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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영민 의원, 노선버스 운수종사자 양성사업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영민 의원은 4일 경기도 버스관리과, 경기도교통연수원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도 노선버스 운수종사자 양성사업’추진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버스운전 인력난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내년도 운수종사자 양성사업의 예산 확보 및 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김영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노선버스 운수종사자 양성사업 지원 조례’의 이행을 위한 후속 점검 성격을 지닌다.김영민 의원은 “도의회가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경기교통연수원이 주체적으로 양성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여건이 이미 조성됐다”며 “이제는 내년도 사업 예산이 확보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공백을 최소화할 구체적 해결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현재 경기도의 버스운수종사자 양성은 한국교통안전공단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으나 올해 1,680명 양성 이후 내년도에는 교육 여건의 문제로 약 1,100명 수준만이 양성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경기도 버스관리과는 경기도교통연수원이 신규 양성기관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예산을 요청했으나 도 예산과에서 신규사업으로 분류되어 반영되지 못한 상황이다.특히 이 사업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의 안정적 정착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과제로 버스 운전인력 확보 실패 시 노선 감축과 배차 지연 등 운영 차질이 우려된다.교통연수원은 내년도 운수종사자 1,100명 양성에 필요한 예산을 약 총 27억원으로 산정하고 전담 인력 7명의 운영비 3억원을 포함해 총 3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요청한 바 있다.이미 도에서는 예산만 확보되면 곧바로 경기교통연수원이 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민간위탁심의 절차와 도의회 승인 등 사전 행정절차를 모두 완료했으며 경기교통연수원은 경기도 동·서·남·북 4개 권역에 운수종사자 교육이 가능한 장소 협약을 이미 체결한 상태이다.김 의원은 “운수종사자 인력난은 이미 버스 운행여건 악화로 이어지고 있으며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으로 직결될 수 있다”며 “도의회는 이미 경기교통연수원이 주체적으로 양성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제는 도 집행부가 예산을 확보해 현장에서 실질적인 사업이 추진되도록 속도감 있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참석자들은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도민의 발이 멈추지 않도록 경기도와 도의회가 한뜻으로 내년도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확대를 위해 지혜를 모으기로 뜻을 함께했다.김 의원은 “도민이 안심하고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 점검과 제도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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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쏘아 올린 ‘협치 훈풍’, 이번엔 교육정책 향한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5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도의회-도교육청 여야정협치위원회’ 1차 전체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전날 경기도와의 여야정협치위원회에 이어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도의회에서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김진경 의장,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을 비롯해 국민의힘에서 이용호 총괄수석부대표, 이한국 수석정책위원장, 유영일 수석대변인, 유형진 교육수석이 참석했다.경기도교육청에서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포함한 협치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도의회-도교육청 여야정협치위원회’는 핵심 교육정책과 조례안, 예산안 등 교육 현안에 대한 상호 의견을 조율 및 결정하고자 지난 9월 구성됐다.이에 따라 이번 전체회의는 그동안 논의된 실무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합의문에 서명하고 지속적인 협치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금일 합의사항에 따라 △ 개선 △ △5대 핵심사업 분야에 2,000억원 규모의 협치 예산이 투입, 2026년 교육청 본예산 편성 시 반영될 예정이다.여야정 대표들은 합의문 서명을 통해 경기 미래교육 정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이용호 총괄수석부대표는 “이번 협치위원회는 여야정 모두가 ‘경기 학생의 행복한 내일’이라는 같은 목표를 향해 한 발 더 나아가는 뜻깊은 자리”며 “오늘 합의한 사항이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유영일 수석대변인은 “도의회 국민의힘이 쏘아 올린 ‘협치 훈풍’이 어제 경기도에 이어 오늘은 경기도교육청으로 향했다”며 “도와 교육청 모두를 아우르는 멋진 협치 산물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전했다.백현종 대표의원은 “협치위원회가 시작된 지 두 달 만에 이렇게 구체적인 성과가 나와 기쁘게 생각한다”며 “협치위원회가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조례로 명문화함으로써 제도적 기반을 통해 상설 협치기구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제387회 정례회를 개시한 경기도의회는 11월 7일부터 12월 18일까지 경기도교육청 및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도 본예산안,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심도 있게 진행할 예정이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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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숙 경기도의원, 도시계획도로 안전은 빗물받이에서 시작된다… 도의 선제적 역할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명숙 의원은 5일 제38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시계획도로의 안전은 빗물받이부터 시작된다’며 경기도가 기후위기 시대 도심 침수 대응의 선제적 관리주체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박명숙 의원은 “빗물받이는 도심 침수를 막는 일차 방어선이자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전선”이라며 “낙엽이나 비닐, 쓰레기로 막힌 빗물받이 하나가 도심 전체의 침수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국가재난관리시스템에 따르면 경기도의 집중호우 피해는 8,281건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2023년 대비 30%나 증가한 수치다.