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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도의원,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권리 보장을 위한 관련 조례 개정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성수 부위원장은 26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입법자문지원관, 경기복지거버넌스 아동실무회의 TF위원 및 경기복지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아동관련 조례 개정을 위한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아동실무회의 TF위원들은 경기도 아동보호 및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 개정, 경기도 아동의 놀 권리의 증진을 위한 조례, 경기도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에 대한 개정과 함께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에 대한 지원방안을 제안했으며 경기도 아동청소년 권리보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관계자들은 아동학대 정책을 종합적·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아동학대예방계획의 수립, 피해아동의 보호와 조치, 실태조사, 아동학대예방위원회 설치와 운영,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홍보, 발견· 신고 관계기관 간의 협력체계 구축, 일시보호센터, 예산지원, 사후관리, 지도·감독 등 조례 전부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성수 부위원장은 “최근 언론보도에 아동학대로 인해 목숨까지 잃은 경우가 보도되고 있다”며 “우리사회에 아동학대 사건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정책을 강화하고 아동의 권리보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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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도의원, 공공기관 이전 PT현장 방문 마지막까지 총력
[한국Q뉴스] 김경호 도의원은 지난 25일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가평군 2차 프레젠테이션 심사 현장을 격려차 방문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26일까지 3차 공공기관 최종 이전 지역 선정을 위한 2차 PT 심사를 진행하고 이달 말 최종 후보지를 확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 의원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을 유치하기 위한 PT 장소인 경기도여성비전센터를 방문해 가평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PT 장소에는 가평군을 비롯해 김포, 남양주, 이천시의 심사가 진행됐다.
PT 설명을 맡은 가평군 박재근 과장은 가족여성재단이 유치되면 좋은 이유를 합리적으로 설명하는 등 총력을 다해 설명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가평군의 경우 경기도에서 제일 낙후된 지역임에도 1차, 2차 공공기관 이전에 선정되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기필코 유치하기 위해 응원차 이곳을 방문했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특히 가족여성재단 PT 설명회 장소에 방문한 것은 여성가족재단 유치를 위해 이전부터 기관 방문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인 곳으로 앞으로 기관의 확장성과 기관의 성격이 가평군에 잘 맞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PT 설명회가 끝나고 심사위원들이 남아 채점을 하는 가운데서도 김 의원은 밖에서 회의가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산회 과정에 회의장으로 들어가 심사위원들에게 그동안 입지선정을 위해 노력하신 것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심사는 각 기관별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7인 내외의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시·군에서 추천한 이전 부지 현지 실사를 진행하고 이날 PT를 통해 2배수로 추천하게 되면 도지사가 이중 1개소를 결정하게 된다.
김 의원은 “이번 공공기관 유치 과정에서 보여준 가평군민의 단합된 힘은 지역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가평군민의 저력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이번 PT를 통해 가평군이 2배수로 압축되면 지사님께 가평군의 현실을 충분히 알려 공공기관 이전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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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양질의 청년 일자리 확대’ 위해 중견기업수 2026년까지 7000개 이상으로 확대
[한국Q뉴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국가 경제의 지속 성장과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현재 5,400개인 중견기업 수를 2026년까지 1,600여개 늘린 7,000개 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중견기업을 산업 정책의 핵심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26일 정태호 의원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주최한 ‘중견기업 청년 일자리 진단 및 청년 고용 확대 방안 토론회’에 참석해 “한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한미관계는 안보동맹에서 밸류체인 동맹으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며 “한미간 경제 파트너십이 강화되면서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 백신을 비롯한 의약품을 중심으로 광범위한 협력이 이뤄질 것이고 우리 중견기업들에게도 기회의 장이 열리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전 대표는 “중견기업은 우리나라의 제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핵심 기업들로 향후 한미 간 밸류체인 동맹의 가장 큰 수혜자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인력수급 불균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견기업 지원을 통한 청년고용 확대 정책을 제시했다.
중견기업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중간에 위치하며 연매출 400억~1,500억원 이상이거나 자산규모 5,000억원~10조원의 기준에 해당하는 기업이다.
