합 특별법에는 전남 동부권이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축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산업·관광 인프라 지원과 재정 기반 확충, 자치권 보장 원칙이 분명히 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주제 발제에 나선 이정록 전남대학교 경제학부 명예교수와 이영철 전남대학교 행정학과 명예교수는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전남 동부권의 대응 과제를 제시했다.이정록 교수는 △규모경제 확보 △생활권과 행정구역 불일치 해소 △공간적 불균형 완화 등을 행정통합의 주요 논거로 들며 "동부권은 국가 기간산업을 기반으로 광주권과 구조가 다른 만큼, 흡수가 아닌 역할 분담 중심의 통합 전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이영철 교수는 "행정통합은 선언보다 실행이 중요하다"며 △동부청사 기능 설정 △기존 산업 고도화 △미래 성장 산업 설계 △교통·교육·의료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합 이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지정토론자로 나선 전남동부권 열린포럼 정금호 여수YMCA 이사장은 "행정통합 논의 과정은 투명하고 민주적으로 진행돼야 하며 전남 동부권은 통합의 주변부가 아니라 산업·에너지 전략의 핵심 축으로 제도화돼야 한다"고 말했다.자유토론 좌장을 맡은 박계성 여수지역발전협의회 이사장은 토론에 앞서 "오늘 토론회는 여수와 전남 동부권이 무엇을 요구하고 지켜야 하는지를 확인하는 자리"며 "시민들의 질문과 요구는 통합 논의의 핵심 과제로 다뤄져야 한다"고 밝혔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여수대·전남대 통합 당시 약속된 교육·의료 인프라 이행 촉구 △여수 국가산단 국세 환류 구조 제도화 △율촌산단 기업도시화와 소부장 실증 거점 조성 △여수공항 국제선 유치와 활주로 확장 △한반도 KT 구축을 통한 전남 동부권 광역 교통망 확충 △섬 지역 여객선 공영제 도입과 교통·의료 접근성 개선 △국립공원·수산보호구역 중첩 규제 완화 △해상풍력·분산에너지 기반 전남 동부권 에너지 전략 반영 △청년 참여 보장 위한 정책 협의체·위원회 제도화 등의 요구가 제기됐다.조계원 국회의원은 "행정통합은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문제가 아니라, 산업과 일자리, 인구 흐름을 어떻게 다시 설계하느냐의 문제"며 "전남 동부권이 지금 제기하고 있는 국가산단 고도화, 공항·교통 인프라, 청년 참여 보장 요구는 모두 통합 이후에도 반드시 유지·확대돼야 할 핵심 조건"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런 요구가 특별법과 제도 설계에 반영되지 않는다면 통합은 동의를 얻기 어렵다"며 "여수와 동부권 시민들의 문제 제기를 입법 과정에서 끝까지 책임지고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주철현 국회의원은 "행정통합의 성패는 선언이 아니라 특별법에 무엇을 담느냐에 달려 있다"며 "여수 국가산단과 율촌산단은 대한민국 산업 전환의 핵심 거점인 만큼, 통합특별시 체제에서도 산업 경쟁력이 약화되지 않도록 제도적 안전장치를 분명히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국세 환류 구조, 소부장 실증 거점 조성, 공항·의료 인프라 확충 요구는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며 "국회에서 특별법 논의가 본격화되는 과정에서 여수와 전남 동부권의 이해가 흔들리지 않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주최 측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기된 발제·토론 내용과 시민 의견을 종합해 향후 정책 설계와 전남 동부권 추가 간담회, 중앙정부 및 당과의 협의 과정에 공식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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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의원, 장애인 복지 증진 공로로 한국장애인신문 감사패 받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만식 의원이 29일, 장애인 복지 증진과 정책 기반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장애인신문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이번 감사패는 장애인 권익 보호를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입법ㆍ예산 노력을 꾸준히 이어온 최 의원의 활동 성과를 높이 평가해 수여됐다.최만식 의원은 평소 경기도장애인정보화협회를 비롯한 장애인 관련 기관ㆍ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은 물론, 장애인직업재활시설과 장애아 전문어린이집 등을 직접 방문해 현장 의견을 토대로 제도 개선에 앞장서 왔다.최 의원은 장애인 중고PC 무상출장 수리 지원사업의 2025년도 도비 보조금 증액을 이끌어 정보 접근권 보장에 이바지했으며, 보건복지부 발달재활서비스 사회서비스 품질 평가에서 저평가된 도내 발달재활기관에 대한 관리ㆍ감독 강화를 촉구하는 등 서비스 질 개선에도 힘써 왔다.특히 전국 최초로 장애아동 복지지원 관련 자치법규를 제정해 장애아동의 성장 과정과 가족 여건을 함께 고려하는 통합적 지원체계를 확립한 바 있다.이 밖에도 근로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참여수당 도입 필요성, 부식비 지원 기준 현실화, 주야간보호센터 종사자 처우 개선, 장애교원 권익 보호 등 장애인 복지 현안 전반에 대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왔다.최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장애인복지신문 관련 예산이 삭감돼 도내 장애인들의 알 권리를 충분히 지켜드리지 못한 상황에서 이 같은 감사패를 받게 되어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럼에도 그간의 노력을 의미 있게 평가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이번 감사패는 장애인 권리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을 멈추지 말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장애인의 권리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보장되는 경기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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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통합 특별법에 예타 면제, 의료 인프라 특례 포함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은 30일 대전광역시의 과학기술과 국방 전문성, 충청남도의 산업인프라를 결합해 국가 성장을 견인할 '충남대전통합특별시'를 조성하기 위해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국방중심도시 조성 특별법안'을 발의했다.