피해액도 1,456억원에 이르러 경기도의 피해 지원액 규모도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또한 박 의원은 “현재 빗물받이 관리가 전적으로 시·군 사무로 분류되어 있어 재정이 열악한 지역은 인력과 장비를 확보하기 어렵다”며 “이러한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관리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박 의원은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 속 빗물받이 청결 캠페인도 병행한다면 예방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경기도가 이러한 실행 체계를 주도적으로 구축할 때, 빗물받이는 도민 안전을 지켜내는 첫 번째 방어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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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영 의원, 어린이들의 높은 교통안전 의식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할 것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은 5일 경기도의회 1층 로비에서 열린 ‘제5회 어린이 교통안전 포스터 공모전’입상작 전시회에 참석해 작품을 관람하고 앞으로도 보행약자를 위한 교통안전 인프라 확충을 계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경기도교통연수원은 ‘일상생활 속 실천력 강화 및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에 따른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어린이 교통안전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상 3명, 최우수상 2명을 비롯해 총 100명의 입상자가 선정되어 어린이들의 높은 교통안전 관심과 인식 수준을 보여줬다.이날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과 함께 전시장을 찾은 김 부위원장은 수상 작품 하나하나를 세심히 살피며 “도내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높은 의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어린이 교통안전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과 인프라 확충에 더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부위원장은 “어린이들의 높은 교통안전 의식 수준에 걸맞은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사고를 실질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교통안전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한편 김동영 부위원장은 지난 7월 ‘경기도 보행약자 교통안전 관리에 관한 조례’를 대표로 발의하는 등 어린이와 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의 확충과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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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숙 경기도의원, 학교공간 재구조화 사업 관련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박명숙 의원은 4일 학교공간 재구조화 사업의 대상인 양평초등학교 개축을 요청하는 간담회를 경기도교육청 관계자와 함께 의논했다.이번 간담회는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도 학교공간 재구조화 사업에 총 1,420억원의 예산을 배정해 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개최됐다.특히 양평초가 내년 사업 대상지에 포함된 상황에서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단순 리모델링으로는 학교 환경 개선이 어렵다는 의견을 제기함에 따라, 개축으로 방향을 전환할 필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박명숙 의원은 “양평초는 건물의 안전진단 등급이 낮고 양평군청 주차장과 맞닿아있어 차량 타이어 소음이 심각하게 유입되고 있다”며 “게다가 양평초는 양평 관내에서 학생 수가 가장 많은 학교로 이 같은 열악한 환경은 학생들의 학습 집중도와 학교 분위기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있어 단순 리모델링이 아닌 위치조정을 포함한 전면 개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현재 양평초등학교처럼 개축을 희망하는 학교의 경우, 경기도교육청은 사업 대상 학교별 세부 추진 방안을 확정하기 위해 ‘사업유형 선정 검토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후 개축의 경우 ‘학교시설 개축 심의위원회’가 한 차례 더 열려 학교 건물 개축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이에 따라 최종 결과는 12월 초쯤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박 의원은 “학교공간 재구조화 사업의 본질은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통해 학생의 안전과 학습권 보장하는 것”이라며며 “도교육청은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어 “양평초가 학생과 교직원이 모두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는 교육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꼼꼼히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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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도교육청 여야정협치위원회, 협치예산 합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은 5일 ‘2025년도 제1차 여야정협치위원회 전체 회의’를 열고 내년도 본예산에 경기교육의 발전과 미래를 위한 협치예산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김진경 의장과 임태희 도교육감,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 김진수 제1부교육감 등은 이날 의회 예담채에서 첫 여야정협치위원회 전체 회의를 열었다.