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망동, '내 집 앞은 내가 청소하기'캠페인 실시

새봄을 맞이하는 가장 가까운 실천, 집 앞 한 걸음부터

김덕수 기자
2026-02-11 09:26:53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한국Q뉴스] 영주시 상망동 새마을단체와 상망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상망동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의 일환으로 ‘내 집 앞은 내가 청소하기’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 스스로 생활 주변 환경을 가꾸는 문화를 조성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내 집 앞은 내가 청소하기’캠페인은 상망동 전 주민을 대상으로 내 집과 가게 앞에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스스로 정리하도록 독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택가와 상가 주변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공간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

박상걸 협의회장은 “깨끗한 마을은 행정이나 단체의 노력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내 집 앞을 스스로 가꾸는 작은 실천이 모여 마을 전체의 변화를 만든다”고 말했다.

강인자 위원장은 “생활 속 환경 정비는 이웃 간 배려와 돌봄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주민 모두가 함께 마을을 돌보고 보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하천수 상망동장은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운동과 연계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환경 의식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상망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내 집 앞은 내가 청소하기’캠페인은 생활 속 실천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깨끗한 마을 만들기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