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 추진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사업 추진

김덕수 기자
2026-02-11 07:48:58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한국Q뉴스] 예천군은 11일부터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비는 총 4억여 원으로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4대, 건설기계 엔진 교체 24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배출가스저감장치는 5등급 경유차에 부착할 경우 비용의 90%를, 건설기계 엔진 교체는 저공해 엔진으로 교체하는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특히 5등급 경유차에 저감장치를 부착하면 환경개선부담금을 3년간 면제해주며 부착 후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성능유지확인검사를 받은 경우 3년 동안 배출가스 정밀검사가 면제되는 혜택도 주어진다.

다만, 저감장치 부착 또는 엔진교체 보조금을 지원받고 2년간의 의무운행기간 내에 폐차 또는 말소등록을 하는 경우 보조금이 회수될 수 있으며 2년 의무 운행 후 차량을 폐차 또는 말소하는 경우 저감장치를 반납해야 한다.

신청자는 27일까지 예천군청 환경관리과로 방문 접수 가능하고 자세한 사업 내용은 예천군 누리집 공고/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가능 여부는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에서 엔진 교체의 경우 장치 제작사 및 한국자동차환경협회를 통해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교체해야 한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2026년을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다에 따라 대상 군민께서는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