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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의원 “사회복지 책임성 확보를 위한 정보통신기술 도입 필요” 강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은 26일 ‘정보통신기술의 도입이 경기도의회 복지서비스에 미치는 영향 연구’를 주제로 한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본 연구는 자치분권 환경변화가 △코로나19에 의한 변화 △4차 산업혁명에 의한 ICT 변화 △뉴노멀에 의한 변화 △시민화에 의한 변화 등 다양한 분야와 융합될 것으로 예측, 지방자치단체의 사회복지서비스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연구책임자인 김제선 교수는 “도내 31개 시군 사회복지공무원 300명을 대상으로 ICT 도입이 경기도 사회복지서비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며 “도 및 시군의 사회복지서비스 전달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지적하는 한편 ICT 관련 조례 현황 분석을 통해 지역적 격차가 존재함을 알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혜원 의원은 “정보통신기술과 사회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한 경기도의회의 조례 제·개정안을 구심점 삼아 지역사회 복지서비스의 균형발전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31개 시·군의 정보화통신기술 이용한 복지서비스 현황 실태조사를 요청해 활용 방안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설문 결과 사회복지서비스의 시·군별 디지털 격차를 확인한 만큼 최종보고회 때는 감소 방안을 모색하고 사회적 포용성 향상을 위한 정책 도출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정보통신기술의 도입이 경기도의회 복지서비스에 미치는 영향 연구’는 3개월 동안 진행되며 최종보고회는 7월 중순에 개최될 예정이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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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의원, “사립학교 시설지원에 대한 경기도교육청 추경안” 지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영주 의원은 25일 제375회 정례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4년도 제1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 심사에서 사립학교 시설지원 추경예산의 산출근거가 명확하지 않고 형평성과 우선순위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먼저 최초 질의에서 이영주 의원은 “특정학교에 너무 많은 예산이 편중된 것을 볼 때 과연 수요조사가 올바르게 진행되었는지 의심스럽다”며 “학교긴급현안 사항에 대한 시설지원이라고 하면서 인조잔디 개선, 카페 구축, 농구코트 개선 등이 과연 긴급한 사항인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립고등학교 136개교, 사립특수학교 22개교 등 총 158개교에 대한 정확한 수요조사가 이루어졌는지, 지원대상이 56개교에 국한되는 것이 과연 형평성에는 문제가 없는 것인지”며 수요조사 과정의 적절성에 대해 지적했다.
이어 추가 질의에서 사립학교 시설지원 사업에 대해 재차 언급하면서 “지난해 가수요인 56개교의 수요조사 결과로 추경을 요청하였지만, 지금 다시 158개교 전체를 대상으로 실수요를 조사한다면 56개교가 아닌 더 많은 학교들이 수요조사에 응할 것으로 보인다”며 “긴급현안으로 반드시 필요한 사업에 대한 추가적 검토와 우선순위를 고려해 시설지원 사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사립학교 시설지원 수요조사를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한해서 시행한 사항에 대해 “사립중학교의 시설지원은 교육청의 업무분장상 교육행정국 시설과의 업무이지만, 학교긴급현안에 대한 시설지원은 학교급별에 상관없이 함께 이루어지는 것이 타당하다”며 “아직도 일부 사립중학교는 체육관에 비가 새서 체육활동을 못하고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진학을 못하는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지만 예산지원이 되지 않아 시설개선사업이 지연되는 점을 고려할 때, 추경요청액의 10~20%만 투입한다면 정말 긴급한 현안사항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외에도 수요조사 세부내역에 대해서도 지적했는데, “어떤 사업은 정확한 물량과 단가가 표시된 반면에 어떤 사업은 그냥 1식으로 표기가 되어 있는 등 긴급사항 여부에 대한 검토나 현장확인 없이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며 “통일성을 갖춘 수요조사를 다시 할 필요가 있으며 누락되거나 낙후된 학교들에 대한 형평성 있는 지원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9억원을 추경요청한 돌봄거점센터 구축사업에 대해 “돌봄거점센터는 비교적 소득이 적은 계층을 위한 사업임에도 재정자립도와 소득수준이 높은 용인, 성남, 고양 등이 선정되어 있으며 대부분 경기남부에 치우쳐 있어서 정작 혜택이 필요한 경기북부는 소외되어 있다”고 지적하면서 “사업계획 수립시 공모를 통해 대상지역을 선정하는 것 보다는 31개 시군 중에서 재정자립도나 소득수준이 낮은 지자체에 대해 의무적으로 돌봄거점센터를 구축하는 것이 가장 필요한 계층에게 혜택을 줄 수 있어 본 사업의 취지와도 부합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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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 의원 ,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제도개선 정책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 은 지난 25 일 국회에서 ‘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운영실태 점검 및 개선방안 정책간담회 ’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제도는 올해 3 월부터 전면 시행됐다.
