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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의원, 경기도 음식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은 18일 ‘2025년 음식관광산업 활성화 사업’을 주제로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산업과와 정담회를 개최했다.
정담회는 경기도 음식관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혜원 의원은 지난 2024년 4월 5일 전국 최초로 ‘경기도 음식관광 콘텐츠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제정했다.
이 조례는 음식의 주요 생산지를 방문하거나, 특정한 장소에서 음식을 체험하는 등 음식 경험을 기반으로 한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해당 조례를 기반으로 추진될 2025년 음식관광산업 활성화 사업의 주요 방향과 세부 계획이 논의됐다.
경기도는 앞으로 음식 테마를 활용한 복합관광 콘텐츠 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고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혜원 의원은 “음식과 관광이 결합된 콘텐츠는 지역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경기도를 대표하는 차별화된 관광 자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 음식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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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 ‘상갈초~보라초 전선 지중화 숙원사업’ 결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자영 의원이 지역구인 기흥구 ‘상갈초~보라초 전선 지중화 사업’ 추진을 위한 한국전력공사 최종 승인과 국비 지원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전자영 의원은 “상갈초~보라초 전선 지중화 사업은 그간 안전한 보행권 보장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었다”며 “해당 지역이 2025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전선 지중화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오랜 주민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결실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전 의원은 “배전·통신선로 지중화 사업은 보행자 통행안전과 도심지 환경 개선을 위한 그린뉴딜사업의 일환이다”며 “그동안 용인특례시의회 신나연 의원과 함께 상갈초, 보라초 학부모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 등을 통해 학교 앞 전선 지중화 사업이 추진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한 끝에 올해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학교 주출입문 반경 400m 구간의 배전과 통신선로가 지중화되면 학생과 주민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을 것이다”며 “올해부터 시작되는 지중화 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함께 꼼꼼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용인 상갈초~보라초 통학로 지중화’ 사업은 ‘용인시 배전·통신선로 지중이설사업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한국전력공사의 자체 평가기준에 따라 대상지로 선정되면 최대 50%의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되는 사업으로 ‘2025년 산업통상자원부 전선로 지중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시비·한전·통신사 분담금을 통해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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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완규의원 , 경기도의료원 20주년 홍보 예산 증액 필요성 강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완규 의원은 2025년 2월 18일 열린 2025년 경기도의료원 업무보고에서 의료배상공제조합 가입 현황 및 의료원의 홍보 예산 운용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를 진행했다.
김완규 의원은 경기도의료원 통합 20주년 기념 홍보 영상 제작 예산 문제와 관련해 “현재 의료원이 확보한 홍보 예산 1억원 내에서 일부 금액을 활용해 제작을 추진 중이지만, 20주년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고려할 때 예산이 부족하며 추가적인 예산 확보를 통해 보다 완성도 높은 영상을 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단순한 기관 홍보가 아닌 경기도의료원의 발전 과정과 의료 서비스 개선 노력 등을 효과적으로 담아낼 필요가 있다”며 “추경을 통해 추가 예산을 반영할 가능성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김완규 의원은 “20년 동안 경기도의료원이 걸어온 발자취를 제대로 기록하고 향후 의료 체계를 발전시키는 토대로 삼기 위해서는 충분한 예산 투입이 필요하다”며 “단순한 저비용 제작이 아닌, 의료원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영상이 제작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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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 경기도의원, “양주시, 중진료권으로 묶여 제대로 된 의료서비스 못받아 재설정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은 지난 18일 열린 경기도 보건건강국 2025년 주요 업무보고에서 양주시의 중진료권 지정으로 인해 발생하는 의료 불균형 문제를 강하게 지적하며 현행 의정부권역으로 설정된 중진료권을 재조정할 것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양주시는 대학병원이 없어 인근 지역 병원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응급의료를 비롯한 필수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현저히 낮은 의료취약지역"이라며 "이러한 현실을 고려해 중진료권을 재설정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료 수요를 반영한 병상 확보와 대학병원 유치가 가능하도록 경기도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보건건강국 관계자는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경기도 내 12개 진료권이 주민들의 실질적인 의료 이용 패턴과 부합하지 않는 측면이 있다"며 "2027년 진료권 재조정 시 양주시의 중진료권 지정 문제가 충분히 논의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박재용 의원은 "만성질환으로 인해 지속적인 의료 관리가 필요한 와상환자 및 중증·중복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장애인 의료 서비스가 확대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치매안심센터나 정신건강복지센터처럼 경기도 31개 시·군에 장애인 통합의료센터를 조속히 설치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이에 동의한다"면서도 "우선적으로 통합돌봄법에 따라 올 상반기에는 시·군 보건소와 연계한 장애인 방문의료 진료사업을 추진하고 그 결과를 평가해 권역별 장애인 통합의료센터 설치를 시범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양주시 혁신형 공공병원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양주시 공공병원TF팀과의 긴밀한 협력을 요청하며 "경기북부 의료서비스의 핵심 거점으로서 양주시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공공병원 설립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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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숙 도의원, ‘2025 군포 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최효숙 의원은 10일 경기도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소통공감실에서 개최된 ‘2025 군포 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에 참석해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군포 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 위원장인 최효숙 도의원을 비롯해 군포시의회 의원, 군포고등학교 교장, 군포시청 교육체육과장,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과장, 군포의왕꿈나눔자원봉사센터 운영지원단원, 모락고등학교 행정실장 등 총 7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의회는 지역 내 교육 협력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군포 학생기획형 프로그램 공모 심사 결과 및 군포다움공유학교 운영에 관한 심의가 진행됐다.