도의회·도교육청 여야정협치위원회는 △현장 중심의 학교 운영 강화, △교육행정 접근 체계 개선, △미래 교육을 이끄는 학습 전환,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육환경 조성, △지역협력 기반의 맞춤형 교육 확대 등 5대 분야 2,000억원 규모의 협치예산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양 기관은 여야정 협치의 정신 아래 학생이 행복하고 교사가 존중받으며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경기미래교육을 위해 협치예산의 효율적인 집행과 함께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김진경 의장은 “경기도 학생들을 위한 교육 현안만큼은 여와 야, 의회와 집행부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책임을 함께 짊어지고 결과 또한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협력의 다짐이 오늘 합의에 고스란히 담겨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의장은 “오늘 약속한 협치의 선언이 현장에서 체감되는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의회와 교육청이 모두 끝까지 책임을 다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임태희 교육감은 “많은 곳에서 여야정 협치가 화두이지만 실제로 결실을 얻기가 쉽지 않은데 이번에 협치의 큰 결실을 거두게 됐다”며 “세부적인 집행 과정에서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목표가 같기 때문에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교육현장의 입장에 서서 합의문의 정신이 이뤄지도록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최종현 대표의원은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여야정협치위원회의 합의를 열심히 추진해 그동안 하지 못한 교육환경 개선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정책과 예산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이번 합의가 경기교육을 발전시키고 교육환경을 개선하는데 최고의 혁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백현종 대표의원은 “여야정협의회가 여야정협치위원회로 바뀌며 경기교육 발전을 위해 훨씬 더 강력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이번 합의 결과가 한번으로 끝나지 않고 앞으로 2차, 3차 성과도 만들고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적극적인 지원 체계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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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새벽배송 전면금지에 사실상 '반대의견' 표명
[한국Q뉴스] 5일 인권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김은혜 국회의원이 ‘야간노동 제한 관련 인권위 권고’의 비현실성을 지적한 것과 관련해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재검토’를 시사했다.최근 민주당과 민노총이 새벽배송 사회적 대화기구를 구성하고 ‘심야 배송 금지’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5일 김은혜 의원은 ‘택배 야간노동 제한’관련 인권위 권고가 택배 종사자들의 실제 목소리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를 지적했다.2023년 10월 인권위원회는 “야간노동의 한도와 요건을 법에 명확히 규율해야 한다”, “택배서비스 종사자의 휴일·휴가 보장을 법에 명문화해야 한다”라는 권고 사항을 발표한 바 있다.김은혜 의원은 5일 인권위 국정감사에서 “2024년 당시 고용노동부가 사업장별 근로조건, 작업환경에 대해서 일률적으로 설정하기 어렵다고 불수용 입장을 밝힌 바 있고 인권위는 해당 업종 종사자의 의견을 우선적으로 청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김 의원은 “새벽 배송 종사자들의 93%가 새벽 심야 배송 제한에 반대하고 앞으로도 계속하겠다는 응답이 95%로 나타났다. 근로자의 권리, 근로자의 의사를 존중한다면 이분들의 왜 새벽 배송을 선택하는지 먼저 헤아리는 게 순서이며 헌법이 보장한 일하고 싶은 자유, 선택의 권리를 침해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김은혜 의원은 또 “새벽 배송은 생존과 삶에 직결되는 문제다. 38만명의 중소상공인, 2만여 농가, 10만여명 일자리가 걸려 있다. 대한민국 2천만명이 이용하는 이 서비스엔 아이들 도시락을 준비해야 하는 부모, 연로한 어르신, 맞벌이 부부의 절박한 아침, 작지만 소중한 일상이 걸려 있다. 헌법에 보장된 권리를 침해할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김은혜 의원은 “건강권 확보 문제가 중요하다. 그러나 강요가 아닌 관리와 보호에 나서줘야 한다. 건강검진 의무화, 근로시간 변경권 보장의 측면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근로자들의 자율권을 뒷받침했다.오늘 김은혜의원의 질의에 대해 안창호 인권위원장은 “ 근로자들이 주체적으로 결정하고 근로자들에게 최대한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근로자들의 선택권을 존중해야 한다고 답했다.‘새벽배송 제한’관련 2023년 인권위 권고에 대한 김은혜 의원의 재검토 요구에 대해서도 안창호 위원장은 “사정 변경 여하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결정하도록 하겠다”며 재검토를 시사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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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의원,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광명유통단지 조성 관련 현안 협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11월 3일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의 조성 과정에서 제기된 주요 현안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관계 공무원과 정담회를 가졌다.먼저, 유종상 의원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의 감정평가사 선정과 관련해 “감정평가 결과를 놓고 주민과 불필요한 마찰이 발생하면 전체 사업 일정이 지연되고 사업비용이 상승할 수 있다”며 “감정평가 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요구가 합리적이라고 판단되면 이를 적극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유종상 의원은 “감정평가사 선정과 감정평가 결과가 주민 간의 불필요한 갈등을 유발하지 않도록 경기도 관계 부서와 경기주택토지공사가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광명 유통단지의 용적률 상향, 고도제한 완화 그리고 허용 업종 확대문제와 관련해 유종상 의원은 “광명 유통단지가 경기남부권역의 대표적 화훼단지로 성장하는 것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적정 규모와 업종을 갖출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유종상 의원은 철저한 수요 검증 조사와 함께 과천 주암지구 등의 사례를 참고해 합리적 결론을 내려 줄 것을 주문했다.