이 전 대표는 “우리 경제의 허리인 중견기업에 다양한 세제 혜택과 인센티브를 제공해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것”이라며 “고용증대 기업에 대한 세액공제를 기업의 규모나 지역에 상관없이 4년 동안 명목상 급여의 60%까지 지원하도록 한다”는 내용의 청년 고용증대 세제정책을 제안했다.
이어 “신규 채용에 대해 장려금을 확대해서 1인당 연 1,000만원씩 4년간 지원하는 청년추가고용 장려금 확대 방안을 정부와 의논하겠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임금수준이 비교적 높고 양질의 일자리 제공이 가능한 중견기업이 늘면서 청년 채용을 확대하면 국가 경제 지속 성장은 물론, 청년 실업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단기적인 인력수급 불균형 해소를 넘어 글로벌 밸류체인의 조정에 따른 인력수급을 고민해야 한다”며 “미래 먹거리 산업의 인재 육성을 위해 디지털 신기술분야 공유대학 체계를 구축하고 전문대학과 폴리텍대학의 중장기 발전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전 대표는 신경제 체제에 대비하는 기업의 과감한 투자를 뒷받침하는 입법 노력도 약속했다.
그는 “지난번 중견기업연합회 방문 때 중견기업인들께서 ‘과감한 규제개혁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씀하셨다”며 현재 국회에 발의돼 있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산업디지털전환촉진법, 친환경산업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중견기업들은 청년들이 우리 사회의 중산층으로 가는 사다리 역할을 해주고 있다”며 “중산층이 두꺼워야 사회적으로 안정되고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
중견기업에서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중견기업 지원, 청년 일자리 창출에 국가가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전 대표는 지난 7일 중견기업연합회를 방문해 “청년 인재를 채용하고 양성하는 일이 한국 경제 최우선 순위 투자”며 “중견기업이 통 큰 신규 채용에 나서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인력수급 불균형으로 신산업 분야에는 향후 10년간 58만명의 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며 중견기업은 전체 고용의 5.5%인 149만명을 고용하고 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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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장태환 의원, 재개발 내 학교설립의 문제점 개선을 위한 정담회 실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장태환 의원은 지난 25일 경기도의회 의왕상담소에서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관계자, 고천 가·나구역 재개발조합장 및 조합원 2명과 고천초등학교 건립 관련 중앙투자심사를 대비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장태환 도의원은 고천초등학교 건립 관련 사전절차 이행 및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하며 “재개발·재건축 내 학교 관련 문제점들이 많이 발생되고 있어 심도 있게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고천가구역 김효숙 조합장과 고천나구역 김학권 조합장은 “재개발조합에서 고천초교 건립을 위해 이전비용과 행정절차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하고 이어서 “고천 가·나구역 재개발의 진행에 가속도가 붙어 계획대로 학생들의 교육 공백기를 없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장태환 의원은 “얼마 전 내손동 중·고 통합운영 미래학교 설립을 추진하면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고충을 함께 경청했다 고천초등학교뿐만 아니라 재개발·재건축 내 학교설립에 있어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의왕시의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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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윤영 도의원, 오래 전 보상 끝난 소방도로 위 폐기물처리 문제 해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박윤영 의원은 26일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봉담주민 이제우씨와 지역 환경에 문제가 되고 있는 봉담읍 와우리 북촌길 177-25와 15-7번지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박윤영 도의원은 “보상이 오래 전에 끝난 소방도로 위에 폐기물이 장기간 노출되어 있는 것은 지역의 미관상, 위생상으로 좋지 않으며 위험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며 화성시 관계담당자와 협의해 늦어진 폐기물처리 발주를 이달 안에 공사를 시작해 내년 6월 정도 전에 공사마무리를 하겠다는 답변을 받아 지역주민의 걱정을 해소시켰다고 전했다.