학교폭력 사안의 공정하고 전문적인 처리와 더불어 교원의 업무부담이 경감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있으나 , 현행 법령에서 조사관들에게 조사 권한과 역할을 명확히 부여하고 있는 바가 없어 현장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는 목소리도 공존하는 상황이다.
이에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조사의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 , 교육적 해결 성과와 과제 , 학교와 전담조사관와의 협력체계 구축 , 교원의 업무경감 등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제도의 전반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국회 교육위원회 강경숙 의원 이 참석해 축사를 했으며 , 국회입법조사처 이덕란 연구관이 좌장을 맡았다.
교육부 정민재 학교폭력대책과 사무관이 ‘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운영 현황과 성과 그리고 현장의 개선요구 ’ 에 대해 발제를 했으며 , 학교폭력사안 담당 및 생활교육부장을 맡고 있는 현장교사 10 여명 , 그리고 현직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등이 참석해 개선방안에 대해 제언했다.
중학교 학교폭력사안 담당 교사는 “ 전담조사관제를 통해 학교폭력 처리의 공정성과 객관성이 확보되고 , 교사들의 업무 경감도 되고 있다” 면서도 “ 교사와 전담조사관과의 일정 조율 문제 , 조사관들의 학생 간 관계나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정보파악 한계 등에 대한 개선방안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한편 전담조사관은 “ 전담조사관들의 지위가 위촉직이고 업무량도 많아 처우가 좋은 편은 아니지만 , 업무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고 현장에서도 학부모들이 신뢰를 보내고 있다” 면서 “ 전담조사관들의 조사가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해달라 ”고 호소했다.
간담회를 주최한 백승아 의원은 “ 학교폭력예방법이 도입된 이후 현재 학교는 사법화됐다” 며 “ 교육과 법치가 조화로운 학교폭력 근절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백 의원은 “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 경미한 학폭 사안의 경우 학교장의 교육적 처리 권한으로 가해학생 조치가 가능하도록 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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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숙, 부실·급조·일방 AI 디지털교과서 ‘교실혁명 선도교사 연수’ 규탄 기자회견 개최
[한국Q뉴스]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교사노동조합연맹·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교육과정디자인연구소·새로운학교네트워크·실천교육교사모임·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북청소년인권모임마그마·좋은교사운동·청소년인권모임내다와 ‘부실·급조·일방 AI 디지털교과서 ‘교실혁명 선도교사 연수’ 규탄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회견문 낭독에는 강경숙 국회의원을 비롯해 손지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부위원장, 민재식 교사노동조합연맹 교섭국장, 수영 청소년인권모임내다 활동가, 천경호 실천교육교사모임 회장이 함께 했다.
지난 18일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을 앞두고 진행되는 ‘교실혁명 선도교사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서버 오류로 연수 신청을 위해 1시간 넘게 대기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선도교사 1만 2천여명 전체를 대상으로 수강신청을 받은 이번 연수는 1차 집합 연수는 사전에 안내된 인원보다 많은 인원이 접수됐고 2차 집합 연수는 신청되지 않는 등 수많은 오류가 발생했다.
‘교실혁명 선도교사 연수’ 사이트 오류는 교육부의 무능·불통을 보여주는 전형적 사례라는 지적이 이어진다.
이에 대해 교육부 관계자는 KERIS에 책임을 떠넘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연수 신청을 위한 안내 역시 대규모 연수 운영을 위한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아 연수 참여 교사들은 분통을 터뜨렸다.
한편 이번 ‘교실혁명 선도교사’ 사이트 오류의 본질은 ‘밀어붙이기식’ 교육부의 사업 추진이라고 할 수 있다.