최효숙 의원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효숙 의원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포다움공유학교가 지역사회와 연계해 더욱 발전된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포다움공유학교의 주요 목표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한 교육 격차 해소 △학생 맞춤형 학습 기회 제공 △공유학교를 통한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 조성 등이며 이를 위해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업해 직업 체험, 창의적 활동, 프로젝트 기반 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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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병길의원 , 동북부 공공의료원 설립 및 응급의료 인프라 개선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병길 의원은 2025년 2월 18일 열린 보건건강국 업무보고에서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설립 지연 문제와 응급의료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병길 의원은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설립이 2024년 개찰 과정에서 유찰되면서 일정이 지연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하루라도 빠른 의료 인프라 확충이 필요한 만큼, 공기를 앞당길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경기 북부 지역의 의료 접근성이 경기도 남부보다 현저히 낮아 주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조속한 착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응급의료 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도 요구했다.
이 의원은 “현재 경기도 내 응급의료 취약지역으로 양평군, 여주시, 가평군, 연천군, 동두천시, 양주시가 지정되어 있지만, 응급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이 추가로 파악되고 있다”며 “추가 지정 계획이 있는지, 지원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는지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응급의료기관 운영 지원 방식 개선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현재 응급의료기관에 대한 평가 결과에 따라 보조금이 차등 지급되고 있는데, 이 방식이 오히려 지역 간 의료 격차를 확대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낙후 지역에 대한 별도 예산 지원을 통해 응급의료 서비스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신도시 지역의 의료 인프라 확충 문제도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이 의원은 “동탄2 신도시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는 종합병원 설립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아 의료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며 “남양주가 조만간 100만 도시로 도약하는 만큼, 이에 걸맞은 의료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병길 의원은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설립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응급의료 및 신도시 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경기도민이 차별 없는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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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경기도의원,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 지방외교 활성화 필요성 강조
[한국Q뉴스] 김미숙 경기도의원은 14일 제382회 임시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국제협력국 업무보고에서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지방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미숙 의원은 "국가 간 관계가 워낙 복잡하고 변화무쌍해 국가 외교만으로는 모든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어렵다"라며 "지방외교가 국가 외교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김미숙 의원은 "지방외교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지만, 경기도의회 차원의 협력은 아직 부족한 측면이 있다"라고 지적하며 "미래과학협력위원회를 중심으로 지방외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김미숙 의원은 2025년도 국제 교류 계획을 미리 공유하고 의회와 집행부가 상호 협력할 것을 제안했다.
"의회 차원에서 국제 교류 관련 데이터 및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집행부의 정책에 협력함으로써 경기도 지방외교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숙 의원은 "경기도 지방외교의 미래는 의회와 집행부가 얼마나 긴밀하게 협력하고 서로의 역량을 보완하는지에 달려있다"라며 "미래과학협력위원회를 중심으로 지방외교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지속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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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의원, ‘2024년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의원’ 선정
[한국Q뉴스]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이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로부터 ‘2024년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의원’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의원’은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에서 2006년부터 매년 국정감사 의정 활동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해 환경분야에서 성실하게 정책국감을 수행하는 등 타의 모범이 되는 의정 활동을 보인 의원에게 수상해 오고 있다.
이만희 의원은 해양쓰레기 관리, 산불 대응, 수산자원 복원 등 다양한 환경 문제를 다루며 데이터 기반 정책 접근법과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해 수준 높은 국정감사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7년째 같은 추정치를 쓰는 해양쓰레기 발생량 재산정을 통해 변화된 환경에 맞는 정책 설계를 요구하고 산불 확산 예측 시스템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신속 대응 체계 마련을 주장한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수산자원 복원 사업 확대 △연근해 어업 생산량 감소 문제 대처 △환경 개선 사업 확대 등 환경 현안 전반에서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정책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지속가능한 환경 정책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큰 호평을 받았다.
