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순천시 월등면마중물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0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쌀 120포와 떡국 200개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월등면 지역 독지가들의 후원금으로 쌀과 떡국을 구입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120세대에 전달함으로써 겨울철 생계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협의체 위원 25명 전원이 참석해 담당 마을을 직접 방문해 대상 세대에 물품을 전달하고 생활 전반에 어려움은 없는지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 돌봄 활동을 추진해 지역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실천했다.
김동철 위원장은 “우리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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