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암한국병원이 10일 영암군청을 찾아 영암군미래교육재단에 1,2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부했다.
이날 기부는 2022년 병원과 재단이 맺은 ‘내 고장 정착 희망 장학생 사업’ 협약의 연장선에서 이뤄진 것.
지역 인재의 안정적 사회 진출과 장기 영암 정착을 취지로 기획된 이 사업은, 장학금으로 지역 출신 대학생의 생활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이 졸업 후 영암군 협력기관에서 취업해 일정 기간 근무하는 조건이다.
협약 당시 두 기관은 50대 50의 비율로 장학금을 조성해 영암 인재 1명에 600만원씩 주기로 약속했다.
이번 기부로 영암 출신 대학생 4명이 각각 600만원씩 장학금을 받게 됐다.
우승희 영암군미래교육재단 이사장은 “지역과 기관이 함께 인재를 키우고, 인재는 지역을 터전으로 꿈을 펼치는 선순환 구조를 열어 준 영암한국병원에 감사드린다. 더 많은 기관과 더 다양한 인재가 연결될 수 있도록 제도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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