특히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내 앵커기업 유치와 관련해 유종상 의원은 “현재 경기도 내에 다수의 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있고 각 산단마다 앵커기업 유치를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앵커기업으로 분류될 수 있는 규모와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 제한적인 만큼 산단 간의 적절한 분배와 협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유종상 의원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의 성공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만큼, 해당 자치단체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신성장산업 관련 우량 기업을 유치해 달라”고 요구했다.또한, 유종상 의원은 “첨단산업단지 내 이주기업들이 피해는 보지 않도록 세심히 살펴야 한다”고 주문하는 한편 “이주 시기 등을 사전에 명확히 공지해 대상 기업들이 불필요한 비용을 낭비하지 않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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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한국어 채택을 위한 국회토론회 개최
[한국Q뉴스]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은 11.4., 국회에서 ‘AP 한국어 채택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하고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세계 속 한국어의 발전과 미국 내 한국어교육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AP 제도란 미국 대학위원회가 운영하는 대학과목 선이수제로서 고등학생에게 대학 과목을 미리 이수할 기회를 제공하고 이수 결과를 대학 학점으로 인정해주는 제도를 말한다.한국어는 1997년부터 미국의 대학입학시험인 SAT의 정식 과목으로 채택되어 운영됐지만, 2021년 코로나19 확산 이후 SATⅡ가 일괄 폐지되면서 현재는 한국어가 미국 대입 과목에서 제외되어 있다.이에 반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중국어 등 다른 제2외국어는 AP 과목으로도 채택되어 SATⅡ 폐지 후에도 계속해서 대입과 연계되어 있다.이날 토론회는 AP 한국어 채택을 통해 미국에서 한국어교육의 위상을 높이고 해외 한국어 보급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백승아 국회의원실과 AP 한국어 도입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아울러 교육정책 싱크탱크인 미래교육자치포럼에서 토론회 개최를 후원했다.미주 한인사회를 중심으로 결성된 AP 한국어 도입 추진위원회는 올해 9월 광복 80주년을 맞아 미국 LA에서 미래교육자치포럼 안민석 상임대표와 함께 출범식을 가진 바 있다.토론회는 90년대 당시 미국 현지 SATⅡ 채택에 기여하기도 했던 장태한 AP 한국어 도입 추진위원회 위원장의 ‘SATⅡ와 AP 한국어 채택 ’을 제목으로 한 발제로 시작해 미국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재미동포 교육자들과 국내 한국어교육 전문가들의 토론으로 이어졌다.이후 참석자들 간 의견 공유와 현장 질의응답으로 토론회가 마무리됐다.행사를 주최한 백승아 의원은 “한류 열풍이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지금, 해외 한국어교육은 김구 선생께서 말씀하신 문화강국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하고 구체적인 정책적 수단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면서 “미국 AP 한국어 채택을 통해 한국어가 명실상부 세계적인 언어로 발돋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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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위원장, “덕유산의 50년, 대한민국 생태보전의 자부심… 다음 50년도 함께 지키겠다”
[한국Q뉴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안호영 위원장은 11월 4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2층 중앙로비에서 국립공원공단과 공동으로 ‘덕유산국립공원 지정 50주년 기념 국회 사진전’을 개최했다.이번 전시는 덕유산의 국립공원 지정 50주년을 맞아 자연·문화·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향후 보전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11월 7일까지 진행된다.올해 50주년을 맞은 덕유산국립공원은 ‘은혜롭고 덕이 가득한 덕유산 속으로’를 주제로 사계절 경관과 생태자원,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공존의 여정을 담은 사진 작품들을 선보였다.개막식에는 안호영 위원장을 비롯해 김주영 간사, 박정 의원, 이용우 의원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또한 문정복 의원과 백혜련 의원도 전시장을 방문해 관계자 및 지역 작가들과 함께 덕유산 보전과 지역 상생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정부 및 지자체 인사로는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황인홍 무주군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더불어, 덕유산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이윤승·박봉진·김정숙 작가도 함께해 작품 설명과 덕유산의 생태·문화적 가치에 대한 견해를 공유했다.안호영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덕유산의 50년은 우리 국립공원 보전의 자부심이다. 이 가치가 다음 세대에 그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기후·생태 보전과 지역 상생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고 강조했다.이어서 “국립공원은 자연 보전과 지역의 삶이 함께하는 공간이다. 지난 50년을 지켜온 것처럼 앞으로의 50년도 철저히 준비하겠습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덕유산의 자연과 지역 이야기를 통해 국립공원의 역할과 향후 비전을 되새기는 중요한 자리로 마련됐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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