더불어민주당은 당내 구성된 충남·대전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정부와 협의해 특별법에 대전특별시 발전을 위한 재정분권, 경제산업 기반 구축, 광역교통망 구축, 보건의료 인프라 확충, 교육·보육 인프라 확충, 문화관광 활성화 등을 위한 다양한 특례 조항을 담아낸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박 의원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단축을 위한 특례와 이재명 대통령의 대전 지역 공약인 충남대학교병원 암병원 건립을 위한 의료 인프라 특례를 담고자 노력했다.그 결과, 대전특별시장이 대전특별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속하게 추진할 필요성이 있다고 인정한 사업에 대해서는 국무총리 소속 대전특별시 지원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기획예산처장관에게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기획예산처 장관은 지원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친 경제산업·교통 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대한 단축해 추진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법안에 최종 반영됐다.또한, 대전특별시의 각종 도시개발 사업과 주택 공급을 주도할 통합개발공사의 자본금 확충을 위해서 통합개발공사가 임대주택을 공급할 때 지원하는 국고보조금에 한해 주택도시기금 주택계정을 출자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담아냈다.이재명 대통령 대전 지역 공약인 충남대학교병원 암병원 건립을 지원하는 내용도 담겼다.박 의원은 특위 논의 단계에서 대전특별시의 주민이 암 진단을 받으면 서울과 수도권에 있는 병원에 치료를 받으러 다녀야 하는 문제를 지적하면서 대전특별시에서 지역완결적 암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충남대학교병원 등 지역암센터에 대한 시설·설치 등의 설치·확충, 증축·개축 등을 위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아냈다.또한, 정부가 대전특별시 주민의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공공보건의료기관 등에 대한 인력·시설·장비 확충을 우선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대전특별시장이 지정한 응급의료기관에 필요한 재정을 우선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박 의원은 "대전특별시의 성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속도와 방향이고 선언보다 내실이 중요하다는 마음으로 대전특별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특별법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특히 특별법에 경제산업·교통 인프라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특례와 충남대학교병원 암병원 건립과 중부권 종합병원 유치 등을 위한 의료 인프라 특례가 꼭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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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도의원, 국회 '국유재산법'의결 환영."양영초 체육관 건립, 오랜 염원에 마침내 희망의 길 열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진명 의원이 1월 29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국유재산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원안가결된 것과 관련해 분당 양영초등학교 체육관 건립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에게 의미 있는 진전이자, 현실적인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그동안 양영초 체육관 건립은 단순한 예산 확보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학교 운동장이 국유지로 지정돼 있어 부지 매입이라는 복잡한 행정·법적 절차를 함께 해결해야 하는 구조적인 어려움을 안고 있어, 수년간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했음에도 사업 추진에 적지 않은 제약이 있어 왔다.이번 '국유재산법'의결은 국유지를 점유한 학교에 대해서도 학교시설 증·개축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문턱을 낮춘 것으로 양영초 체육관 건립을 위한 법적·행정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이로써, 법 개정에 따른 남은 절차를 마치고 최종적으로 시행될 경우, 그동안 가장 큰 장애물로 작용해 온 부지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열릴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김진명 의원은 "이번 성과는 하루아침에 이뤄진 결과가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한목소리로 필요성을 제기하고 관계 기관이 꾸준히 논의를 이어온 끝에 만들어낸 값진 진전"이라며 "영조물 관리 전환 및 후속 행정 절차 등 여전히 남은 과제가 있는 만큼 체육관 건립이 실제 착공으로 이어져 완공될 때질 때까지 도의회 차원에서도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특히 이광재 지역위원장과 함께 특별교부금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체육관 건립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이어 김 의원은 "양영초 체육관은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은 물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생활체육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 숨 쉴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진명 의원은 양영초 체육관 건립과 관련한 국유지 매입 및 국비 예산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광재 지역위원장의 주선으로 학부모들과 함께 국회 교육위원장·예결위원장을 잇달아 만나고 수차례 간담회와 관계 부처 협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주도적으로 모색해 오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김태년 국회의원, 조성환·안광률 도의원, 성남교육지원청 관계 공무원들과의 입체적인 지원과 협력이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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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KAIST 이광형 총장과 KAIST 남원 AI공공의료캠퍼스 협력 논의…"공공의료 혁신 국가 모델 만들 것"