내년 전면 도입될 예정인 AI 디지털교과서는 여전히 미완성이며 이번 연수는 서울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등 국공립대학뿐만 아니라 사교육업체들 또한 수행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런 사기업 업체들은 이익에 사활을 걸면서도 불이익은 없을까 두려워하며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연수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이에 강경숙 의원과 교육 관련 9개 단체들은 오류 문제를 넘어 졸속으로 진행되는 연수 즉시 중단 및 철저한 준비와 현장 공감대 형성 이번 사태에 대한 교육부의 직접 사과 및 책임자 처벌 AI 디지털교과서 사업에 대한 여야 공동 진상조사 등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끝으로 강경숙 의원은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AI 디지털교과서 연수와 사업이 부실·급조·일방적인 것임을 재확인했다”며 “AI 디지털교과서 사업 전체의 부실 사례에 대해 검토하고 예산이 적절히 쓰이는지 철저히 검증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경숙 의원은 지난 5월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부실·급조·일방으로 운영되는 AI 디지털교과서 사업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당시 발생했던 1만여명 교사 개인정보 유출 건에 대한 교육부 장관의 사과와 책임자 처벌, AI 디지털교과서 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강력하게 요구한바 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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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식 의원, ‘2024 글로벌 신한국인 대상’ 수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양우식 의원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 글로벌 신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지자체의정 부문 ‘2024 미래창조 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글로벌 신한국인 대상은 SISA대한뉴스 주최로 혁신적인 정책과 리더십을 통해 사회발전에 일조한 우수 의원 및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양우식 의원은 투철한 사명감과 대민봉사 정신으로 경기도정 발전과 지방자치의정에 큰 공로를 세운 점을 인정받아 이번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경기도 보건복지 및 여성 정책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살피고 ‘경기 북부·남부 상생을 위한 정책 포럼’ 연구단체 운영을 통해 경기도의 균형 발전을 모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우식 의원은 “오로지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의회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길을 더욱 찾고 연구하겠다”며 “진정한 주민자치를 만들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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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영 경기도의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 현황 중간점검 및 향후 정책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종영 의원은 25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 현황 중간점검 및 향후 정책방향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본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4 경기도 정책토론대축제’의 일환으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 경기도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설치를 위한 경기도의 역할이 무엇인지 논의하고자 개최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손경식 신한대학교 석좌교수 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민관합동추진위원회 위원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출범을 위해 고도의 자치권과 재정특례 등이 보장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주민투표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성공을 위해서는 지역주민과 시민사회 단체 등 도민 중심의 추진 동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김인성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전문위원은 “국민 공감대 형성 및 정책목표와 정책 수단의 연계에서 적합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정책의 성과 도출에 필요한 행정체계가 필요하다”며 또한 추진방향을 단계별로 수립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홍관웅 강원특별자치도 정책기획담당관 의회협력관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핵심 가치를 담은 테마 선정에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하며 “테마 도출로 도민 공감을 이끌어냄과 동시에 젊은이들이 누릴 수 있는 가치를 도시에 유치해 젊은 인력이 숙련공이 될 때까지 유지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최지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행정혁신실 부연구위원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추진동력은 도민 뿐만 아니라 특별법을 통과시키기 위해 국가 전체를 상대로 설득시켜야 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경기북부의 저성장과 접경지역의 문제가 해결되기 위해서 특별자치도 출범이 최적의 대안인지에 대한 근거를 명확하게 마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강현석 경기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 단장은 “국가안보와 환경보호 등 중첩규제로 심화된 경기 남부와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단순한 분도가 아니라 행정·재정·규제 특례를 보장받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와 규제 완화를 함께 해결해야 하는 점”이라고 말했다.
좌장을 맡은 윤종영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은 “지역주민과 시민사회 등 도민 중심의 추진 동력이 확보되어야 하며 지방과 상생 발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아직 갈길이 멀어도 포기하지말고 국가차원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는 반드시 해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또한, 정부 차원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법을 제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도민들과 소통을 이어 나갔으며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김동연 도지사, 김성원 국회의원, 김정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안계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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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수 의원, 경기도교육청 미래첨단농업교육학교 예산안 적극 환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오수 의원은 25일 열린 제375회 정례회 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경기도교육청의 제1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하며 ‘미래첨단농업교육학교 예산안’에 적극 환영 의사를 밝혔다.
이 의원은 학생들의 직업진로교육과정 사업에 대해 질의하면서 이번 추경예산안 중 ‘미래첨단농업교육학교’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약 6억 3천만원의 예산이 편성됨을 확인했다.
‘미래첨단농업교육학교’는 첨단 농업기술을 도입한 전문농업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경기도교육청은 여주자영농고와 여주농업경영전문학교를 모델 학교로 선정해 선진 농업교육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을 밝힌 바 있다.
이오수 의원은 지난 5월 경기도교육청과 네덜란드 에레스 간 체결한 업무혁약을 언급하며 “네덜란드는 농업 선진국으로 교육 환경이나 기술 등 벤치마킹 할 요소가 많지만, 이를 국내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우리 교육 환경에 맞게 현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 의원은 “연구용역 결과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첨단농업교육학교 조성에 잘 반영되길 바란다”며 “관계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진행한 만큼 교육 프로그램 개발, 교육 환경 조성, 학생 교류나 교사 연수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기후변화와 팬데믹, 전쟁 등 불안정한 세계 정세 속에서 미래 식량 주권과 식량 안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미래 전문농업경영인 육성에 힘써야 하는 이유”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통과된 ‘제1회 경기도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은 27일 열릴 제4차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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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영 의원, 분당 삼평어린이공원과 봇들어린이공원 노후시설 재정비 사업 주민설명회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서영 의원은 21일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분당 삼평어린이공원과 봇들어린이공원 노후시설 재정비 사업 주민설명회에 참석했다.