그간 박윤영 도의원은 지역주민들과의 정담회 및 현장 방문 등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실제 도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으며 “주민들의 삶의 질 보장이 우선시 되어야 하며 작은 민원이라도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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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협동조합 지원 및 육성 법률안’제정을 위한 토론회 성황리에 마쳐
[한국Q뉴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강득구 의원은 25일 오후 2시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학교협동조합, 지속가능성에 깊이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학교협동조합 지원 및 육성에 관한 법률안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했고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후원했으며 심한식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평생직업교육정책본부장이 진행과 좌장을 맡았다.
첫 번째 기조발제를 맡은 강득구 의원은 학교라는 공간의 특수성과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9년 동안 134개를 운영한 한계를 역설하며 “학교협동조합 지원 및 육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 학교 구성원들의 교육, 삶, 마을,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교협동조합이 교육대전환의 축을 담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좋은 성과를 낸 해외의 학교협동조합 사례를 참고해 대한민국만의 학교협동조합 정체성을 확립시키고 가장 바람직한 학교협동조합의 모습을 찾아야 한다”고 피력했다.
두 번째 기조발제를 맡은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은 서울 관내 학교협동조합의 운영 사례와 활성화 정책을 예시로 들며 법적 근거 마련을 통해 2015년부터 추진해온 학교협동조합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안을 맡은 이상훈 성공회대학교 교수는 ‘학교협동조합 지원 및 육성에 관한 법률’의 각 조항의 의의와 필요성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현재 각 시도에서 제정된 조례를 활성화하기 위해 법안이 제정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현재처럼 조례에 근거한 운영이 아닌 법률 제정과 같은 제도적 측면에서 지원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표시했다.
또한, 학교협동조합 조합원들의 변동성과 강행 규정에 근거한 부작용도 논의와 검토가 필요하다고 언급하고 교육협동조합의 개념으로 학교와 마을로의 확장을 제안했다.
장이수 전국학교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상임이사는 법률안의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서 조합원의 의견을 대표해 입장을 밝히면서 전국의 모든 학교에서 학교협동조합이 운영되고 자연스러운 ‘협동의 환경’이 마련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박승희 큰꿈교육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국내·외 학교협동조합 활동 및 지원사례를 중심으로 학교협동조합의 지속발전을 위한 마을교육공동체로서의 지향점을 설명했고 지역 중심의 학교협동조합 간 연계로 학교 밖으로 확장해 ‘마을교육공동체’를 형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난이 만덕고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학부모의 입장에서 법률안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미래사회를 위해서라도 학교협동조합에 대한 명확한 법적 지위를 확보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송수빈 삼각산고 사회적협동조합 대의원은 학생의 입장에서 직접 경험한 학교협동조합 활동과 고등학교 시절 말레이시아 MRSM 타이핑 학교협동조합과의 교류를 예시로 들며 삶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경험이었음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혜진 교육부 평생학습정책과장은 법률안 제정의 방향과 과제에 대해 설명하며 지원을 위해 마련하는 조항이 새로운 규제 요소가 되지는 않는지, 형평성의 문제가 제기되지는 않는지 등 추가적인 검토와 의견 수렴을 통해 보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도교육청과 민관협의체 등 관계기관 간 소통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언급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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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희 의원, ‘학교와 마을 연계강화를 위한 교육거버넌스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정책토론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승희 의원이 좌장을 맡은 ‘학교와 마을 연계강화를 위한 교육거버넌스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정책토론회’가 지난 25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주최·주관하는 ‘2021 상반기 경기교육 정책토론회’의 13번째 자리로 마련된 이날 토론회는 교육행정전문위원실 김영민 정책지원팀장의 사회를 통해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의 영상축사와, 남종섭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 이금재 경기도교육청 교육협력국장의 축사로 문을 열었다.
토론회에는 좌장인 전승희 의원을 비롯해, 김용련 한국외국어대학교 사범대학 교수가 발제를 맡고 윤귀호 경기도마을교육공동체협의회 대표, 조기봉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특별위원, 정연경 양평마을교육공동체협의회 대표, 정선미 경기도교육청 학교정책과 장학사, 박현웅 경기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 장학사가 토론자로 참석했다.