이만희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늘 한결같이 성원해주시는 우리 영천·청도 주민들 덕분에 귀한 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기후위기 시대인 지금, 농어업 분야에서 지속가능성과 친환경성에 대한 정책적 고려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생활환경 및 국가환경발전에 앞장서며 지속가능한 환경 정책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만희 의원은 국민의힘을 비롯해 국내 최대규모의 농민단체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국정감사NGO모니터단, 푸드투데이, 그리고 동물자유연대 등으로부터 2024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잇달아 선정된 바 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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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범죄 없는 신사동’을 위한 민관경 합동순찰 실시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은 14일 강남구 신사동 일대에서 지역 주민의 안전 강화를 위해 강남경찰서 신사파출소가 주최한 ‘범죄 없는 신사동을 위한 민·관·경 범죄예방 합동순찰’에 참여했다.
이번 합동 순찰에는 이태호 신사동장과 신사동 주민센터 직원, 송옥심 신사파출소장과 경찰 직원, 신사동 자율방범대원들, 생활안전협의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민관경 협력 방범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체 치안을 강화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순찰에 앞서 간담회를 통해 신사동 일대의 범죄예방 추진 배경과 현황을 공유하고 각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오후와 저녁 시간대 가로수길 상가 거리, 먹자골목, 신사역 주변을 중심으로 합동 순찰이 이루어졌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주민들의 귀갓길 안전을 확보하고 잠재적인 범죄 요소를 사전에 차단했다.
이새날 의원은 “이태호 신사동장님을 비롯한 주민센터 직원들, 송옥심 신사파출소장님과 경찰 관계자분들, 신사동 자율방범대원과 생활안전협의회원분들이 한마음으로 지역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경이 협력해 강남구의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해 8월부터 논현동, 압구정, 신사동 일대에서 민관 합동 야간 순찰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 주민의 안전 강화와 위해 요소 제거에 힘써왔다.
이 의원은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강남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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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 지식·첨단산업단지 데이터센터 조성 반대. 윤해동 안양시의원, 데이터센터의 상수 사용 문제 심각성 제기.
[한국Q뉴스] 안양시의회 윤해동 시의원은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에 추진중인 ‘박달 지식·첨단산업단지’ 의 사업부지 중 일부에 민간사업자가 데이터센터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다량의 전력 및 상수도 사용으로 인한 문제 등을 들어 데이터센터 조성에 반대하고 나섰다.
데이터센터란,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 IT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장비를 한 건물 안에 모아 24시간 365일 운영하고 통합 관리하는 시설을 의미한다.
데이터센터는 전원의 공급이 중단되면 서버 및 인터넷 등이 마비되므로 예비 전력 공급장치 및 예비 데이터 통신장치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또한 데이터센터는 온도와 습도에 민감하며 데이터를 송출하고 관리할 수 있는 대규모의 전력을 필요로 한다.
안양시는 지난 2023년, 호계동 일대에 데이터센터 건립 계획을 수립했으나 데이터센터의 전자파, 냉각탑에서 방출되는 대량의 대기오염물질, 소음, 진동 피해 등의 문제점을 제기한 주민들의 반대로 인해 건립이 무산된 바 있다.
윤해동 의원은 데이터센터를 건립할 경우 막대한 전력량, 전자파, 소음, 대기오염 등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고 있지만 막대한 량의 상수를 사용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제대로 인지를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해당 문제점에 대한 확인으로 안양시 인덕원동에 건립되어 운용되고 있는 데이터센터와 인근 공공주택에서 사용한 물 사용량을 비교해 보았더니, 요금부과 월 기준으로 데이터센터의 물 사용량은 67,399톤으로 나타났으며 1,459세대 공동주택의 물 사용량은 29,480톤으로 나타났다.
단순 수치로 예측해보면, 공동주택 약 3,300세대가 사용하는 물 사용량을 한곳의 데이터 센터가 사용하고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또한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양의 상수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상수가 비산수로 증발함에 따라 물을 재사용하는 중수시스템 설치 의무조항에도 벗어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데이터센터가 들어올 경우, 인근의 상수 공급에 차질을 빚을 수 있으며 실제로 안양시 인덕원동의 경우 데이터 센터의 인근에 위치한 건물들에서 수압이 낮아 물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는 민원이 다수 발생했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근의 상수관로를 연결해 임시방편으로 대처한 사례가 있다.
윤해동 의원은 “현재 사업자가 박달 지식·첨단산업단지에 데이터센터 입주를 추진하고 있는데, 사업자는 하루 266톤의 상수도 사용량을 제시하고 있으나, 인덕원동에 건립되어 운영되고 있는 데이테센터의 자료를 보면 실제로는 하루 2,200여톤의 상수도 사용량이 예상된다 정확한 데이터에 근거해서 검토가 진행되지 않는다면 결국 데이터센터 인근의 상수도 공급에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며 “데이터센터는 혐오시설까지는 아니지만, 지역에서 기피하는 시설중의 하나이다 데이터센터 건립시 전력량, 전자파, 소음, 대기오염 외에도 원활한 상수량 확보에 관한 문제점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 이러한 여러 가지 문제점을 고려한다면, 도심지에 데이터센터를 건립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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