이 사업은 2023년 특별조정교부금 10억이 확보됨에 따라 조성된지 15년 이상된 삼평어린이공원과 봇들어린이공원의 노후시설을 재정비해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놀이시설과 편의시설을 개선해 쾌적하고 안전한 쉼터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설명회에 참석한 이서영 의원은 “삼평어린이공원과 봇들어린이공원은 운중천을 끼고 있어 아름다운 경관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설비가 노후되어 휴식공간으로서의 기능을 다하고 있지 못하다”며 “다양한 문화행사 등을 함께 개최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되는 사업인 만큼 사업이 종료된 이후 지역주민과 어린이들이 일상의 휴식은 물론이고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재탄생되어야 한다”고 재정비사업의 목적을 재차 강조하면서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새로 탄생하는 어린이공원이 작으나마 역할을 해 주기를 희망한다”며 이번 재정비 사업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이서영 의원, 삼평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삼평동 동장, 지역주민 그리고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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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 “지역화폐로 지급되는 사업” 검토 확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은 25일 2023회계연도 경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중 도시환경위원회 심사에서 에너지산업과의 도시 1가구 1 발전소 ‘미니 태양광’ 사업에 대해 질의했다.
일조량에 따른 에너지 효율의 차이와 일조량이 ‘0’ 일 때 에너지 절감 효과가 없으며 일조시간 대에 생산된 전기가 저장되지 못하므로 저녁때와 비나 눈이 내리는 흐린 날에는 사용이 안 되고 공동주택의 경우에는 위험 요소가 따르고 미관상 설치가 쉽지 않다.
또 설치 후 5년 이내 철거 시에는 보조금을 반환해야 한다.
이에 김선희 의원은 “일조량에 따라 에너지 효율에 대해 문제가 있으므로 ‘미니 태양광’ 사업에 대해 정확한 에너지 효율성 제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다음으로 김선희 의원은 상하수과에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사업은 실질적으로 도민들께 도움이 되는 사업이다”고 말하며 “도비 지원사업으로 예산을 교부할 때 시·군의 수요에 맞게 예측해 적정한 예산 교부계획을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
도시주택실장에게 질의한 내용에서 “경기도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 지원사업 관련 리모델링과 재건축에 대한 수요자 선택의 방향에 관해서도 관심을 갖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교통공사의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에 대해 “집행 금액 수혜 대상 청소년 수 예측에 대해 좀 더 세밀하게 파악해야 했다”고 지적하면서 교통공사와 코나아이와의 연계 수수료 등 지역화폐 협약과 관련된 자료를 요구했다.
이어서 평생교육국과 여성가족국에도 지역화폐로 집행되는 모두의 경우를 자료로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김선희 의원은 ‘1인 가구 병원 안심 동행’ 사업에 대한 질의에서 “이 사업도 동행자 서비스 결정권이 수혜자에게 부여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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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의원, 경기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 및 나래울푸드마켓 현장방문
[한국Q뉴스] 김미숙 경기도의원이 지난 24일 ‘경기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와 ‘나래울푸드마켓’을 방문해 현장의 애로 사항을 듣고 관련 사항에 대한 개선점에 대해 고민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김미숙 의원과 김재훈 의원에게 경기도기부식품등제공사업의 현황에 대해 소개한 전명재 경기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장은 “경기도 기부식품등 제공사업장은 전국 424개소 중 20%인 81개소이며 서울에서 운영 중인 34개소보다 2.6배 더 많다”며 “하지만 업무량에 비해 시설이 열악하고 인력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이와 관련된 시설과 종사자 처우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김미숙 의원은 “오늘 시설을 돌아보면서 센터의 확장 이전과 여러 물류시설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됐다.
경기도는 전국 최대의 인구를 자랑하는 광역지자체인 만큼 기부식품등 제공사업에 대한 수요도 더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경기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는 인력은 8분 뿐으로 넓은 경기도 지역을 모두 책임지기에 부족하다.
먼저 인력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향후 추가 공간 등 대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근태 경기도 복지사업과장, 강기태 경기도 사회복지협의회장, 이상봉 경기도 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 전명재 경기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장, 김정희 화성시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장이 함께 참석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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