전승희 의원은 서두에서 “지난 2009년 혁신교육이 시작된 이후 학교와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적 교육가치가 강조되고 있지만 그 목적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중간 조직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향후 발전을 위한 좋은 대안을 얻고자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토론자 발표 및 시청자 질의응답 등 토론회에서 제안된 고견들이 교육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한 효과적인 정책으로 반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김용련 한국외국어대학교 사범대학 교수는“교육거버넌스는 광역, 기초지자체라는 구조적 측면과 조직협력, 정책협력, 재정협력의 과정적 측면이 맞물려서 작동해야 하므로 이들이 연대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과 구체적인 지원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마을교육공동체라는 교육거버넌스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기존 학교라는 범주의 울타리를 넘나들면서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도 배움이 일어나는 생태 민주주의의 장이 형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윤귀호 경기도마을공동체협의회 대표는“경기도마을교육공동체협의회는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을 통한 지역 활동가들 간의 소통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구성된 조직”이라고 소개하며 “민·관·학 통합적 추진을 통한 교육거버넌스의 중간 지원조직 역할을 하고자 하는 관점에서 관계 법률과 중간 지원조직 구축과 운영을 위한 조례 제, 개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조기봉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특별위원은“오산시는 민·관·학 교육거버넌스 운영을 통한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오산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참여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교육 자치모델을 구현하고 있다”며 “오산마을교육공동체와 연계한 교육협력을 통해 오산시는 미래형 교육자치구 및 교육기반 도시로 성장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정연경 양평마을교육공동체협의회 대표는“양평형마을교육공동체는 단월면 마을교육공동체 TFT 구성, 양평형 몽실학교, 청소년 주민자치위원회 및 협동조합 상상공작소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지속적이고 진일보한 교육거버넌스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민간이 운영하는 마을교육공동체센터 설립과 혁신교육센터의 민간 영역 보장 등을 통해 사업비를 민간으로 직접 배정하고 청소년의 주민자치 공공성을 인정하기 위한 정책이 추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정선미 경기도교육청 학교정책과 장학사는“혁신교육지구 시즌3 운영에 있어 ‘학교’와 ‘마을’은 각자가 주도권과 자율성, 권한과 책임을 가진 주체라는 사실을 먼저 인지할 필요가 있다”며 “교육 주체 간 다양한 의견 차이가 존재하고 기관 간 벽을 허물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겠지만, 아이들을 위한 교육과 지역 발전을 위해 각 주체들이 스스로 성장하고 걸음을 뗄 때까지 참고 기다려 주는 것 또한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 토론자인 박현웅 경기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 장학사는“학생 주도성이 발현될 수 있도록 거버넌스 구성원 간 운영 철학을 공유하고 지역혁신교육포럼 분과위원회를 워킹그룹화해 지역교육현안 실무주체들 간 갈등 조정의 기능을 부여해야 한다”며 “학생들 또한 성인이 되어서도 본인이 성장한 마을에서 정주하는 선순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회적 협동조합과 같은 경제활동을 통한 교육거버넌스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 등을 함께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무관중,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시간 질문·답변이 이루어져 도민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갔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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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위원회, 경기민예총과 “경기도 예술인 기본소득 도입의 필요성”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25일 경기도의회 제1정담회실에서 경기민예총과 코로나19 시대 문화예술정책의 방향과 예술인 기본소득에 대해 정담회를 개최했다.
정담회에는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위원장, 경기도 박영선 예술인권익지원팀장과 그리고 경기민예총 이덕균 이사장, 최승호 부이사장, 김성수 부이사장, 김태현 정책위원장이 참석했다.
이날 정담회는 코로나19 시대의 예술가들이 처한 어려운 상황을 청취하는 한편 그간 예술인 기본소득 관련해 추진된 상황과 지급대상 등 경기도 예술인 기본소득의 다양한 의제들에 대해 대담형식의 자유로운 의견 교환 자리로 마련됐다.