[한국Q뉴스]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안호영 의원이 KAIST 이광형 총장을 만나 'KAIST 남원 AI공공의료캠퍼스'유치 구상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지난 21일 'KAIST 남원 AI공공의료캠퍼스 유치'를 공식 선언한 안호영 의원이 그간의 논의를 바탕으로 KAIST와의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실무 협의에 나선 것이다.이날 면담에는 김명자 KAIST 이사장, 김경수 부총장 등 KAIST 주요 인사들이 함께 참석해 AI 공공의료의 발전 방향과 전북을 중심으로 한 지역 기반 의료 혁신 모델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안호영 의원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의료 인력 부족 등 글로벌 의료 환경 변화 속에서 공공의료와 AI의 결합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전북을 AI 기반 공공의료 혁신의 전략 거점으로 육성하는 구상을 설명했다.특히 공공의대 설립이 추진되는 남원이 임상의와 의사과학자, AI 의료 연구가 결합되는 최적의 협력 거점이라는 점을 강조했다.이에 대해 이광형 총장은 KAIST가 의과학대학원을 중심으로 200명 이상 의사과학자를 배출한 경험과 세계적 수준의 AI 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AI 전문성을 갖춘 의사·공학 융합 인재 양성과 의료AI 연구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KAIST 남원 AI공공의료캠퍼스 구상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화답하며 협력 가능성을 시사했다.안 의원은 "남원은 공공의대를 통한 임상의 양성과 KAIST의 의과학·AI 연구가 결합되는 국내 유일의 전략 거점"이라며 "연구–임상–산업이 연결되는 공공의료 AI 혁신 모델을 전북에서 구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전북은 고령화와 농어촌 중심 의료 구조를 동시에 가진 대표적인 의료 취약 지역으로 AI 의료 혁신을 실증하고 국가 정책 모델로 발전시키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의 AI기본의료 국가전략을 전북에서 선도적으로 실현해 지역 의료 격차 해소와 미래 의료 산업 창출의 두 축을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면담을 통해 안호영 의원과 KAIST 간 구체적인 협력 구조가 논의됐으며 안 의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간 실무 협의도 조만간 시작될 전망이다.이에 따라 KAIST 남원 AI공공의료캠퍼스 유치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이면서 전북을 AI 기반 공공의료 혁신 거점으로 도약시키려는 구상에 지역 사회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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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식 위원장, “경기도형 안보전시관, 경기북부 발전과 확고한 안보의식 고취의 거점 되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양우식 위원장은 29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형 안보전시관 건립 마스터플랜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주재하고 전시관이 갖춰야 할 안보 정체성과 지역적 역할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양우식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경기북부의 활력 제고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제안된 정책 사업임을 언급하며 전시관의 건립 방향이 안보의 본질을 잃지 않아야 함을 명확히 했다."최근 많은 안보 관련 시설들이 평화와 협력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본연의 색채를 잃고 일반적인 관광지로 변모하는 경향이 있다"고 짚으며 "경기도형 안보전시관은 전쟁의 실상과 여전히 분단되어 있는 우리의 엄중한 긴장관계를 그대로 보여주는 상징적 장소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해외 주요 인사들이 방문했을 때 대한민국의 안보 역사를 체감할 수 있는 '상징적 코스'가 되는 동시에, 국내 방문객들에게는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공감의 장이 되어야 한다"며 "해당 지역이 경기도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야 '경기도형 안보전시관'의 진정한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건립부지 선정과 관련해 "기본 구상은 시·군에서 부지를 제공하고 건축비는 경기도에서 부담하는 방식이다. 공모를 통해 후보지는 투명하게 선정하되 부지제공에 대한 적극성 및 안보 유산으로서의 가치 그리고 지역 개발의 필요성이 조화를 이루는 곳이 최적지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경기도 이순구 비상기획관, 조광근 비상기획담당관, 모종화·장영익·김진호 평화안보자문위원 등 도 관계자와 경기관광공사 신영균 실장, 홍익대학교 장태준 교수, 김원길 국립중앙박물관 팀장 등 외부 전문가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경기도는 이번 중간보고 결과를 토대로 세부 실행계획을 보완해 오는 5월 연구용역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이후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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