최 위원장은 의회차원에서도 예술인 기본소득 및 지원정책과 관련해 연구용역 추진했고 도의회, 집행부, 경기문화재단이 함께 예술인 기본소득과 관련해 여러 차례 정담회를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조례 제정을 위해 다각도로 애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 위원장은 “예술인 기본소득은, 예술 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사회적 안정망을 보장해주는 취지로 왜 꼭 예술인에 적용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예술가의 범위에 대한 사회적 공론화와 합의를 얻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예술이 가지는 기본적 가치와 예술이 담고 있는 공공재적인 성격을 고려해, 도민에게 문화예술이 향유되는 선순환 구조로서 예술인 기본소득이 관철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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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민규 도의원, 녹색어머니회 임원진 정담회 가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추민규 의원은 지난 25일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하남시 녹색어머니회 임원진과 정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추 의원은 경기도 교통약자 교통안전교육 자문위원 자격으로 녹색어머니회 관할 상임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특히 교통약자의 편에서 최우선적으로 경기도 특조금 5억원을 확보했으며 신호등 음성인식 신호기 및 LED 바닥 신호등을 미사강변도시 중심으로 추진해, 학부모의 많은 지지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추민규 의원은“ 녹색어머니회의 봉사활동에 감사드리며 학생의 안전과 자녀들의 안전을 위한 예산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할 것이고 무엇보다 학교 앞 신호등 체계의 ‘보행안전 스마트횡단보도’ 예산 5억원도 얼마 전 확보해, 교육전문가답게 교육 현장의 학생들에게 안전보호장치가 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하남시 녹색어머니회 김진아 회장은 “교육현장에 많은 예산을 확보해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에 이바지하고 있는 추 의원의 모범적인 사례에 감사드리며 특히 녹색어머니회가 건의하고 싶은 내용은 하남시 관내 초등학교의 주차차단기 및 출차 주의 등 설치가 시급하고 또한 학교 내 보안관 제도가 안착되길 바라며 이에 따른 예산을 도교육청과 경기도, 하남시가 대응해 하남시 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날 참석한 임원진은 김진아 회장, 최수진, 최지순 부회장, 서유미 감사이며 하남시 녹색어머니회는 하남시 교통약자의 교통안전의 봉사단체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관 단체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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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식 도의원, 광명시 특성화고와 G밸리의 상생 도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유근식 도의원이 지난 21일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일자리재단, G밸리 산업협회, 대학, 특성화고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유근식 도의원이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취업 역량강화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인식해 다방면의 노력 끝에 각 분야 관계자들로 협의회를 구성했으며 회의에는 유근식 도의원을 비롯해 신명일 경기도교육청 장학사, 정숙희 광명교육청 장학사, 조은주 경기도일자리재단 본부장, 황오성 경기도일자리재단 부장, 김학승 G밸리 산업협회 사무총장, 김용순 경민대 교수, 권주형 광명경영회계고 부장교사, 강천구 경기항공고 부장교사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광명교육청과 G밸리 산업협회의 MOU가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실질적 성과를 내기 위한 각계 담당자들의 다양한 의견들로 채워졌다.
유근식 도의원은 “앞으로 디자인클러스터, 중앙대병원, 무역센터 등 핵심적 기업들이 광명에 유치되는 만큼, 지역의 인프라를 활용한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적절한 프로그램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제안하고 이에 김학승 G밸리 산업협회 사무총장은 “광명경영회계고와 경기항공고가 필요한 행정적 역량을 키워 기업들의 수요에 맞는 학내 활동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조은주 경기일자리재단 본부장은 실질적으로 직업계고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는 재단 내 프로그램을 제안하면서 면접수당과 같은 학생들을 위한 지원사업과 청년노동자 지원사업 등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사업을 소개했다.
박윤수 한국산업기술대 교수는 산업체현장교사 연수지원 등 업무관련 역량 강화 필요성을 제안했으며 신명일 경기도교육청 장학사는 현재 도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특성화고 내 산학맞춤반, 도제 프로그램을 분석해 산업현장에 적합하도록 적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주형 광명경영회계고 부장교사와 강천구 경기항공고 부장교사는 교육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적합한 프로그램이 실행된다면 적극적으로 도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MOU 협약 체결 이후가 더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특성화고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의회를 통해 구체적인 프로그램 방안을 계속해서 모색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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